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한 공간에도 소리는 잘들려요. 감사합니다.

원래 소리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 시키는 분리라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먹지 말라. 상처는 축복을 자각할 수 있는 선물이며 기회이네요. 폭풍속에서 어떻게 견디고 이겨낼지가 아니라, 비속에서 춤을 추라는 말은 시원한 역설인 듯 합니다. 감동의 폭풍속에서 막춤들이 가슴속에서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년에 책사서 일부만 읽고 말았었는데~ 어제 실시간 으로 써니즈님이 읽어주니 머리속에 쏘옥 쏘옥~ 어렵겠지만 나의 꿈은 "나는 너와 함께 있을때의 내가 가장좋아" 파트의 그런사람이 되고픈거 랍니다~^^ 감사해요~^^

갑자기 왜 광고가 20개나 있죠.... 자기전에 듣고있는데....

류시화님 책이라 믿고 들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좋은지나쁜지누가아는가^^.
좋은데요? ㅋㅋ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이책 너무좋은데요🙂
써니즈님 덕분에 성장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실시간은 못듣고 새벽에 일어나 명상하듯이 듣고있는데 내용이 너무나 깊이가 있네요~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아침을 열고 시작하니 더욱더 깊이감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든말이 저에게 들려 주는말 같네요
감사합니다 ~ 🌺

다음에 이어서 생방으로 해주세요
진짜진짜 좋아요

실시간 채팅중에
어느 분 댓글의 '땔쳐두대'를 읽다가
문득 재미난 기억이 떠올라 혼자 킬킬 웃으며 나도 모르게 '땔챠ㅎㅎ'라고 썼는데
하필 타이밍이 다른 분 말씀 중간에 끼어
그분께 땔챠라고 한 꼴이 돼버린 웃픈추억이.. ㅋㅋㅋ
그래도 웃으면서 넘어가 주신 분께 감사 인사를 뒤늦게 나마 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얘기 도중에 갑자기 생각났어요 큐큐)

좋은지 나쁜지는 누가 알까요?^^
나의 분별심이 알까요?
알아차리는 내가 알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후비고~후비고~오~

지금 처한 나의 상황을 딱 알고 신의 목소리로 메세지를 전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이라

잘 때 들으려고 켜니까 화면 까만 것도 불빛 없어서 좋네요ㅎㅎ

실시간도 하시는군요 몰랐습니다 다음번엔 함께 참여하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1:14:36 축복을 셀때 상처를... 부분 짧은 영상으로 하나 만들어 주세요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싶어요

김사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