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하며 보게 돼요. 은희언니처럼 저도 남매를 원할때만 예체능 학원에 보내고, 딸래미가 유치원 가면서부터 전공을 살려 딸램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한자 공부 함께 하고 비즈 공예 하다가 자격증 따고 읽기, 쓰기 좋아해서 독서지도사 자격증 따서 홈스쿨 독서지도하며 수입도 생기고... 저희 아이들 일등만 하는 아이로 크진 않았지만, 스스로 무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스무살, 열 일곱살이 되었네요. 주관도 뚜렷해서 남들 다 가니까 대학 가는 게 아닌, 소신있게 원하는 디자인 공부해서 능력에 맞게 대우받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벌써 첫월급도 받고 경제적으로도 독립했답니다. 둘째인 아들도 고1인데 까칠한 면도 있지만 엄마와의 스킨쉽이 어색하지 않은 나름 괜찮은 녀석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 사회생활 시작하고 즐기던 20대때 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생활의 커리어는 쌓지 못했지만, 마흔 넘어 늦깎이 사회인이 되어 저보다 열살 이상 어린 상사들 밑에서 막내노릇을 하고 있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즐기고 있답니다. 그 20년의 시간 속에 책과 미경 언니가 있었답니다.😂
저도 전업주부로 살면서 집에서 아이만 보면서도 왜이렇게 나태하고 노력은 하지 않고 이웃집 엄마들의 얘기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아이들에게는 화만 내는 상황이 반복되었는데 오늘부터 달라져보려구요.하나 버릴게 없는 요즘 네자매 의상실이 제겐 너무 큰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가정주부로써 그리고 외벌이로 사교육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영상보니 제가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학교와 예체능 학원다녀와서 국영수 시간배율과 수업 중간에는 쉬는시간 얼마나 주시며 하셨는지 자세한 공부방법도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외벌이 가정주부들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은희언니 울컥하실때 같이 울면서 봤네요~^^저도 똑같이 그랬거든요;;아이 학원을 보내는 시간이 저에게는 자유시간처럼 느껴져서 쉬었는데~그시간동안 아이와 제가 같이 할수있는 뭔가를 찾아보고 준비하고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어요!경험에서 나온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은희언니처럼 멋진엄마,존경받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우와.......어쩜 그렇게 다들 똑부러지세요 와.....대단해욧!!! 가정에서 전업주부를 24시간 직업처럼 전부 활용해서 내조도...가정교육도 아이들 인성 지식교육등.......경제관념도....와.....일반 일하는 여자들보다 몇백배 힘든 일들인데....우와..........감탄사밖에 안나와요.......ㅠㅠ
지금 해외 이민생활을 시작한지 몇 달 안 돼서 외로운데 네 자매의 의상실을 보면 언니들과 같이 수다떠는 거 같아서 재미있어요. 특히 한국에서 하던 일을 다 그만두고 여기서 애들만 키우고 있어서 생산적이지 못한거 같아서 우울했는데 아이 잘 키우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니 벅차오르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 듣고싶어요♡
아...울컥하시는 모습보니..왜 저또한 울컥할까요....은희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이 영상을 보며, 일하는 아기의 엄마지만 나만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만이라도 같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평생하는 것도 아니고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공부방법을 잡을수 있다니...나와 아이가 같이 성장을 하다니... 오늘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네 자매 의상실 볼때마다 김미경 선생님 부모님의 교육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쳣었는지 다시한번 느꼇습니다.^^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영상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분이 공통점이 있으세요 바로 자신의 삶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이요 말은 쉽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지요.. 은희언니 울컥하실때 저도같이 울컥했네요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엄마였던 저였기에 후회가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살았다 저자신을 다독이며 이젠 많이 컸지만 아직은 엄마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해용^^
은희 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큰애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갑자기 겁이 덜컥 나네요.... 사실 해외에서 살면서 제가 방관하고 있었던거 같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 지네요.... 오늘 부터라도 당장 잘 생각 해보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진짜 환상의 궁합이네요. 어머니의 역할이 크셨겠어요 은희언니가 이야기를 하도록 미경언니가 길을 닦아주고 거기에 뽀따언니의 진정한 리액션이 사랑받아 더욱 풍부한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제가 하는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입장에서 사교육을 단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은희 언니처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은희언니의 지혜로운 경험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희 언니 코너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곳에서 자매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와서 부탁 안 드릴려구요. 은희언니 정말 멋지세요.
엄마 성격이 온화하고 인성이 좋으신 분들은 저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지만 보통일은 아니지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ᆢ저는 비슷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웠지만 중간에 일을 하게되면서 아이를 놓치고 지금은 눈물의 후회를 하고 있는 고3 엄마이니다ㅠㅠ 뭐든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은희언니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은희 언니 자녀 교육 유튜브 하나 만드셔서 노하우 더 전수해주셔도 좋겠어요 오늘 영상 가슴으로 느끼며 잘 봤어요 가정주부로 살면서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며 저또한 남한테 애 못 맡기는 성격이라 아이 6살 키우며 지내는데요 저도 전문 엄마로서 사명감을 가지며 잘 살아나갈게요 좋은 말씀 앞으로도 듣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저희 자매는 일곱딸인데 대부분의 언니들이 학원 돌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예체능 중시하고 아이들이 하고자하는 것을 그 때 그 때 알아서 코치하는 코치님 같이 하고 있거든요. 은희님의 노하우는 단연 더 듣고 싶은 부분이 많아요. 저도 일찍부터 학원 보내기는 싫은 마음이 큰지라.. 6살, 4개월 노산의 엄마가 체력을 다스리며 다부진 마음 갖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희언니의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저두 예체능은 좋지만 공부 과목은 제가 해줄 수 있을때까지 해보는중이거든요. 다른집 아이들은 모두 학원을 다녀서 저혼자 외롭게 가르치고 있어서 중간 중간 잘하는거 맞나하고 흔들릴때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 동영상보니 힘이 나네요. ♡♡ 집에서 열일하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하세요^^~
저희 엄마가 저희 딸 셋을 은희언니처럼 키우신것 같아요. 엄마가 전과로 공부하고 저희들 붙들고 가르쳐주시고... 중고등학교때는 알바해서 학원비 과외비 대주시고... 그래서 저희 셋다 잘 자랐어요. 저는 우리 애들을 학원 돌리고 과외시키고 그렇게 키우고 있네요 ㅠㅠ 저도 일을 하다보니 애들 공부까지 끼고 가르칠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의지를 갖고 애들 신경써야겠어요. 넘 좋은 말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잘 새겨들을게요.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달아요ㆍ너무너무 칭찬합니다ㆍ언젠가 쇼프로에서 직장다니는 사람들만 자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주부들은 약간 낮게 평가하더라구요ᆢ''주부도 전문직업이다''라고 그 프로에 나가 외치고 싶더라구용ㅋㅋㆍ저도 열심히 육아하고 교육시키다가 직업을 가지고 일을 했지만 미비했던것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다시한번 전문적으로 키워보고싶네요ㅋ♡♡
은희선생님은 이시대 정말 모범이되는 전문엄마이고 애국자입니다 자식들과 가족 그렇게 정성것 키우는것은 애국하는거예요 그자녀들이 또 이나라에서 자기몫을 똑부러지게 할거니까요 항상 많이배웁니다 일한답시고 애들한테 신경 많이 못쓰고 지나온세월 조금 반성되고 후회됩니다 이제라도 좀씩 달라질께요^^~♡
단순히 문집 만들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만들어낸 창작물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게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을 때 그 싹을 잘 살려주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구요. 현실은 내 아이를 내가 잘 이해하고 알기도 쉽지 않아요.
은희언니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걸 장기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그거까지 같네요 그럼에도 10년20년 그렇게 내공을 쌓은 분도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오는 게 사람마음이고 그만큼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허무하고 의욕없고 이런 길을 가는 것에 외로움이 있었는데 먼저 그렇게 살아오신 선배님을 보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감사해요~ 16년을 일만하다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는데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직장 그만둔것을 후회한 적이 많았어요. 힘든 시기 지나가고 나름 운동도 하고 독서도 하고 아이만 바라보지 않으니 마음은 편해졌는데.. 똑소리 나게 아이들 케어하신 은희 언니님 경험담 들으니 너무 부끄럽네요. 얘기 중간에 같이 뭉클하고.. 공감 많이 되었어요~ 은희언니님 그동안 너무 잘해내셨어요~^^
@오리궁뎅이-m8f 68
2018년 9월 07일 23:04완전 공감하며 보게 돼요. 은희언니처럼 저도 남매를 원할때만 예체능 학원에 보내고, 딸래미가 유치원 가면서부터 전공을 살려 딸램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한자 공부 함께 하고 비즈 공예 하다가 자격증 따고 읽기, 쓰기 좋아해서 독서지도사 자격증 따서 홈스쿨 독서지도하며 수입도 생기고...
저희 아이들 일등만 하는 아이로 크진 않았지만, 스스로 무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스무살, 열 일곱살이 되었네요. 주관도 뚜렷해서 남들 다 가니까 대학 가는 게 아닌, 소신있게 원하는 디자인 공부해서 능력에 맞게 대우받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벌써 첫월급도 받고 경제적으로도 독립했답니다. 둘째인 아들도 고1인데 까칠한 면도 있지만 엄마와의 스킨쉽이 어색하지 않은 나름 괜찮은 녀석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 사회생활 시작하고 즐기던 20대때 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생활의 커리어는 쌓지 못했지만, 마흔 넘어 늦깎이 사회인이 되어 저보다 열살 이상 어린 상사들 밑에서 막내노릇을 하고 있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즐기고 있답니다. 그 20년의 시간 속에 책과 미경 언니가 있었답니다.😂
@이혜정-s6y 50
2018년 9월 08일 10:17이번강의를 들으면서 또한번 감탄했네요. 신사임당이 다시 부활해도 못당할듯 합니다. 대단하셔요.
@yoon-2746 30
2018년 9월 07일 23:48저도 전업주부로 살면서 집에서 아이만 보면서도 왜이렇게 나태하고 노력은 하지 않고 이웃집 엄마들의 얘기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아이들에게는 화만 내는 상황이 반복되었는데 오늘부터 달라져보려구요.하나 버릴게 없는 요즘 네자매 의상실이 제겐 너무 큰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딸기양-i2m 29
2018년 9월 08일 00:40가정주부로써 그리고 외벌이로 사교육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영상보니 제가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학교와 예체능 학원다녀와서 국영수 시간배율과 수업 중간에는 쉬는시간 얼마나 주시며 하셨는지 자세한 공부방법도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외벌이 가정주부들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크루 23
2018년 9월 07일 23:55은희언니 울컥하실때 같이 울면서 봤네요~^^저도 똑같이 그랬거든요;;아이 학원을 보내는 시간이 저에게는 자유시간처럼 느껴져서 쉬었는데~그시간동안 아이와 제가 같이 할수있는 뭔가를 찾아보고 준비하고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어요!경험에서 나온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은희언니처럼 멋진엄마,존경받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정용-z1l 17
2018년 9월 09일 00:13스튜어디스셨군요~어쩐지 너무 똑부러지세요~^^ 항상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l88138342 17
2018년 9월 07일 23:54은희쌤~~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나름 아이 교과 과정은 학원 안보내고 스스로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하고는 있는데요
책을 엄마랑 같이 읽지는 못했네요
아쉽네요~~
은희쌤 자녀분들과 남편분이 넘 부럽네요
정말 박수받을만 하셔요~~^^
@onlyJlove7 16
2018년 9월 08일 19:05자매들이 참 경청하여 공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은희언니 멋지세요♡♡
@리따-choi 15
2018년 9월 08일 10:45저두 딸내미 초딩시절에
헤리포터와 함께 컸어요
다음편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영화나오면함께보고
덕분에 논술학원없이 대학엘가고 대기업에 취업도 졸업과 동시에되었어요^^
@bingsubing387 13
2018년 9월 08일 02:18저는 곧 출산예정인데 저도 일과 육아를 고민하고 있어서 은희쌤 말씀이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남한테 애는 못맡길 성격인지라.. 사명감을 갖는다 전문인으로 생각을 바꾼다 정말 뼈가 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leejiyoung7157 13
2018년 9월 09일 16:16우와.......어쩜 그렇게 다들 똑부러지세요 와.....대단해욧!!! 가정에서 전업주부를 24시간 직업처럼 전부 활용해서 내조도...가정교육도 아이들 인성 지식교육등.......경제관념도....와.....일반 일하는 여자들보다 몇백배 힘든 일들인데....우와..........감탄사밖에 안나와요.......ㅠㅠ
@richmom_with212 13
2018년 9월 10일 15:32은희언니는 정말 애들이랑 공감대를 많이 가지면서 키우셨내요.숙제해라에서 할일했니? 로 바꿔야 겠내요. 은희언니 짱 멋있내요^^
@jimin3689 13
2018년 9월 07일 23:23지금 해외 이민생활을 시작한지 몇 달 안 돼서 외로운데 네 자매의 의상실을 보면 언니들과 같이 수다떠는 거 같아서 재미있어요. 특히 한국에서 하던 일을 다 그만두고 여기서 애들만 키우고 있어서 생산적이지 못한거 같아서 우울했는데 아이 잘 키우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니 벅차오르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 듣고싶어요♡
@슈르르까shy 12
2018년 9월 08일 13:47은희 언니~ㅠㅠ
토닥토닥요 ㅎㅎ
지금의 언니
전업 주부의 롤모델이에요~^^b
@까마귀-p9d 9
2018년 9월 07일 22:55은희언니와 저와 교육관이 넘 비슷해요~~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앞으로 아이 교육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넘감사합니다~~^^
@herbertcleverland6804 9
2018년 9월 08일 04:25아...울컥하시는 모습보니..왜 저또한 울컥할까요....은희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이 영상을 보며, 일하는 아기의 엄마지만 나만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만이라도 같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평생하는 것도 아니고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공부방법을 잡을수 있다니...나와 아이가 같이 성장을 하다니... 오늘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네 자매 의상실 볼때마다 김미경 선생님 부모님의 교육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쳣었는지 다시한번 느꼇습니다.^^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영상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주지앵의문화살롱 7
2018년 9월 12일 15:19세분이 공통점이 있으세요
바로 자신의 삶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이요
말은 쉽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지요..
은희언니 울컥하실때 저도같이 울컥했네요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엄마였던 저였기에 후회가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살았다 저자신을 다독이며
이젠 많이 컸지만 아직은 엄마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해용^^
@선한청지기-c1j 7
2018년 9월 10일 12:55은희 언니 존경해요~^^꾸준히 할수있는게 제일 대단하신거 같아요.좋다고 하면 한두번하다가 끝을 못보는경우가 많은데 .아 정말 좋은 엄마세요~~
@rachellee7693 6
2018년 9월 10일 04:40은희 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큰애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갑자기 겁이 덜컥 나네요.... 사실 해외에서 살면서 제가 방관하고 있었던거 같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 지네요.... 오늘 부터라도 당장 잘 생각 해보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user-tf7sv4vs5z 6
2019년 2월 12일 10:14은희 언니~~ 저랑 성향이 너무 비슷해서 언니 영상만 찾아봐요~~ 은희언니도 뽀따 언니처럼 개인채널 만들어주세요~~~ 육아 살림 노하우 너무 배우고 싶어요~ 저희들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changheepark85 6
2018년 9월 07일 23:21와~~~오늘도은희언니에게한수배워요7살아들을둔엄마로내년에초등학교입학을두고지금부터조바심도들고아이에게강압적이고공부하고그런부분에있어서화도내고매도들기도하고공부하라고강요하던부분들이있었는데은희언니에노하우들을보면서반성하게되었어요이제부터라도은희언니에노하우를바탕으로저도해봐야겠네요
@shannylee7972 5
2018년 9월 07일 23:43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티셔츠 참 이쁘게 만드셨네요^^
@Su-j3m 3
2020년 7월 27일 20:58막내동생은 리액션왕!
방송국 방청객아르바이트로 딱이겠네요
@꿈녀행복부자 3
2018년 9월 11일 13:44너무감사해요.언니들이먼저살아온길의 이런로얄젤리팁(뽀따언니버젼)을알려주셔서요.저는7세5세아이를두고있는데 제가그냥막연히스케치만하고있던자녀교육법을 이렇게 그림으로완성시킨 은희언니의노하를듣고보니꼭저도 전문엄마가되고싶고 아이를밀쳐내지않고
함께하는지금이순간을 잘즐기구 나중에아이들이제품을떠났을때 진정즐길줄아는 노후를맞이할거에요
워킹맘은또워킹맘대로 아이에게미안하지않고전업맘은 전문가로써노력하는씩씩한엄마들이될께요
정말 미경언니와은희언니뽀따언니의영상은제가항상보면서힘을얻고 힐링하고있어요
너무너무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하늘의빛-i4e 3
2018년 9월 08일 07:49언니들 너무 좋아요~
은희언니 슬퍼하던 그때가 딱 지금의 제 모습이네요
이 영상 보지 않았더라면 언제까지 힘들어 했을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언니들 많이 느끼고 닮아갈거에요 존경합니다~
@GLRARA95 3
2018년 9월 08일 10:02진짜 환상의 궁합이네요.
어머니의 역할이 크셨겠어요
은희언니가 이야기를 하도록
미경언니가 길을 닦아주고
거기에 뽀따언니의 진정한 리액션이 사랑받아 더욱 풍부한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제가 하는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입장에서 사교육을 단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은희 언니처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은희언니의 지혜로운 경험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희 언니 코너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곳에서 자매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와서 부탁 안 드릴려구요.
은희언니 정말 멋지세요.
@kim-no1ow 2
2018년 9월 11일 13:19엄마 성격이 온화하고 인성이 좋으신 분들은 저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지만 보통일은 아니지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ᆢ저는 비슷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웠지만 중간에 일을 하게되면서 아이를 놓치고 지금은
눈물의 후회를 하고 있는 고3 엄마이니다ㅠㅠ 뭐든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은희언니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희정-u9v 2
2019년 7월 02일 22:03삼남매를 키우면서 전업주부들로 있었지만 은희언니처럼은 못했네요.그래서 언제나 미안한 맘 만 있네요.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쏘야-c9o 2
2019년 1월 19일 16:53중학생 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정말 이번 은희님의 이야기는 너무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간 저도 바쁘고 귀찮다고 학원에만 맡기고 돌아섰는데 아이와 같이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o2y 2
2019년 3월 14일 17:05좋은맘되기가 보통이아니었네요. 이미 성인이된 내 자녀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내 자신을위해 더노력해보고싶네요.은희맘 참 대단하싶니다.
@그림책메신저 2
2019년 3월 27일 10:43은희 언니 자녀 교육 유튜브 하나 만드셔서
노하우 더 전수해주셔도 좋겠어요
오늘 영상 가슴으로 느끼며 잘 봤어요
가정주부로 살면서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며
저또한 남한테 애 못 맡기는 성격이라
아이 6살 키우며 지내는데요
저도 전문 엄마로서 사명감을 가지며
잘 살아나갈게요 좋은 말씀 앞으로도
듣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러블링밍-i7b 1
2018년 9월 10일 11:30강의를 열심히 듣다가 끝나가니 눈물이 나네요..
올해 신상 아기를 포함해 사랑스러운 아기 셋을 키우면서 느끼는 갈증과 갈등에 대해 공감하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별을담은항아리 1
2018년 9월 10일 22:45저희 자매는 일곱딸인데 대부분의 언니들이 학원 돌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예체능 중시하고 아이들이 하고자하는 것을 그 때 그 때 알아서 코치하는 코치님 같이 하고 있거든요. 은희님의 노하우는 단연 더 듣고 싶은 부분이 많아요. 저도 일찍부터 학원 보내기는 싫은 마음이 큰지라.. 6살, 4개월 노산의 엄마가 체력을 다스리며 다부진 마음 갖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은-c4j 1
2019년 4월 20일 15:03은희언니의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저두 예체능은 좋지만 공부 과목은 제가 해줄 수 있을때까지 해보는중이거든요. 다른집 아이들은 모두 학원을 다녀서 저혼자 외롭게 가르치고 있어서 중간 중간 잘하는거 맞나하고 흔들릴때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 동영상보니 힘이 나네요. ♡♡ 집에서 열일하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하세요^^~
@potatokim 1
2019년 7월 17일 11:40저희 엄마가 저희 딸 셋을 은희언니처럼 키우신것 같아요. 엄마가 전과로 공부하고 저희들 붙들고 가르쳐주시고... 중고등학교때는 알바해서 학원비 과외비 대주시고... 그래서 저희 셋다 잘 자랐어요. 저는 우리 애들을 학원 돌리고 과외시키고 그렇게 키우고 있네요 ㅠㅠ 저도 일을 하다보니 애들 공부까지 끼고 가르칠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의지를 갖고 애들 신경써야겠어요. 넘 좋은 말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잘 새겨들을게요.감사합니다.
@김경미-h7i 1
2019년 5월 22일 17:01처음으로 댓글달아요ㆍ너무너무 칭찬합니다ㆍ언젠가 쇼프로에서 직장다니는 사람들만 자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주부들은 약간 낮게 평가하더라구요ᆢ''주부도 전문직업이다''라고 그 프로에 나가 외치고 싶더라구용ㅋㅋㆍ저도 열심히 육아하고 교육시키다가 직업을 가지고 일을 했지만
미비했던것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다시한번 전문적으로 키워보고싶네요ㅋ♡♡
@이가을-h9h 1
2021년 1월 31일 18:06같은전업주부로서..대단하시네요..존경합니다
@sohapphie 1
2021년 1월 17일 20:00저 지금 저한테 정말 와닿는 얘기네요. 전문엄마, 생각의 전환이 빡 됐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mktv 화이팅!
@기억영어 1
2019년 3월 10일 02:47은희언니 덕분에 많은 삶의 지혜를 배웠어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살림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제 롤 모델이네요~ 좋은말들 감사해요~
@광라인댄스
2020년 5월 09일 20:37은희선생님은 이시대 정말 모범이되는 전문엄마이고
애국자입니다
자식들과 가족 그렇게 정성것
키우는것은 애국하는거예요
그자녀들이 또 이나라에서
자기몫을 똑부러지게 할거니까요
항상 많이배웁니다
일한답시고 애들한테 신경 많이
못쓰고 지나온세월 조금
반성되고 후회됩니다
이제라도 좀씩 달라질께요^^~♡
@서오하신
2019년 9월 23일 10:47존경스럽습니다.^^
@User12345qwer
2018년 9월 09일 09:38어쩜이렇게자매들이다훌륭하신지...강사님의 부모님을 다시금 존경하게됩니다.
@goodbooy2040
2022년 8월 14일 01:25똑순이 엄마!!짱!!
@조동숙-f6f
2019년 12월 31일 09:07엄마랑 함께 함이 제일 큰 효과였다고 생각드네요.
@flyingp3787
2021년 3월 20일 10:02단순히 문집 만들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만들어낸 창작물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게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을 때 그 싹을 잘 살려주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구요.
현실은 내 아이를 내가 잘 이해하고 알기도 쉽지 않아요.
@meongt1957
2019년 3월 22일 17:19은희언니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걸 장기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그거까지 같네요
그럼에도 10년20년 그렇게 내공을 쌓은 분도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오는 게 사람마음이고 그만큼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허무하고 의욕없고 이런 길을 가는 것에 외로움이 있었는데 먼저 그렇게 살아오신 선배님을 보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inyoungkim7913
2020년 1월 19일 22:31좋은 얘기 감사해요~ 16년을 일만하다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는데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직장 그만둔것을 후회한 적이 많았어요. 힘든 시기 지나가고 나름 운동도 하고 독서도 하고 아이만 바라보지 않으니 마음은 편해졌는데.. 똑소리 나게 아이들 케어하신 은희 언니님 경험담 들으니 너무 부끄럽네요. 얘기 중간에 같이 뭉클하고.. 공감 많이 되었어요~ 은희언니님 그동안 너무 잘해내셨어요~^^
@mimi-vr8vo
2020년 8월 15일 15:11은희님 살림살이도 구경하고 싶네요..💌
엄청 야무지게 하셔서 배울 게 많을 거 같아요.❣️
@lrjhrm
2019년 5월 27일 20:18훌륭한 자매님들이셔요♡ 생각하는 능력이 이러케 중요해요
@Nina-fh5xy
2020년 5월 24일 13:10요즘 1년전 동영상들을 이제서야 보네요. 김미경 강사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잘알고있지만
자매들이 이리도 훌륭하신줄 4자매 의상실 통해서 보게되었어요^^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