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헌정3행시 할게요
문 지애아나!!!
지 구최강 아나!!!
애 정하는 아나에요!!!!

저희 애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책읽어주는 부모로 몇해 섬겼던 적이 있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처럼 좋은 책을 더 좋게 표현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더 분발해야겠어요 화이팅!

놀이가 되는 세가지 이야기,,,,,,1..가능한 적은 책을 준비할 것......2 놀이에 대한 기대감을 갖도록 한다...........3 아이와 나만의 일상을 만들자..................................늘 건강하시길

그림책은 아이들의 인문학이죠 근데 도서관에서 좋은책 가려읽기가 힘드네요 몇십년된 아동전집들좀 싹 버려주고 요즘책을 전면책장으로 전시해줬음 좋겠어요 공간이 없어서 좋은책이 도서관에 있어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백만년된 책들좀 버려줬음 좋겠구만요

"이런 엄마라도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있잖아. 네가 정말 정말 정말 좋아."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성경말씀 66권을
아이와 함께 읽는것이
최상급의 교육이 되는것 입니다.

어릴땐 그림책으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고
놀이터에서 놀듯이 자유롭게 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아이들이 커서도 책을 가까이 두고 잘 읽더라고요
정답이 없는 아이들 자연스럽게 스스로 배워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책육아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책장만 늘린 저를 반성합니다 집에 있는 책을 좀 정리해야겠어요
책에 관심 없는 아이로 요즘 고민이였는데 강의 잘 들었어요
항상 자기 전에 책 읽어줬었는데 자는 시간이 늦어져서 건너뛰다 보니 그것도 잘 안하게되네요 다시 우리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어요 잘 해야겠다는 힘도 빼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신 책 이런 엄마라도 참 좋다 라는 말에서 울컥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 애들 교육에 오만 유난들 떨기전에 조금이라도 다른사람 배려하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않게 교육해라...한국 떠나 10년 가끔 귀국해서 느끼는 것은 온통 거리가 쓰레기천지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버리더라.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너무나 수준낮고 후진국스럽다...

저희 어머니는 힘들고 치열하게 사시는 분인데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하셨어요. 어머니도 한 사람의 인격체이기에 당연히 짜증이나 화를 낼 수 있고 어쩌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래야 하는 상황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에 비하면 그 표현들은 귀여운 수준이셨어요. 꼬여있기만 했던 제가 이해 못한 거였어요. 저만 잘하면 될 거 같고 앞으로는 가족으로서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

하아아 문지애 아나운서님 목소리는 진짜 그냥 녹아버림••• 증맬루 넘나 멋진 언니야.....❤️❤️❤️

방송인으로서 또 같은 엄마로서 존경합니다. 육아로 경력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자신의 강점을 찾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신 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매일 밤 책읽기로 루틴을 만든 덕분에 아이와의 추억과 관계도 든든해진 것 같아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가능한 적은 책으로! 아이의 기대감 높혀주기! 그리고 아이와 루틴 만들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문재인 뒤에 줄을서니 아이의 삶이 변했나요?

아름다운실수..제 아들에게 읽어주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11년전에 무슨 공연장에서 실물 봤는데 ㄹㅇ 너무 예쁘셨음

이쁘다

육아하는 맘으로 참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그림책 육아 어렵게 생각했는데
쉽게 설명해주고 도전할수있게 되었네요ㅎ
앞으로 저도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초임교사 인데 엄마도 실수를 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엄마가 된다는 구절에서 울컥했네요..ㅜ 제게 필요한 말 같았어요 실수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특히 그림책 악어엄마를 소개해주시며 들려주신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네요^^

질문☞문지애씨는 잘 키운 엄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악어엄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름다운 실수라니 정말 예쁜 말이네요. 살면서 느끼지만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수를 한 후 자신감을 가지고 별 일 아니다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책을 하며 자신감이 낮아지는 사람이 있기도 하잖아요. 항상 좋은 편으로 바라보는게 마음도 편하고 시선도 고와지는 것 같네요.

ㅎㅇ

애티비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애티비에서 소개해주셨던 <파랑오리> 읽고 울었었어요^^ 저는 눈물이 없는편이라 결혼식때도, 첫아이를 낳고도 운적이 없었거든요
좋은책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악어엄마책사서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초보 엄마라서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부모들 화이팅입니다! 강사님 유튜브도 놀러가겠습니다 ^^

잠깐 들어볼까 하고 눌렀다가 결국 끝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책은 적을수록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주는게 더 좋은 건가요~? 그럼 새로운 책은 어느 정도의 주기로 접해주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이미 책꽂이에 가득 꽂혀있는 책을 어째야할지 살짝 고민이네요 ^^;;;

[그림책책육아]로 책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많은 그림책육아책은 소개로 끝나는데 책육아와 연결된 책육아책 집필 기대할께요♬♪♪

실수가 놀이로 좋은 교육법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깊이있는 그림책이 많아요 좋은강연감사합니다

그림책은 정말 쉽게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를칠 수 있는 도구다.
그 책이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실수에 대한 이야기에서 너무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어설프게 아는 것도 위험하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충할 지 궁금하다.

문지애아나운서님, 강의 정말 좋았어요. 요즘한창 그림책에 어른인제가 빠졌답니다^^ 단행본으로 고르는재미가 저에게도 오다니그저신기할 따름이구요. 존재자체로 엄마라 애쓰지 않아도된다.말씀이 저에겐 홈런 문장입니다. 감사해요^^ 애티비 그림 체험 가서 꼭뵙고싶네요♡

책육아 부담이었는데 즐겁게해볼래요^^
강의감사해요

아이를 안아주는 엄마가 아이에게는 제일 소중하죠.

애티비 구독자이자 세바시 구독자인 저인지라 오늘 강연이 더욱 흥미롭고 집중해서 들었네요~^^ 저도 그림책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어른을 위한 심리 치료책도 된다는 말에 깊이 동의합니다. 또한 그림책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는 것도요~^^ 요즈음 코로나로 아이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는데... 다시 그림책을 펼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야겠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는 시간이 엄마랑 아이가 소통하는 시간 그리고 책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해가는 시간..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네요~.동화책 읽기 동화책 그리기 동화책만들기 그리고 쓰기가~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고 가치관도 세워줄수 있는 멋진 방법이에요..무엇보다 안아주는거 ..
늘 일에서 여유와 에너지를 남겨서 아이를 품어주길...그리고 기뻐하길~ 그럼 아이는 잘 자라는거 같아요~~ 아이와의 시간을 기뻐하고 아이를 기뻐하면 육아 성공입니다~^^♡.좋은강연 감사드려요♡♡

문지애 아나운서의 애tv도 놀러갈께요~ 그림책을 통한 교육과 놀이는 정말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더 재미있는 것은 같은 동화책을 접해도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부분은 다 다르고 느끼는 정서와 언어를 보다 풍성하게 해주어서 수업을 하며 즐겁지요. 좋은 말씀 좋은 동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바시의 첫 강연을 보고 애 TV를 보며 그림책을 즐겨보게 되었어요. 문득 전종환에서 소개해주시는 어른 책도 찾아보고요 :-)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강연 너무 잘들었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아 재밌게 많이 읽었었는데 그래서 아이에게도 관심을 갖게 해주고싶었거든요. 그치만 막상 아이가 잘 안따라주니 포기했는데 놀이와 연계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ㅎㅎ 소개해주신거 외에 읽어주신 책과 연계해서 해준 놀이들이 더 궁금해지네요~^^

이쁘 히잌

그림책에 짓눌리지 말고 재밌게 대화하도록 할게요! 육아가 성장이 되고 놀이가 될 수 있는 법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문지애아나운서님 덕에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좀 더 가져보려고 해요. 아이와 함께 교감하며 즐기는 시간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적은 책이든 많은 책을 두든 그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아이보다 제가 좋아했던 그림책이네요 어떤 엄마가 되어야할지 고민하는 저에게 해답같은 그림책들이였어요

문지애 슨생님,,따뜻하고 알찬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청소년기에는 부모님이 매우 원망스럽고 싫었습니다.
나를 억압하는 것 같고 기대가 너무 큰 것 같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무조건 막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때를 쓴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 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모님을 사랑하기에 부모님도 부모님이 처음이니까 서툴렀겠지라는 합리화를 통해 원망을 멈췄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더욱 더 멈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난척이 너무 심해....
방송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