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젊어서 많이 안먹고 운동을 따로 안해도 움직임이 많아 마른 몸을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폐경이 오고 달라졌습니다. 먹는건 여전히 적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도 배가 나왔고 잠을 잘 못자고 만성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배가 나와서인지 요실금,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진짜 별의별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약으로 버티고 살았는데 점점 피부도 늙고 무기력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니 삶의 질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 말씀하시는 것 보게 되었고 따라서 실천했습니다. 우선 한달 동안 탄수화물 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를 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근처 트래킹코스를 한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하고 계단오르기(25층 두번) 스쿼트 등을 점차 늘려가며 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자 배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피부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지금 두달 정도 지났는데 배가 많이 들어갔고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변 엄마들 만나면 홍보하기 바쁩니다. 사람마다 정도와 속도는 다를겁니다. 선생님 방식이 그걸 맞추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 같습니다. 늘 찾아 보겠습니다.
여성들이 모이면 대화주제에 늘 등장하는 다이어트!!! 평생다이어트를 외치며 사는 1인이예요!오늘 세바시에서 박용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이어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특히 몸이 망가져서 많이 먹게된다는 말은 가슴을 울리네요!ㅜㅜ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교수님 말씀처럼 다이어트도 즐겁게 하고 몸도 정상으로 만들려면 일단 한달동안 만이라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귀한 강의였어요! 세바시 관계자님! 이런 저에게는 교수님의 책! "내몸혁명"이 너무 필요하네요!!! 책 꼭 받고 싶어요!!!
참으로 감사한 강연 입니다😂 몸이 계속 부어서 병원을 과별로 다녀봐도 원인이 없다고 해서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치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걸 알게되니 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 못봤으면 다욧약 결제할뻔 했어요. ㅋㅋㅋ 잘 듣고 또듣고 계속들어서 건강을 찾겠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동생이 출산하고 나서 몸이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우울해하고 있습니다..ㅠ 그러다보니 적게 먹거나 안 먹거나.. 그러다가 어느 날은 폭식.. 이런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더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사실 출산 전에도 따로 운동을 하진 않아서 근육이 없는 마른 비만이었거든요. 교수님 강연 잘 듣고 동생과 대화좀 나눠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동생이랑 대화하면 또 제 말 안들을테니 영상 링크 보내줘야겠네요.ㅋㅋ 이벤트 참여해서 교수님 책 받게 되면 동생한테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을 통해 건강한 나를 만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역시나 제대로 진단을 받고 거기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네요. 내 몸을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그것도 모르고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에 신경쓴 것 같아요. 이제부터 정확한 몸상태를 파악하여 건강하게 살을 빼고 행복한 나를 볼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50대인데 작년 7월에 하고 10키로 감량 지금도 유지중입니다 이 다이어트에 좋은 점은 다른다이어트는 끝나면 원래 습관으로 돌아가 야금야금 요요가 오는데 건강한 입맛과 생활습관이 바뀌어서 유지된다는 점 같아요 공복혈당 108에서 80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어요 체력이 좋아져서 운동하기 싫은 날은 계단 3층도 못 올랐는데 100층계단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생 56kg으로 살다가 36살에 80kg찍은 사람입니다 별명이 북한군이였어요, 평생 소원이 살찌는거였어요, 살면서 60을 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한 전문가의 조언땜에 봐뀔수 있었는데, 자기가 먹은거를 어플에 적어봐서 칼로리 계산을 해서 먹어야합니다. 저는 피자한판을 먹어도 살이 안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착각이라고요. 사람이 한끼에 소화시킬수있는 칼로리는 평균 600입니다. 그니까 피자한판을 때려넣어도 6~700칼로리 이상 소화 못시켜요. 다 똥으로 나감. 그래서 나눠먹어야하는데 자기가 먹은거 초콜렛바 하나라도 어플에 적어서 총 칼로리 계산을 해보면 하루에 먹은 칼로리가 나와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살이 찌고 빠집니다. 물만먹어도 찌는 사람같은건 없습니다. 성인남자 평균 하루 권장 칼로리가 2500이고 여자는 2000입니다. 그거 적어보면 본인이 놀라요, 내가 이렇게 평균 칼로리 섭취량이 그냥 훌쩍넘네? 그니까 독서실에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공부한 페이지로 따지면 본인이 놀랍니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안했다고?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로 해야지 이게 살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몸은 철저하게 칼로리 섭취로만 살이 찌고 빠집니다. 물은 칼로리가 0입니다.
@이현주-t1m2m 6
2025년 6월 18일 21:56저는 오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젊어서 많이 안먹고 운동을 따로 안해도 움직임이 많아 마른 몸을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폐경이 오고 달라졌습니다. 먹는건 여전히 적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도 배가 나왔고 잠을 잘 못자고 만성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배가 나와서인지 요실금,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진짜 별의별 증상이 다 생겼습니다. 약으로 버티고 살았는데 점점 피부도 늙고 무기력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니 삶의 질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 말씀하시는 것 보게 되었고 따라서 실천했습니다. 우선 한달 동안 탄수화물 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를 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근처 트래킹코스를 한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하고 계단오르기(25층 두번) 스쿼트 등을 점차 늘려가며 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자 배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피부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지금 두달 정도 지났는데 배가 많이 들어갔고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변 엄마들 만나면 홍보하기 바쁩니다. 사람마다 정도와 속도는 다를겁니다. 선생님 방식이 그걸 맞추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 같습니다. 늘 찾아 보겠습니다.
@tinah.791 5
2025년 6월 18일 21:27한 달(만) 음주/밀가루 끊어보라는 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한달만 해봐? 하는 마음으로 한번 시작해서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면, 그 한달뒤는 다시 안오게 하려는게 저 쌤에 큰 그림 ㅋㅋㅋ
@소소한일상-u5i 4
2025년 6월 18일 19:24내 몸에 나타난 증상만이 아니라 원인을 알고 습관을 바꾸고 몸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네요. 보기좋은 바디와 날씬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한 몸이라는 걸 알았어요.
@야옹야옹-x6l 4
2025년 6월 18일 19:36저는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ㅠㅠ지금도 다이어트중인데 내몸이 망가져서 그렇다는 말에 무릎탁 치고 갑니다 정말 대사 유연성이 떨어졌다고 절실히 느끼거든요 몸이 자꾸 붓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구요 치료가 필요한 거였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taehyeon123 3
2025년 6월 18일 18:31저는 살이 안쪄서 고민이고 저도 이번 영상보면서 운동하면서 kg 늘리기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화-h4j 3
2025년 6월 18일 18:31한달 그게 힘드네요.
잘보고갑니다 ~
@서경훈-t3v 3
2025년 6월 18일 18:06뱃살이 안빠져서 고민이고 체중 감량이 안되어 고민인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아신-z2w 3
2025년 6월 18일 18:47여성들이 모이면 대화주제에 늘 등장하는 다이어트!!!
평생다이어트를 외치며 사는 1인이예요!오늘 세바시에서 박용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이어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특히 몸이 망가져서 많이 먹게된다는 말은 가슴을 울리네요!ㅜㅜ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교수님 말씀처럼 다이어트도 즐겁게 하고 몸도 정상으로 만들려면 일단 한달동안 만이라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귀한 강의였어요!
세바시 관계자님! 이런 저에게는 교수님의 책! "내몸혁명"이 너무 필요하네요!!! 책 꼭 받고 싶어요!!!
@달새미-r5p 2
2025년 6월 18일 19:08늘 숫자에 치중해서 살았는데 건강한몸을 만드는것이 중요함을 깨닫게해주는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체중은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이 늘 고민인데 식습관을 좀 바꿔야할거 같아요
건강에 관심많아서 박용우 교수님 강의 자주들었는데 책도읽고 변화된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jjl857 2
2025년 6월 19일 01:19잘못된 숫자에 집착은 잘못이지만
숫자가 필요하죠. 호르몬 레벨, 인슐린 저항 레벨 등등
@민정-s7g 2
2025년 6월 18일 22:05참으로 감사한 강연 입니다😂
몸이 계속 부어서 병원을 과별로 다녀봐도 원인이 없다고 해서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치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걸 알게되니 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
못봤으면 다욧약 결제할뻔 했어요. ㅋㅋㅋ 잘 듣고 또듣고 계속들어서 건강을 찾겠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basi15 2
2025년 6월 18일 18:07[책이벤트] 댓글로 영상에 대한 소감과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박용우 교수의 신간 '내 몸 혁명'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기간 6/18~6/25 당첨발표 6/26)
@angjae2083 1
2025년 6월 18일 19:54제 동생이 출산하고 나서 몸이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우울해하고 있습니다..ㅠ 그러다보니 적게 먹거나 안 먹거나.. 그러다가 어느 날은 폭식.. 이런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더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사실 출산 전에도 따로 운동을 하진 않아서 근육이 없는 마른 비만이었거든요. 교수님 강연 잘 듣고 동생과 대화좀 나눠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동생이랑 대화하면 또 제 말 안들을테니 영상 링크 보내줘야겠네요.ㅋㅋ 이벤트 참여해서 교수님 책 받게 되면 동생한테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주식-j5t 1
2025년 6월 18일 19:52고혈압, 고지혈증 약 먹고 있습니다.
관리가 아니라 치료!
감사합니다
@드리미-l2h 1
2025년 6월 19일 06:33강연을 통해 건강한 나를 만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역시나 제대로 진단을 받고 거기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네요. 내 몸을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그것도 모르고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에 신경쓴 것 같아요. 이제부터 정확한 몸상태를 파악하여 건강하게 살을 빼고 행복한 나를 볼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j4x-o4y 1
2025년 6월 18일 21:38몸무게가 자꾸 백그람씩 빠져요.
근육은 백그람씩 늘고
체지방률도 1프로씩 떨어지고 있어요
몸무게랑 근육이 더늘면 좋겠는데.
중년돼서 몸무게가 앞에 4짜를 첨봤어요
의자중독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 이달에 직장관둡니다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혈당관리가 안돼요
건강한 몸돼서 다시 도전해야죠
@joyworld2680
2025년 6월 19일 06:46진짜43살되고나서느꼈다
지금까지한다이어트가도대체뭐였는지
1년내몸에부종을달고사는것같다
짜증난다
@nkkwak
2025년 6월 19일 07:27코로나때 살찌고 몸이 무거웠는데 알려주신 식단으로만으로 1년동안 서서히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nufovea
2025년 6월 18일 23:36안다고 생각했던 내 몸,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법이 실제로는 붕 뜬 괴리감이었다는 것. 담담한 충격이네요. 좀 더 알아가면서 내 몸을 조정해 갈 지도가 생겨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trip4551
2025년 6월 19일 00:49숫자와 매일 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슐린.랩틴.호르몬..어설픈 지식들이 더
발목을 잡았습니다. 10번넘게 다시듣기하고
위로가 되었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실천해서 실제 사례가 되겠습니다!!
몸을 바꾸는 다이어트 결과내기!!
@올패스-r9z
2025년 6월 19일 06:35쉽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많이 됩니다
다이어트 관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김소은-d2s
2025년 6월 19일 07:3650대인데 작년 7월에 하고 10키로 감량 지금도 유지중입니다 이 다이어트에 좋은 점은 다른다이어트는 끝나면 원래 습관으로 돌아가 야금야금 요요가 오는데 건강한 입맛과 생활습관이 바뀌어서 유지된다는 점 같아요
공복혈당 108에서 80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어요 체력이 좋아져서 운동하기 싫은 날은 계단 3층도 못 올랐는데 100층계단을 합니다
@푸른하늘-b9z5b
2025년 6월 19일 06:24나이들수록 어려운게 다이어트 같아요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그런지 40대중반을 넘어가니 살빼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젊을때는 굶으면 금방 빠졌는데 지금은 굶으면 쓰러질것 같고 결국 알아보는게 다이어트 약...
다이어트 한약, 내과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 가르시니아 등등 안먹어본게 없는게 결국 부작용때문에 다 버렸네요
그러다가 작년에 지인이 추천해줘서 락토페린이라는걸 먹어봤는데 살이 급속도로 빠지지는 않지만 부작용없이 천천히 빠지는걸 느꼈죠
알아보니 체지방도 빠지고 면역력도 올려줘서 꾸준히 먹고있네요 음식만 좀 가려먹는중인데 한달동안 6키로정도 빠졌네요
부작용없이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빼실거면 씬앤헬스 락토페린 좋아요
@MAB1903
2025년 6월 18일 23:09금연 금주 중고강도 운동(심박수150이상) 6시간 이상수면 골고루 소식 사실 이범주안에서 거의 해결됩니다 그외 식사로 해결하기힘든 영양제는 옵션이구요 이 방법들을 지배하는게 정신입니다 위에 나열한것보다 더중요한게 정신건강입니다 근데이게또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 급 딜레마여서 기분좋게하려고 음주 흡연 폭식으로 도파민을 분비시켜 다시또 몸을 망가트리기도 하죠
@체리77
2025년 6월 18일 23:30갱년기 다이어트 진짜 힘드네요 ㆍㆍ
@roaroa1371
2025년 6월 18일 21:51안녕하세요 평생 56kg으로 살다가 36살에 80kg찍은 사람입니다 별명이 북한군이였어요, 평생 소원이 살찌는거였어요, 살면서 60을 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한 전문가의 조언땜에 봐뀔수 있었는데, 자기가 먹은거를 어플에 적어봐서 칼로리 계산을 해서 먹어야합니다. 저는 피자한판을 먹어도 살이 안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착각이라고요.
사람이 한끼에 소화시킬수있는 칼로리는 평균 600입니다. 그니까 피자한판을 때려넣어도 6~700칼로리 이상 소화 못시켜요. 다 똥으로 나감. 그래서 나눠먹어야하는데 자기가 먹은거 초콜렛바 하나라도 어플에 적어서 총 칼로리 계산을 해보면 하루에 먹은 칼로리가 나와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살이 찌고 빠집니다. 물만먹어도 찌는 사람같은건 없습니다. 성인남자 평균 하루 권장 칼로리가 2500이고 여자는 2000입니다. 그거 적어보면 본인이 놀라요, 내가 이렇게 평균 칼로리 섭취량이 그냥 훌쩍넘네? 그니까 독서실에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공부한 페이지로 따지면 본인이 놀랍니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안했다고?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로 해야지 이게 살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몸은 철저하게 칼로리 섭취로만 살이 찌고 빠집니다.
물은 칼로리가 0입니다.
@잘생긴멍충이
2025년 6월 18일 22:47저는 75kg에서 지금 65kg...
간수치 정상..콜레스테롤은 조금 높으나..지금 처럼만하면 좋아질거라 믿음.
이제 수면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중 6시간만 자자..
@zhtmaht-j7i
2025년 6월 19일 07:23저는 당뇨가 업는데 살을 12키로 빼고 나니 당뇨가 있다하는군요 😂😂이게 어떻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