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氏 ! 건강관리을 잘 하고 있군요 ! 한민족은 지난 5천년 넘게 발효식품인 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젓갈, 전통주 등을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 했습니다.
인간의 세포분열 주기는 약 20~30일 이라고 합니다 / 따라서 이론적으로 2~3개월이면 인간의 몸 전체가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신(神)께서 주신 인간의 재생 회복능력입니다 / 그러나 세포분열 주기를 통제하는 줄기세포가 손상될 경우 암이 발생합니다 / 따라서 건강관리에 기본은 줄기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며, 줄기세포는 각종 야채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및 유익(誘益)미생물에 의해 활성화 됩니다 / 특히 腸(장)내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를 잘 관리하면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고, 체중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피부가 탄력이 없거나 거칠어 지는 것도 피부 줄기세포가 손상될 경우 발생하며, 피부세포의 재생 회복능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인간의 腸(장)에는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크기입니다 / 특히 인간의 피부에도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고, 건강한 피부에는 유익(誘益)미생물이 많이 있어서, 병원성 세균인 유해(誘害)미생물에 침입을 막고 있습니다 / 이런 것을 면역이라고 하며, 인간의 면역체계란 ! 유익(誘益)미생물이 주도하면서 유용(有用)미생물을 동원하여 유해(誘害)미생물을 제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대략 100조 개 이상의 세포(細胞)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수백만년간 세균(Bacteria, 細菌)과 공생을 하며 진화해 왔으며, 인간에게 유익한 세균을 “유익(誘益)미생물” 이라고 하고, 인간에게 해로운 세균을 “유해(誘害)미생물” 이라고 합니다.
“誘益미생물”에는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이 있으며, “誘害미생물”에는 병원성 세균들이 있고, 전체 세균(Bacteria, 細菌) 중 “誘益미생물”은 10%, “誘害미생물”이 10% 존재하며. 나머지 80%에 “유용(有用)미생물”들은 “誘益미생물” 또는 “誘害미생물” 대사작용을 그대로 흉내를 내면서 따라 합니다.
즉 우유에 “誘益미생물”이 먼저 들어가서 우점을 하면서 유기물 분해 대사작용을 시작하면 “有用미생물” 80%가 같이 동조를 하면서 협력을 하여 우유를 발효시키고, 요구르트 나 치즈를 만들어 냅니다 / 그러나 우유에 “誘害미생물”이 먼저 들어가서 우점을 하면서 유기물 분해 대사작용을 시작하면 “有用미생물” 80%가 같이 동조를 하면서 협력을 하여 우유를 부패시키면서 썩게 만듭니다 / 따라서 “誘益미생물”은 발효를 주도하는 미생물이고, “誘害미생물”은 부패를 주도하는 미생물입니다.
특히 인간의 몸에는 수많은 “誘益미생물”들이 기생을 하면서 숙주인 인간을 어떻게든 건강하게 살리기 위하여 다양한 면역체계를 형성하면서 100조 개가 넘는 인간세포들과 공생하고 있으며, 병원성 세균 등의 “誘害미생물”들은 수시로 동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고, 인간을 죽인 후 부패되는 인간세포들을 먹기 위하여 끊임없이 침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誘益미생물”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면서 “誘害미생물”들을 제압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는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에게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으며, 동양의학은 “誘益미생물”의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서양의학의 방역/소독체계는 10%의 “誘害미생물”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약품과 독극물을 사용하면서 80%의 “有用미생물” 뿐만 아니고 “誘益미생물”까지 살균을 하면서, 동/식물들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샤인즈웨인즈 4
2025년 7월 09일 20:31미녀시네요. 가수로 대박 나기를 응원할게요.
@MyUncle7 4
2025년 7월 09일 21:48소연씨는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됐지만 표준어 구사를 잘 하네요. 목소리도 시원시원해서 듣기도 좋고… 아오지에서 살다가 온 줄은 몰랐네요.
@hocheolahn507 4
2025년 7월 09일 20:44한국의 40년 전 수준
@박규-d7d 4
2025년 7월 09일 20:11한국 운전할때 매너 좋다는말은 50평생 처음 듣네 운전대만 잡으면 사람들이 미쳐 감 ㅋㅋㅋㅋㅋ
@슬이-j7r 3
2025년 7월 09일 19:58소연 하이❤❤
@dong-t2h 2
2025년 7월 09일 21:34남남북녀라 하더니 ....
@CH신사임당 2
2025년 7월 09일 15:08⭐김소연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EC%86%8C%EC%97%B0%EC%8A%A4%ED%94%BD
[김소연]
유튜브 [소연스픽]
TV조선 ‘미스트롯3’출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
@정진-c2p
2025년 7월 09일 22:20소연 氏 ! 건강관리을 잘 하고 있군요 ! 한민족은 지난 5천년 넘게 발효식품인 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젓갈, 전통주 등을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 했습니다.
인간의 세포분열 주기는 약 20~30일 이라고 합니다 / 따라서 이론적으로 2~3개월이면 인간의 몸 전체가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신(神)께서 주신 인간의 재생 회복능력입니다 / 그러나 세포분열 주기를 통제하는 줄기세포가 손상될 경우 암이 발생합니다 / 따라서 건강관리에 기본은 줄기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며, 줄기세포는 각종 야채에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및 유익(誘益)미생물에 의해 활성화 됩니다 / 특히 腸(장)내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를 잘 관리하면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고, 체중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피부가 탄력이 없거나 거칠어 지는 것도 피부 줄기세포가 손상될 경우 발생하며, 피부세포의 재생 회복능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인간의 腸(장)에는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크기입니다 / 특히 인간의 피부에도 미생물(microbiome)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고, 건강한 피부에는 유익(誘益)미생물이 많이 있어서, 병원성 세균인 유해(誘害)미생물에 침입을 막고 있습니다 / 이런 것을 면역이라고 하며, 인간의 면역체계란 ! 유익(誘益)미생물이 주도하면서 유용(有用)미생물을 동원하여 유해(誘害)미생물을 제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대략 100조 개 이상의 세포(細胞)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수백만년간 세균(Bacteria, 細菌)과 공생을 하며 진화해 왔으며, 인간에게 유익한 세균을 “유익(誘益)미생물” 이라고 하고, 인간에게 해로운 세균을 “유해(誘害)미생물” 이라고 합니다.
“誘益미생물”에는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이 있으며, “誘害미생물”에는 병원성 세균들이 있고, 전체 세균(Bacteria, 細菌) 중 “誘益미생물”은 10%, “誘害미생물”이 10% 존재하며. 나머지 80%에 “유용(有用)미생물”들은 “誘益미생물” 또는 “誘害미생물” 대사작용을 그대로 흉내를 내면서 따라 합니다.
즉 우유에 “誘益미생물”이 먼저 들어가서 우점을 하면서 유기물 분해 대사작용을 시작하면 “有用미생물” 80%가 같이 동조를 하면서 협력을 하여 우유를 발효시키고, 요구르트 나 치즈를 만들어 냅니다 / 그러나 우유에 “誘害미생물”이 먼저 들어가서 우점을 하면서 유기물 분해 대사작용을 시작하면 “有用미생물” 80%가 같이 동조를 하면서 협력을 하여 우유를 부패시키면서 썩게 만듭니다 / 따라서 “誘益미생물”은 발효를 주도하는 미생물이고, “誘害미생물”은 부패를 주도하는 미생물입니다.
특히 인간의 몸에는 수많은 “誘益미생물”들이 기생을 하면서 숙주인 인간을 어떻게든 건강하게 살리기 위하여 다양한 면역체계를 형성하면서 100조 개가 넘는 인간세포들과 공생하고 있으며, 병원성 세균 등의 “誘害미생물”들은 수시로 동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고, 인간을 죽인 후 부패되는 인간세포들을 먹기 위하여 끊임없이 침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誘益미생물”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면서 “誘害미생물”들을 제압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는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에게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으며, 동양의학은 “誘益미생물”의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서양의학의 방역/소독체계는 10%의 “誘害미생물”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약품과 독극물을 사용하면서 80%의 “有用미생물” 뿐만 아니고 “誘益미생물”까지 살균을 하면서, 동/식물들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rancetole6404
2025년 7월 09일 23:42우리도 쵸콜릿만들때 설탕대신 사카린넣었으면 좋겠다.
@성철이-o3i
2025년 7월 09일 21:57와 정말 북한여성분 만나고싶다 잘되면탈북단체 에서 봉사하고싶다
@Whynot-l8g
2025년 7월 09일 21:55담장에 철조망 같은거 해논 집
진짜 old스타일이죠
요즘은 저런거 안해요
Cctv설치하죠
비교가 좀 ㅋㅋㅋㅋㅋ
북한에서 오신분이라 이해합니다
@sanbeetal
2025년 7월 09일 20:01꼬마야 조만간 아오지 탄광 될 것 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