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린이집 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를 억지로 떼 놓고 출근한 워킹맘입니다. 정말 공감하며 영상 봤어요. 부모들이 원하는 건 기관에서 아이를 늦게까지 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달라는 것이죠. 가만 보면 정책이 '사람'에 대한 시선이 아니라 '근로자'에 대한 시선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책 펴시는 분들, 이 영상의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 주세요. 이런 시간 확보가 되지 않으면 저출생은 더 심각해질 겁니다.
선진국은 나라와 부모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방면 우리나라는 부모 오로지 책임져야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그 부모의 부모까지 손을 벌려야하고... 작가님 말씀대로 겉으로 보여주는 체계보다 인식 자체를 어디에서 시작하는 지부터 잡고가야 나라 국민 모두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국가로 나아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한 살 부터 어린이집으로 내몰리는 육아의 외주화가 정말 싫습니다… 아이는 꽃을 한참 바라보는데 그런 아이에게 저는 얼른와! 빨리와!! 엄마 간다!! 이 말만 해댑니다.. 직장 어린이집을 가는 길에 말이죠. 저도 아이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풍성히 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이랑 매일 서로의 눈 쳐다보기를 꼭 하고 있어요. 어떤 날은 눈물이 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귀엽기도 하고 어떤 날은 미안하기도 하고요. 저도 한 명 더 낳고 싶지만 포기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돈 잘 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난 전업을 했었어야 했나라는 신세한탄까지 하게 되네요. 😢
정말이지 속상한 현실입니다. 저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복직을 앞두고 주말에 일할 때 15개월 아가를 맡길 아이돌봄, 시터 이모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 아이돌봄은 대기자도 엄청나고, 따로 시터이모를 구하는 것도 하루종일이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게 지금 대한민국 부모들은 시간을 돈으로 사서 양육을 하고 있더군요... ㅠ 아이는 너무 예쁘지만 현실적으로 타인의 손에 맡긴채 시간제 엄마로 둘째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너만 애키우니가 아닌 너도 애키우지가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우리 부모님들 농사짓고 일하시느라고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는게 당연하고 학교가 키우는게 당연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늘 사랑받으며 지냈던거 같고 요즘보다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거 같아요 . 애기때부터 위탁되어서 지금은...학원으로 내몰리며 부모에게 받아야 인성교육과 사랑을 못받고 사회가 오롯이 감당하게 만드는 구조가 걱정입니다.누구를 위한 돌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자녀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마음이 회복되며 부모의 역량을 물려받게될 귀한시간이 흘러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돈으로 아닌 사랑으로 키워지길 바래봅니다.
잘못된 자녀교육, 대한민국이 망가진 가장 큰 이유인데 정치인들은 엉뚱한 곳에 원인을 돌리고 있고 국민들도 이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 부모가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와의 시간을 늘리는게 맞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부모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긴 할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들 께서 일하시고 사업하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정서적 교감이 많이 없다보니, 저에게 애정결핍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저희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난 게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진짜 정치권은 이 강연을 봤으면은 좋겠어요. 부모가 아이를 양육을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 힘듦도 감수할려고 출산>양육을 하는거고요. 다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개선이 안되면은 앞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보고 있어요. 강연자분 말씀처럼 회사내 분위기(너만 아이키워?)로 인해 양육을 할수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면은 누가 출산과 양육을 더 하고 싶을까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케어해야한다고들 하죠.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크나큰 일입니다. 이부분이 해결이 안된다면은 대한민국 존재가 위태롭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해주신것 같습니다. 9 to 6의 근무시간이 하루에 한 시간도 아이와 채 보내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를 돌보고 가족 중심으로 살려면 일을 그만두라고 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지내야 합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사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호주에서 3년 동안 가정보육으로 아이키우다 한국 들어온 사람이에요 아이는 30개월로 기자님 아이와 개월수가 비슷하겠어요 사실 호주에서 아이 키울 때 한국에서 비슷한 월령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은 현실적인 이유(복직 등)이미 어린이집을 보낸 상태라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는데 이 주제로 강연을 하니 너무 반가워요! 이제 한국에 복귀 한지 2달차 아이랑 보내는 시간 줄어든게 너무 아쉬워요 재정적인 지원보단 시간이 필요한 점 너무 공감합니다
기자님의 프로그램, 강연이 모두 최근 출산,육아정책 관련 분석 중에 정말 가장 와닿는 것같아요. 실제로 키워보니 법정 육아휴직만으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정도로 아이가 충분히 큰 상태가 아니었구요. 둘째생각이 아예없지않았는데 복직해보니 휴가는 부족하고 휴가가 있어도 대체근무자가 없으니 아픈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해열제를 가방에 넣어 어린이집에 보내야만하는 상황에 아이 둘은 제 욕심이 아닐까 싶어 둘째는 포기하게 됩니다. 첫아이를 출산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미 아이를 출산한 가구는 여건 특히 아이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과 어느정도의 경제적 여건만 허락된다면 당연히 첫째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둘째 셋째를 낳을 수있게 유도하는 정책, 그중에서도 일을 하면서도 아이에게 시간을 쏟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출산율 많이 극복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점이 인상깊었고,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이후에 기자님의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아마도 우리가 시간을 누리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것이 어려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 독립하는 순간이 올 때, 아이들이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었는지 돌아보게 되겠지요. 우리의 시간 속에서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큰다고 생각하면 시간에 쫓기는 것도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정된 시간이기에, 얼마나 가치있게 시간을 쓸 것인지, 부모로서 아이들과 오롯이 지내는 지금 이 순간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기회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층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정말 이상한 상황을 목격했죠. 하교시간 선생님이 아이를 인계하며 엄마한테 인사를 안하니 선생님이 아이에게 “인사해야지”리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부모의 역할까지 침범한 느낌이였습니다. 부모는 가만히 있더군요. 이렇게 키우는 게 맞지는 않는 거 같은데 현실이라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시간 부족 사회'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조차 눈치 보며 쪼개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공감됐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함께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사회 구조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의 행복은 곧 시간의 여유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가 크게 다가왔고, 저출생 문제 역시 결국 시간과 여유의 문제라는 관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개인의 노력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업맘을 고려하고 있는 육아휴직맘입니다. 갑자기 엄마가 되고나니 주변에 전업맘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이 부모와 보내는 시간이 저것밖에 안되는 것일까요? 저는 사교육의 이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집에 있어도 무조건 학원을 보내는게 정말 관습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노동시간에 대한 사회적 장치와 더불어 이런 다양한 원인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직종 아니라면 요즘 mz 아버지 분들보면 육아참여도가 좋아서 윗세대처럼 야근 많이 안하는 경우가 많구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만 보장되면 둘 아니고 셋도 낳을 계획 있음 그치만 육아시간제 있는 곳에 일하면서도 하나만 낳음. 있어도 잘 쓰지를 못함. 어느 누구도 우리 애 공공보육 맡기고 싶지 않다. 내가 이뻐해주고 키우고싶지. 8시까지 맡아주면 뭐하나 엄마 보고싶어서 울고 엄마도 미안해서 우는데 누가 이 고통을 더하고 싶어함?? 누가 둘째를 낳고 싶음???
@낭낭이-z9z 101
2025년 6월 2일 9:27 오전오늘도 어린이집 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를
억지로 떼 놓고 출근한 워킹맘입니다.
정말 공감하며 영상 봤어요.
부모들이 원하는 건 기관에서 아이를 늦게까지 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달라는 것이죠.
가만 보면 정책이 '사람'에 대한 시선이 아니라
'근로자'에 대한 시선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책 펴시는 분들, 이 영상의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 주세요.
이런 시간 확보가 되지 않으면 저출생은 더 심각해질 겁니다.
@똘똘이와똘망이TV 57
2025년 6월 4일 12:10 오후진짜 돌봄확대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와 지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우채마미 48
2025년 6월 2일 12:17 오전맞아요,, 나라에서 키워주는게 아니라, 엄마아빠가 직접보육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출산율이 올라가죠ㅠㅠ 누가 돌쟁이 아기를 어린이집에 두고 복직하고싶겠어요.. 집에서 가정보육 오래 할 수 있는 여건의 엄마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탤탤-o7x 39
2025년 5월 30일 9:54 오전선진국은 나라와 부모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방면 우리나라는 부모 오로지 책임져야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그 부모의 부모까지 손을 벌려야하고... 작가님 말씀대로 겉으로 보여주는 체계보다 인식 자체를 어디에서 시작하는 지부터 잡고가야 나라 국민 모두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국가로 나아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Seoul_Hangang 36
2025년 5월 31일 5:38 오후한 살 부터 어린이집으로 내몰리는 육아의 외주화가 정말 싫습니다… 아이는 꽃을 한참 바라보는데 그런 아이에게 저는 얼른와! 빨리와!! 엄마 간다!! 이 말만 해댑니다.. 직장 어린이집을 가는 길에 말이죠. 저도 아이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풍성히 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이랑 매일 서로의 눈 쳐다보기를 꼭 하고 있어요. 어떤 날은 눈물이 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귀엽기도 하고 어떤 날은 미안하기도 하고요.
저도 한 명 더 낳고 싶지만 포기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돈 잘 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난 전업을 했었어야 했나라는 신세한탄까지 하게 되네요. 😢
@onestar1018 34
2025년 6월 2일 12:27 오후부모는 나인데. 일주일에 나보다 학원선생들을 더 많이 오래 보고오는 현실. 애들보고싶다. 아빠보고 웃어주는 사랑스런 내새끼들이랑 함께 하고싶다.
@최난나-f9o 27
2025년 6월 1일 10:45 오전많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퇴근하면 7시 밥 먹으면 8~9시
주말은 피곤하고
육아시간 제도는 있지만 눈치보여서 쓰지 못하는 사회
@mandykim4432 27
2025년 5월 29일 1:35 오후정말이지 속상한 현실입니다. 저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복직을 앞두고 주말에 일할 때 15개월 아가를 맡길 아이돌봄, 시터 이모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 아이돌봄은 대기자도 엄청나고, 따로 시터이모를 구하는 것도 하루종일이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게 지금 대한민국 부모들은 시간을 돈으로 사서 양육을 하고 있더군요... ㅠ
아이는 너무 예쁘지만 현실적으로 타인의 손에 맡긴채 시간제 엄마로 둘째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너만 애키우니가 아닌 너도 애키우지가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미영-u4v 26
2025년 5월 30일 6:05 오전너무공감되요 저도 워킹맘입니다 😊 8시5시근무하니아이랑 함께하는시간이턱없이부족합니다
호주부모님 "기쁨을놓치고있네요" 라는말이와닿더라구요..우리사회는역행하는거같아 안타까워요 ~~
회사에 육아시간 공무원기준으로 모든사업장이 하루두시간보장 해주고 그걸사용하는것도 눈치보지않고 당연한거다 라는 시선도 필요해보여요(저희회사는월 12시간 육아시간 사용, 12개월만보장) 턱없이부족해서 이것도 너무소중하여 30분쪼개사용했어요...
너무너무공감되는강연입니다!
우리는시간에떠밀리지않고 살고싶은것뿐입니다
@graceoh2434 23
2025년 5월 30일 6:55 오전어릴적 우리 부모님들 농사짓고 일하시느라고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는게 당연하고 학교가 키우는게 당연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늘 사랑받으며 지냈던거 같고 요즘보다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거 같아요 .
애기때부터 위탁되어서 지금은...학원으로 내몰리며 부모에게 받아야 인성교육과 사랑을 못받고 사회가 오롯이 감당하게 만드는 구조가 걱정입니다.누구를 위한 돌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자녀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마음이 회복되며 부모의 역량을 물려받게될 귀한시간이 흘러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돈으로 아닌 사랑으로 키워지길 바래봅니다.
@콩뷰토벨라표르트 18
2025년 5월 29일 10:35 오전잘못된 자녀교육, 대한민국이 망가진 가장 큰 이유인데 정치인들은 엉뚱한 곳에 원인을 돌리고 있고 국민들도 이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
부모가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와의 시간을 늘리는게 맞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부모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긴 할 것 같아요.
@hgfthn 12
2025년 5월 31일 11:39 오후지금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들 께서 일하시고 사업하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정서적 교감이 많이 없다보니, 저에게 애정결핍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저희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난 게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서경훈-t3v 12
2025년 5월 28일 6:20 오후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면서 공감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돈점벌자 12
2025년 6월 5일 12:39 오후진짜 정치권은 이 강연을 봤으면은 좋겠어요. 부모가 아이를 양육을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 힘듦도 감수할려고 출산>양육을 하는거고요. 다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개선이 안되면은 앞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보고 있어요. 강연자분 말씀처럼 회사내 분위기(너만 아이키워?)로 인해 양육을 할수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면은 누가 출산과 양육을 더 하고 싶을까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케어해야한다고들 하죠.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크나큰 일입니다. 이부분이 해결이 안된다면은 대한민국 존재가 위태롭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밍밍신 11
2025년 5월 28일 7:49 오후너무 공감됩니다..눈물나요
@이.한 11
2025년 5월 30일 12:31 오후대선 후보들이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현희-y8e 11
2025년 5월 28일 6:18 오후아이는 가족이 함께 키우고 사랑으로 행복한시간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두아이와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대화하고 행복한시간을 가지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
@탐험가도리 10
2025년 5월 28일 9:32 오후현장에서 강연 들었던 사람입니다. 기자님 덕분에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에 결혼하고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고있는 워킹대드 동료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대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mmersummer1270 10
2025년 6월 2일 8:03 오후근데 저는 솔직히 집에서 애보기 너무 싫어요,,,할일이 남았는데 5시 55분부터 시계만 보며 전전긍긍 하다가 6시에 칼퇴해서 애들 픽업해서 집에 데려오면 그때부터 밥줘야지 먹여야지 치워야지 씻겨야지,,,진빠져요 그냥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든 단축근로를 해줬으면 좋겠는데...그러면 남편은 회사에서 입장이 곤란해진다네요. 저는 애들키우는 4년동안 임금도 내려가고 경력도 단절되었는데,,, 이제막 뭔가를 시작해보고 인정받고 싶은데요 시간도 없고...야근하긴 미안하고,,,,,그냥 원룸 구해서 혼자살고싶어요.
@지원송-c7p 9
2025년 5월 28일 6:17 오후들으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정답이에요
@정새롬-d7f 8
2025년 6월 2일 3:51 오후정말 공감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해주신것 같습니다. 9 to 6의 근무시간이 하루에 한 시간도 아이와 채 보내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를 돌보고 가족 중심으로 살려면 일을 그만두라고 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지내야 합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사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Seosansarang 8
2025년 5월 28일 11:47 오후쓰리잡하고 있어서 아이들 보는게 많이 힘든데 나름 아이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려고 합니다. 돈이 삶의 질을 많이 다르게 하지만 그래도 모든 부모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cj5tm2pc7m 7
2025년 5월 31일 5:51 오후시간 부족 사회에서 부모로 사는 어려움이 뭔지 하나하나 확실하게
알 수 있기에 대단히 유익합니다
여러번 감상해도 전혀 질리지 않으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yc.1123 6
2025년 6월 1일 5:29 오후호주에서 3년 동안 가정보육으로 아이키우다 한국 들어온 사람이에요 아이는 30개월로 기자님 아이와 개월수가 비슷하겠어요 사실 호주에서 아이 키울 때 한국에서 비슷한 월령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은 현실적인 이유(복직 등)이미 어린이집을 보낸 상태라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는데 이 주제로 강연을 하니 너무 반가워요! 이제 한국에 복귀 한지 2달차 아이랑 보내는 시간 줄어든게 너무 아쉬워요 재정적인 지원보단 시간이 필요한 점 너무 공감합니다
@Curlyssu 6
2025년 6월 3일 3:29 오후저도 애둘워킹맘인데 후배들에게 둘은 추천안해요. 너무 힘들거든요.. 유연근무제, 단축근무가 당연시되면 훨씬 나을거같아요..그리고 우리나라 점심시간 문화도 없어지면 좋겟어요ㅜㅜ그냥 대충 먹으면서 일하고 빨리 퇴근하는게 나아요😢
@KyungHA-c1p 6
2025년 6월 17일 8:06 오전기자님의 프로그램, 강연이 모두 최근 출산,육아정책 관련 분석 중에 정말 가장 와닿는 것같아요. 실제로 키워보니 법정 육아휴직만으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정도로 아이가 충분히 큰 상태가 아니었구요. 둘째생각이 아예없지않았는데 복직해보니 휴가는 부족하고 휴가가 있어도 대체근무자가 없으니 아픈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해열제를 가방에 넣어 어린이집에 보내야만하는 상황에 아이 둘은 제 욕심이 아닐까 싶어 둘째는 포기하게 됩니다. 첫아이를 출산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미 아이를 출산한 가구는 여건 특히 아이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과 어느정도의 경제적 여건만 허락된다면 당연히 첫째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둘째 셋째를 낳을 수있게 유도하는 정책, 그중에서도 일을 하면서도 아이에게 시간을 쏟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출산율 많이 극복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세둥이-s3o 6
2025년 6월 1일 6:29 오후김문수는 일 더하라고 하는데ㅋㅋ결혼은 어찌하라고
@jessieson3346 6
2025년 6월 2일 9:35 오전진짜로 돈 아니고 시간이 문제예요.
근로시간 단축이 유럽은 너무나 당연한 거더라구요.. 점점 좋아지겠지요.😂
@이은주-t8p1p 5
2025년 6월 1일 2:46 오후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점이 인상깊었고,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이후에 기자님의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아마도 우리가 시간을 누리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것이 어려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 독립하는 순간이 올 때, 아이들이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었는지 돌아보게 되겠지요.
우리의 시간 속에서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큰다고 생각하면 시간에 쫓기는 것도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정된 시간이기에, 얼마나 가치있게 시간을 쓸 것인지, 부모로서 아이들과 오롯이 지내는 지금 이 순간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기회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j-bv6ry 5
2025년 6월 2일 7:25 오후아침7시부터 밤9시까지 학교에 있다니.. 진짜 안타깝고 이거야 말로 아동학대지..
@꾸옹영원 5
2025년 6월 3일 8:10 오전육아의 힘듦은 고스란히 출산률로 반영
@jjjjjjjjjjung 5
2025년 6월 5일 6:19 오후1층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정말 이상한 상황을 목격했죠. 하교시간 선생님이 아이를 인계하며 엄마한테 인사를 안하니 선생님이 아이에게 “인사해야지”리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부모의 역할까지 침범한 느낌이였습니다. 부모는 가만히 있더군요. 이렇게 키우는 게 맞지는 않는 거 같은데 현실이라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이정훈-g5v1h 5
2025년 6월 2일 9:28 오전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사회가 그 시간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진솔한 경험과 통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dnftmdal 3
2025년 5월 29일 8:11 오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basi15 3
2025년 5월 28일 6:28 오후[📚책이벤트] 오늘 영상을 보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들의 저서를 큐레이션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기간: 5/28~6/4, 발표: 6/5)
@이은미-v5n 3
2025년 5월 29일 3:44 오전잘봤어요
@초월희 3
2025년 6월 3일 12:31 오전시간 부족 사회'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조차 눈치 보며 쪼개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공감됐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함께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사회 구조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의 행복은 곧 시간의 여유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가 크게 다가왔고, 저출생 문제 역시 결국 시간과 여유의 문제라는 관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개인의 노력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JINYEONGKIM27 3
2025년 6월 5일 3:21 오후전업맘을 고려하고 있는 육아휴직맘입니다. 갑자기 엄마가 되고나니 주변에 전업맘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이 부모와 보내는 시간이 저것밖에 안되는 것일까요? 저는 사교육의 이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집에 있어도 무조건 학원을 보내는게 정말 관습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노동시간에 대한 사회적 장치와 더불어 이런 다양한 원인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직종 아니라면 요즘 mz 아버지 분들보면 육아참여도가 좋아서 윗세대처럼 야근 많이 안하는 경우가 많구요.
@404dreamfound 2
2025년 6월 3일 1:56 오후지방 사는데 아이 둘 등하원 이모님 시급 2만원이에요. 하루 6시간 정도니까 풀로 하면 27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맞벌이 중위소득 150프로 넘어가면 지원도 없고. 양가 조부모 도움 없고.
하물며 셋은 상상이 어렵습니다.
@hok1049 2
2025년 6월 3일 11:15 오전국가나 기업이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인간을 리스크로 보기때문
국가가 선봉에서고
기업은 착취합니다
그러니 이런상황이 끝나지 않는겁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착취부터
없애야 하겠고
중소기업의 직원에대한 착취도 없애야 합니다.
포괄임금제 없애고
노동시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changwoohan7353 2
2025년 6월 20일 2:14 오후정말 부모가 걱정 없이 일할수 있는 제도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릴수 있는 제도는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정말 와닿고 이 영상을 보니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어지네요 ㅠ
@팜팜희 2
2025년 6월 18일 7:42 오전5세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진짜 듣고 눈물이 날뻔 했네요.
너만 애키우니? 한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네요..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준다면 둘째도 낳고 싶습니다
@oneteamonespiritonegoal2336 2
2025년 5월 28일 7:03 오후#Fighting💚
#Thankyou💚
#cpbcFighting💚
@ujotmqpcm 1
2025년 6월 4일 10:33 오후시간부족사회가 왜 저출생을 야기하고 있는게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시청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니 앞으로도
유익한 컨텐츠로 대성하는 <세바시 강연> 유튜브 채널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
@막내딸춘식이 1
2025년 6월 14일 12:28 오후육아는 강연자도 해결을 못 하는 문제네...😢
@현희꺼 1
2025년 6월 18일 1:14 오후육아휴직 중인데, 10년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둬야 할까 봐 고민이에요. 집에 오면 아이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근무지가 자주 바뀌니 이사도 매번 갈 수 없구요..
@하얀무당벌레 1
2025년 6월 14일 11:06 오후그냥 의견입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니고, '결과' 입니다.
여러 사회적인 문제에 의한 결과가 '저출산' 입니다.
저출산을 '문제'로 접근하는 순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됩니다.
@teddykth 1
2025년 10월 14일 8:41 오후우리 아들 이제 240일차인데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일을 못 나가겠어요. 천사같은 우리 아기 벌써 아랫니 2개가 쌀알만큼 올라왔어요. 일하느라 커가는 모습 많이 못 봐서 너무너무 슬퍼요. 일 그만두고싶다
@쥐눈나 1
2025년 6월 18일 12:45 오후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만 보장되면 둘 아니고 셋도 낳을 계획 있음 그치만 육아시간제 있는 곳에 일하면서도 하나만 낳음. 있어도 잘 쓰지를 못함.
어느 누구도 우리 애 공공보육 맡기고 싶지 않다. 내가 이뻐해주고 키우고싶지. 8시까지 맡아주면 뭐하나 엄마 보고싶어서 울고 엄마도 미안해서 우는데 누가 이 고통을 더하고 싶어함?? 누가 둘째를 낳고 싶음???
@mellowinmelo 1
2025년 6월 18일 6:20 오후육아휴직, 육아시간을 무조건 사용하도록...
한국같은 정문화, 눈치문화에서는 절대 편하게 쓸수없음
@이상화-h4j
2025년 5월 28일 6:57 오후잘보고갑니다
저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은데 뒤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