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미래가 보이네요. 4차 중동전이 끝난 뒤 이스라엘 국민의 처신과 이번 전쟁 중에 이스라엘 국민이 보여 준 행동 등을 미뤄보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스라엘은 지도 상에서 지워질 것 같네요. 물론 한국도 동일한 운명일것 같아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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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도 교수님의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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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도 교수]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대우교수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국가정황정보 자문위원
저서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촬영일: 7월 11일

유태인이여
네타냐후야
지옥의 문을 열었구나

이스라엘 고소하다.

이란이 재공습하면 이스라엘은 속수무책임. 방어 시스템에 사용되는 무기를 이미 많이 소진했음. 이스라엘이 그간 전쟁에서 이긴 성과를 자신의 실력이라 착각하고 있었던 것. 미국의 무기 덕이었고, 이번에도 미국 덕에 승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란의 무기가 방공망을 뚫어낼 것을 계산하지 못함. 이란이 맘 먹고 다시 초음속 미사일 쏴대면 이스라엘은 궤멸임.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에 미국이 큰 맘먹고 벙커버스터 투척했는데, 미국이 이란 핵을 견제하겠다고 작정했으면 아예 이란을 못 일어나게 박살 낼 수 는 없는 뭐가 있나요? 여려운게 있나보지? 쩝.

세계는 미국이 지배하고 미국은 딸라가 지배하고 딸라는 유대인이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