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순자라고 합니다, 올해 아흔셋이에요. 제 남편은 이영호이고, 아흔다섯이지요. 저희는 강원도 원주에서 살아왔습니다. 아이구, 참 좋은 말씀 들었네요.
나는 구십셋이고, 우리 영감은 구십다섯인데요, 이 나이에 이렇게 가슴이 콩닥거릴 줄은 몰랐어요. 영상을 보는데, 마치 내 얘기 같기도 하고, 우리 딸, 우리 손주들 얘기 같기도 하고…
예전엔 말이에요, 예순이면 인생이 거의 다 온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애 다 키우고, 집 마련하고 나면 그냥 뒷방에 조용히 앉아 ‘곧 갈겨~’ 하며 살면 되는 줄 알았지. 근데 세상에, 이제는 그게 아니라네요. 여든, 아흔, 백 살까지도 멀쩡히 살아야 하니, 그걸 듣는데 참... 속이 철렁하더라고요.
우리도 젊을 땐 애들 먹여 살리느라 바빠서 내 시간이 어딨었겠어요. 근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아. 전화도 잘 안 오고, 찾아오는 이도 없고… 그런 적막 속에, "이제 뭘 해야 할까" 하며 허허 웃을 때가 많아요. 근데 이 영상 보면서 생각이 딱 들었어요. ‘아, 나 아직 늦지 않았구나. 이게 복층 인생이구나.’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움직이고, 내 꿈 하나라도 다시 꺼내보는 거, 그게 내 몫이겠구나 싶었어요. 예쁜 옷도 한 벌 사입고, 운동도 하고, 글씨도 다시 써보고 싶고… 뭐라도 해봐야겠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보며 속으로 중얼거렸지요. “그래, 곧 가긴 어딜 가. 나 아직 안 갔어. 아직도 살 게 많아.”
이렇게 속속들이 내 마음을 꿰뚫어주는 말이 고맙고, 또 고마워요. 늙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앞으로 저희 부부의 삶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많이 서툴겠지만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시간을 내가 온전히 쓰는 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돈 벌어야 하는지.. 젊어서 남편이 직업을 못갖게 해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폭망후 남편은 떠나가고 저는 생업에 뛰어든지 근 10년 내가 대단하다고 스스로 칭찬해주면서도 몸이 힘드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것임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나같이 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열심히 일합니다
저는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30대초부터 듣고 33살에 두아이 7살 3살 두아이 기르면서 ᆢ공순이라서 야간고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이른 결혼 후 관공서구내식당(365일 삼시세끼) 하면서 야간전문대 장학생으로ㅋㅋ 졸업ㆍ야간국립대 졸 ㆍ특수대학원 졸ㆍ현재는 국비지원학원 원장입니다. 컨테이너(외모)가꾸지 말고 컨텐츠 채우라고 해서 25년째 컨텐츠 채우고 요즘 인공지능으로 할일이 더 많아진 50대후반여성입니다. 저는 아직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많아서 행복해요.^^ 나이가 들어도 하고 싶은 공부.취미활동도 정말 정말 다양하게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제 인생은. 진짜 지금부터 전성기가 시작된거 같아요.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글고 제 특징은 대부분 제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아주아주 가난할때도 가난속에 행복한 순간이 있었고 지금은 부자가 아니라도 그냥 밥먹고 사니까 만족합니다. ^^
첫 아이 낳기 직전까지 일을 했었는데 둘째 낳고 키우고 하다 보니 경력 단절로 14년이 지나버렸어요. 둘째가 초3이라 아직 마음이 쓰이지만 알바부터 시작해 보려고 일을 찾으니 제 나이가 곧 50이라 몇 시간짜리 알바라도 이력서를 넣으면 떨어지기 일쑤더라구요. 100군데를 넣으면 한군데는 연락 오겠지란 마음으로 조급한 마음 없이 꾸준히 이력서를 넣어 보고 있답니다. 더불어 영어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암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데 의미를 두고 살아요. ^^
오늘 영상 보니 저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작은집 큰당숙 모두 환갑 전에 돌아가셔서, 나도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에 이제 51세니까 몇년 않남았네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윗 세대 보단 내가 잘먹고 잘 살았으니 좀 더 살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더 열심히 살아 갈 결심을 하게 하는 군요. ㅎㅎㅎ
💚 청소년 아이가 입원하여 같이 병원에 있는지 일주일이네요.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보니 내 지금은 뭔가 정신이 없는데 곧 육십이 오면 선생님 말씀처럼 나의 세상이 달라질거라 짐작해 봅니다. 달라질 육십이후의 나의 세상을 아주 맛있게 즐겁게 또 살아가기 위해 지금 움직이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늘 마음을 움직이는 조언,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ct right now👍 ❤ 오늘도 생기넘치고 심신이 건강한 하루들 도시길 바랍니다 😊
@백세인생이야기1 370
2025년 5월 22일 11:51저는 김순자라고 합니다, 올해 아흔셋이에요. 제 남편은 이영호이고, 아흔다섯이지요. 저희는 강원도 원주에서 살아왔습니다.
아이구, 참 좋은 말씀 들었네요.
나는 구십셋이고, 우리 영감은 구십다섯인데요, 이 나이에 이렇게 가슴이 콩닥거릴 줄은 몰랐어요. 영상을 보는데, 마치 내 얘기 같기도 하고, 우리 딸, 우리 손주들 얘기 같기도 하고…
예전엔 말이에요, 예순이면 인생이 거의 다 온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애 다 키우고, 집 마련하고 나면 그냥 뒷방에 조용히 앉아 ‘곧 갈겨~’ 하며 살면 되는 줄 알았지. 근데 세상에, 이제는 그게 아니라네요. 여든, 아흔, 백 살까지도 멀쩡히 살아야 하니, 그걸 듣는데 참... 속이 철렁하더라고요.
우리도 젊을 땐 애들 먹여 살리느라 바빠서 내 시간이 어딨었겠어요. 근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아. 전화도 잘 안 오고, 찾아오는 이도 없고… 그런 적막 속에, "이제 뭘 해야 할까" 하며 허허 웃을 때가 많아요. 근데 이 영상 보면서 생각이 딱 들었어요. ‘아, 나 아직 늦지 않았구나. 이게 복층 인생이구나.’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움직이고, 내 꿈 하나라도 다시 꺼내보는 거, 그게 내 몫이겠구나 싶었어요. 예쁜 옷도 한 벌 사입고, 운동도 하고, 글씨도 다시 써보고 싶고… 뭐라도 해봐야겠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보며 속으로 중얼거렸지요.
“그래, 곧 가긴 어딜 가. 나 아직 안 갔어. 아직도 살 게 많아.”
이렇게 속속들이 내 마음을 꿰뚫어주는 말이 고맙고, 또 고마워요.
늙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앞으로 저희 부부의 삶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많이 서툴겠지만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곽나연-s1o 242
2025년 5월 22일 07:43내시간을 내가 온전히 쓰는 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돈 벌어야 하는지..
젊어서 남편이 직업을 못갖게 해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폭망후 남편은 떠나가고 저는 생업에 뛰어든지 근 10년
내가 대단하다고 스스로 칭찬해주면서도
몸이 힘드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것임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나같이 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열심히 일합니다
@minah03-w8b 132
2025년 5월 22일 11:391.노후자금 2.건강 3.찐친구
@박연희-t6v 106
2025년 5월 22일 09:37아니 쌤 웰케 이뻐지신거죠????
분위기 확 바뀠네요~~
아름다우십니다
@emilychoi2227 92
2025년 5월 22일 10:33미경샘 헤어스탈 넘 어울려요. 갑자기 여리여리한 여성이 되셨어요. 넘 분위기 있어 보여요. ❤
@chjh0909 90
2025년 5월 22일 10:45헤어스타일중에 제일 어울리고 예쁜스타일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jminy11 79
2025년 5월 22일 12:22정말 요즘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 넘 예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조조-h6k 71
2025년 5월 22일 10:18갑자기 왜이리 이뻐지셨어요
너무 이뻐요
감짝 놀랐어요~~
@윤쓰케어 49
2025년 5월 22일 08:25많이
예뻐지셨습니다.
아주 좋아 보여서 좋습니다^^나의 스승!
@행복한인생을위하여 45
2025년 5월 22일 15:12저는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30대초부터 듣고 33살에 두아이 7살 3살 두아이 기르면서 ᆢ공순이라서 야간고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이른 결혼 후 관공서구내식당(365일 삼시세끼) 하면서 야간전문대 장학생으로ㅋㅋ 졸업ㆍ야간국립대 졸 ㆍ특수대학원 졸ㆍ현재는 국비지원학원 원장입니다. 컨테이너(외모)가꾸지 말고 컨텐츠 채우라고 해서 25년째 컨텐츠 채우고 요즘 인공지능으로 할일이 더 많아진 50대후반여성입니다. 저는 아직 하고 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많아서 행복해요.^^ 나이가 들어도 하고 싶은 공부.취미활동도 정말 정말 다양하게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제 인생은. 진짜 지금부터 전성기가 시작된거 같아요.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글고 제 특징은 대부분 제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아주아주 가난할때도 가난속에 행복한 순간이 있었고 지금은 부자가 아니라도 그냥 밥먹고 사니까 만족합니다. ^^
@julliepaek7479 39
2025년 5월 22일 09:01왜 이렇게 아름다워지셨죵!!
@Alyssa_bell 36
2025년 5월 22일 08:39진짜 저는 왜 진짝 상상예상했을까요ㅎㅎ60부터 똑같이 다시40년ㅎㅎ 지금 40대야 키우고 이룬다고 복닥복닥하지만 ,,이것도 이때뿐이란걸 알겠어요^^ 마자요 돈과 건강. 시간의 자유를 맘껏 쓰려면 건강과 돈. 잘 준비하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f6g 35
2025년 5월 22일 10:34외로움과 공허함을 견딜수있는 수입을 가져다줄수있는 소일거리와 취미. 세상에 이로움을 줄수있는 봉사활동. 의지할수있는 종교가 중요한거같아요.
주위에 돈은많은데 취미가 없어서 힘들어 하시는분 많아요..
@JUN-gs5mf 28
2025년 5월 22일 09:48너무 우아해지시고, 얼굴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젊었을때보다 50인 지금이 너무 좋아요~
@이서영-s1x4g 25
2025년 5월 22일 11:18제가 60이되었을때 선생님은 80이되셔서 또 어떤멋진모습으로 명강의해주고계실지가 기다려지네요😊
먼저 가보신길 잘 따라오게 과자를 흘려주고가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아름답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루궁뎅이-s4i 17
2025년 5월 22일 13:03첫 아이 낳기 직전까지 일을 했었는데 둘째 낳고 키우고 하다 보니 경력 단절로 14년이 지나버렸어요. 둘째가 초3이라 아직 마음이 쓰이지만 알바부터 시작해 보려고 일을 찾으니 제 나이가 곧 50이라 몇 시간짜리 알바라도 이력서를 넣으면 떨어지기 일쑤더라구요. 100군데를 넣으면 한군데는 연락 오겠지란 마음으로 조급한 마음 없이 꾸준히 이력서를 넣어 보고 있답니다. 더불어 영어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암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데 의미를 두고 살아요. ^^
@강부자-n1s 15
2025년 5월 22일 10:45선생님 헤어스타일이랑 얼굴이 너무 이뻐지셨어요
생각이 젊으시니 외모도 따라 가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저의 롤모델 이십니다
@김서연-b2 14
2025년 5월 22일 11:38미걍쌤 항상 우아하신거같아요 머리스타일 너무잘어울려요 ~!
@임소민-s2i 13
2025년 5월 22일 11:19머리숱이 정말 많으셔요~복받으셨어요~너무 여성스러워 보이십니다~최곱니다🎉🎉🎉
@박정-s1q 10
2025년 5월 22일 09:49민경쌤 인상이 달라지셨어요^^
할렐루야♡♡♡더승승장구하시길
@Lifeisadream-et1zm 8
2025년 5월 22일 10:42시원시원한 강의! 최고입니다. 용기를 얻고 40대 중반 이지만 전문직 자격증 시험 도전하고 있습니다.
@Cindy-tg6fl 7
2025년 5월 22일 10:13김미경 교수님 이번 헤어스타일로 쭉~~넘 이뽀용~❤
@좀쌔한개 7
2025년 5월 22일 11:37오늘 영상 보니 저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작은집 큰당숙 모두 환갑 전에 돌아가셔서, 나도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에 이제 51세니까 몇년 않남았네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윗 세대 보단 내가 잘먹고 잘 살았으니 좀 더 살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더 열심히 살아 갈 결심을 하게 하는 군요. ㅎㅎㅎ
@S.레이첼 7
2025년 5월 22일 13:32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얘기.... 이 얘기를 누군가가 이렇게 이 타이밍에 해준다는게 감사할 일입니다... 모두의 노년이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이-c1e 7
2025년 5월 22일 11:17딸결혼시키고 너무허전해서 주말이면 만나려고 했던 몇년전생각이 나네요 이제야 다놓게되니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ㅎㅎ
@나뭇잎-u5p 6
2025년 5월 22일 16:34어머나 김미경 선생님 코 하셨네 우와 넘 잘하셨네요 자연스럽게 예쁘세요^^♡♡♡
@성효자-n5h 6
2025년 5월 22일 12:26어머~
김미경샘 미모에 깜놀했어요~~
@yummysb 5
2025년 5월 22일 09:39나이가 드실수록 현명해지시네요. 인생지혜나눔 고맙습니다!
@chacha6066 5
2025년 5월 22일 09:33장학금, 결심한체력, 운동성
다른 콘텐츠도 다 좋은데 대표님 인사이트 콘텐츠 기다렸어요!! 너무 좋아요!!❤
@jonga-co7dc 5
2025년 5월 22일 10:50올해 딱 60인 저한테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남은 인생 최고로 멋지게 사는게 꿈입니다❤
@eunlucky 4
2025년 5월 22일 09:07너무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40대인데 충격입니다..결심하겠습니다😂😂😂
@Lucky-vf9lv 4
2025년 5월 22일 09:29'애예요' 이 말씀 공감 돼요. 내 곁에 앞서간 사람이 미리 조언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도 공감돼요.
@yoonakim1290 4
2025년 5월 22일 09:23학장님 왜케 이뻐지신거에요! 와 건강해 보이셔서 넘 좋네요❤
@묘희김 4
2025년 5월 22일 13:20저도 일찍 자기 결심😊😊 주님 만나서 반가워요 ❤❤
@이애정-e7r 4
2025년 5월 22일 11:13선생님은 지금이 가장 아름답네요
저두 이젠 나를 위한 삶을 살려구요😊
@햇님s 4
2025년 5월 22일 11:56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김미경님의 이 강의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영-o5p 3
2025년 5월 22일 09:57감사합니다~🙇♀️
곧 다가올 60세..
아직은 멀었다고 막연하기만 했던 생각의 정리를 어쩜 이리도 심플하게 정리해주시나요~~👍
잘 새겨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myungsookkim5025 3
2025년 5월 22일 14:32김미경 선생님~
너무 너무 평안해 보여서 좋아요. 메세지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Qwertasdfg-f6h 3
2025년 5월 22일 14:25맞아요
55예요
실감나는 조언입니다 ❤
앞으로 5년은 아직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여요
감사합니다
@nyamye 3
2025년 5월 22일 10:46선생님, 진짜 언니가 해주는 찐 조언같아요
고맙습니다❤
@소망-e3b 2
2025년 5월 22일 10:27우와 미경쌤
진짜 많이 모습이 바뀌셨네요.
늘 당당한 아름다움 유지하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요👍🧚♀️✌️🍀
@MorningAir_OpenRoad 2
2025년 5월 22일 08:26💚 청소년 아이가 입원하여 같이 병원에 있는지 일주일이네요.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보니 내 지금은 뭔가 정신이 없는데 곧 육십이 오면 선생님 말씀처럼 나의 세상이 달라질거라 짐작해 봅니다. 달라질 육십이후의 나의 세상을 아주 맛있게 즐겁게 또 살아가기 위해 지금 움직이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늘 마음을 움직이는 조언,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ct right now👍
❤ 오늘도 생기넘치고 심신이 건강한 하루들 도시길 바랍니다 😊
@miayim4267 2
2025년 5월 22일 10:06아..오늘 내용 너무 좋은데요? 딸한테도 보내주고 싶은 영상이에요. 저에게도 너무 도움이 되구요. 인생 명언 그 자체네요. 감사합니다.
@임금님귀는당나귀다 2
2025년 5월 22일 09:27어리석은 저를 보고야 말았어요 보는것부터 출발이니 감사해요 인생선배님🎉
@김윤희-c5s 2
2025년 5월 22일 10:16언니~넘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예뻐요~♥
@kka031127 1
2025년 5월 22일 11:49아멘~
소리가 절로 나옴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x8t5d 1
2025년 5월 22일 16:35강의보다 젤 눈에 띠는게 얼굴이 넘넘 이쁘게 과하지않게 그리고 품격있게 바뀌셨네요 ❤
@newlife4831 1
2025년 5월 22일 10:22강사님덕에
하루가 짧아졌어요
하루종일 재밌게 활력있게 보내고
자기 위해 누울 때는 그 순간이 또 최고가 되고
여기저기 아프지만
하나하나 실행하면서 사는 재미가 있어
괜찮네요
좋은 강사님들 말씀에 하루하루 맘
다 잡으면서ㆍㆍㆍ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가을국화-j2w 1
2025년 5월 22일 12:03나와 동갑인 김미경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맘속에 꼭 저장하고 살겠습니다.
@단단회장
2025년 5월 22일 18:23참 평온해보이세요. ^^ 아름다워지셨어요. 주님만나시고 더 좋아지신듯해요❤ 다시한번 샘 만나고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