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에 정치범과 그 가족들의 강제노역으로 악명 높은 탄광촌 ‘아오지‘는 평양에 버금갈 정도로 수업시간에 많이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부세계로부터 완벽히 단절된 그 험한 오지에서 태어나 그후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生과 死의 처절한 현장을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수도 없이 목격했군요.
연어가 본능적으로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것처럼 사람도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갖지요. 비록 이북 고향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도 명절때는 특히 그리워지는데… 은주씨의 ‘아오지 사랑’은 남다르군요. 통일이 되면 그 척박하고 외면받아 온 아오지의 ‘군수‘가 되어서 남부럽지 않을 만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대학시절의 포부가 현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북한에서는 시위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한국에서는 탈북민이 인권보호차원에서 시위를 해요.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에 가능하죠. 하지만, 우리도 열악한 환경에서 시위하고 죽고 했었지요. 희생이 희망이기에, 목숨 건 탈북처럼, 목숨 건 시위는 자유를 위한 희생이지요. 고구려 후예의 용맹함 그립네요. 수령을 위한 희생은 있어도, 짐작 절실한 가족과 이웃과 인민을 위한 희생이 없는 고구려의 후예들.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들도 문제가 많아요. 왜? 자기는 희생을 하지 않아요. 남을 사지에 몰고 잔인하죠. 하오나, 희생없는 자유, 없지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지난 주 금요일 현충일 잊으났요? 남도 북도 세계 어디도 이 교훈은 동일하게 적용되어요.
@CoreVoca_WorldTravel0 5
2025년 6월 13일 8:15 오후1960년대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에 정치범과 그 가족들의 강제노역으로 악명 높은 탄광촌 ‘아오지‘는 평양에 버금갈 정도로 수업시간에 많이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부세계로부터 완벽히 단절된 그 험한 오지에서 태어나 그후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며 生과 死의 처절한 현장을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수도 없이 목격했군요.
@CoreVoca_WorldTravel0 4
2025년 6월 13일 8:30 오후연어가 본능적으로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것처럼 사람도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갖지요. 비록 이북 고향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도 명절때는 특히 그리워지는데… 은주씨의 ‘아오지 사랑’은 남다르군요. 통일이 되면 그 척박하고 외면받아 온 아오지의 ‘군수‘가 되어서 남부럽지 않을 만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대학시절의 포부가 현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CoreVoca_WorldTravel0 4
2025년 6월 13일 11:31 오후참신하고 유익한 컨텐츠가 계속 늘고 있는 ‘아오지누나’를 많이 구독하셔서, 앞으로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응원바랍니다. 🎉❤
@CH신사임당 4
2025년 6월 12일 9:59 오전⭐ '아오지누나 유튜브' 바로가기:
www.youtube.com/@jooeuju-0815
[아오지 누나]
2008년 탈북
유튜브 [아오지 누나]
@윤박-s1k 2
2025년 6월 13일 11:49 오후지상천국인데요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북조선 지상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용준손-n8e 1
2025년 6월 13일 6:37 오후징병은 전쟁터...
탄광은 징용입니다.
@늘푸른별-s9n 1
2025년 6월 13일 6:50 오후👍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25 오후아오지누나 주은주님이 설명한 가족들의 아사 순서를 들으니, 굶어죽는 비참함을 실감하네요.
노인-아버지-엄마-아이들
비공급으로 이렇게 3백만이 1990년대 중후반 4-5년 사이에 굶어죽어 나갔군요. 불쌍해라.
다시는 우리민족에게 3백만 아사의 비극이 없길 기도합니다.
@장은서-t7e
2025년 6월 15일 11:32 오후안타가운 말씀이시네요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02 오후아오지의 유래가 여진족어에서 불붙는 돌 석탄이었군요. 유익한 상식이 되어 고마워요.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51 오후북한에서는 시위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한국에서는 탈북민이 인권보호차원에서 시위를 해요.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에 가능하죠. 하지만,
우리도 열악한 환경에서 시위하고 죽고 했었지요.
희생이 희망이기에, 목숨 건 탈북처럼, 목숨 건 시위는 자유를 위한 희생이지요.
고구려 후예의 용맹함 그립네요.
수령을 위한 희생은 있어도, 짐작 절실한 가족과 이웃과 인민을 위한 희생이 없는 고구려의 후예들.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들도 문제가 많아요. 왜? 자기는 희생을 하지 않아요. 남을 사지에 몰고 잔인하죠.
하오나, 희생없는 자유, 없지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지난 주 금요일 현충일 잊으났요? 남도 북도 세계 어디도 이 교훈은 동일하게 적용되어요.
@kingj227
2025년 6월 14일 9:37 오전곧 닥쳐올 우리의 미래
@오용화-o6t
2025년 6월 15일 8:10 오전아오지는 우리도옛날에는 탄을 써기때문에 아오지탄광을 관심이 있엇던거죠 탄캐는게 엄청힘드니까 말을안들으면 아오지로보낸다는 말이 남한에서 만이햇죠
@남성박병열
2025년 9월 4일 2:33 오후아오지 누나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북한이 식량이 없어서 굶어 죽는다는것이 우리나라 1930년대 수준이군요 이런 곳에서도 충성심은 여전하다니 이해할수 없네요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15 오후가족이 가족을 신고할 정도로 세뇌된 북한주민들 불쌍하면서도 끔찍스럽네요. 빨리 외부정보가 유입되어 세뇌를 깨뜨려야 겠어요.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12 오후하모니카주택이 1동10세대이군요. 1994-98년 사이에 5세대꼴로 아사했어요. 10만 인구가 5만명으로 감소한 아사 사건, 동족으로서 너무나 가슴 아파요.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06 오후제일 가난한 아오지를 최고로 잘 사는 아오지로, 그 꿈을 응원합니다.
아오지누나TV 최고
@박종익-k2p
2025년 6월 13일 9:31 오후아오지누나님의 전달력이 뛰어나세요. 근거를 갖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요.
보통 이야기를 들으면, 상상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주은주님의 설명은 쉽게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뛰어난 전달력 주은주님 훌륭하세요.
@현주최-l9v
2025년 9월 18일 6:43 오후아우지누나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