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훨씬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다 해도 굳이 우리를 지배하려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마치 우리가 개미를 지배하려 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개미보다 우위에 있지만, 개미는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고등 문명도 우리에게 그런 존재일 수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고등문명에대해 인식하지못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정모님, 이독실님의 과학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도 지적 생명체 거주 행성이 우리 은하에만 몇 개는 있을 듯 합니다

있다해도 궂지 이 먼곳 까지 올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듬

모든 추측과 수학적 계산 으로따진다면 당연 지구외에 다른 생명체가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지구상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게 우주의 행성 숫자인데
겨우 그 모래알 하나인 지구에도 생명체가있는데 ...그무수한 모래알중에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겠는가. 단지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못만날뿐.

간단해너무멀어가는데백억년이야인간수명80년

상상 할 수 없는 크기와 수로 외계 생명체의 유를 판단하다니..
웃기네요

ufo가 있는건 사실인데 미국서도 인정이고

아 무도 결론 내릴수 없다 분명 한것은 그들에게도 어떠한 규율이 있고 가까이 하지 않을려고 하는것은 분명 해 보인다. 만약 반대로 그들이 먼져 다가온다면 좋아 보이지 않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숫자의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먼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기보다는 우리 태양계 내의 미생물이라도 찾아내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태양계 내에서 미생물의 흔적조차 찾아내지 못한다면 다른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왜냐하면 '0'이라는 숫자에 아무리 큰 숫자를 곱해도 결국 0이니까요.
어쩌면 지구는 아주 특별히 축복 받은 행성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이게 문제야 아직 인류는 우물안의 개구리 수준이라.. 보이는 하늘만 보고 판단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우주가 지구기준으로 만 돌아 가는게 아닐 수도 있다...

자기 생각을 사실인양..누굴 가르치듯 얘기하네 ..

에너지보존법칙은 지구인이 만든건데
40억년 지구인이 우주 논리를 정한다고
우물안 개구리냐

안될과학 보다 이제 신사임당... 같은내용 돌려 우려서 조회수 뽑아내기 그만합시다ㅜㅜ 신선한 주제로 할거 아니면 방송을 줄이던가.. 과학에 재미 붙인 사람들 이제 질려서 다 떨어져 나갈듯..

언제까지 이광월환 우주에 인간만이존재한다고 혼자만착각하면서 느낄것인가 계인이는 100%존재하며 만날수도 알수도없다 고로 그냥 존재한다는것만 알고있기를.

혹시 이독실 이사람 뭐하는사람인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크리스찬 과학자??
그뭐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이런느낌인가??

홈쇼핑에서 하도 ' 우주 최저가' 라고 거기에 낚여서 오는거지 모

이전에 미국 나사에서 중대 발표를 한다고 외계인 가능성 기대를 모았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어느 호수에서는 청산가리를 가지고 단백질 합성하는 균을 발견하였다고 해서 일반일들은 벌죽한 경우가 있었다.
지구 생물 과학으로 보면 정말 대단한 발견이 되지만
물질의 특성은 항상 주위 환경에 따라 맞게 변하는 특성이 있다.
태양 안에서도 열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단세포 생명이 있다면 얼마든지 외계생명체의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외계 생명체가 지구보다 훨씬 발전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될 때 까지 물질, 정신적인 발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구같은 원시 행성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안 가질 것 같다.
물리학자 호킹스 박사 말 같이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경계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일면 맞는 말이나 물질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가 될 것 같다.
그들 또한 이 지상 자연의 큰 운행의 원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침략이라는 뻘짓거리는 인간의 전유물이지

1억년전부터 아직오고있는중

없으니까

태양이 별입니다 지구 별아님~

이미 오래전부터 만나고 있다. 감추고 애써 부인하고 있을뿐.

과학자들 웃긴게 본적은 커녕 흔적 또는 그들의 신호도 받은적 없는데 외계인은 단지 우주의 거의 무한대의 별이 있다고 해서 우리같은 지적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1% 아니고 100%있다고 하면서 영혼의 존재는 모른다고 아니고 없다고 단정해버림 ㅋㅋ 영혼이나 외계인이나 우리가 본적 있나

호전적 종족이라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이미 멸망했을거라고 들음

우리가 외계인이다.

태양계밖엔 외계인이있을까?...지구에는 분명 이계인은 있다..

같은내용의 영상이 계속 올라오네요

썬캡 쓰고 뒤로 걸어가면서 가끔씩 나무에 등을 부딪히며 기합을 외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정체를 두려워해서 외계인들이 침공을 못하고 있습죠..

굳이 올 이유가 없죠. 저렇게 광활한 우주를 여행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지구는 정말 원시시대 수준으로 밖에 안보일테니까요. 우주를 여행하려면 일단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우주선이 있어야하고 우주선 안에서 자체적으로 무한한 에너지를 생성하면서 그 생성하는 에너지 또한 행성급 정도 되는 에너지가 초마다 나와야한다고 할 정도일텐데 이정도 기술력이면 지구는 그냥 와볼 필요 조차 없는 수준이죠 ㅠ

하찮은 인간이 우주를 논하는 자체가 어리석다!!!

그들이 보기에 우리는 원시생물이고 자원은 코딱지만큼 있는 행성임

엄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