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들으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시니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흘려보내기 전에 감정, 내면아이와 충분히 함께 있어주는 시간과 공감이 필요하다는 걸 이번 영상 덕분에 배우네요
기존에 세도나 메서드 등을 할 때 감정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흘려보냈는데
좀 더 공감에 포커스를 맞춰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충분히 공감받으면 흘려보내지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도 드네요

핵심은 말을 안해주네요ㆍ

오늘 인터뷰 참 좋네요🥰
3회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감정을 흘리는건 무의식? 내면? 마음 속 어딘가에 쌓아두는 거로 알고 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감정이 올라온 것을 알았을 때 그 감정에 공감하고 해소해서 풀어야 감정의 찌꺼기가 안남죠.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소통 내용과 일치해요

후속이 궁금해요❤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와우 원장님 말씀 너무 와닿네요

감정을 풀어 준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풀어지나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감정을 풀지 못한채로
어른이 돼서 벌써 60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순간 순간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감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자랐고
그 부모는이미 돌아가셨고
지금 저는 마음아이인채로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방법을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때 보호받을 존재가 아무도 없었다면 어찌해야되나요?
제가 그래서요 항상 불안해요
위축되고 존재자체에 의문이 든다고 해야되나

이런거 보면 아무나 부모하면 안된다 불행을 물려주느니 안가지고 말지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