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오래 다니면서 과연 나의 전문성과 나의 정체성은 제대로 정립이 되어있는가? 일 경험은 충분했는가에 대해 자문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차였습니다. 주체성을 위협받을 때 마다 생각이 많아지는데 나의 목소리보다 조직의 목소리 앞에 숨죽이고 따라간 것 같습니다. 퇴사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송길영 선생님의 강연이 참 많은 힘이 됩니다

송길영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빅데이터로 뭔가 혁신이 있었나요?
엔지니어의 자부심이 있다면
엔지니어로서 뭔가 보여줬음 하네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인생질문이 있나요? 오늘 영상을 보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들의 저서를 큐레이션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기간: 5/12~19, 발표: 5/20)
👉'세바시 인생질문' 더 많은 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LifeQuestion_sebasi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할게요~~❤

우리나라 빅데이터의 아버지 송길영님! 우선 댓글쓰고 경청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무엇에 둬야할지, 어떻게 중심을 잡아나갈지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생각은 해도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생각도 시원하게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지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 읽고 많이 경험 해봐야지 내가 좋아하는걸 찾을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송길영 박사님의 말을 듣다 보면
‘내 삶을 내가 책임진다’는 말이 단순한 책임감이 아니라
자유와 가능성의 시작점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핵계인”이라는 개념, 처음 들었지만 정말 공감 가요.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서는 용기,
그 위에 만들어지는 대등한 관계와 연대…
요즘 내가 가장 바라는 삶의 모습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그건 내가 나를 아직 깊이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울림 있었습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은 성공을 축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차곡차곡 쌓는 꾸준함을 즐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