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는 마음과 받아들이는 마음은 마치 호흡처럼 양과 음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마음은 자신의 에고를 없애주고, 내면을 확장하며
되려는 마음은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외양을 확장시키는 것 같고요.
되려는 마음이 욕심으로 변질되지 않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수동적인 태도로 변질되지 않도록 중용을 유지하며
마치 들숨과 날숨처럼 음과 양을 번갈아 반복한다면 내면의 확장이 외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표현되는
고른 영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p.243에서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가 내 행동이 “행위함”에서 나오는지 “존재함”에서 나오는지 보려면 매일매일 결정을 내릴 때 어떤 감정이 뒤따르는지 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어요. ✅ 이 결정의 동기가 두려움인가, 아니면 열정인가?
꺅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우리는 각자 자신의 마음의 엄마와 같습니다. 힘들고 아픈 마음을 인정해주고 공감해 주고 안아주면 됩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바랐던 사랑을 내 자식과 같은 내 마음에게 주면 되죠. 자식이 힘든데 부모가 더 힘들어하고 절망하면 자식이 회복될 수 없듯이 마음보다 내가 더 힘들어하면 안 됩니다. 마음아 내가 너와 늘 함께 있어. 난 늘 너 편이야. 너의 그 어떤 모습도 난 사랑해. 내겐 네가 이 세상에서 최고야. 힘들면 맘껏 소리 지르고 울어도 돼. 내가 네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이렇게 진심과 사랑을 담아 말해보세요. 마음이 답을 할겁니다.

1빠!!♥♥♥
제게도 뼛속깊이 새겨지는 내용이네요. 늘 제 존재 자체로는 불만족하고 무언가를 해내고 이뤄야지만 아주 조금 아는척해주면서 살아왔네요 마음공부를 통해 한걸음한걸음 나와 가까워지고 있고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마음아 행복하니?
저는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써니즈님도 행복하시죠^^☀️

먹고 살만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고 생각하면 참 편한데 우린 그것을 못합니다

마음챙김 공부를 통해서 전 먹고 살만하면 참 편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더욱 부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오늘 생각하고 있던 주제인데요,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세상의 눈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죠..’제로’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

낮과 밤을 의심하나요?
마음도 같습니다.
그냥..그거예요.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야겟어요

질투는 사랑의 또 다른모습...생각하게 하는군요..나를 바꾸려 하는것 좋은 습관은 날 성장하게 합니다 마음아 행복하니? 이 책도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꽃의 비유도 사색의 결과도.. 마치 제 일기장을 보는듯 똑같은 내용이 많아 놀랐어요.
이 지구상에 이렇게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구나..생각하니 순간 너무나 반갑고 외로움이 덜해집니다.
구독자분께서 보내주신 책이라니 더 따뜻한 마음이 들었고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잠든 나날이 있었습니다.그 기억이 떠오르니 울컥하네요.

서울의 어느 고시원 골방에서 무너져버린 그녀..
하아...
넘 슬프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열심히 사는 삶도 좋겠지만, 현재의 삶에 감사한 마음도 가져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선영씨 예를 들으면서 저와 너무 비슷해 눈물이 펑펑 났어요.. 마침 너무도 높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혼란스러워서 다가오지 않은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외면하고 있었네요 저를 사랑하면서 현재에 감사하고 계속 도전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나를 발견했네요~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를 위로하게 되얶어요~감사해요~^^

7:49 8:18영상은 어디서 볼수있는건가요?? 영상 유료공유사이트에서 가지고 오신건가요?
써니즈님이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자연적이고 마음편해지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9:30 이동네는 너무 이쁘네요 집집마다 초록초록 녹지공간도 엄청나고 물도 흐르고있고
혹시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코로나 끝나고 내마음이 정리가 되어 편안함을 갖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내려놓고~24시간 온전히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인정해주기!~ 그래서 결핍이 아닌 풍요속에 있음을 인식하게되는 우리 모두가되길 소망해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꼭~이 이야기에 저도포함 됩니다.그리고 주인공과같은 청년에게 공유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써니즈님의 존재가 저에게는 감사입니다.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제 마음속 보따리를 들여다 보는듯 ...감사합니다

이미 되어있는 주체가 지금 이순간에 존재한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딱 제 얘기였어요.. 이미 되어져있는 나를 자꾸 망각하며
틀 속에 갇두려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도 최고입니다.

혹시 카톡 오픈채팅 사기당하면 경찰서라던가 사이버수사대 신고 가능한가요?

ㅎ 게으름피우다 오후에 근처 산에 다녀왔는데
내려오는 길에 숲속도서관을 지나치던 중 이 영상을 듣게 됐네요
지난주 동네 산을 산책하는 도중 숲속도서관이라고 새장처럼 만들어놓은 작은 공간에 동화책이랑 몇가지 책들이 들어있어
그중 재미삼아 젊어지는 샘물 동화 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지금 올려주신 내용들이 그 이야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가난한 노부부는 젊어지고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먹어 아기가 되어 데려다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

욕심부리지않고 현재를 받아들이는 삶
내맡기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
조금씩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식사하셨나요~^-^
감사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애쓰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물질세계는 보여지고 널려있는게 다 손에 잡힐 것 같은 신기루같잖아요. 애쓰면 애쓸수록 끝도없이 물질세계의 블랙홀 속으로 중독된 듯이 빠져들더군요. 순간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번뜩하고 들었어요. 본연의 나로 돌아오는 현재의 받아들임을 할 수 있는 건 애썼던 시간과 노력만큼 힘든 일이였지만 주체적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해 낼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더군요. 그동안 헤아리지 못했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랑을 채우고 균형을 맞추니 진리를 바로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떠졌어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일만이 나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어요. 그냥 내맡김과 알아차림, 받아들임 실천하기, 써니즈 구독하고 함께하기! ^^

💗

오늘도 잘 배부고 잘들었어요~♡
최고입니다 ~~~♡
사랑합니다 ~~~♡

마음아 행복하니? 너무 늦은질문에 미안해
나 행복해
♡
우리모두다^^

마지막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이미 그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존재 그대로를 받아들입니다. 저한테도 정말 필요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이제 호오포노포노도 한번 다루어 보세요. 호포에서 우리 의식은 아우마쿠아, 우하네, 우히니피리로 나눠요. 아우마쿠아가 영이면서 융이 말한 집합무의식, 우하네가 표면의식, 우히니피리가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 혼입니다. 영에 해당하는 아우마쿠아가 모든걸 알지만 말없이 지켜보는 아버지 역할, 표면의식에 해당하는 우하네가 현실을 관장하고 아이를 돌보는 엄마 역할, 우히니피리가 혼이면서 내면아이, 즉 아이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각자의 역할을 잘 해야 가정화목이 이루어지듯 이 세가지 의식이 잘 어우러져야 마음도 평화롭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화이팅..

마음안의 보따리에서 항상 좋은것만 꺼내 쓸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우리는 그렇지 못해서 늘 힘들기도 괴롭기도 한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인지하고 직관할 수 있다면 나쁜것조차 좋은 쪽으로 선회시킬 수 있는것이겠죠 오늘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나에게 해 주는 말이네요
성장하기 바빴던 시대의 끝자락에서 자라온 터라 과정은 무시 되고 결과만 있어야 하는 삶.
개인의 의견따윈 중요치 않던
희생이 당연했던 사회적 배경으로
나역시 그렇게 사람을 취급했고
내 자녀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성장하길 강요했던 나를 발견하니 너무 애잔하네요
가혹한 환경에 내몰려 자란 나도
그 환경을 대물림하며 내 자식도 내몰고 있는 나도 말에요.
바라는 나와 그냥 나
그 간격이 좁혀져 마침내 하나가 될 그날을 기쁨과 기대감으로 기다려야겠네요
애썼다..
사느라 애썼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현실 속의 나, 되고싶은 나와의 끊임 없는 충돌로 인해 우울증과 해야할 일 있음에도 하지 않고 계획만 세우는 일을 끊임 없이 반복하고 있어요 실천은 거의 안하구요 저 영상 속의 분처럼 차라리 그런 욕심때문에 행동이라도했다면 지금 난 좀 달라졌을까 오히려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나 없음 ]

눈가리고 아웅하며
'나 없다'를 외치는
섣부른 깨달음들이
어찌나 많은지...

나 없음은 나 있음을
뼛속까지 처절하게 겪든가
아니면
자궁에 막 안착된 수정란 때로
돌아가지 않으면 모르는 것

하기사
나 없음조차도 없는 것이니
무슨 말을 더하리요
나 없음도 부질 없어라

항상 감사드립니다♡

음..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전부, 내 모습일 뿐이다. 내생각에 안좋아 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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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고 적을알아라. (문득 떠오름)
나를 알고 적(문제)를 알아라.
문제 해결방법 (적군)만을 생각해왔다면
이제 나를 알자.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쓰자."
"문제 해결법을." (지금까지 알아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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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어진 영상 - 나를 아는 3가지 방법)
https://youtu.be/-uw6JLBnj8w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너무 좋은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나는 지금 이 순간 수용하고 허용하며 사랑하지? 왜 나는 집착과 소유욕을 허용하고 수요했으며 놓아버렸지? 나는 원망감과 가난의 수치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놓아보냅니다. 왜 나는 무한한 존재로서 기쁨이고 사랑이며 완전한 자유이지? 왜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왜 나는 항상 기쁘지?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나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놓아보냅니다. 왜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공감하며 사랑하지? 나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왜 나는 무한한 존재이지? 왜 나는 내 안의 신으로부터 치유받고 도움받고 인도받으며 축복을 받지?
왜 나는 선과 악 두려움과 사랑 등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감하고 사랑합니다. 질투도 시기심도 열등감도 수치심도 두려움도 집착도 허용하고 받아들이며 놓아 흘려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늘 지금 이 순간을 의식하고 집중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을 저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나는 지금 충분히 완벽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됬다고 생각하라는건가요?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나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는다면 ...♡
오늘 영상도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

넷플릭스에서 먼 훗날 우리는 이라는 영화
한번 봐봐요 두번 봐봐요 ㅜ ㅜ

마지막에 의견으로 올려주신 내용이 너무 뭉클합니다👍

경치가너무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최고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