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필요하지 않음

AI 가 도와 주는 것으로 하고 최종은 인간이 해야 안심 될 것 같네요

의대가 국민들이 진료 및 수술 못 받고 세상을 떠나도 증원 반대하는 이유죠. 사실 MRI 분석 등 충분히 AI대체가 가능한 분야도 많은데요

이과가 제일 유망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과의 논리적인 측면이 오히려 더 대체되기 쉬운부분이더라구요

김상균 교수님의 도서
[AI x 인간지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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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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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현시점에 꼭 의대 갈 거면 흉부외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 같은 정교한 수술이 필요한 분야로 갈 생각을 하세요. 대체에 20년은 필요할 겁니다. 수술에 표준화가 힘들고 물컹물컹한 부위 절개 같은 게 필요한 분야는 로봇이 할 정도 기술 구현에 상당 기간이 걸리고 도입 비용도 아주 높을 겁니다. 근데 이것도 결국 시간의 문제..

인간은 앞으로 뭘 해서 먹고 살까? 뭘 해야 살아 남을까?

생명을 AI한테 맡기는건 신뢰문제보다 누가 책임을 지는지?

외상응급및 내과수술만 남고 나머지는 데이터 운영요원이 되는 군요.

해적해커들이 양성되겠군, 빅데이터 훔치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