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명하세요. 저도 어린시절 큰 상처가 있습니다. 인생전반에 영향을 끼치는데 항상 괴로우니 상처가 없었던 사람처럼 극복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극복할 방법을 찾고 노력하느라 인생의 많은 부분을 소진했습니다. 심리 공부에 상담에 정신과에. 너무 많은 애를 썼어요. 아마 상처가 없는 사람처럼 극복하고 남들 보기에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었나 봐요.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았어요. 거기다 온 인생이 소진된 거 같아요. 물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그런 상처를 가지고도 안 죽고 이만큼 살아낸 게 성공이다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스님께서 해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내려놓고 지금에 감사하며 맘편히 살 수 있겠어요.
질문자체에 너무 공감합니다~어린시절 부모의 공격성에 대한 경험은 '모든 타인 또한 그럴것이다'라는 관념으로 자리잡아 타인을 대할 때 긴장하게 하고 주눅들고 눈치보는 모습이 되었네요. 모두가 아닌 그 사람이 그렇다라고 국한시키고 그 때는 이미 지나간 것이며 나는 그 때의 어린 내가 아니며 그건 그 때 생긴 관념일 뿐이다라고 알아차립니다. 질문자님도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꼭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교육을 배우고 해야 아이들과 본인 모두 서로에게 편할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아이를 살펴보면서 대응하는 능력은 부모교육 배워서 하나씩 실천했어요 힘들었죠 지금은 아이와 저랑 관계가 너무 좋고 자기를 엄마가 사랑 한다는걸 믿고 신뢰가 구축됐지요. 힘내세요! 사연자분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싶다로 가야되는데 성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으신거 같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방법이 있어, 내가 자연스럽게 바뀌겠지가 아니라.. 이건 아니다 싶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안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답이 되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상처가 경험이 되려면 안고 살지않고 놓고 흘려 보내야 되며, 내가 지금 내 생각보다 더 잘나가지 못한 것은 과거의 상처가 아니라, 그걸 붙잡고 핑계를 대는 현재의 내 모습임을 알아야 됩니다. 어린시절 범죄에 노출된게 아니라면, 신데렐라가 성장기와 20대 초반까지 왕자에 발견되지않아서 그냥 살아가고 나이드는 것에 대해 불만이 남아서 과거를 생각해보니 그게 나에겐 시련으로 생각되니까 그걸 상처로 삼고 살아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히려 일부의 사람들도 많이 이정도는 겪고 살았잖아 이게 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수행이 커지는게 아닐까라는 그냥 개인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범죄의 수준에 이르지않는 사회 전반의 일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게 다수의 마음입니다. 딸 문제는 업보이며, 그걸 푸는건 내가 수행에 전진한다고 힘을 쏟는거 보단,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유하게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편안하게 풀리면 주변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s-wx8rt 51
2025년 6월 30일 9:43 오전정말 현명하세요. 저도 어린시절 큰 상처가 있습니다. 인생전반에 영향을 끼치는데 항상 괴로우니 상처가 없었던 사람처럼 극복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극복할 방법을 찾고 노력하느라 인생의 많은 부분을 소진했습니다. 심리 공부에 상담에 정신과에. 너무 많은 애를 썼어요. 아마 상처가 없는 사람처럼 극복하고 남들 보기에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었나 봐요.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았어요. 거기다 온 인생이 소진된 거 같아요. 물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그런 상처를 가지고도 안 죽고 이만큼 살아낸 게 성공이다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스님께서 해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내려놓고 지금에 감사하며 맘편히 살 수 있겠어요.
@소소-x3y 18
2025년 6월 30일 11:35 오전질문자체에 너무 공감합니다~어린시절 부모의 공격성에 대한 경험은 '모든 타인 또한 그럴것이다'라는 관념으로 자리잡아 타인을 대할 때 긴장하게 하고 주눅들고 눈치보는 모습이 되었네요. 모두가 아닌 그 사람이 그렇다라고 국한시키고 그 때는 이미 지나간 것이며 나는 그 때의 어린 내가 아니며 그건 그 때 생긴 관념일 뿐이다라고 알아차립니다. 질문자님도 스님께도 감사합니다🙏
@가을A 13
2025년 6월 30일 6:13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bonglimcarefarm1004 11
2025년 6월 30일 5:48 오전저링 비슷히게 살아왔네요.
그럼에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물개박수보냅니다.
지금 이렇게 잘하고 있어요.
하고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얘기하신 것만으로도 보통 평범한 분들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많이많이 부러워요.
@user-ssshoes 9
2025년 6월 30일 5:29 오전힘내십시요.
@gwang8735 7
2025년 6월 30일 7:38 오전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18족 6
2025년 6월 30일 9:28 오후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스님이십니다 ❤❤❤❤❤❤
@행복한나무-d2x 5
2025년 6월 30일 5:27 오전🙏🙏🙏
@해숙-y9w 5
2025년 6월 30일 7:42 오전스님 말씀 꼭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교육을
배우고 해야 아이들과 본인
모두 서로에게 편할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아이를 살펴보면서 대응하는
능력은 부모교육 배워서
하나씩 실천했어요 힘들었죠
지금은 아이와 저랑 관계가
너무 좋고 자기를 엄마가 사랑
한다는걸 믿고 신뢰가
구축됐지요. 힘내세요! 사연자분
@양복순-z2s 4
2025년 6월 30일 6:05 오전감사합니다~^♡^🙏
@lesser-panda 4
2025년 6월 30일 5:20 오후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싶다로 가야되는데 성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으신거 같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방법이 있어, 내가 자연스럽게 바뀌겠지가 아니라.. 이건 아니다 싶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안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답이 되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상처가 경험이 되려면 안고 살지않고 놓고 흘려 보내야 되며, 내가 지금 내 생각보다 더 잘나가지 못한 것은 과거의 상처가 아니라, 그걸 붙잡고 핑계를 대는 현재의 내 모습임을 알아야 됩니다.
어린시절 범죄에 노출된게 아니라면, 신데렐라가 성장기와 20대 초반까지 왕자에 발견되지않아서 그냥 살아가고 나이드는 것에 대해 불만이 남아서 과거를 생각해보니 그게 나에겐 시련으로 생각되니까 그걸 상처로 삼고 살아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히려 일부의 사람들도 많이 이정도는 겪고 살았잖아 이게 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수행이 커지는게 아닐까라는 그냥 개인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범죄의 수준에 이르지않는 사회 전반의 일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게 다수의 마음입니다.
딸 문제는 업보이며, 그걸 푸는건 내가 수행에 전진한다고 힘을 쏟는거 보단,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유하게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편안하게 풀리면 주변도 편안하게 받아들입니다.
@여룽여름 4
2025년 6월 30일 10:31 오후어차피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될 수 없다
@Judyh2024 4
2025년 6월 30일 8:1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주니랑-j4d 4
2025년 6월 30일 6:30 오전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송은경-d7p4v 3
2025년 6월 30일 6:28 오전고맙습니다 ❤
@삶은가볍게 3
2025년 6월 30일 7:19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서울경기-c5z 2
2025년 6월 30일 9:03 오전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2
2025년 6월 30일 7:17 오전고맙습니다
@태권브이-j4h 2
2025년 6월 30일 8:54 오후스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peace-y1z47 2
2025년 7월 5일 9:00 오후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김현아교수 책 한번 읽어보세요 질문자님 😂
@옴마니반메훔-444 1
2025년 6월 30일 10:23 오전🙏🙏🙏
@bertha917 1
2025년 6월 30일 5:15 오후스님 ..
덕분입니다.
저도 즉문즉설에 가고 싶네요...
@silviakim4446
2025년 7월 6일 7:35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milkyway_command
2025년 6월 30일 6:53 오전2145 다음 부터 2046되더니 죽 가고 있어요.
@소래산호랑이-p7r
2025년 7월 13일 8:57 오후사고 치는 자식들은 그냥 부모 닮았다고 보면 된다
@vasa-d4n
2025년 7월 9일 11:26 오전그래도 결혼도하고 아이들도 있는 어머님이...꼭 극복하시길.
@금꺄
2025년 9월 12일 3:15 오전사연자분 행복하시길..❤
@fromgoodnews
2025년 7월 1일 3:47 오전스님 아프지마셔요💛💚
@TV-dd1hv
2025년 7월 13일 9:10 오전항상 좋은말씀 감사힙니다.
@겨울에서봄-b2h
2025년 7월 6일 4:57 오후스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