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도 가치가 있을까

사라지고있는게 아니라... 한동안 비이상적으로 소비한거 아닌가??.. 한동안 너무 많은 소비가 있었던거지...(유행따라)

로고플레이패션만큼 촌스러운게 없지

천연 가죽, 캐시미어 모직, 실크등 대를 물려줄 수 있을 만큼의 고가 원자재가 아니라,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합성수지제 (플라스틱) 인조가죽과 합성섬유로 값싸게 대량생산되어 명품 브랜드 로고만 찍어 비싸게 파는 키치 명품의 본모습인 것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명품들의 중국 OEM 원가가 8만원 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진품과 짝퉁의 경계는 사라졌습니다.

에르메스도 9만원 이예요 ㅎㅎ

40만원짜리 디올지갑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해질때까지 쓰고 다음 건 좀 더 저렴한걸 사려구요...

명품들 예전에 아무나 가질수 없는 선망의 상품이어서 누가 가지고 있으면 가짜 아닐까 의심부터 했지만 지금은 워낙 많이 보급돼 선망의 상품도 아니고 눈길 가는 명품이 아니라 아무나 가지고 다니는 보급형 상품이 돼버림..

다시 명품이 유행이 올 시기가 있음
오바들 하지마셈

패션도 명품도 결국 돌고 돌게됨

8만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지

샤넬은 이제 에르메스처럼 갈려고 가격을 올리는겁니다. 실제로 vip와 일대일 셀러매칭등 에르메스화 하려는게 노골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게 성공할지는 모르겠네요. 버킨 캘리 없이 그게 가능할지요. 그리고 에르메스도 되팔이 흘러넘칩니다. 리셀시장에 있는 버킨 켈리를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국산쓰세요.국산공방제품

느므흔해서 ᆢ욕망이멈춤

로고플레이 너무 촌스러웠어 왜 돈을 주고 홍보를해줘? 돈을 받고해줘도 모자를 판에. 이해불가

원가 8만원 짜리는 명품이 아니지요
AI가 그림을 진품과 똑같이 그린다고 수십억 수백억 짜리 그림이 될까요?

최고의 카페트는 기계가 직어내는 것이 아닌 손으로 한땀 한땀 만든 것입니다.

제품 그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명품입니다.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다고 ㅋㅋㅋㅋ

8만원은패브릭백이지..다들잘알지도못하면서 원가말하는거죠..ㅡㅡ

Chanel대신 CHANNEL 😅

와 😂😂

명품점직원들 맘에 좀 안들었었어!!! 교육을 안 받은 느낌 많이듬!!!

당하는 놈이 있으니 사기 치는거지. 호구 아닌가.
보여주기 식. 속이 빈 자는 끊임없이 보여주는걸로 채우려 안깜힘
묻지도 않았는데 어느대학 나왔느니 구구절절 ㅉㅉㅉ
한번왔다 가는인생 남의인생 대신 살다 가는 어리석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