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전교1 ,2등하던 우등생 학교 자퇴한다했을때 학원 공부 다 놓고 쉬라고 해서 석달정도 쉬곤 다시 공부시작 근데 목표대학이 높아서 결국 입시 실패하고 재수시작한지 한달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이제 두달 넘 보고싶은 아들 님 아드님 우울증일수 있어요 병원 다니시고 아이가 학교 다니기 싫다하면 힘드시겠지만 자퇴도 괜찮아요 저는 아이가 그리 가고나니 모든게 다 후회됩니다 열심히 살라고 한거 최선을 다해야 후회하지않는다고 했던말들 그냥 살아만가도 좋은 세상이예요 그냥 살아만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내가 부족해서 죄가 많아서 너 그리 간것같아서 이 어미는 오늘도 숨만 붙어있어 보고싶어
학교생활이 싫어 그만두고 자기 하고 싶은 것 이것 저것 배워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어요. 학교적응이 안된다고 그것이 정신적인 문제는 아닌 것같아요.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지 하는 것이 사회통념이고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같은 천재도 스스로 중퇴를 하고 스스로 개척했지요.
학교가 꼭 공부하는 곳만은 아니죠. 또래 애들과 어울리면서 사회를 배워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거기 가기 싫다고 그만 두겠다는건 이유가 분명 있어서 그런거겠죠. 아이와 많은 시간과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말 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들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들이야 확고한 목표가 있는것처럼 얘기하겠지만.. 상담을 한번 받아보긴 해야 합니다. 부모가 진단 하시지 마시고 부모는 계속 같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남보다 심각성을 모릅니다. 시기 놓치지 마시고 상담 병행하면서 하세요. 그리고 공부 말고 일을 해서 사회에 나가도록 하고 본인이 필요를 느끼면 돌아와서 공부하는 걸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를 못느낀다면 그대로 사회생활하면 그것도 남보다 빠른길이라고 볼수도 있구요. 지나고보면 공부 못하고 일찍히 사회생활 시작한 애들중에 돈많이번 경우도 많더라구요. 괜히 애매하게 대학가서 시간 다보내고 학비만 갖다주고 애매하게 사는게 태반이더라구요. 오히려 일찍 작은거부터 했던 애들이 사업해서 잘나가더라구요. 학연 지연이런건 뭐 딱히 실체도 없던데. 있긴 있겠지만 겁먹을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는 더 그럴것이고. 즐겁게 할수있는일을 계속하면 결국 그걸로 돈을벌더라구요 다들보면. 애매하게 대학 나와서 몸에 힘만들어가서 앉아서 하는 편한일만 찾는애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도 아닌것들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아들친구들이 몇 자퇴 그 중 머리가 좋고 성적도 좋은애도 있었구요 근데 딱 일주일만 좋다고. 울 아이도 자퇴하고 싶다고 노랠 불렀어요. 그러자고 낼 아빠 학교로 가실거야 하니 자기도 겁나는지 바로 꼬리 내리대요.. 세상이 달라졌대도 그래도 고등학교는 그 틀에 있다 나오는게 낫다 싶어요
정상적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은 12년 학교생활 정도는 완수해 냅니다. 학교에서 중간에 떨어져 나왔다는 것은... 일단 마음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함. 정상적인 아이들은 그런 선택을 굳이 하지는 않거든요. (극소수의 예외: 이미 상위권*최상위권 학생인데 전략적으로, 내신 버리고 정시로만 갈려고 자퇴하는 경우. 근데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묾)
아이가 정신과에 따라가려고 할지를 모르겠네요. 별일 아니고 좀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진로결정을 위해서 진단이 필요하다고 설득을 잘 하셔야할 것같아요. 저도 중3 아들아이 키우고 있는데 내 자식이어도 아이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도 영향을 받고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휴학하느니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 경우가 많아요. 휴학 후 다시 복학하면 후배들이랑 다니는 건데 고등학교는 그런일이 흔치 않아서 결국 학교 그만두더라구요. 아이가 학교 그만두고 스스로 하고싶은 일이 있다 하니 정신질환은 아닌듯요.. 자퇴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응원합니다
@꼬야꼬-s9u 122
2025년 5월 20일 7:03 오후저희애도 전교1 ,2등하던 우등생
학교 자퇴한다했을때 학원 공부 다 놓고 쉬라고 해서 석달정도 쉬곤 다시 공부시작
근데 목표대학이 높아서 결국 입시 실패하고 재수시작한지 한달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이제 두달
넘 보고싶은 아들
님 아드님 우울증일수 있어요
병원 다니시고
아이가 학교 다니기 싫다하면
힘드시겠지만 자퇴도 괜찮아요
저는 아이가 그리 가고나니 모든게 다 후회됩니다
열심히 살라고 한거
최선을 다해야 후회하지않는다고 했던말들
그냥 살아만가도 좋은 세상이예요
그냥 살아만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내가 부족해서
죄가 많아서 너 그리 간것같아서
이 어미는 오늘도 숨만 붙어있어
보고싶어
내 아들
@봄여름-m6z 30
2025년 5월 20일 8:53 오전학연 지연 그런거 예전보다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대부분 수도권 출신인데..대학생들도 개인주의 성향
@이승민-m7q 22
2025년 5월 20일 6:53 오전잘 듣다 엄마가 문제가 있구나.. 했네요.
@박진수-y8i 21
2025년 5월 20일 3:28 오후부모가 자식을 문제삼으면 문제아가 됨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좋은 아들이 됨
@지미혜-u3m 18
2025년 5월 20일 8:53 오후스님ᆢ참상담잘하신다
저같으면 정말 화가 치밀어오를것같습니다
@body1mind1 13
2025년 5월 20일 10:10 오전항상 스님의 명쾌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tv-vn5ez 13
2025년 5월 21일 2:17 오전스님 말씀 틀린게 없으시네요 빌게이츠가 흔한것도 아니구요 빌게이츠 될 아이들은 떡잎부터 다르죠 그냥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고 요즘 워낙 흔합니다
부모들 다 이미 알죠 우리아이가 부적응인지 빌게이츠 인지 벌써 알죠 아무리 자녀가 예뻐도 객관성을 잃으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myungholee8536 9
2025년 5월 21일 12:01 오전법륜스님이 실컷 설명하고 나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명확해서 그만뒀다고 강변하는 것 좀 보소. ㄷㄷ
그럼 왜 질문했소?
말 듣지도 않을 거면서,
@혼빛-w1r 9
2025년 5월 20일 10:17 오전학교를 다니다가 안다니면 맑은물과 맑은공기의 영향으로 조용하게 절에서 수행, 수련하면서 차분하게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거찾아서 슬슬~ 공부, 운동해도됨!
@jhan9404 8
2025년 5월 21일 12:23 오전스님 건강하세요!
@정민김-p1v 8
2025년 5월 20일 11:10 오전학교생활이 싫어 그만두고 자기 하고 싶은 것 이것 저것 배워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어요. 학교적응이 안된다고 그것이 정신적인 문제는 아닌 것같아요.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지 하는 것이 사회통념이고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같은 천재도 스스로 중퇴를 하고 스스로 개척했지요.
@mutnam9 7
2025년 5월 21일 4:24 오전초중고 12년동안 그거 한번 못지냈다고 사회에 나가도 못지낼거라고 낙인을 찍으면 어떡합니까 대학교까지하면 16년입니다 늘 잘지내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이요우 7
2025년 5월 20일 2:02 오후학연 지연 필요없다는 사람들 자기자식들은 기를 쓰고 좋은대학 좋은회사보내려드라. ㅋㅋ 고졸도좋다더니 자기아들 인서울하니까 되게좋아하든데
@나는-r6v 6
2025년 5월 20일 10:20 오전목표가 확실하면 질문도 안허겠지~ 엄마가 화났네 ㅎㅎ
@옴마니반메훔-444 6
2025년 5월 20일 11:56 오전🙏🙏🙏
@Dlsls-x5v 6
2025년 5월 24일 10:40 오후우리 아들 얘기군요! 정신과에서 우울에피소드 진단 받고, 약 복용 중에 있습니다. 스님께서 처방전 주셨네요^^
@star-sapphire 5
2025년 5월 21일 1:28 오후학교가 꼭 공부하는 곳만은 아니죠. 또래 애들과 어울리면서 사회를 배워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거기 가기 싫다고 그만 두겠다는건 이유가 분명 있어서 그런거겠죠.
아이와 많은 시간과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말 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들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ABC-qu7cn 5
2025년 5월 22일 6:20 오후아들이야 확고한 목표가 있는것처럼 얘기하겠지만.. 상담을 한번 받아보긴 해야 합니다. 부모가 진단 하시지 마시고 부모는 계속 같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남보다 심각성을 모릅니다. 시기 놓치지 마시고 상담 병행하면서 하세요. 그리고 공부 말고 일을 해서 사회에 나가도록 하고 본인이 필요를 느끼면 돌아와서 공부하는 걸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를 못느낀다면 그대로 사회생활하면 그것도 남보다 빠른길이라고 볼수도 있구요. 지나고보면 공부 못하고 일찍히 사회생활 시작한 애들중에 돈많이번 경우도 많더라구요. 괜히 애매하게 대학가서 시간 다보내고 학비만 갖다주고 애매하게 사는게 태반이더라구요. 오히려 일찍 작은거부터 했던 애들이 사업해서 잘나가더라구요. 학연 지연이런건 뭐 딱히 실체도 없던데. 있긴 있겠지만 겁먹을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는 더 그럴것이고. 즐겁게 할수있는일을 계속하면 결국 그걸로 돈을벌더라구요 다들보면. 애매하게 대학 나와서 몸에 힘만들어가서 앉아서 하는 편한일만 찾는애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도 아닌것들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수국-i3o 5
2025년 5월 20일 9:35 오후질문하시는 어머니~
뭐가 그리 신이나신지~
아들에 대한 질문인데
자퇴한게 뭐 그리 잘 한 것이라고~ 목소리가 천진난만 하시네요~
듣는데 확 짜증이 나네요
@mnmnmn337 4
2025년 5월 20일 12:06 오후스님 4차산업혁명.. 계산기가 계산하는 시대 ..언제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사교육 더더 치열해지는거 같아요ㅜㅜ
@user-lkjin 2
2025년 5월 20일 11:28 오전끼리 해먹는 곳입니다
@OO-wj9bp 2
2025년 5월 20일 5:11 오후학교 다닐 때는 너무 힘들어 회피하고 싶은데 이게 제일 편한 길.
@부바천이 2
2025년 6월 6일 4:05 오후아들친구들이 몇 자퇴
그 중 머리가 좋고 성적도 좋은애도 있었구요
근데 딱 일주일만 좋다고.
울 아이도 자퇴하고 싶다고 노랠 불렀어요.
그러자고 낼 아빠 학교로 가실거야 하니
자기도 겁나는지 바로 꼬리 내리대요..
세상이 달라졌대도
그래도 고등학교는 그 틀에 있다 나오는게 낫다 싶어요
@노래하는현아S2 1
2025년 9월 14일 8:51 오후정상적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들은 12년 학교생활 정도는 완수해 냅니다.
학교에서 중간에 떨어져 나왔다는 것은... 일단 마음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함.
정상적인 아이들은 그런 선택을 굳이 하지는 않거든요.
(극소수의 예외: 이미 상위권*최상위권 학생인데 전략적으로, 내신 버리고 정시로만 갈려고 자퇴하는 경우. 근데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묾)
@LULU-wg1ku 1
2025년 5월 22일 11:44 오전아이가 정신과에 따라가려고 할지를 모르겠네요. 별일 아니고 좀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진로결정을 위해서 진단이 필요하다고 설득을 잘 하셔야할 것같아요. 저도 중3 아들아이 키우고 있는데 내 자식이어도 아이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도 영향을 받고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겨울에서봄-b2h 1
2025년 6월 9일 4:13 오후검정고시는 쉽나요
철저한 자기싸움 아닌가요
학교..보통의 아이들은 참고 견딥니다
스님말씀처럼 아이의 정서상태를 살펴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hjk6956 1
2025년 6월 5일 4:03 오후휴학하느니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 경우가 많아요. 휴학 후 다시 복학하면 후배들이랑 다니는 건데 고등학교는 그런일이 흔치 않아서 결국 학교 그만두더라구요.
아이가 학교 그만두고 스스로 하고싶은 일이 있다 하니 정신질환은 아닌듯요..
자퇴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숙이-i7r
2025년 12월 3일 12:29 오전우리아들도대안학교갔다.선생님도좋으시다
@지혜수장고
2025년 5월 30일 6:15 오전지금의 학교는 산업혁명시절 일꾼들 만드려고 만들어진건데...
학교가 교육의 전부가 아닙니다..
학교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이사회의 부속품이 될 확률이 높죠.
그냥 행복하게 살게 하는게 정답입니다...
아이가 학교 힘들다 하면 다른문제를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