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도 있는데 유년기 성추행 성폭행, 왕따 학폭, 부모의 정서적학대, 엄마의 자살 등등 외부적 요인까지 너무 다사다난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한번씩 마음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이게 반복이라 좀 힘드네요. 6년째 약 먹고 있는데 평생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몇년전부터 불면증이 오기 시작하고 모든게 귀찮고 사람만나는게 싫어서 집에서 방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그러다 말더니 그게 주기적으로 일주일이되고 또 한달이 되더니 석달 육개월ㅠㅜ 지금은 일년 가까이 ㅠㅜ 씻는것도 귀찮고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집은 점점 쓰레기집이 되어가고 있어요ㅠㅜ 엄마가 아빠를 일찍 보내시고 우울증이 심하셨어요 생각하는것조차 싫어서 티비만 보고 있어요 집안에서 사계절이 지나가네요ㅠㅜ
저는 집안은 깨끗하게 치우고 약간 결벽증 은 아닌것 같은대 조금만 지저분하다 생각하면 밥을 안먹어요 식당갔다 오래된 프라스틱에 음식을 주면 안먹고 와요 그러니까 저는 조용하게 있는것 좋아해요 제 행동을 보고 자식들이 걱정하는대 저는 아니거든요 예전에는 많이 밝았었어요 어느때 제맘대로 안되는것에 상처를 받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하다보니 제가 변해 버린것 같아요 친구를 좋아하고 했는대 친구들이 자주오는편인대 별로 관심이 없어요 자존심이 강하다 할까 저는 친구셋이 밥을 먹는다 하면 다 자기밥값 내라하는 성격이예요 각자 먹고싶은것 먹자는 것이지요 저는 다 좋아하다 이것은 아니다 하면 다시 안보는것이 있어요 고처야 하는대 못고처요 예전 부모님이 너는 외골수라고 했는대 아니예요 다 정화하고 재밋게 살아가고 싶어요
어릴때 주취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인지 중고등학교때 늘 죽음을 생각했고 가면성 우울증이였고 20대도 업다운이 심하고 40대인 아직도 죽음충동과 무기력증이 제일 힘드네요 그냥 우울한 상태를 받아들이고 우울하지만 운동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해서 같은시간에 일어나고 제시간에 밥을 먹고 햇빛을 보려 노력합니다 이런 감정과 생각에 잠기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일단 내면에 우울증의 트리거가 된 트라우마나 누적된 내상을 발견해야함. 그리고 그 트라우마를 직접마주하고 해결해야함. 내면아이라고하죠. 상처받았던 그 내면아이를 찾아내서 치유해주고 위로해주어야함. 그리고 사는 내내 그 아이를 “인지”하고 보듬어주고 편이되주어야함. 그렇게하면 진짜 좋아짐. 그리고 감사와 운동은 필수! 나 스스로에게 늘 괜찮다말해주기!!
우울증 대표적 증상은 의욕상실 식욕상실 활동저하 무표정 무감동 걱정증가 등등 입니다. 3개월자 우울증 가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병원가서 약먹어야합니다. 좋아질때까지. 자연속 걷기, 드라이브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우울이 심해서 못 일어납니다. 식사시간을 정해서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조정하고 있습니다.
@B-612-n4p 252
2025년 5월 23일 3:20 오전귀찮다 사람만나는게 부담스럽다...나잖아😢
@최정인-t8r 202
2025년 5월 25일 8:03 오후저의 우울증 극복은 금융치료가 최고지요 ㅎㅎ
@김키키-k3g 176
2025년 5월 18일 6:25 오후이제는 내가 우울증에 걸린건지 그냥 내가 우울한 사람인건지 모르겠어요
@yeon-growth 173
2025년 5월 23일 5:36 오후가족력도 있는데 유년기 성추행 성폭행, 왕따 학폭, 부모의 정서적학대, 엄마의 자살 등등 외부적 요인까지 너무 다사다난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한번씩 마음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이게 반복이라 좀 힘드네요. 6년째 약 먹고 있는데 평생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꿀잼잉글리시 161
2025년 6월 10일 4:56 오전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눈이 맑고 선한 사람과 어울리시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요 나를 조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 피하세요
@내나라내조국대한민국 126
2025년 5월 25일 8:29 오후잘 먹어야 하고 잘 자는 게 먼저입니다.
@kms-to7em 71
2025년 5월 20일 11:22 오후저는 중년인데도 제가 사람많은곳이나 사람만나고오면 왜이리지치지 하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왔네요!제가 민감한 사람이라는걸 모르고 내색안하고 사느라 힘들었구나싶었구나 알게되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온누리-g2f 71
2025년 5월 25일 5:30 오전삶에 정신질환은
자신도가족도 힘들게
하는 질병입니다
우울하다 가 갑자기
조율로가면 가족이
힘들어요
마음 생각이 조절이
잘 되면 얼마나
좋을가요
욕심을 버리고 환경을
받아드리는 너그럽게
사는삶.
@Nanaland_00 60
2025년 5월 25일 3:47 오후그러니까 1가지습관 뭘버려야하냐고 말겁나쓸데없네
@siusiwoo 57
2025년 5월 16일 9:36 오전생물학적원인-유전
양치라도 하기
@CH신사임당 44
2025년 5월 15일 1:20 오후⭐조성우 원장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멘탈바사삭클리닉
[조성우 원장]
같은마음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취득
경희대학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수료
@flyhigh1480 37
2025년 5월 28일 5:16 오후밤에 수면과 체력도 엄청 중요한듯
@노라새 30
2025년 5월 20일 5:28 오후전세계적으로 상위1%성공자들,또 직업군들의 많은사람들이 예민한사람들도 많다네요
@슈필만 25
2025년 6월 12일 7:06 오전몇년전부터 불면증이 오기 시작하고 모든게 귀찮고
사람만나는게 싫어서
집에서 방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그러다 말더니 그게 주기적으로
일주일이되고 또 한달이 되더니 석달 육개월ㅠㅜ
지금은 일년 가까이 ㅠㅜ
씻는것도 귀찮고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집은 점점 쓰레기집이 되어가고 있어요ㅠㅜ
엄마가 아빠를 일찍 보내시고 우울증이 심하셨어요
생각하는것조차 싫어서 티비만 보고 있어요
집안에서 사계절이 지나가네요ㅠㅜ
@jrk327 21
2025년 5월 28일 1:21 오전저는 집안은 깨끗하게 치우고 약간 결벽증 은 아닌것 같은대 조금만 지저분하다 생각하면 밥을 안먹어요 식당갔다 오래된 프라스틱에 음식을 주면 안먹고 와요 그러니까 저는 조용하게 있는것 좋아해요 제 행동을 보고 자식들이 걱정하는대 저는 아니거든요 예전에는 많이 밝았었어요 어느때 제맘대로 안되는것에 상처를 받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하다보니 제가 변해 버린것 같아요 친구를 좋아하고 했는대 친구들이 자주오는편인대 별로 관심이 없어요 자존심이 강하다 할까 저는 친구셋이 밥을 먹는다 하면 다 자기밥값 내라하는 성격이예요 각자 먹고싶은것 먹자는 것이지요 저는 다 좋아하다 이것은 아니다 하면 다시 안보는것이 있어요 고처야 하는대 못고처요 예전 부모님이 너는 외골수라고 했는대 아니예요 다 정화하고 재밋게 살아가고 싶어요
@현영조-r3z 21
2025년 6월 24일 12:52 오전어릴때 주취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인지 중고등학교때 늘 죽음을 생각했고 가면성 우울증이였고 20대도 업다운이 심하고 40대인 아직도 죽음충동과 무기력증이 제일 힘드네요 그냥 우울한 상태를 받아들이고 우울하지만 운동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해서 같은시간에 일어나고 제시간에 밥을 먹고 햇빛을 보려 노력합니다 이런 감정과 생각에 잠기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따뜻한걸 19
2025년 6월 15일 10:27 오전격어보지 않았는데 정말 정확히 말씀하시는게 정말 명의십니다
@한국아이템리뷰63 16
2025년 5월 26일 5:02 오후계속 노력하세요. 이런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임종숙-k6p 16
2025년 7월 13일 11:13 오후잘먹고 잘자고 햇빛보고 몸움직이자
@너구리사장 16
2025년 5월 28일 1:15 오전우울증이 생긴것 같아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러닝을 하면 우울증이 아니라고 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스스로 죽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우울증인가요?
@양사랑-u7e 15
2025년 5월 16일 1:39 오후감사합니다
@박점자-g4w 12
2025년 5월 29일 12:41 오전우울증 ❤환자❤입장에
원장님❤말씀이❤가장와닷내요
유전적인❤요인이❤가장큰 것❤같내요
감사합니다
@김순희-b9d1v 11
2025년 5월 27일 4:56 오후조선생님!
감사 합니다.팔순이 다되는 할머니도 고쳐야하고,유념해야 할 행동,말, 많이 배웠습니다.귀한 강의 감사 합니다.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서시왕비 11
2025년 5월 29일 5:07 오후네
사람상대할때 상황이나 분위기를 잘 맞추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totorozzang 11
2025년 6월 20일 12:47 오전일단 내면에 우울증의 트리거가 된 트라우마나 누적된 내상을 발견해야함. 그리고 그 트라우마를 직접마주하고 해결해야함. 내면아이라고하죠. 상처받았던 그 내면아이를 찾아내서 치유해주고 위로해주어야함. 그리고 사는 내내 그 아이를 “인지”하고 보듬어주고 편이되주어야함. 그렇게하면 진짜 좋아짐. 그리고 감사와 운동은 필수! 나 스스로에게 늘 괜찮다말해주기!!
@ssun-e3f 10
2025년 6월 21일 1:21 오후어쩜 이리 차분한 설명을 하실까요 !!!
@jwch9608 9
2025년 6월 5일 4:29 오후질문과 답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쿠크닥스 채널도 자주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순희-j4r 9
2025년 6월 21일 4:31 오후저도 고지식한 남편 고집스러운 딸 때문에 화병 우울증 수면장애를 겪어 오면서 2년전부터 불안증세로 수면장애가 와서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약을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 의사쌤 꼭 만나서 치료하면 몸에서 반응이옵니다! 모두분들 힘내세요!
@김영진-f9n1k 9
2025년 5월 16일 9:03 오전😊
@jsku124 8
2025년 6월 30일 6:24 오후정신과에 안가고
결국 우울증으로 스스로 세상을 떠나신 엄마
우울증이 깊어졌을때에도 몰랐어요
신앙생활을 하셨기에 늘 기도하셔서 설마 했는데 갑자기 떠나셨어요ㅠ
@말랑-r4z 8
2025년 6월 28일 12:08 오후여러가지 요소가
우울증의 복합적인 원인이 되죠.
개인의 선천적인 기질과
자라온 환경도 무시할 수 없고
유전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고
@부산민헤라 7
2025년 6월 14일 7:14 오전용심이 과해 생겨요ㅠ
전 평생 우울증 앓고 있어요
그냥저냥 혼자 다스리면서
살고있어요 ㅠㅠ 60대중반입니다
아주크게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우와-n9y 7
2025년 6월 8일 8:52 오후지겨워 이세상에 유전이 아닌게없어 너무 불공평해
@tleegen9708 7
2025년 7월 6일 11:11 오전유전 맞는 것 같아요
시어머니. 시누이. 저희 아들까지 우울증이구요. 거기에 시어머니 시누이는 충동적인 쇼핑, 과소비가 심하고 ADHD 성향도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집안 내력이 중요한 듯합니다.
결혼전엔 알아내기 어려우니.. 지금은 포기하고 삽니다.
@홍홍-n1c 6
2025년 5월 28일 8:49 오전마대장님 힘내세요 소액이나마 동참합니다!! 아가들 살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올해도 너무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한국아이템리뷰63 6
2025년 6월 5일 11:10 오전통찰력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천백이 5
2025년 6월 10일 6:59 오전어떤 유명한교수가
유전적인 요소는
학술적으로 매우
적다고하는데요
누구말이 맞는지
@janecook9928 5
2025년 6월 14일 9:07 오전남편과 딸이에요 이두사람만 보면 맥빠져요 전의 상실$이에요ㅠ 언제쯤 혼자일까요
@박경희-c4g 5
2025년 5월 21일 12:58 오전안녕 하세요
@jamesLee-px4ux 4
2025년 6월 15일 11:09 오후종교가 없다면 스스로 찾아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치료를 하는 방법중 하나
@연희금-x7t 4
2025년 6월 24일 9:05 오전영상감사해요
@갈리리동 4
2025년 5월 29일 9:04 오후조성우 원장님, 평생 긍정엿던 사람이 나이들어서 큰 힘든 스트레스받아서 우울해진건 뭘로 설명하나요? 젊을땐 힘들어도 씩씩햇는데 나이 드닌까 일이 잘 안풀리면 맘이 힘들어지고나서 그 다음 단계로 우울해지던데 이건 뭐로 설명되나요?
@bench68 3
2025년 5월 25일 12:58 오전유전자가 최고의 요인이에요
@heohwaja 2
2025년 6월 7일 9:24 오전박사님 우울증 치료하면서 탈출하는 방법과 운동 유형 알여주십시요
@하늘푸른-i4o 2
2025년 6월 26일 6:51 오전우울증 대표적 증상은 의욕상실 식욕상실 활동저하 무표정 무감동 걱정증가 등등 입니다. 3개월자 우울증 가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병원가서 약먹어야합니다. 좋아질때까지. 자연속 걷기, 드라이브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우울이 심해서 못 일어납니다. 식사시간을 정해서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조정하고 있습니다.
@morankimoran 2
2026년 3월 12일 9:20 오전기질적인것도 무시 못하는거같아유
@paschainjesus 2
2025년 5월 15일 11:55 오후그 한가지 습관이 무엇인가요ᆢ?
@유진-f7x4g 2
2026년 2월 25일 7:40 오후잘 챙겨먹고 잘 자는게 정말 정말 쉽지 않은 일이네요..
@수기-j5t 2
2026년 2월 15일 6:58 오전선생님 모든 말씀에 제가 해당됩니다.어찌해야 하나요?
@박윤방이 1
2025년 7월 16일 3:29 오전유전된다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지 유전아니라고 내려치기하는거 없애야됌. 알고대비하는게 현실적인거같아요
@여주은-m7m 1
2025년 6월 20일 11:37 오전선생님 말씀 많이 도움 받고 갑니디ㅡ
감사합니다ㅡㅡ
@최은이-r7y
2026년 3월 30일 4:11 오후맞아요저도우을증약먹어도안나요고통스럽네요죽을려구요
@최은이-r7y
2026년 3월 30일 4:12 오후제가다깼어요리듬
@유자차-e5p
2026년 4월 23일 6:18 오전우울증에는 가질 수 없는 것에 집착하는 게
가장힘든 거 같아요
약도 좀 바꿔보고
진짜 재미가 없음
일은 돈도 괜찮은 거같은데
정말 재미없고 게임도 재미없고
하 정말 미치겠네요
@제이제이-c5n
2026년 1월 19일 12:38 오전그냥 당료처럼 건강한 생활 루틴을 갖으면 되는 것 같아요
@Alicorn.
2026년 4월 21일 8:47 오후좋아하던 것, 힘을 얻던 것에 흥미를 잃어가면 참 절망적이에요..
@skygood9881
2026년 4월 11일 10:37 오후💰 다 해결
@tanitani719
2026년 4월 20일 8:06 오전남편만 보면 분노가 치밀고 혼잣말로 쌍욕한다. 시어머니때문에 임신때 당뇨걸려 20년째 투명중이고 지금은 합병증에 갱년기까지 겹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다
@승찬이승비승후브이로
2025년 6월 25일 11:04 오전나도 요즘 혼자있고 싶은데 ...
@wow7019
2026년 4월 20일 12:03 오후제일 어려운 단어 기준 애매한 '적당히'
@흙속에진주-u4n
2026년 2월 9일 8:03 오전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