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도 아무나 줄 수 있는것이 아니고
도움받고 싶다고 아무때나 받을 수 있는게 아닌데..
도움을 주고받는것도 능력이잖아요
영혼이 이 지구에 받을 교육이 있어 왔으니
도움도 주고 받지 말게 아니라
도움을 주고 받는것조차도
받아야할 교육이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할 거 같은데

왜 남을 도와주면 안 되는 걸까요? 아무리 그게 법칙이라도 이해가 안 되네요... 특히 숲에 버려진 아기...당연히 데려 와야 하지 않을까요.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어려워요.

세상에.. 남을 함부로 도와주는게 아니라니..

와 내용이 너무 좋네요 ~ 일상의 명상과 직관에 대한 공감하면서 특히나 잘들었어요. 우리의 지구별과 이곳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

전 이게 계속 헷갈려요..
영성을 알기전에는 그냥 도움 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성을 알고 난 후 어떤 분이 다들 경험의 폭과 넓이가 있으니 함부로 도와주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이 말에 수긍하는 사람도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펄쩍 뛰는 사람도 있어요.

전 양쪽 다 이해가 가요..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는거 같긴한데..
저 어릴때 살던거 생각하면 돕고 싶다가도..
제가 어릴때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도움 되는게 되게 많긴하니.. '다 경험이고 배움이긴하다..' 싶고요..
왜냐면 고통은 선물이고 시련은 경험이고 배움이니깐요.

정민님께도 여쭤봤는데..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다고는 했어요.
약간 세모난 입장으로 받아들였어요. 일전에 마풀에서는 인재나 자연재해로 상처 받고 힘든 분들은 그럴 운명이 정해져 있냐는 질문이 많았거든요.
그때도 정민님은 그렇다고 하셨어요. 전 처음엔 갸우뚱했지만,
고통과 시련을 깨달음으로 가는 길로 저런 여정이 준비된거구나 싶다..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이런 이야기 하면 되게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이만 각섫하고.. 아직도 헷갈려하면서 제 버킷리스트에는 사회복지재단을 건립해서 미혼모와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 사업하는게 있답니다. ㅋㅋ

세번들었어요 스윗보이스로 귀에 쏙쏙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에요 ~~~♡

스윗샌드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집중해서 듣다보니 어느새 끝!^^
'삶이 곧 명상이다'라고 생각하면, 살아가면서 명상을 할 수 있다. 라는 글이 인상적이네요.
명상하듯 하루를 그렇게 잔잔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뇽하세요!덕분에 힐링이 됩니다!주변에 스윗 샌드님 구독 권유할께요!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씅 많이 전달해 주셔요^^♥더욱 더 많은 분들이 깨달음 얻어서 풍오로운 삶 살수 있도록~~

잘들었어요^^

뭐징..되게 내용 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와닿지 않네요(읽어주시는분이랑 전혀 상관없이요~!)도움을 주고말고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혹은 마음(무의식)가는대로 하는거지 일률적으로 도움주지마라!이거는 정말 아니네욤ㅎ그나저나 책소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서적을 읽으시는 스윗님께서는 주로 종이책으로 읽고 소장하는 편이신가요? 이북 사용도하시는지 개인적으로 귱금하네요 ^

이 작가 너무 냉정한데.. 동의 못해~!

이즈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