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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군사평론가]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
전 대한민국 해군발전 자문위원
전 방위사업청 방위산업
반부패 혁신 추진단 자문위원

연구진 여러분 응원 합니다 파이팅 !!

KF-21보라매..블록2.. 공대지M 천룡..
사거리 500km.

엔진개발에 성공해야만 함... 안그럼 미래가 어두움..

추후 FA50에는 천룡 미사일의 연료량을 줄여서라도 무게를 맞춰 장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닌가요?

무게 때문에 천룡은 FA-50에 못 단다...
그럼..이번 투하시험은 무게를 줄여서 가벼운 걸로 했다는 말인가...
만약, 무게을 줄여서, 투하나 활공시험을 했다면,,그걸 할 이유가 있나..실제와 다른데.
뭔가 논리적으로 이상한데..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원점타격이 더중요하지요 방어는 한계가있읍니다 장사장포지역을 초토화시킬수있는것을(폭탄의위력)해야지

미국 영국 도움없이 가능한가? 이정부하고. 저국인데 ㅉ 하고?
한국 망했어

어차피 더 이상 타우러스와는 비교할 필요가 별로 없는게 우리 공군 주문 물량 받고 기존 타우러스 생산 라인은 닫혀 버린 상황이라... 설령 나온다고 해도 타우러스의 차기 버전이 생산되어 나왔으면 나왔지 타우러스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겠죠. 결국 이래저래 우리나라에 있어서 천룡은 필요성 높은 무장이 됐죠. 천룡 없어서 타우러스 추가 구입하고자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타우러스 생산라인 도로 살리는데 드는 비용까지 지불해야 할테니...

개념연구, 응용연구, 시험개발, 탐색개발, 체계개발 순서로 연구개발하는데 10년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중량을 줄여서 달면 되는것 아닌가요?

국내주한미군의 역활은 무기체계등 국외 지원빼고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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