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렇게 일하다 나중엔 감당이 안돼서 이직이 잦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저를 인정해주는 곳에서 팀장을 달고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자 저의 힘듦을 인정받고 좀 더 편하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잘하는 것은 다 내 재산입니다. 다만 정도가 심해지면 하소연을 해보세요. 그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이 내가 있을 곳입니다 :)
같은 직장에서 일한다고 해도 일하는 사람은 어쩌면 잘하는 몇 사람뿐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저도 질문자와 같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솔직히 짜증도 나고, 왜 난 가는데마다 일복이 이렇게 많은지 한미디로 마음이 힘듭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드는건 잠깐이고 다시 또 싫어지고, 돈도 더 받고 싶어지고 ... 늘 같은 딜레마에 부딪혀서 갈등합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질문해 주시니 대리만족이 됩니다. 스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인것을 또 깨달았습니다. 그냥 하는거죠? 닥치는대로
와~ 이런 것 까지 알려 줘야 하나? 이건 도대체 아이 입니까 성인 입니까? 요즘 젊은 친구들 참 .... 오냐오냐만 할 수가 없어요. 내가 스님 입장이면 난 스트레스와 암걸려 죽을 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 주고 들어주고. 그래서 대승인가 봅니다. 난 못합니다. 그래서 중생으로 삽니다. 스님 대 단 해 요~~!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오만함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보다 제가 직접 하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거나 일을 못한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 모습이나 결과물을 보는 게 불편했기 때문에 그냥 제가 하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일과 후 시간이나 휴일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지만 그런 불편함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대충대충 일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불편함이 더 크더군요. 그래서 어떤 부서에서도 대부분 인정을 받았는데, 유일하게 인정을 못 받은 경우는 부서장이 업무 성과가 아닌 부서장 자신에게 얼마나 잘 아부하고 떠받드느냐로 부하 직원을 평가하는 경우뿐이었습니다. 그런 상사에게는 애초에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저를 인정하지 않아도 딱히 기분이 나쁘지 않더군요. 그냥 그 부서장이나 부서장에게 아부하는 직원들이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김용이0624 52
2025년 6월 12일 12:40 오후아가씨 일을 너무 잘해서 그래요. 제딸도 그런식으로 일하다가 공항장애까지 왔답니다 이제부터 대충대충 하세요
@user-xl9dd8dc7 31
2025년 6월 13일 5:34 오후저도 저렇게 일하다 나중엔 감당이 안돼서 이직이 잦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저를 인정해주는 곳에서 팀장을 달고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자 저의 힘듦을 인정받고 좀 더 편하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잘하는 것은 다 내 재산입니다.
다만 정도가 심해지면 하소연을 해보세요. 그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이 내가 있을 곳입니다 :)
@이디-q8s 25
2025년 6월 12일 11:20 오전스님의 명쾌한 답변에 감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유정-c3x 20
2025년 6월 12일 11:01 오전같은 직장에서 일한다고 해도 일하는 사람은 어쩌면 잘하는 몇 사람뿐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저도 질문자와 같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솔직히 짜증도 나고, 왜 난 가는데마다 일복이 이렇게 많은지 한미디로 마음이 힘듭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드는건 잠깐이고 다시 또 싫어지고, 돈도 더 받고 싶어지고 ... 늘 같은 딜레마에 부딪혀서 갈등합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질문해 주시니 대리만족이 됩니다. 스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인것을 또 깨달았습니다. 그냥 하는거죠? 닥치는대로
@문곰곰 18
2025년 6월 12일 2:30 오후아이고 일을 너무 잘하셔서 생긴 문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c5tb 17
2025년 6월 12일 10:25 오전보는 사람들은 왜 본인한테 다 시키는지 부당한지 알고있습니다..
@유숑숑-c8b 17
2025년 6월 12일 2:43 오후너무 명쾌하십니다. ㅎ 사장님께서도 저한테 일잘하는건 너의 성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땐 너무 서운했는데 돌아서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칭찬이나 인정과 책임 속에서 잘하는게 제일편하다는 선택을 해왔나봅니다. 관세음보살.
@bonglimcarefarm1004 16
2025년 6월 12일 9:46 오전4등
오늘도 스님의 멋진 말씀에 감동합니다❤❤❤
"자기 성질에! ㅡ "
이 말씀 하나에 조그만 깨달음을 얻습니다.
직장과 집의 구분은 직장에서 퇴근할 때는 직장에다 모두 두고 나오는 연습을 많이하면 조금씩 좋아지던데...
"잘하는거 하는게 쉬워😊"
@selkieva 14
2025년 6월 12일 11:19 오전말 시작할때 정규직 계약직 언급할때부터 끄덕끄덕
@kyp4897 13
2025년 6월 12일 10:32 오전완전 부당하고 호구당한다라는 확신이면 한번씩 파토를 내셈~~~상대방이 달라질거임^^
@lovely-jb5pk 12
2025년 6월 12일 6:37 오후저도 비슷한 고민이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mochagold2816 11
2025년 6월 12일 11:01 오전와... 법륜스님 뵈온지 십수년이 지났는데...점점 더 부처님이 되어 가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foxfox1815 11
2025년 6월 13일 8:12 오전질문자님이 성격이 착해서 그런듯하네요^^
@Sw-ec5tb 11
2025년 6월 12일 10:24 오전이제는 회사 생활까지 스님한테 일르고 있냐… 관두던지 첨부터 대충하던지 깨달을려면 한참멀었네
@송은경-d7p4v 11
2025년 6월 12일 9:43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선주행-r1u 11
2025년 6월 12일 9:51 오전"대답하기 싫어요"
ㅎㅎㅎ
@조태평-o2w 10
2025년 6월 12일 9:27 오전감사합니다
@GHP-m9r 10
2025년 6월 12일 9:23 오전사인하면 언돼요
@moodeppoQ17 9
2025년 6월 12일 10:33 오전질문자만 문제를 모르고 있는듯!
울 회사 정규직 직원과 씽크로율 99%
미치겄다! 자르지도 못하고ㅠㅠ
일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듯
만만한데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한테
성실하고 착한데 센스없고 눈치부족한
직원에게 딱
저렇게 대합니다.
@살깣 9
2025년 6월 18일 12:42 오전맞아요. 바보 코스프레 필요합니다.
자꾸 잘해내면 일이 몰립니다.
@최명주-m5j 8
2025년 6월 12일 10:37 오전스님 지혜로운 말씀에 감동하고 갑니다 오늘도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애기-o1j 7
2025년 7월 6일 12:35 오전ㅋㅋㅋ사장을 하셔야하는 재목이시네요❤
@자유로움-y6i 6
2025년 6월 12일 1:18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가을A 5
2025년 6월 12일 10:31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현숙-w9o 5
2025년 6월 13일 9:41 오전저렇케 꽉막혀서. ?
회사도 피곤하겠다
일곱살 짜리정신상태네
@옴마니반메훔-444 5
2025년 6월 12일 11:04 오전🙏🙏🙏
@김민규-p4o 4
2025년 6월 15일 2:07 오후와~ 이런 것 까지 알려 줘야 하나? 이건 도대체 아이 입니까 성인 입니까? 요즘 젊은 친구들 참 .... 오냐오냐만 할 수가 없어요. 내가 스님 입장이면 난 스트레스와 암걸려 죽을 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 주고 들어주고. 그래서 대승인가 봅니다. 난 못합니다. 그래서 중생으로 삽니다. 스님 대 단 해 요~~!
@g-dragon_bangbangbang 4
2025년 6월 12일 11:17 오후너무 공감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jwpark6166 3
2025년 6월 12일 11:24 오전ㅋㅋㅋ회사 다니지마라ㅋㅋㅋ
@삶은가볍게 3
2025년 6월 13일 7:46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냠냠-i6k5x 3
2025년 6월 13일 1:58 오전맞아 열심히해봤자 이용만당했어요
@롱기누스6713 3
2025년 6월 12일 1:44 오후회사에서 나가라고 돌려깎는거 같은데요?
@JMKinv 3
2025년 11월 10일 10:59 오전일을 많이 주는건 믿고 신뢰하니까 주는거 맞습니다. 다만 대우를 잘 안해주면 한 번 들이박으세요
@설까치티비 3
2025년 6월 12일 4:02 오후🤣🤣🤣🤣🤣
@Roy38271 3
2025년 8월 5일 4:46 오후진짜 이 시대의 살아있는 부처님. 항상 감사합니다.
@베인-p9g 3
2025년 6월 12일 9:58 오후참 현답입니다
@l고맙습니다l 2
2025년 6월 12일 11:59 오전고맙습니다
@user-lkjin 2
2025년 6월 12일 12:58 오후대다수 아침출근 좋아서 가는 사람 없을 걸요ᆢ잘될려면 목줄 쥔 사람 말 안들으면 ㅠㅠ 개가 왜 주인에게 재롱부릴까요ᆢ힘들게 법공부해서 검사되어도 그위 선배검사가 폭언하거나 강압식이면 ᆢ
@kkomi1128 2
2025년 6월 16일 8:42 오후같이일하는분들피곤하겠당 ㅜ😢
@허영수-l4r 2
2025년 6월 24일 9:55 오전항상 감사합니다
@살아가기-z7s 2
2025년 6월 13일 2:49 오후인간복이 (윗사람 부하운)없는것 같네요
억울할것 같아요
@jihye08080 2
2026년 3월 21일 7:52 오후저는 융통성이 없어서 위트있게 대처하는 부분이 너무 부족합니다. 오늘 스님의 말씀 들으며 재치있게 넘어가는 여유? 받아들임? 그릇을 넓히고 싶습니다.
@heanir 1
2025년 8월 2일 9:19 오전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오만함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보다 제가 직접 하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거나 일을 못한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 모습이나 결과물을 보는 게 불편했기 때문에 그냥 제가 하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일과 후 시간이나 휴일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지만 그런 불편함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대충대충 일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불편함이 더 크더군요. 그래서 어떤 부서에서도 대부분 인정을 받았는데, 유일하게 인정을 못 받은 경우는 부서장이 업무 성과가 아닌 부서장 자신에게 얼마나 잘 아부하고 떠받드느냐로 부하 직원을 평가하는 경우뿐이었습니다. 그런 상사에게는 애초에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저를 인정하지 않아도 딱히 기분이 나쁘지 않더군요. 그냥 그 부서장이나 부서장에게 아부하는 직원들이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둥근세상-d3q 1
2025년 6월 17일 12:40 오후감사합니다 🎉🎉
@자스민-r4f 1
2026년 2월 17일 12:49 오전아 ~전 나이많은 엄마 직장인인데 똑 같은 상황이네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상사한테 비굴하게 아부하는 사람은 일을 쉽게주고 그렇치 않은 사람에게 많은일을주고 이제 정신과 갈정도로 억울해서 마음의 병이 들었네요 아부하는 사람도 일을 잘하는데
@springyuna 1
2025년 6월 23일 5:09 오후계약직 보다 일 못하는 어린 정규직이 태반 ㅋㅋㅋ
@김영진-e5j 1
2025년 6월 12일 8:45 오후^^
@wo9pl 1
2025년 6월 12일 12:25 오후입모양이 다르군여
@일본인-o9i 1
2025년 6월 12일 9:47 오전👍👍👍🙏🙏🙏
@드레스가든-z6q 1
2025년 6월 12일 2:15 오후일을 잘하는구나 하아 ㅋㅋㅋㅋ
@jihye08080
2026년 3월 21일 7: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