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누가 강제로 가져가지 못한다는 건 너무 나이브한 발상입니다. 지정학적 위기가 오면, 물론 한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가정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그런 나라들이 이미 많듯... 금을 들고 국경을 넘을 수 있나요? 나보다 더 큰 물리력을 가진 존재로부터 금을 지킬 수 있나요? 짧은 시간 안에 지구 반대편으로 금을 보낼 수가 있나요? 금과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으로부터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한 헷지로서의 공통정은 같으나, 지정학적 위기에서 그 대응능력은 매우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금은 인류 역사상 아주 오랜시간 안전자산으로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이 아직은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경계에서 그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비트코인이 어느정도는 위험(?)자산 성격을 계속 가질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24시간 거래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고 금을 비롯한 그 어떤 자산보다 환급성이 뛰어나므로 일시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가격의 유동성이 클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또 결국은 더 가치가 있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위기엔 금이죠.코인이 나타났지만 분산은 되어도 여전히 금은 개인이든 나라든 부를 상징하고있고 안전의 대명사입니다.
Ai로 세금의 철두철미한 세금추적도 어느정도 피할수 있고

비트코인의 장부는 오픈이지만 익명성이 없다는 건 잘못된 설명입니다.
비트코인은 소유자가 오픈하지 않는 이상 누구것이라고 타인이 알 수 없습니다.
금은 내손에 있지만 분실.도난.압수 등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드월렛에 보관된 비트코인은 소유자 말고는 누구도 접근하지 못합니다.

비트 하드넣고 보관하면 익명성 보장됩니다

전문가도 믿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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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대표]
유튜브 [투스텝 - 투자의 첫걸음]
저서 [골드플레이션]
금거래소 [스태커스]

모든 자산을 포트폴리오 개념으로 접근해야지 하나에 몰빵이야말로 진정한 리스크지

미국의 중국 견제로 금가격 조정을 시행했을 가능성이 있음 지금 포트녹스 미공개도 같은 맥락일 수 있는데 스테이블코인으로 캐쉬 당겨서 다시 금을 누르고 매집할 가능성도 있다고 봄 단 미국의 힘이 지속될 경우에

금 외국으로 들고 못 나감. 비트코인은 전자지갑에 넣어서 보내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멸망이가???

모든 화폐는 노력의 댓가다. 거져 생긴 화폐는 화폐가 아니다 결코 잊어 버리지 마라.. 쫄딱 망한다.
노력의 댓가는 반드시 보상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반란이 일어난다.
노력 없이 생긴 뎃가 는 아무도 신경 안쓴다. 누구나 비웃기 마련이다.

금보다 비트

금보다는 비트 지

비트코인 이제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asic 중국 채굴기로 채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