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른이 되어서 트라우마를 가지는 '이 말' (권수영 교수)

'말의 온도' 육아법 /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평생 불행하게 삽니다 권수영 [아들아, 사랑한다 믿는다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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