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기에 따라 사랑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 정말 무릎을 딱 치고 갑니다

지켜보는 과정을 못참고 계속 자기욕망대로 하려는 부모가 너무 많죠

늘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부모들은 새겨들어야 할 말씀.

'삶의 습관과 자기 욕망'이 결국 스스로 귀한 아이를 망치는 부모님들 ᆢ

진리는 단순명쾌한데, 이걸 현실에 적용하면 다채로워지는게 너무 신기해요.

맞습니다ㅠ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의 욕망이 앞서면 자식을 망치기 쉽습니다. 따뜻한사랑 냉정한사랑 모두 필요합니다.

스님에 법문 덕분에 삶이 편안합니다.

머리에 새겨야 될거 같네요

냉정하지만 너무 정확해서 눈물이 납니다ㅜㅜ

사랑은 정말 어렵네요.

맞습니다. 부모의 자기욕망 입니다.
수입산 분유 먹이고, 영아 교육부터, 학원, 학교, 학군. 대기업, 의사 …
그리 하고프면 부모인 자기가 해서 들어가지…
자식을 강압적으로 시켜 자기만족 으로 우월감 찌들지요.
말은 자식을 위해서~~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천재❤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우리 큰애 20살 되면 딱 정 끊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손주까지ㆍ봐줘야하는ㆍ대한민국부모들 ㅋㅋㅋ 자식이 인생의전부인 부모들 ㅋㅋㅋ

산다는게 별 의미 없이 살았다 법륜스님 강의 듣고
난 열심히 살아야 겠다

공감 합니다

현답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3살때까지는 20살때까지는 그딴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생각해봐도 당신들 뭐하시는분들이에요?
구독자가 조회수가 지금 얼마나 큰데,
노출되는 횟수가 얼마나큰데,
알겠는데 당신 개인의 생각이야.
신부도 스님도 목사도 그냥 일개의 개인적 의견이라고,
왜 그걸 진리마냥 얘기하냐고,
3살때, 20살때 그딴거없다고,
알겠어요?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본인의 생각을 너무 많은 대중이 듣고 영향받을수있으면,
그건 선한영향력이 아니라고봐요.
당신이 눌러서 찾아왔고,
선택은 당신몫이고,
우리모두는 행복할권리가있고,
에혀.

사랑하는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아닌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갓난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방향성이 독립을 향해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무지가 병에 치달아서 이젠 저 스님의 얘기를 들어야 되는 이 지경에 이른거요

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이젠 정을 끊어야하는 단계😢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끊어보겠습니다😊

맞아요

캬~~~~~~~~~~~~~~~~~

🙏🙏🙏

정을 딱 끊기가 어렵네용 ㅠㅠ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십대 딸 어릴때와 다르게 점점 부족하고 답답해보여 많이 속상했더랬죠 서로 관계도 힘들어서 한동안 괴롭더니 한발 떨어져서 지켜보고 믿어주니 더디지만 보여요 노력하고있고 애쓰고있음이 이젠 스스로 다가오더군요 저또한 성숙해지고 배웁니다 늘 배웁니다

딱 끊어줘야지 또 깜박할뻔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맞읍니다

정을 끊는다기보다는 의존하는 마음을
끊는다는게😅

내가 내자식을 망쳐서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부모돼봐라.. 말은 쉽다

몇백년전엔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말이 삶의 길잡이가 됐듯이
현재부터 앞으로 백년후엔 법륜스님의 말이 세상에 퍼질수 있을까?

정을 끊어주는 것도 사랑이군요. 전 아직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