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100권의 책을 뇌에 각인시키면서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1. 무료 독서 모임 '신큐베이션 20기' 소개 * 신청 방법: 영상이 6월 23일 이후에 올라왔더라도 신청 가능하며, 링크를 통해 21기 또는 그 이후 기수 신청이 가능합니다 [02:04]. * 운영 방식: * 비기너반: '듀얼 브레인'과 '마음의 기술'을 읽습니다 [01:34]. * 신큐베이션반 (오리지널스): '워런 버핏 웨이', '감정 관계 문화', '애니멀 커넥션', '쓰는 인간' 등 4권의 책을 읽습니다 [01:43]. * 수료 혜택: * 비기너반: 전자 이미지 수료증이 제공됩니다 [02:24]. * 신큐베이션반: 직접 제작한 실물 수료증과 메달을 발송해 드립니다 [02:39]. * 참여의 중요성: 독서는 개인 및 국가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며, 대한민국 성인 문해력이 낮기 때문에 (2단계: 정상적인 정보 습득 및 토론 불가능) 독서 활동이 더욱 필요합니다 [03:01]. 신큐베이션은 무료이므로 일단 신청하여 변화의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3:24]. 신청만으로도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05:30]. 2. 100권의 책 제대로 읽는 3단계 핵심 방법 * 첫 번째: 좋은 책을 읽는다 [06:00] * 잘못된 내용의 책 100권을 읽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06:09]. * 좋은 책은 사회과학 서적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서적 중에서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출간 후 시간이 지나거나 번역서의 경우 이미 검증된 책들이 많습니다 [06:29]. 전문가 추천도 좋은 기준이 됩니다 [06:50]. * 신큐베이션 20기 추천 도서들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입니다 [06:50]. 예를 들어, '쓰는 인간'은 저자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평점이 4.35점으로 매우 높아, 역사적 통찰력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훌륭한 책으로 평가됩니다 [09:51]. '워런 버핏 웨이'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립적 사고와 객관성, 현실주의에 대한 헌신을 가르치는 책으로 소개됩니다 [08:10]. * 두 번째: 핵심 정신적 모델을 이해한다 [11:24] *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모든 학문 분야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고, 각 학문의 주요한 정신적 모델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11:38]. * 책을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핵심 정신적 모델을 이해했다면 그 책을 읽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12:12]. 반대로, 책을 다 읽었어도 핵심 정신적 모델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12:29]. * 독서 꿀팁: 정보 전달 위주의 사회과학 서적은 두괄식인 경우가 많으므로, 책의 뒷부분에 중요한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각 문단의 첫 줄만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14:13]. 이는 다치바나 다카시에게 배운 방법으로, 한 시간 안에 모든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하며, 흥미로운 부분은 다시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14:34]. * 세 번째: 반드시 아웃풋을 한다 [14:59] * 100권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5:11]. 일부만 읽었더라도 아웃풋을 통해 확실히 기억한다면, 완독했지만 아웃풋이 없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잘 읽은 것입니다 [15:20]. * 아웃풋 시스템: 스터디언 웹사이트(study-on.com)의 '큐블리케이션'을 통해 서평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읽으면서 핵심 정신적 모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38]. 예를 들어, '퓨처 셀프' 서평은 2,400여 개, '강인함의 힘' 서평은 7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15:57]. * 이 시스템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같은 주제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복습하며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18:40]. 이러한 온라인 서평 시스템은 오프라인 독서 모임보다 지적인 측면에서 얻는 것이 훨씬 많다고 설명합니다 [19:02]. 결론적으로, 이 영상은 좋은 책을 선택하고, 그 책의 핵심 정신적 모델을 파악하며, 무엇보다도 아웃풋을 통해 지식을 내재화하는 것이 100권의 책을 효과적으로 읽고 평생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무료 독서 모임 '신큐베이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고 권유합니다 [19:17].
@studian365 7
2025년 6월 12일 21:28[씽큐베이션 무료 독서모임] 신청 https://bit.ly/ThinkUjoin
@it-9015 2
2025년 6월 13일 11:06오늘도 스터디언 채널 신박사님 영상 독서효과에 가스라이팅 되어 오늘도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
@it-9015 1
2025년 6월 13일 11:21오늘 또 스터디언에 긍정적 세뇌 되어갑니다🎉🎉🎉😂
@K-Andrew-u8w 1
2025년 6월 13일 10:38이 동영상은 100권의 책을 뇌에 각인시키면서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1. 무료 독서 모임 '신큐베이션 20기' 소개
* 신청 방법: 영상이 6월 23일 이후에 올라왔더라도 신청 가능하며, 링크를 통해 21기 또는 그 이후 기수 신청이 가능합니다 [02:04].
* 운영 방식:
* 비기너반: '듀얼 브레인'과 '마음의 기술'을 읽습니다 [01:34].
* 신큐베이션반 (오리지널스): '워런 버핏 웨이', '감정 관계 문화', '애니멀 커넥션', '쓰는 인간' 등 4권의 책을 읽습니다 [01:43].
* 수료 혜택:
* 비기너반: 전자 이미지 수료증이 제공됩니다 [02:24].
* 신큐베이션반: 직접 제작한 실물 수료증과 메달을 발송해 드립니다 [02:39].
* 참여의 중요성: 독서는 개인 및 국가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며, 대한민국 성인 문해력이 낮기 때문에 (2단계: 정상적인 정보 습득 및 토론 불가능) 독서 활동이 더욱 필요합니다 [03:01]. 신큐베이션은 무료이므로 일단 신청하여 변화의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3:24]. 신청만으로도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05:30].
2. 100권의 책 제대로 읽는 3단계 핵심 방법
* 첫 번째: 좋은 책을 읽는다 [06:00]
* 잘못된 내용의 책 100권을 읽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06:09].
* 좋은 책은 사회과학 서적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서적 중에서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출간 후 시간이 지나거나 번역서의 경우 이미 검증된 책들이 많습니다 [06:29]. 전문가 추천도 좋은 기준이 됩니다 [06:50].
* 신큐베이션 20기 추천 도서들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입니다 [06:50]. 예를 들어, '쓰는 인간'은 저자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평점이 4.35점으로 매우 높아, 역사적 통찰력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훌륭한 책으로 평가됩니다 [09:51]. '워런 버핏 웨이'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립적 사고와 객관성, 현실주의에 대한 헌신을 가르치는 책으로 소개됩니다 [08:10].
* 두 번째: 핵심 정신적 모델을 이해한다 [11:24]
*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모든 학문 분야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고, 각 학문의 주요한 정신적 모델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11:38].
* 책을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핵심 정신적 모델을 이해했다면 그 책을 읽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12:12]. 반대로, 책을 다 읽었어도 핵심 정신적 모델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12:29].
* 독서 꿀팁: 정보 전달 위주의 사회과학 서적은 두괄식인 경우가 많으므로, 책의 뒷부분에 중요한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각 문단의 첫 줄만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14:13]. 이는 다치바나 다카시에게 배운 방법으로, 한 시간 안에 모든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하며, 흥미로운 부분은 다시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14:34].
* 세 번째: 반드시 아웃풋을 한다 [14:59]
* 100권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5:11]. 일부만 읽었더라도 아웃풋을 통해 확실히 기억한다면, 완독했지만 아웃풋이 없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잘 읽은 것입니다 [15:20].
* 아웃풋 시스템: 스터디언 웹사이트(study-on.com)의 '큐블리케이션'을 통해 서평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읽으면서 핵심 정신적 모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38]. 예를 들어, '퓨처 셀프' 서평은 2,400여 개, '강인함의 힘' 서평은 7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15:57].
* 이 시스템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같은 주제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복습하며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18:40]. 이러한 온라인 서평 시스템은 오프라인 독서 모임보다 지적인 측면에서 얻는 것이 훨씬 많다고 설명합니다 [19:02].
결론적으로, 이 영상은 좋은 책을 선택하고, 그 책의 핵심 정신적 모델을 파악하며, 무엇보다도 아웃풋을 통해 지식을 내재화하는 것이 100권의 책을 효과적으로 읽고 평생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무료 독서 모임 '신큐베이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고 권유합니다 [19:17].
@kimkyuminn 1
2025년 6월 13일 10:12워런버핏웨이를 46퍼센트째 읽고있고, 덕분에 씽큐베이션 과정 4권의 책이 얼마나 중요하고 읽어야하는지 알기에 너무 하고싶었지만, 제 수준을 몰라 비기너부터 도전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