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길가의 풀포기를 좋아하시는 법륜스님 ^^ 지금이 행복한 줄 모르고 불평, 불만하면 더 큰 불행과 괴로움이 찾아와 일깨워줘요. 법륜스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을 듣고나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가볍고 유연하게 살 수 있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웅이사의 하루공부 감사합니다.
제가 3년 전 나의 인생이 무너졌다고 느꼈을 때 법륜 스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응급 상황에서 벗어나고 체인지 그라운드도 만나서 신박사님과 고영석 작가님과 함께 웅이사님도 알게 되었던 시기가 있었네요.^^ 웅이사님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일궈 나가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Hao Quan 23
2020년 7월 08일 22:25사람이란게 이기적인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해도 나한테 서운한 일 햇다면 그냥 그런 사람인 반면 아무리 사회에서 욕먹는 사람이라 해도 나한테 잘하면 괜찮은사람인것처럼 오늘 얘기하신 사람 감정도 모두 자기 기준인거 같습니다. 잘 들엇어요.
그것이 알고싶냐? 22
2020년 7월 08일 21:20자기 뜻에 집착할 수록 불행이 오는 것 같습니다.
고집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막상 원하는 게 이루어져도 지나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많더라고요.
포에버해피 12
2020년 7월 08일 21:33감사합니다 가족때문에 직장동료때문에
너무나 괴로운시간을 최근보냈습니다
법륜스님의 지혜가 오늘 제 분노하는 마음을 가라앉게합니다. 그냥 지나치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 하겠습니다..
솜사탕 9
2020년 7월 09일 08:09길가의 풀처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 이 연습이 나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다
민민 7
2020년 7월 08일 21:13전 무교이지만 법륜스님 유투브 보고 인생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8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시지만 광고 하나 넣지않으시고 살아있는 성자이십니다
법륜스님 자체가 엄청 재미있는 분이고 깨달음 까지 얻을수 있어요
파리지엔느 6
2020년 7월 08일 22:41다람쥐, 길가의 풀포기를 좋아하시는 법륜스님 ^^ 지금이 행복한 줄 모르고 불평, 불만하면 더 큰 불행과 괴로움이 찾아와 일깨워줘요. 법륜스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을 듣고나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가볍고 유연하게 살 수 있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웅이사의 하루공부 감사합니다.
김한숙 6
2020년 7월 08일 22:15삶의 지혜를 잘 알려주시는 법륜스님의 책을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웅이사님 육아 화이팅^^
이영희 5
2020년 7월 09일 07:12정말 요즘 내적으로 괴워웠는데...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 하루입니다.
내 멋대로살아라 5
2020년 7월 08일 21:44감사합니다 ❤️
러브홀릭, 마음공부 Love & Peace 4
2020년 7월 09일 15:44감사합니다 🙏법륜스님께서는 항상 알기쉽게 대중을 위해 설명해주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관찰자시점으로 알아차리고 있는그대로 수용해주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1%연구소 4
2020년 7월 12일 23:03길가의 풀처럼 생각하기!👍 저만의 비법은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괴로우면 “나는 모른다”를 5분 정도 반복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크게 느꼈던 생각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것 같아요.
박형민 3
2020년 7월 08일 23:12오래전부터 불교철학에 심취해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법륜" 이 스님에 대해선 상당히 비판적이네요. 이분은 누굴 가르치기전에 본인에 "이념"부터 정리하시길..
정가랑 3
2020년 7월 08일 22:29오늘도 달리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이사님^-^
김명옥 3
2020년 7월 09일 14:06웅의사님 ㅡ오늘의 요점
불안한 불가능/ 털어버리고
내부에 불안감 / 짦은이기심
좀더 멀리👁/💞 보내는것😻
채송화 3
2020년 7월 08일 23:31감사히 들었습니다~~^^
K마음챙김 3
2020년 7월 09일 00:11웅이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야베스 3
2020년 7월 08일 22:32웅이사님
늘 감사합니다
자본가 2
2020년 7월 09일 20:21오..뭔가 와닫습니다..
going 2
2020년 7월 15일 18:37무심히 지나치기...의미두지 않아야 합니다. 사사건건 의미를 부여하니 괴롭습니다.
엄뀨TV 1
2020년 7월 08일 21:53고맙습니다
유천유바 1
2021년 1월 21일 11:005:34
나는 길가에 자라는 한 포기 풀과
같음을 알고 살아야 한다
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도 아니고
나는 특별히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없다
paulbob KIM 1
2020년 7월 09일 15:37선과 악,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빛과 어둠, 좋고 나쁨.....
결국, 내가 만들어내는 것일지도. 원래 하나였던 것을 내 마음이 나눈거죠. 나누지 않겠다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원래 하나였음을 깨닫는다면 저절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뀌꾸기뀨 1
2020년 7월 14일 10:02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deb Kim
2022년 4월 03일 11:02너무 잘보일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길가에 풀처럼 가볍게 살고 못하는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나의 좋은점도 크레딧 줄것 감사합니다
지저스
2020년 7월 09일 12:12승적도없는 좌빨 똘.
MINSOO KIM
2020년 9월 21일 16:48제가 3년 전 나의 인생이 무너졌다고 느꼈을 때 법륜 스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응급 상황에서 벗어나고 체인지 그라운드도 만나서 신박사님과 고영석 작가님과 함께 웅이사님도 알게 되었던 시기가 있었네요.^^
웅이사님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일궈
나가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환원
2020년 12월 07일 17:48괴로움은 무식해서 오는것이고 우리모두는 전부다 귀한 존재들이다
MINSOO KIM
2020년 9월 21일 17:07고영성 작가님 댓글에 이름 잘 못써서 죄송해요^^ 책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
jung youjin
2020년 7월 23일 04:51길가에 있는 풀과같이 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남들에게 나의 부족한모습은 가리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어
직장에서 동료들을 대할때도 부자연스럽고 경직되게 되는거같습니다.스스로를 길가의 풀처럼 조금은 내려놓고 가벼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태인
2020년 7월 18일 08:35법륜을보면 공산주의자요설이 생각나는것같아 진짜스님인가 땡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