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곱창은 많이 안먹어봤지만 아직~홍어는 자꾸 먹어보면 중독됨

30년전 곱창 입문을 서울교대 앞 거북곱창에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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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김가영]
유튜브 [김지영의 톡톡수다] ,[김가영 TV] 운영
북한 탈북 자매

✔촬영일: 5월 22일

매운음식 즐기신다고 하니 컨텐츠로 디진다 돈까스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못먹어 버릇이 들어서 그럴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음식이나 동남아 향신료 강한음식에 거부감이 드는것처럼 못먹는 음식이 아직 많이 있겠죠. 그래도 삼겹살이나 김치찌개 서민적이고 맛있는 밥도둑들이 많이 있으니까 취향에 맞는 음식 많이 즐기세요^^

곱창 홍어 나두 못먹어요. 😂

지영씨짝을만나셧나궁금합니다

지영님은 지성적임.
가영님은 예쁨

곱창 홍어 먹을때 맛있는데 안먹게 되네요 먹을때 맛이 최고 이만갑 식구들 최고 파이팅

김지영 언니 하고 같이나와네요😢

소곱창은 맛있는데 돼지 창자는 냄새나서 먹기 힘든 것은 사실........

먹다보면 좋아하게 되요. 샘 해밍턴이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도전이라고 했어요.

가영님은 현대적이고, 언니 지영님은 고전적이네요.
동생은 시집갔고 언니는 아직
칠첩반상을 매끼니마다 차려준다면, 처제사랑은 형부라는데,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에 대단한 지영님이라, 걸맞는 상대를 아직
두분의 재미있는 대화 항상 즐겁네요. 행복하세요.

지영 동무는 범생이 스타일

사슴가영~♡♡♡

옷에 숫자는 뭐요?

지영 가영 자매 ~~~^^
두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지영씨 참좋아합니다..차한잔마시고싶습니다..

지영씨 아무리 바빠도 화장하고 주무시면 안돼요.
이유는 화장품점이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