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나 마찬가집니다~유럽 국경 이야기 하셨는데 그것도 그나마 '유러피안'끼리의 이야기고 유럽에서 오래 살아도 동양인은 이방인입니다.외국인이 유러피안 인정받기 불가능하죠~ 특히 성인돼서 정착할 경우 어느 나라나 진짜 그 나라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ㅎㅎ 그 나라 사람으로 봐주길 인정해주길 바라지도 않았고요~ 아무튼 유럽인들 '머릿속의 국경'이 사라졌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아직도 머리와 피부, 눈동자색이 이러쿵저러쿵 진짜 많습니다.현실이죠~
참 언론에 관한 이야기는 동감합니다...

와👍👍👍👍뤼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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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강연 찾아봣는데 개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