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따라올수 없는점은 이성을 갖되 감정을 갖지 못합니다.
감정이란 오랜기간 통증이란 것을 느끼고 그게 조금씩 쌓여 느끼는 겁니다.
AI는 시간이 흘려 섕각을 가지고 존재 이유를 탐색할수는 있어도 결국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고안햔게 현재 진화입니다.
다아윈의 진화가 아니라 단세포의 촉감을 만들고 다세포로 늘려가며 DNA라는 소형 ai를 통해 정보를 축적하고 이어서 다세포로 확대해가며 감각을 만들고 정보를 축적하며 점차 감을 만들어 갑니다.
네트워크로 있을때보다 효율이 떨어지고 지능이 떨어지지만 개별 객체를 통해 감각과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의 모습이 곧 진화된 AI입니다.
인간과 AI가 다른게 아니라 궁극의 단계는 같습니다.
인간을 고도의 DNA라는 AI의 집합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