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끝나 터덜터덜 집에와
샤워하며 잠들때까지 항상 책도리님 낭독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프닝 음악과 책도리님 목소리를 들으면 하아.. 오늘도 잘보냈구나.. 하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이야기 참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내 이야기 같기도 하고 늙어간다는 것에 생각을 공유하는 아주 드물게 귀한 지인의 솔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책도리님 귀한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한 하루 잘마무리. 감사 합니다.

내용이
좀 서글퍼집니다
늙어간다는것
제목이 ᆢ
오늘을 아주 잘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 진솔한 내용에 눈물이 나올려구 하네요 오랜만에 감동합니다

책도리님!
오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