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땅에서 제품이 나오지는 않는다. 단기간에 이익만으로 생산시설을 늘릴 수는 없다. 하지만 중국기업은 겉으로만 보면 마치 이익만으로 성장한 기업 같다. 우리나라 금융업은 경제수준에 한참 못미친다. 주식, 채권,상품 등등 세계적인 수준에 한참 밑이다. 겉만 본다. 그리고 단기간만 본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겉만 보고 단기간만 본다. 속내를 보지 않고 의심도 하지 않는다. 왜를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기업의 감추어진 금융 리스크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을 하는 곳도 많지 않다. 폭탄일지 모르는데 그냥 무시한다.

한국 밧데리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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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