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입니다. 남편을 따라 해외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도 하지만, 오래된 우울증과 그로인한 수면장애로 한국에서 미리 처방받아온 수면제등 안정제를 다 먹고 심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다 결국은 신경쇠약이 위장장애를 일으켜 몇개월동안 고통스럽게 아팠습니다. 몇달을 먹지도 못하고 딱 한달만에 10킬로그램이 빠져서. . 머 몸은 다시 예전처럼 가벼워져 좋기는 합니다.ㅎㅎ;; 이러던중 문득 이곳에서 살려면 외국어를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어학당에 덤볐다가 저의 수준을 제가 너무도 몰랐구나 싶어. 엄청난 좌절과 함께 저의 모든 과거들이 떠오르면서 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게 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왔다갔다하는지. . 수천번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이 슥 들어오면 몸이 감각을 일으켜 반응을 하고 다시 감정의 이름을 끄집어 올리고 또 바라보고 원인과 이유 그리고. . 결론은 아직 못 내리고 있습니다. 왜 사는가. 목표는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해야하는가. 왜 이리 힘든가. 뭐. . 여기서도 안정제는 구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이런 약을 먹어가며 잠이라도 잘수 있어야 하는지 그나마 잠들기전에는 늘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단단해지고 있다. 나는 견고 해지고 있다. 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그 아이를 안아줄수 있다. 나는 살아냈다. 이런식으로 자기 명상? 비슷하게나마 하며 잠을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러던 중에 오늘 마침.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왜 사는가. 라는 것에 집중되어서 몇번을 보았네요. 한국이라면 당장 개인상담 받고 제대로 된 진정한 저의 무의식을 깨워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혼자서라도 이렇게 버텨주는 저에게 감사하지만 한발한발 내딛는것이 힘들때마다 영상 찾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쉬운 과정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과정을 지나가며 왜 라는 것이 튀어나올때 떠오르는 과거를 그냥 묻어버리고 갈것이냐.그렇다고 꺼내서 말끔히 해치워버리고 또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는 담금질이 계속 이다보니 이제는 하루를 시간 단위로 글을 쓰게 되기까지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몇주일 안되었지만 선생님의 강의 계속 보면서 연습연습 하고 거듭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편에서는 조금 더 상세한 영상이었으면 하고 바랐지만 괜찮습니다. 짧았지만 조금이라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제게 도움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타국이라 아직 언어도 안되고 혼자다 보니 남편만 붙잡고 얘기하기 미안해서 한국어로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 무척. 긴 댓글이었네요. 이해 부탁 드립니다ㅡㅡ!
38세 사촌동생이 돈을 못 벌고 부모님과 살아요. 부모님은 자식을 굉장히 챙피해하시고... 사촌동생은 눈빛에 자신감이 없어요. 마음이 아파요. 좀 먹고 살만한 집은 자존심이 강해서 어디가서 머리 숙이면서 일하고 싶지 않아해요. 내가 왜 살고 있나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적다고 느껴요.
저도 군생활 때 쇼크사로 죽은 전우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군수 2종을 맡다 보니 수의를 준비하여 간적이 있었습니다. 케이블병이었는데, 케이블에 의해 절단 사고가 났는데 그런 자기 모습을 보고 쇼크가 발생해서 사망하였다고 의료담당자님들로부터 들었습니다. 그 만큼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삶의 더 큰 의미가 있으면 다른 것은 작아 보이고 견딜 수가 있겠죠! 저도 어제는 고객의 클레임에 많이 지쳐 있었지만 다시금 더 큰 그림을 위해서 참고 견디고 더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세니 코치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좀 썰렁한 농담이 더 웃긴건 ㅎ 기분좋은 아침이라 그럴까요^^ 너무 우울하고 되는일이 없어서 죽어버릴까했던적이 있어요ㆍ그런데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아쉽더라구요ㆍ죽기전에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무언가가 되어본다면 가치있는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꿈꾸던 인형극 준비중이예요ㆍ올려주시는 동영상들 덕분에 매일 기분충전하며 하루시작합니다ㆍ
'나는 왜 사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명쾌하고 뚜렷한 답은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박세니 선생님 오늘 말씀을 들으며 윤곽이 조금 더 잡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답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귀한 영상과 함게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말씀이 깊이 공감됩니다~ ㅎ 늘 진정성있는 솔직하신 말씀 저는 재미있게, 잘 배우며 보고 있답니다. '고도의 집중과 몰입'...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기요~ 저기요~ 선생님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상태 그리고 그를 통한 타인최면, 집단최면 하라는 가르침이 [나폴레온 힐]이 얘기하는 구성원들간의 마음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생겨나는 '마스터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의미라도 봐도되는건가요?? 타인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어서 마스터 마인드를 만들어낸다.
내가 나대로살아가는데 주위 사람이 제게 주는 눈치나 불쾌감 반대같은것은 어떻게현명하게 극복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저는 이남자랑 만나고싶은데, 이남자를좋아하고있던 다른여자들의 질투.시샘 그로인해 제게 그들이주는상처 등에 쉽게민감하고상처입어요. 그리고 내행복을위해 그들의행복을 짖밝은건아닌가싶은 지나치게 온순하고바보같은마인드때문에, 제자신의행복을위해, 그리고 진짜나로살아가지못하고 포장된 나로 살아가는거같아요. 이런건어덯게 생각을고쳐먹어야하는건가요?
@talee4624 19
2019년 10월 06일 01:59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입니다. 남편을 따라 해외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도 하지만, 오래된 우울증과 그로인한 수면장애로 한국에서 미리 처방받아온 수면제등 안정제를 다 먹고 심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다 결국은 신경쇠약이 위장장애를 일으켜 몇개월동안 고통스럽게 아팠습니다. 몇달을 먹지도 못하고 딱 한달만에 10킬로그램이 빠져서. . 머 몸은 다시 예전처럼 가벼워져 좋기는 합니다.ㅎㅎ;; 이러던중 문득 이곳에서 살려면 외국어를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어학당에 덤볐다가 저의 수준을 제가 너무도 몰랐구나 싶어. 엄청난 좌절과 함께 저의 모든 과거들이 떠오르면서 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게 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왔다갔다하는지. . 수천번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이 슥 들어오면 몸이 감각을 일으켜 반응을 하고 다시 감정의 이름을 끄집어 올리고 또 바라보고 원인과 이유 그리고. . 결론은 아직 못 내리고 있습니다. 왜 사는가.
목표는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해야하는가. 왜 이리 힘든가. 뭐. . 여기서도 안정제는 구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이런 약을 먹어가며 잠이라도 잘수 있어야 하는지 그나마 잠들기전에는 늘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단단해지고 있다.
나는 견고 해지고 있다. 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그 아이를 안아줄수 있다. 나는 살아냈다. 이런식으로 자기 명상? 비슷하게나마 하며 잠을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러던 중에 오늘 마침. 선생님의 강의 내용이 왜 사는가. 라는 것에 집중되어서 몇번을 보았네요.
한국이라면 당장 개인상담 받고 제대로 된 진정한 저의 무의식을 깨워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혼자서라도 이렇게 버텨주는 저에게 감사하지만 한발한발 내딛는것이 힘들때마다 영상 찾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쉬운 과정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과정을 지나가며 왜 라는 것이 튀어나올때 떠오르는 과거를 그냥 묻어버리고 갈것이냐.그렇다고 꺼내서 말끔히 해치워버리고 또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는 담금질이 계속 이다보니 이제는 하루를 시간 단위로 글을 쓰게 되기까지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몇주일 안되었지만 선생님의 강의 계속 보면서 연습연습 하고 거듭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편에서는 조금 더 상세한 영상이었으면 하고 바랐지만 괜찮습니다. 짧았지만 조금이라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제게 도움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타국이라 아직 언어도 안되고 혼자다 보니 남편만 붙잡고 얘기하기 미안해서 한국어로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
무척. 긴 댓글이었네요. 이해 부탁 드립니다ㅡㅡ!
@joannah690 16
2019년 10월 02일 09:33선생님 농담이 귀여워요(๑˃̵ᴗ˂̵)
38세 사촌동생이 돈을 못 벌고 부모님과 살아요. 부모님은 자식을 굉장히 챙피해하시고...
사촌동생은 눈빛에 자신감이 없어요. 마음이 아파요.
좀 먹고 살만한 집은 자존심이 강해서 어디가서 머리 숙이면서 일하고 싶지 않아해요.
내가 왜 살고 있나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적다고 느껴요.
@임사장-p9i 10
2019년 10월 02일 10:15요새 아끼는 사람과의 헤어짐으로 인해서
삶의 목표가 흐릿해졌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thinkingmortality 6
2019년 10월 02일 13:132:15 되며가 아니고 대며, 3:15 양육강식이 아니고 약육강식 5:00 생각하줘야지만 -> 생각해줘야지만 (이건 오타인 듯 ^^)
@vayu_vayu_ 6
2019년 10월 02일 09:21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무심코 먹는 음식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사람들의 수고와 땀방울로 편하게 먹고 있었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꽃향기 5
2019년 10월 02일 07:08우리나라가 또다시 자살 1위 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아쉬운 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에 따뜻한 시선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한분이라도 애정을 가지려 합니다
오늘 모두다 애정을 가지고
사랑 하는 나자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hebella 5
2019년 10월 02일 09:20ㅋㅋㅋ선생님의 개그 아주 재밌어요 😆😆😆
@theninesun9930 5
2019년 10월 02일 07:51하루에 시작을 선생님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센 멘탈로 왜 사는지의 이유를 계속 생각 하다보면
우울증은 물론이고 무의식 속에서
강한 삶에 대한 목표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appyhappy9988 5
2019년 10월 02일 07:46우울증 심하게 앓고 있는 지인에게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온 상승과 자연식이 우울증 극복에도 도움됩니다^^
@mjroomguitar 4
2019년 10월 10일 20:41인간은 의미를 찾아 산다는 조던 피터슨이 떠오릅니다.
@SWEETSANDTV 4
2019년 10월 18일 22:11아재개그에 대한 욕심이 있으신것 같아요! 세니코치님😛
@fullart13 3
2019년 10월 02일 08:01저도 군생활 때 쇼크사로 죽은 전우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군수 2종을 맡다 보니 수의를 준비하여 간적이 있었습니다. 케이블병이었는데, 케이블에 의해 절단 사고가 났는데 그런 자기 모습을 보고 쇼크가 발생해서 사망하였다고 의료담당자님들로부터 들었습니다. 그 만큼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삶의 더 큰 의미가 있으면 다른 것은 작아 보이고 견딜 수가 있겠죠! 저도 어제는 고객의 클레임에 많이 지쳐 있었지만 다시금 더 큰 그림을 위해서 참고 견디고 더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세니 코치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장미꽃향기 3
2019년 10월 02일 07:10감기
피어난 열꽃
시들지 않는 열정의 꽃
흐르는 눈물이
콧물로 쏟아지는 뜨거움
해마다 찾아오는
그리움
밉지만 같이 훌쩍이며
조금 놀다가 보내야할 친구
보내고 아쉅지 않은
내안의 또 다른 너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걸리신 분들은 조금 놀다 보내세요~
@Interior_doggy 3
2019년 10월 17일 19:57힘들고 지칠때 무엇을 원동력 삼아 다시 일어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나 목적의식이 있어야 삶에 의지도 갈리는 것 같아요
세나부세나아 3
2019년 10월 02일 07:11아시운->아쉬운 자막오타요~.
분질러보다 부러졌다가 꺾였다가 좋을듯요~. 문의 드렸던 수업공지가 안올라옵니다 ㅠ ㅠ 확인부탁드릴께요.
@뽀로로-b5q8s 3
2019년 10월 02일 09:23오늘 농담재밌었어요 ㅎ 실험한번해보고싶다...
소율 3
2019년 10월 02일 10:39유투브에서도재밌는데 실제는 더재밌다니 ....넘멋있으세요.
@유지니-w8w 3
2019년 10월 12일 19:33이런 제목에 이끌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do hyun 3
2019년 10월 03일 15:49선생님 충분히 유머러스하십니다! 무표정으로 진지하게 아재개그 하시면서 피식하실때 저도 피식웃습니다ㅋㅋ 웃는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_^좋은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독서도우미 3
2019년 10월 03일 00:10우울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자양강장제 음료를 3개월간 마시게하면 우울증이
크게 개선된다고 합니다
(책-생각에관한생각)
@김은희-m8u 3
2019년 10월 02일 07:38좀 썰렁한 농담이 더 웃긴건 ㅎ
기분좋은 아침이라 그럴까요^^
너무 우울하고 되는일이 없어서 죽어버릴까했던적이 있어요ㆍ그런데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아쉽더라구요ㆍ죽기전에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무언가가 되어본다면 가치있는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꿈꾸던 인형극 준비중이예요ㆍ올려주시는 동영상들 덕분에 매일 기분충전하며 하루시작합니다ㆍ
@skytvnatural5045 2
2019년 10월 02일 20:311/20 로도 충분합니다~ㅎ
@gbeenlee4111 2
2019년 10월 02일 20:56선생님의 유머와 지혜로 힘을 얻고 갑니다! 삶의의미... 굉장히 교과서적인 내용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의 질을 판가름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삶의 의미....!
@lovely_ye-ahn 2
2019년 10월 02일 07:23출근길에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주변에도 선생님채널을 추천하고 있구요. 오늘도 농담하시는거 재밌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주성민 2
2019년 10월 02일 07:13오늘 오타가 많네요 ㅠㅜ
@DKHS_TV 2
2019년 10월 02일 22:30쇼크사 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고 살겠습니다^^
@TV-pk6ol 2
2019년 10월 02일 12:13'나는 왜 사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명쾌하고 뚜렷한 답은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박세니 선생님 오늘 말씀을 들으며 윤곽이 조금 더 잡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답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귀한 영상과 함게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말씀이 깊이 공감됩니다~ ㅎ
늘 진정성있는 솔직하신 말씀 저는 재미있게, 잘 배우며 보고 있답니다.
'고도의 집중과 몰입'...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에딘손 2
2019년 10월 02일 13:20삶을 다른관점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단이님❤️ 2
2019년 10월 02일 09:04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미르yoon 2
2019년 10월 03일 07:21마지막쯤 웃는 모습 너무 좋아요ㅎㅎㅎ배우고갑니다!
@하만-k7y 2
2019년 10월 02일 13:40안녕하세요 비건입니다.
save video aspirinvj 1
2019년 11월 19일 12:03요즘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본질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힘든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aummbuza 1
2019년 12월 16일 11:08^^재미있습니다.
도움도 되구요.
고맙습니다.
brown 1
2020년 12월 08일 00:07항상 사고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규 1
2019년 10월 02일 14:12애터미 임페리얼 마스터까지 오르고 싶어서 계속 영상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바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정솜결 1
2019년 10월 02일 09:26오늘영상은 어렵네요ㆍ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이동규 1
2020년 3월 05일 12:16ㅋㅋㅋㅋㅋㅋ 잼있음 ㅋㅋ
@scottpark4803 1
2019년 10월 02일 11:00항상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
@하와이니가가라-k5p 1
2019년 12월 06일 19:09선생님 무의식으로 카메라울렁증도 통제하셔야합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 후에 많은것이 변화되어지는 저를 보게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하늘천사-f1s 1
2019년 10월 16일 12:56요즘 정말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분들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새로운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60대 초반 입니다 오늘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로그 DiGi_Log 1
2019년 10월 02일 08:22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기요~ 저기요~
선생님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상태 그리고 그를 통한 타인최면, 집단최면 하라는 가르침이
[나폴레온 힐]이 얘기하는 구성원들간의 마음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생겨나는 '마스터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의미라도 봐도되는건가요??
타인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어서 마스터 마인드를 만들어낸다.
@peaceful1053 1
2019년 10월 02일 13:11크게도움돼요! 감사합니다
프로틴 1
2020년 8월 20일 17:50정말감사합니다 ㅠㅠ!!
So So TV 1
2019년 10월 19일 13:22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고도의 집중과 몰입에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휴식하지 않으면 한계가
오기마련인데, 어떻게 휴식하시는지 궁굼합니다
@stargazerd.2892 1
2019년 11월 30일 22:28선좋아요 후감상 ^오^
@user-cf7yl7mx5m 1
2019년 10월 26일 13:36마음이 많이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lji3417 1
2019년 10월 02일 13:08삶의 의미를 늘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khykim6910 1
2019년 10월 02일 10:5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opTraderobin 1
2019년 10월 02일 09:20항상 감사합니다 ㅠ
@artreal97 1
2019년 10월 16일 12:56내가 나대로살아가는데 주위 사람이 제게 주는 눈치나 불쾌감 반대같은것은 어떻게현명하게 극복할수있을까요? 예를들어 저는 이남자랑 만나고싶은데, 이남자를좋아하고있던 다른여자들의 질투.시샘 그로인해 제게 그들이주는상처 등에 쉽게민감하고상처입어요. 그리고 내행복을위해 그들의행복을 짖밝은건아닌가싶은 지나치게 온순하고바보같은마인드때문에, 제자신의행복을위해, 그리고 진짜나로살아가지못하고 포장된 나로 살아가는거같아요. 이런건어덯게 생각을고쳐먹어야하는건가요?
@suzy-e2p
2019년 11월 01일 11:18몰입에대한강의도 듣고싶어요
@Eun-kyongEnglish
2019년 10월 28일 19:34충분히 유머러스합니다. 계속 큰 웃음 부탁드립니다.컨텐츠 감동입니다~
@박예본
2021년 3월 13일 22:11성명학강의하시는 선생님도 그런 말씀하십니다.
오프라인 강의는 신이 내려온듯 자연스럽게잘하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잘 안된다고.....
내가 볼때는 두분다 너~~~무 잘 하시는데.....
@user-rf1mr1cw4l
2019년 12월 13일 03:02내용은너무좋은데 오타가많아요😃😅
@outputman.
2022년 6월 22일 08:23박세니 스승님. 사랑합니다.
Soothing Rain Sounds
2022년 7월 04일 20:03고도의 몰입과 집중력으로 더 멋있게 살아갈수있는 자신의 분야를 일찍부터 찾아서 계속 해오고있으시다는게 참 부럽네요.
@박윤희-z8x
2022년 2월 16일 07:06감사합니다
@sutest-123
2024년 9월 04일 22:36핑계를 "대며"겠죠.
ᄋᄋ
2020년 9월 26일 15:26맞춤법이 심하게 자주 틀려서 설득력을 약화시키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영상 잘보고가영~^^
@경진-v8t
2021년 5월 22일 09:42힘을 내십시요!
라고 마지막에 얘기해주시는데 진짜로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보니 다른 영상들도 이렇게 마무리를 하시네요! 그 말이 이렇게 힘이 되다니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영상을 보면서 이 우울감을 떨칠게요!!
ju yeon Ham
2021년 2월 05일 18:52화살 싸봐요
@보니봉봉
2021년 10월 19일 10:52로버트같지만 인간적인매력이있어서 볼매입니다😁👍👍
@은지벅스
2019년 10월 14일 18:44좋아요 삶의 의미가 중요하군요
@suzy-e2p
2019년 11월 01일 11:16안좋았던건 뒤돌아보고싶지않네요 그래도계속생각나는건..후회에대한 영상도만들어주세요🙏
@메리골드-v9n
2022년 7월 23일 09:283:56 4:53 현대화된사회에서는반드시 스스로 왜사는지 반복해줘야지만
왜사는지 스스로 답을 내려보자
jojoun
2021년 4월 22일 11:26핵심 : 선생님의 진정한 재미는 느끼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