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우수한 문자지만 일본아이들이 그렇게 죽고못살 것 같지는 않은데. ?

한글을 이용해 우리 한국어보다 더 쉽게 적을 수 있는 문자가 일본어가 아닐까 싶네요..

와... 문화의 힘이 진짜 무서운 거네요.

확실한거임?
주서들은거아니고?

⭐ 이명찬의 한일역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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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찬 박사]
게이오대학교 박사
저서 [한일역전]
유튜브 [이명찬의 한일역전tv] 운영

언어와 문자에 대한 구별을 정확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어와 문자를 혼동하시는 것 같아요.

한덕수가 애초부터 국힘당원이 아닌 이유과 같을 겁니다. 도울 맘은 없고 윤통에게 감투를 받았으니 배신하긴 어렵죠. 사실은 그자는 보수우파가 아닙니다.

일본 본국위해서 핵오염수마시고, 위안부배상해주고, 일본군 뒤 졸졸 딸들이 자랑스럽고, 독도영유권주장 못하는 국힘당이나
경상도는 일본이 주장하는 뉴라이트역사배우고 일본어 배우기가 더 열심인데.

새로운 어그로인가요??

당신들은 왜 법률과 공식 장소에서 한자를 사용해야 합니까?!왜냐하면 한국어는 동음자가 너무 많아서 구분하지 못해요!!일본과 중국은 당신들보다 똑똑하지 않고 발달하지 않았다??당신들이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까?일본사람들은 아주 똑똑하고, 몇천년의 한자를 사용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한자는 이미 일본 문화와 융합되었기 때문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도 우리나라 산업화 초기에 일본인 기술자 들이 많이 올때 일본인 기술자와 같이 많이 일 했는데 그때 느낀 점이 많으나 그때 당시는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었죠. 지금 제가 아는 분야인 활을 가지고 말하면 우리 국 궁은 물소 뿔이라는 국내에서 구하기 불가능한 소재가 필수 적인데 구하기도 어렵고 취급도 어려워 참으로 어려운 스포츠 였는데 활 만드는 장인들이 여러 가지로 검토하여 양궁에 쓰는 FRP소재로 개량을 하여 보급을 쉽게 하는데 일본의 전통 활은 장인들이 옛날 방식을 고집하여 아직도 소수의 장인들에 의해 명맥을 유지 해 오는 관계로 가격이 비싸고 하니 널리 보급되지 않고 귀족 스포츠화 해가는 과정인데 그들은 바꾸지 않습니다.

년간 200조원씩 로열티 받고 일본에 한글 수출

제가 아쉬운건 스마트폰이 안나왔으면 일본은 잃어버린 100년도 가능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선생님, 디지털하고 한글이 딱히 조화로운 것이 아닙니다. 현대 컴퓨터 체계에서 프로그램으로 한글을 구현 할려면 지랄맞습니다. 모아쓰기 구현할려면 용량과 연산량이 많아져서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디지털에서는 영문자처럼 단순나열형이 최고입니다. 컴퓨터 입장에서는 한글은 한자보다 크게 나을게 없습니다. 예전 80년대 90년대부터 컴퓨터 한글 구현 방법에서 조합형 완성형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완성형이 기본이 된 것이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이렇게 완성형이 기본이 되고 나니 결국 한자와 본질이 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서 쓰는 한글 갯수가 만 자 넘어갑니다. 그나마 한자보다 글자수가 적어서 다행일 뿐인거고요. 중국이나 일본에서 한자 쓸 때, 발음을 쓰면 컴퓨터가 그 발음을 가지고 해당하는 글을 제시하고 그걸 선택하는 연산 과정이 있죠? 한글도 초성 중성 종성 입력되는거 컴퓨터가 계속 연산하면서 만개 넘어가는 한글 중에 맞는 글자를 가져와서 보여주는겁니다. 단지 사람이 선택하는 과정 하나가 없어서 한자보다는 쬐금 편하긴 합니다.

만약에 한글을 사람이 생각하는 논리 그대로 구현하려면, 한 글자 쓰는데에 받침 없으면 초성 중성 두글자, 받침이 있으면 초성 중성 종성 세글자가 필요합니다. 이 글자들이 서로 붙어 있는건지 떨어져 있는건지 정보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구현할라치면, 비유하자면 1글자 쓰는데 5칸이나 6칸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처음부터 완성되어있는 만개 넘는 한글 하나하나를 다 때려박아놓은 완성형 기반에다 조합형방식 일부를 보조로 붙인 것이 지금 한글 폰트 체계로 자리 잡힌거고요. 이렇게 하면 1글자당 1칸만 있으면 되죠. 게다가 완성형을 채택한 현 상태에서도 결국 입력할때마다 초성중성종성 순서도 매번 연산해야 하고, 이게 받침인지 다음글자의 초성인지도 연산해야 합니다. 그렇게 연산을 하고 나서 그 결과에 맞는 글자를 미리 저장된 만개 넘는 완성된 한글 중에 하나 딱 가져오는거죠.

그냥 한글이 한자보다 '사람'이 쓰기에 편한겁니다. '디지털' 이런거와는 관계 없습니다. 애초에 사림이 쓰기에 좋은 것과, 컴퓨터가 쓰기에 좋은것은 아주 다릅니다.

소부장의 장인정신 물론 일본의 소재 부품 장비 우수성은 인정해줘야한다, 그런데 470억하는 피카소의 그림에 쓰인 종이 붓 물감의 값어치는 얼마나될까 ㅎㅎㅎ

올해 7월 일본은 붕괴됩니다.
내각 각료회의를 하기 힘들 정도로
일본 총리는 살아남아 한국으로 급히 와서 서울광장에서 무릅끓고 사과를 합니다.
이후 간신히 죽은 대신들을 충원하고 내각회의에서 일본을 한국의 보호국으로 받아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2025년 11월 17일 을사보호조약을 맺게 되고 5년후 2030년 경술년에 한일합방조약에 서명하게 됩니다.
우리는 요구하지 않았지만 일본 스스로 창씨개명을 하고 한글과 한국어를 제 1언어로 선택하여 교육 받게 되고
일본 이후에 이 대열에 나서는 국가와 지역이 나오는 데 고구려 변방이었던 몽골이 일본과 같은 수순으로 한국에 합병.
부랴티야 공화국, 사하공화국 등이 러시아로부터 분리 독립하여 한국 통합을 추진하게 될 것이고 그 사이에 끼여 있는 러시아 주들도 탈 러시아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것..
이후에는 중국의 옛 간도지역이었던 소위 동북3성도 뒤따를 것
합병된 지역들은 기본적으로 인프라가 망가졌거나 한국과 인프라 차이가 있는 지역이다 보니 적어도 30년간 년 17%의 경제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

타츠키 료가 '내가 본 미래'에서 밝히지 않은 미래 꿈 이야기

박사님 건강쾌윤를 바랍니다. 박사님 말씀듣고싶은게 많습니다.

중국이 이제 한국은 디지털에 머물러 있고 AI에 아무것도 모른다 할것.

불쌍한 일본

한자는 원시문자임 상형문자에서 조금 진화된 것이 한자인데 한자에서 진화가 멈췄는데 중국은 간체를 만들면서 조금 진화를 한것이지..
전세계 많은 문자들의 진화역사를 보면 상형문자에서 간략화를 하면서 지금의 문자가 되었는데 유일하게 한자만이 원시문자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
산업화 이전에 농경사회에서는 한자 같은 원시문자라도 큰 문제가 없는데 이유는 극소수 사회 지도층만 문자를 사용하고 일반 평민들은 문자를 알 필요가 없지..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면 되는 것이니....
그런데 산업화가 되면서 모든 사람을 교육을 해야 하는데 한자가 걸림돌이 되는 것이지...
배울것도 많은데 어려운 문자까지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배워야하니... 이거 100년전 중국에 어떤 사람 말처럼 한자를 버려야 중국이 살 수 있지...

코리안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건국일이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공화국에 대한 애국심이 전혀 없는 유일한 인간들이고 자국에 대한 변명이나 반박은 단한마디도 안해서 전세계에서 국가 이지미가 가장 안좋은 나라가 됐는데 도대체 왜 남의 나라 걱정에는 그렇게 필사적인거냐?

썸네일은 ㄹㅇ 국뽕유튜버 뺨대기 휴려치는 솜씨를 가지셨네요

세계화를 대비해서 한글 받침같은 어려운걸 정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25나기 약 1년전 주한미군철수때처럼 주한미군철수는 국방,안보적으로도, 경제투자자들 빠지면 매우 위험합니다. 신속대책필요합니다.

중1때 한자공부했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것이라 느겼습니다. 아버지가 방학때 억지로 천자문 을...영어 만큼 노력 해야 합니다.. 중3때 한자 없어 졌습니다. 그리고 30년 살면서 한자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정말 저한텐 헛된 노력이었다 생각 합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줄여서 국과연
연세대학교를 줄여서 연대
과학기술원을 과기원
국가수사본부 국수본
육군본부 육본
육군사관학교를 육사
근데 한자를 모르면 나중에 왜 육본이라고 하는지 과기원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을까?

중국은? 프랑스는?

한자가 디지털화에 장애가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중국은 어떻게 AI가 그렇게 발달하였고 슈퍼컴퓨터도 만들만큼 컴퓨터 산업이 발전하였나요. 대만의 반도체 산업 발전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문자의 입력방식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필기나 사진인식도 잘되고 음성인식도 잘되요. 문맹률도 일본은 예전부터 낮은 문맹률을 자랑하고 있고 대만도 낮은 수준입니다. 문자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재정상태와 교육제도의 차이때문이에요. 혁신이 없다고 하는데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받은 일본인이 수두룩합니다. 요즘 핫한 리튬이온 배터리도 일본인 교수가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노벨상을 공동수상하였죠. 일본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더라. (창세기 1:3-4)
'또 그분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누가복음 9:23)

일본어엔 한글을 쓸 수 없음. 일본어가 문법만 비슷하지 단어는 달라서 한글로 대체한다는 등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린 그만 둬야 함.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가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수있으면서 쉽게 익힐수 있는 한글이 있어서가 아닐까???

AI가 발전하면 음성 인식으로 자동입력되지 않을까

2525년에서 왔습니다.
전세계가 세계 공용어로 한국어를 쓰더군요.
물론 영어,에스페뇰어,중국어 등등 여전히 쓰고요.
아 참,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죠?
한반도+일본+만주 연방제로 운영되고요,
러시아는 서러시아, 동러시아로 쪼개졌고
블라디보스크는 500만 인구의 엄청 큰 도시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씨애틀부터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모두 편입시켰고요.
캐나다는 내전으로 시끄럽습니다.
베링해협은 동러시아의 분리주의 세력 사하공화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베리아의 동토는 야쿠츠쿠 도시 아래쪽으로, 위도라고 하죠?
모두 녹아서 사람들의 이주가 한참입니다.
긴글 쓰고 싶은데, 제가 할일이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어(남한), 조선어(북한)를 어느 한편을 들기 그러니 합쳐서 한글이라고 부릅니다.
한글은 일본에선 문자와 언어를 둘다 뜻하는 거죠.
이명찬 박사님이 말하신 한글은 문자가 아닌 언어를 뜻하는 말인것 으로 보입니다. 일본에 오래 계셔서 일본 표현을 쓰시는것 같아서 오해가 좀 있어보이네요

서민야기해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