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분들께서 자식앞이나
며느리 앞에서 항상~ 아프다는 표정과 과장된 행동 하시지 마세요. 너무 그러시면
솔직히 안부전화 2번할것도
안하게됩니다. 그 연세쯤 되면 몸 여기저기 삐걱삐걱 하시는거 당연하신건데도 큰 병을 앓고 있는듯 너무 징징? 아무튼 그러시지 마세요. 전화오면 밝은 목소리로 받아주시고~ 아픈 목소리 억지로 짜내시며 받지 마시고 요. 관심은 그렇게 받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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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와 정말 공감가요
저도 자주 듣고 안해야겠어요

꼴보기 싫습니다 지자랑에 그누구도 보아지 않고 만나는 시간내내 지자랑만 하고 갑니다 왜 모암에 가는지 오면서 생각하면 너무 웃기고 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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