파산정도가 아니라 지병이 있는경우 6개월이면 노숙자 된다.

내국인에게 받은돈으로 외국인에게 퍼주는데 일등인 의료보험이 좋다고? 베트남 중국을 위해 존재하는 이놈의 의료보험.

의료보험 료
내느라 뭐 빠진다

한국을 떠나봐야 한국이 보인다.

외국인에게 퍼주는 의료보험
국내자국민에게 집중하길
자국민은 호구입니까?

[김상조 교수]
미국문화전문가
캔자스대학교 미국학 박사
저서 [콘텐츠로 풀어 낸 알기 쉬운 미국문화]

한국의 의료비가 절대로 싼 것이 아니에요. 저희 어머니의 경우 종합병원에서 심장병문제로 3개월 정도 입원하여 시술 받았는대 약 5천만원의 의료비가 나왔어요. 그 5천만원중에 약 4천만원은 의보공단에서 부담 하였고 나의 개인 부담으로 약 1천만원 정도 부담 하였어요. 그리고 나의 경우 매월 3십만원 정도 개인부담 의료보험료를 의보공단에 지불하고 있어요. 한국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적의료보험공단의 적자 발생으로 인하여 앞으로 5년 이내에 매월 개인부담으로 한달에 5십만원 의료보험료로 지불하는 시대가 올것이에요. 이대로 가다간 한국의 개인이 매월 부담하는 의료보험료 미국수준까지 갈수도 있어요

의학 기술이 선진국이 당연히 발달했겠지 하지만 의료 시스템은 의학기술과는 틀리지. 의학에서 시스템과 기술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구나.

보험료가 정당하게 제대로 쓰이길. 불법으로 부당 청구하는 일을 방지하길

아직도 미국이면 환장하고 미국의 모든 것이 옳은 줄 아는 자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미국에 바치고 개인적인 혜택을 받으려는 자도 있습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에 대해서는 막말을 하면서 까지 흡수하려고 욕심을 내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가 없습니다.
한국의 세계적인 물품들이 미국 것이 되면 처음에는 좋아하겠지만, 그만큼 본토와 떨어져 있는 곳의 안보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합쳐서 얻는 이익보다 서로 다른 나라로써 무역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인 관계입니다.

아주 좋아 👌

의료보험 파산된다

ㅎㅎㅎㅎㅎㅎ❤❤❤

미국은 사람을 위한 건강한 의료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의료 집단을 위한 이익 창출에만 골몰하지 말고... 무기도 마찬가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향을 해야 하는데 무기업자들 주머니를 채우는 정책을 하고 있어...

교수님
한국은 직업을 가지자마자 의료보험료를 납니다.
미국은 아닐겁니다.

우리나라는 집 밖만 나가도 빌딩마다 병원이 넘쳐나는데 왜 의사가 부족하다는 걸까요?

착각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저도 미국에 살지만 태어나서 처음 듣는 소리네여 미국에 의료보험은 비싸다는거 인정합니다.

의료비 호구 나라

자막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하지마세요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본인만 아는 특별한 내용인 듯 떠벌리네...

헛소리좀 하지 마라. 미국 대학교 교수들이 병원비 때문에 파산 고민한다는 얘기는 살다가 처음 들어본다. 미국 사럼들이 의료 서비스 못받으면 빨리 죽어야 되는데 기대 수명이 왜 한국과 별 차이가 나지 않냐? 꼭 유투브 돈 벌려고 헷소리들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