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고백 | #정신건강 #우울 #심리 #MindSOS | 세바시 1815회
강연 소개 : 블랙홀에 빠진 기분을 아시나요? 모든 빛이 차단되어 나 혼자만 이 세상에 있는 것같은 느낌. 저는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
강연 소개 : 블랙홀에 빠진 기분을 아시나요? 모든 빛이 차단되어 나 혼자만 이 세상에 있는 것같은 느낌. 저는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
@tjwaoy 2459
2025년 5월 16일 12:20 오후유복한 집안에서 잘 자란 분인 줄 알았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하신 박사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도 더 열심히 행복을 찾으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weenie-2701 1673
2025년 5월 17일 2:57 오후어쩐지 강의가 깊이가 있고 따뜻하더라
아픔을 아는분이시고 상처를 통과하신 분이시구나
@송아-l9x 1080
2025년 5월 18일 2:09 오전아픔속에 성장한 이들은
깊이가 있고
진정성이 있습니다.
@민정권-d1e 765
2025년 5월 17일 11:02 오후독이든 캡슐을 중화시키는마음공부를 하는것이 인생인가봅니다.
@양윤정-r8f 762
2025년 5월 18일 6:39 오후아니요!~그 행복의 문이 닫힌걸 내가 열어야 해요
고3 봄에 만 17세때 학교에 다녀 왔더니 엄마가 가출 하고 안계셨네요
워낙에 지옥같은 집이었고 들락날락 하셨기에 눈물도 안났어요
사업하다가 아버지도 옆집에 살던 큰집 조카들 돈을 가지고 가출하셨어요
몇달을 큰집 언니에게 시달렸고 아버진 집에 오셨네요
결혼전까지 온갖 빚쟁이가 집에 찾아오고 회사에까지 왔었네요
두남동생에게 철따라 옷 사입히고 입학식 졸업식 다니고 가져보지도 못한 삐삐에 가죽쟈켓까지 땡깡에 사입혔네요
쫓기듯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했고 가정적이지 않은 그 남자의 세 아일 낳아서 키웠네요
내 부모처럼 살지 않으려고 이악물고 살았어요
그냥 여자가 아니고 엄마이기에 버티고 살았더니
큰딸아인 미술 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큰아들은 군대에 막내는 고2네요
사업 뒷바라질 했던 남편은 그 많은 돈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다 쓰고 이젠 이빨빠진 호랑이네요
더 살아보렵니다
나보다 내 새끼덜은 더 행복했음 좋겠어요
살아보니 살아지네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 해도 감사함으로 살렵니다☺️💗
@이라온-f3v 737
2025년 5월 18일 11:25 오후이 강의를 보기전엔 좋은 부모님 만나 명석한 두뇌도 물려받고 좋은 환경에서 사랑 뜸북 받고 자라 정서가 안정되신 분이구나 그래서 저리 온화해 보이고 다 가진 사람 특유의 편안하고 밝은 미소를 가졌구나 참 부럽단 생각을 했는데 오늘 살면서 가지고 있던 공식같은 편견이 깨진거 같아요
한 겨울에 활짝 핀 꽃을 발견한 것 같은 강의네요 존경합니다
@skjjang7418 669
2025년 5월 18일 9:34 오전장동선박사님 깊은 상처가 있었군요. 그걸 뚫고 이렇게 어른이 되셨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강연 계속해주세요. 응원합니다
@js_oldradio 627
2025년 5월 19일 8:27 오후상처입은 치유자라고 하죠. 슬퍼할 에너지를 새로운 시도와 남을 살리는 에너지로 바꾸신 박사님의 삶이 정말 많은 사람을 살리고 있네요.
@구슬댕댕이-v1e 574
2025년 5월 27일 9:39 오전울엄마도 너무 살기힘들었던 그 시절 동생이랑 나랑 말안들으면 "너희들 왜 이렇게 엄마를 힘들게 해!!!그냥 죽자!!다 필요없다"하시면서 이불로 동생이랑 나를 덮어서 질식시키려고 한적이 수십번이었음. 유치원생이던 어린나와 동생이 이불속에서 살려주세요!!!엄마!!하면서 절규를 하다가 정말 숨쉬기 힘들어서 소리지를 힘도 없어져서 이러다 죽겠구나..하고 느낀적도 많았다. 아버지는 우리에게 그런 일이 있었을거라곤 꿈에도 모르실거야..그런데 이걸 잊고 살다가 큰아이 낳고 꼬물거리는 갓난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잊고 있던 어린시절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왜 엄마는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에게 그런 짓을 해야만 했을까...얼마나 힘들면 그런 행동을 할까.. 생각을 하니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그때의 엄마가 너무 불쌍했고 안쓰러웠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앞에서 부정적인 행동 말투를 하지않기로 했다. 단순히 아이들을 위해서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는 내인생도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그냥 오늘이 시작됨에.. 오늘 하루를 아무탈없이 안아프고 안다치고 안싸우고 마무리 할수있음에 감사했다.
@bravo219gogo9 527
2025년 5월 17일 1:21 오후바닥의 기운을 새로운 시작의 기운으로 승화시키는 훌륭하신 교수님....
@crabblue7375 285
2025년 5월 18일 7:24 오전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까 할때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비밀같은진리
@이집사-j2l 271
2025년 5월 20일 1:26 오후누구나 본인만의 가정사가 다있더라구요 저도 아버지가 바람펴서 낳아서 친엄마랑 못살고 키워준엄마랑 살았네요 어린시절저를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가엽더라구요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보고있으면 다칠까봐 조마하고 그랬는데 저는 그나이에 구박당하고 했던일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그때의 저에게 연민을 느끼네요 그리고 자살생각도 많이나네요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고 하지만 팔다리 멀쩡하고 건강하다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아둥바둥 견딥니다
@박숙재-w2j 252
2025년 5월 17일 7:01 오후장하십니다~
장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행복과감사-o6k 217
2025년 5월 16일 6:49 오후웃음기 많은 교수님이 이런 아픔을 갖고 성장하셨을줄이야 ㆍ속상하네요 ㆍ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늘 건강하세요
@하하-v6b3b 198
2025년 5월 17일 10:02 오후한번쯤 죽을라고 생각 한적도 있지만 죽는건 나중에라도 할수있겠지 싶어 살아보니 또 이렇게 살아 지네요 삶이 불안하지만
웃는날도 생기고
@경애박-l8d 162
2025년 5월 17일 12:35 오후훌륭하게 잘 성장하신 박사님, 존경스럽네요 말씀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감동이 있네요.
@구나영-f4y 157
2025년 6월 12일 9:59 오전알고리즘이 고맙긴 처음..
독이 든 캡슐.. 출산후 그 열린 캡슐로 계속되는 이 우울감에 하루하루 버티는거 같은데 그런 내가 너무 싫어지고 있어요. 꿋꿋하고 씩씩하던 항상 긍정적으로 답을 찾던 저도 진짜 어찌하지 못하겠는데
'다른문이 열린다' 이 말만큼 위로가 되는 말은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다들 자신만의 이야기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스마일-x5m 136
2025년 5월 18일 10:08 오전어제 행복의 문이 닫힌거 같아 너무 힘들었는데...오늘 아침 교수님의 영상이 제게 또 하나의 희망을 잡게 되네요.
맞아요. 죽고 싶은 그 마음과 그 에너지로 새로운 시작을 하면 되요♡
@짱구-x7e 121
2025년 5월 17일 8:39 오전그런 아픔이 있으실 줄 전혀 몰랐어요😢❤
@우종숙-g8g 116
2025년 5월 16일 10:38 오전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쇼랑이-x6w 99
2025년 5월 17일 12:28 오후교수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조승희-q3m 95
2025년 5월 17일 5:22 오후저도 그렇케 살았고
그렇케 생각했고
지금은 성공적으로 잘살고있죠
@greenlife7862 93
2025년 5월 17일 12:21 오후내가 아닌 누군가를 행복하게
@김수정-b3n7u 89
2025년 5월 18일 6:53 오전장동선 박사님 아픈 부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남에서 우연히 뵈었을때 하이커리어의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로만 멋진 고학력자로만 봤었는데 이런 깊은 아픔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해진-r3y 76
2025년 5월 18일 2:05 오후영등포영도교회 화장실문에
동서남북이 다막히면
하늘의문이 열린다'는문구가 잇엇오요~~
@qawsedrftgy-o9d 76
2025년 5월 18일 2:22 오후박사님 부티나는 외모 때문에 어릴적 트라우마..
전혀 눈치못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희생과 용기있는 강의 감동이네요
@지유니-y6r 74
2025년 5월 19일 9:31 오전울 엄마 내가 어렸을때 죽어야지를 맨날 입에 달고 사셨는데 그래서 어린나이에 엄마 죽을까봐 불안했는데 지금 내가 50대 엄마가 되어보니 울 엄마의 고통스러운 삶이 이해가 되긴하는데 내가 힘들때 자꾸 죽어야지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자동적으로 나오네요 그래도 아들한테는 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리고 울 엄마 80이되셨는데도 아직도 건강하시네요
@소리-e7e 72
2025년 5월 19일 12:10 오전생명을 살리는 진실한 고백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mom-sk2yz 67
2025년 5월 19일 1:12 오전저도,,
아주 어릴적 기억 짜투리에 엄마가
죽고싶다며
양잿물을 마시려 했던것같고,,
그래서 제가 울면서
말렸던것 같아요.
지금 엄마 나이쯤되고보니,,
그때의 엄마는
치매노인인 시어머니와
일곱자식들이 주렁주렁,
남편과는 사별하고,,
정말 세상을 이겨낼
힘과 자신이 없었던게
분명했겠다,, 싶더라구요.
지금의 엄마나이 91세,,
이제는 곧 하늘나라에
가시겠구나,, 많이 쇠약해 지셨죠.
@미소-f5r 61
2025년 5월 17일 9:21 오후고맙습니다 희망을 주셔서
@느강-u8v 58
2025년 5월 20일 8:57 오전이분이 이런 아픔이 있는 분인지 몰랐네요ㅠㅠㅠㅠㅠ 어쩐지 그 차가운 학문위에 따뜻한 감성이 있었어요.
@한성애-d8r 53
2025년 5월 17일 12:39 오후감사합니다.
피아노 연주도 잘하시는 박사님
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
@박인숙-k4s8u 48
2025년 5월 19일 2:30 오전그 춥고 거친 삶을 깨고
나와 따뜻하고 매끄럽게
아름다운 삶의 터로 가꾼 슬기가 훌륭하십니다.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영주-i2h 47
2025년 5월 16일 5:31 오후My Way 를 다 걸어 가야 이세상 끝 영원한 삶 시작이랍니다
@올리vivi 44
2025년 5월 18일 5:23 오전귀티 나셔서 곱디곱게 자란 분일 줄 알았는데,, 응원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해요. 또다른 문을 여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김민하-i2o7p 39
2025년 5월 19일 6:09 오후독이든 캡슐을 품고 살아온 36년, 결국 터질게 터졌고 저는 오랫동안 정을 쌓아온 안전한 집을 떠나 여기왔습니다 가족들은 저를 사랑하지만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그 상처를 말하자 저에게 2차가해를 하였습니다 아직 좋기도 하고 더 힘들기도 합니다만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할머니가 걱정되고 할머니품이 그립지만 저는 이악물고 다시 일어납니다 다른 가족들, 제가 살았던 도시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매일 안우는 날이 없네요 불안함, 슬픔, 두려움, 우울감을 가지면서도 계속 희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류은경-j5h 38
2025년 5월 17일 4:49 오후제 딸도 그 캡슐을 삼키고 살고 있는데 아빠하고 화해가 절대 안되고 살고 있어요. 딸이 먼저 몇번 내민 손을 아빠가 잡지 않아서 딸도 이제 내밀지도 않고 잡고 싶은맘이 없어졌대요
어떻게 해야할지. 6년 정도 됐는데 3년전에 잠깐 화해했다 바로 다시 서로 상처를 줘서 결국 다시 제자리예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헬로트윈스-h1m 36
2025년 5월 18일 5:50 오후나는 힘없이 주저앉았는데 교수님은 ㅜㅜ 대단하다
@stellakim2347 35
2025년 5월 18일 10:37 오후교수님 존경합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김행자-e9t 32
2025년 5월 19일 9:47 오후제발 잘 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깨비-d1q 30
2025년 5월 18일 3:16 오후힘들 때
힘들어질 때
마음속에 까만물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듣고 새기겠습니다
@Kap0922 29
2025년 5월 26일 12:26 오전독이든 링거 같습니다. 잊어 버렸다 싶으면 독이 주입됩니다. 참 행복한 가정에 태어나는 것도 가장 큰 복중에 하납니다. 마음공부를 진짜 오래해도 한 구석의 어둠이 걷혀지지 않죠. 이런 독들을 가지고 버티시는 모든분들 힘냅시다
@여행중00 25
2025년 6월 20일 10:30 오후지금 힘든 분들 꼭 괜찮아 질꺼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이루다-h5v 22
2025년 5월 18일 5:38 오후저역시 부모님 다투는모습, 어린시절 치유되지않은 상처
너무 크지만
행복의 다른문을 열어보렵니다
@jiyu4208 21
2025년 5월 18일 1:09 오후맞어 완전공감 나어릴때 부모이혼하고 엄마랑 같이 살었는데 엄마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게 다 내탓이라 맨날 나두고 가버린다 그랬어 하도 너무들으니깐 난 진짜로 엄마 가버렸음 싶었어
@김보영-u4l 20
2025년 5월 25일 1:25 오후가슴 아프네요..어머니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자식 놓고 죽고 싶어했지만 자식땜에 살자 하셨을거에요.. 잘 극복하시고 그 자리에 서계신 걸 어머니가 자랑스러워하실 겁니다
@북치기박치기-m1g 11
2025년 5월 18일 1:01 오후독이 든 캡슐이라~
이렇게 적절한 표현이 ..
6학년 7반인 내가 젊은 시절에 이런 강의를 접할 수 있었더라면 ,
지금 세상은 참 살만하다.
@hiyo4954 10
2025년 5월 23일 10:58 오후이게 어릴때 상처는
나이들면은 잊어버릴꺼라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가끔 문득 한번씩 차오르는데
너무 깊게 너무 길게 거기에 함몰되어가더라구요.
용서받아야할사람은 이제 다 죽었거나
늙은사람들인데 그 사죄는어디서도 받을수없다는게 해결점이없다는거예요...
@DD-fm7ve 9
2025년 6월 23일 6:23 오후솔직하게 꺼내서 온 진심을 다해 메세지를 전하고 자기가 받은것처럼 누군가를 살리려고 하는 사람 같다
남을위해 이정도로 진심을 다 해 쏟는 사람을 본게 언제적이었지… 너무 감사하다..
@ioiuylu93312 8
2025년 5월 24일 4:23 오전저 말이 진짜 와 닿네요..."살다가 중간 중간에 올라온다고"... 어릴 적 삼킨 독이 든 캡슐이 아직도 몸 밖으로 배출이 안 되고 내 몸 속 어딘가에 돌아다니는 거죠...
@미다스-한용 7
2025년 5월 21일 11:54 오전저랑 매우 같은 시절을 보내셔서 놀랐습니다. 저는 6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그 후 부터 술을 배우셔서 하루도 안쉬고 마셨어요. 매일 아버지 앨범보면서 애들 성인되면 따라갈게 라고 하던말이 이제 곧 마흔에 접어드는데도 너무 생생합니다. 제가 21살에 간경화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제가 물어봤어요. 이제 술 안마실거지? 물어보니까 어유 술 보기도 싫다 다신 안마실래, 하시면서 살고자 하는 의지를 마지막에 보이시더니 끝내 몇일지나지않아 돌아가셨습니다. 그 살고싶어하던 모습이 잊히지가 않네요.
@bluesecurity_cctv 7
2025년 5월 22일 4:12 오후누군가가 그랬어요..
인간의 탄생은 싹이 아니라 열매라고..
태어난 그 자체가 결과이고 업적이라서
더는 어떤것을 이루려고 하거나
삶의 목적을 찾지않아도 된다고요..
우리가 이미 목적이고 달성된 거니까요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행복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 것이 인간의 목적이고 사명입니다
그저 행복하세요 모두..
@조영희-d1i 6
2025년 5월 18일 9:02 오전아~자살은 절대하지말아야함 ~남은자의상처는어쩌라고 ~~
@l740230 6
2025년 5월 19일 12:14 오전넘이 보면 온화해보이고....
아픔을 넘어선것 지나온것일 뿐
우리도 ...
@mujidang 5
2025년 5월 19일 9:49 오전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가까이 있고 그래서 더 무서운 것.
@image7m 5
2025년 5월 18일 11:53 오후상처가 디딤돌이 되셨군요.
우리에게 교수님의 자기개방이 디딤돌이 됩니다.
@로이토이-m7k 4
2025년 6월 26일 7:20 오전제가 유치원 때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술과 담배에 빠지고 사기도 당하시고
집에오면 술주정에 죽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를 바라봤던
어린시절에 잊지 못할 기억과 상처를 깊은 내면속에
꽁꽁 숨겨두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어렸을 때 잃었다는 슬픔과 괴로움은
어느새 커다란 그리움으로 바뀌고
술과 담배에 빠지고 죽자고 했던 엄마를 바라봤던
공포는 어느새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변했습니다.
지금은 30대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결혼식에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너무 괴로울 것 같아서
그게 걱정입니다.
잊고 있던 슬픔과 괴로움이 떠오를 것 같아서요
@yujinlee9863 3
2025년 5월 16일 10:08 오전멋찌다
@Wonny24 2
2025년 7월 12일 11:08 오후365일 밤마다 아빠가 술을 먹고 와서 새벽 세네시까지 엄마를 괴롭히고 안재우고 술주정하고...엄마는 아빠 빚갚고 술주정에 시달리고 ...그 와중에 언니를 편애하고 내가 도움이 안된다고 무시했던.
그리고 내가 직업이 좋아지고 돈을 벌기시작하자 태도를 달리했던..
그 모든 것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단 걸 알았던게 32살이었네요. 어느순간부터 별다른 일없건만 통화라도 하고 나면 하루종일 누워있고 울고있고...
숨쉬기 어려워지고 눈앞이 돌고 뭐가 쫓아오는 것 같아 무섭고..
그래도 지금은 극복했습니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그렇게 혐오했다는 것을 32살이 깨달았거든요.
참...부모란게 아이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영상이 참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