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성"이란 단어가 단순히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의미가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함께 치유하며, 자연과 모든 생명까지 포괄하는 책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이 각국의 다양한 독자들에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주었다는 사연에서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파친코 이후로 정말 몰입력있는 소설을 만났어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뜻깊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 문학은 그 어떤 문학보다 마음을 울리고 때리는 그런 한방이 있는 것 같아요. 소설의 마지막 한 문장이 이 소설의 서사를 함축해서 말하는 것 같아서 완벽한 결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문학은 사람과 사랑을 이해하는 하나의 매개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이런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이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작품들이 기대되는 작가님입니다🍀
김주혜 작가님의 강연 잘 봤어요! 인류의 따뜻한 보편애를 이끌면서 그것을 문학작품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멋지네요. 밖에 나와 살아가는 이민자들에게 대한 관심과 배려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어요.저도 제 스스로 착한 일을 할때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작은 행동이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하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니까요.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예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작가님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고 전 세계인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었다는 것,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였다는 것, 세계 여러곳에서 살아 보셨다는 것 모든것이 참 멋지게 다가와요. 전 주부로 직장인으로 세 아이의 엄마로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성당에 가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도 기쁘게 하고 있어요. 아쉽게도 매일매일이 대한민국 수도권을 벗어날 일이 없는 루틴들예요. 하지만 소소하게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세상을 위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보고 자라 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 김주혜작가가 얼마나 깊고 넓은 말그대로 세계 시민성을 가진 사람인가를 느꼈다. 한반도에 대한 민족성뿐 아니라 인간, 인류 그 이야기를 축소시켜놓은 작지만 방대한 이야기임에 가슴 벅차고 뜨거웠다.
한강작가님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울수 있을까' 이 말은 김주혜 작가가 강연한 세계 시민성과 결국 같은 맥락의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파란 지구를 위해서 최소한으로 하고 있는 쓰레기 줄이기나 분리수거를 할때마다 가끔 너무 보잘 것 없고 아무 도움이 안 될것 같은 이 하찮은 일이 과연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볼때 나 혼자서 뭐 되겠어 하는 무력감이 느껴질때마다 아주 미약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몇년 뒤 더 먼 미래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꿈꿔본다. 이런 마음 마음이 모여 서로 연대가 되었을 때 내 아이에게 좀 더 살만한 파란지구를 줄 수 있지 않을까 란 기대도 갖는다.
내가 사는 이 땅위에서 인간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조금 더 안전해지고 안온해지길 기도해본다. 김주혜 작가님의 연대하는 마음이 세계 각국에 더욱 선한영향력을 미치길 바래본다. 좋은 강연덕분에 좀 더 성숙한 인사이트를 가진 기분이 들어 무척 기쁘다.❤
맞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을 위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념적 대립과 경제적인 이익이 당연시 되는 과정에서 인간은 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기 삶과 생명까지 크게 위협하고 드디어 파괴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에 대한 회복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세계 시민의 자세가 아닐까요. 현재의 기후 위기도 국가의 이익과 자연 착취에서 비롯된 것이니 이미 늦은 감이 있으나 이 또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연대하면서 실천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공감하는 능력이 없는 인간들 때문에 오늘날의 거대한 환란이 도래한 것입니다. 아직도 냉방 온도가 낮지 않으면 불평하고 집안 불도 안 끄고 플라스틱 쓰레기에 무감각하고.... 최근 어느 해변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모래 사장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담배공초 같이 작게 부서진 산호들의 시체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제발....
바쁜 일상에 치여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간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세계시민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여러나라를 오가며 살고 있어도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고, 누군가는 한평생을 한도시에 살면서도 온 인류를 위해 마음을 열고 책임을 다한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내가 할 수 있는 세계시민성이 무엇이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전 이 소설 비추입니다. 그냥 이쁘장하게 경성 풍경 세팅한 드라마 같아요. 국문학이 아니라서 당시 언어와 방언을 전혀 반영 못한 것이 커 보입니다. 구한말 경성 사람은 물론 평양 사람까지 현대 서울말을 써요. 기생과 저잣거리 부랑아와 고학생과 유복한 도련님이 같은 말을 씁니다ㅋ 우리나라 일을 다룬 소설인데 전혀 그 시대 우리나라 이야기 같지 않아서 읽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언어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이 소설 읽고 허기져서 우리나라 거장들의 대하소설들을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이게 경계인의 한계일까요.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적이고 흥미로워서 상을 주었는지 몰라도 확실히 한국의 것은 아닙니다. 그 모호성이 흥미롭기도 하고 작가 개인에게는 사고와 감성의 성숙 계기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인 제가 보기엔 문학으로서 명확한 작품성의 한계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작은 응원을 건넬 때 ‘나도 세상에 조금은 보탬이 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도 하나의 책임이라면 그렇게 다정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강의가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멋진 작품 '작은 땅의 야수들'을 외국에 사는 내 아이들에게 영문판과 한글판 각 2권씩 보냈다. 강연에서 내 귀를 가장 달갑게 한 것은 '소비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이란 말이다. 누군가의 창조가 인류와 자연을 위한 것이라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격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이리라. '밤 새들의 도시'도 구입해야 겠다.
7월 초부터 (작은 땅의 야수들) 하루 한 파트씩 천천히 음미하면서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이제 반 읽었습니다. 김주혜 작가님의 문장이 주는 아름다움과 탄탄함에 항상 감동합니다. 내 뇌에서 메마르고 숨어버린 단어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그녀가 아니고 그로 표현하셔서 참 신선했습니다. 좋은책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옥희와 정호의 여정을 마친 이후 (밤새들의 도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sojaegun 19
2025년 7월 14일 8:19 오후보는 내내 울음을 참았습니다. 조금 자연스럽지 않아 끊기는 말이 울음을 참는 제 호흡과 일치되어 더 울컥했습니다. 작가님의 인류애에 숙연해졌습니다. 좁은 제 시야와 아둥바둥하는 삶이 부끄럽기까지. 멋진 사람이 넘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정훈-g5v1h 16
2025년 7월 17일 10:41 오전"세계 시민성"이란 단어가 단순히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의미가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함께 치유하며, 자연과 모든 생명까지 포괄하는 책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이 각국의 다양한 독자들에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주었다는 사연에서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sebasi15 13
2025년 7월 14일 6:39 오후[책이벤트] @이정훈-g5v1h @홍헬레나-z3s @JoyKim-j3r @sojaegun @유설탕미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5년 8월 1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받으실 주소] 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JoyKim-j3r 12
2025년 7월 15일 11:27 오후파친코 이후로 정말 몰입력있는 소설을
만났어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뜻깊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 문학은 그 어떤 문학보다 마음을 울리고 때리는 그런 한방이 있는 것 같아요. 소설의 마지막 한 문장이 이 소설의 서사를 함축해서 말하는 것 같아서 완벽한 결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문학은 사람과 사랑을 이해하는 하나의 매개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이런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이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작품들이 기대되는 작가님입니다🍀
@드리미-l2h 12
2025년 7월 17일 6:53 오전김주혜 작가님의 강연 잘 봤어요! 인류의 따뜻한 보편애를 이끌면서 그것을 문학작품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멋지네요. 밖에 나와 살아가는 이민자들에게 대한 관심과 배려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어요.저도 제 스스로 착한 일을 할때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작은 행동이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하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니까요.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예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전영훈-h1p 11
2025년 7월 15일 11:12 오전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세계 시민성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유설탕미 9
2025년 7월 15일 10:28 오전작가님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고 전 세계인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었다는 것,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였다는 것, 세계 여러곳에서 살아 보셨다는 것 모든것이 참 멋지게 다가와요.
전 주부로 직장인으로 세 아이의 엄마로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성당에 가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도 기쁘게 하고 있어요. 아쉽게도 매일매일이 대한민국 수도권을 벗어날 일이 없는 루틴들예요. 하지만 소소하게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세상을 위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보고 자라 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홍헬레나-z3s 9
2025년 7월 17일 8:43 오후파란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을 사랑하는 작가님의 삶이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의 책을 빨리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신음하는 자연을 위해
쓰레기 하나라도 정성껏 버리고 덥다고 틀어대는 에어콘도 절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식을 줄이고
프라스틱
비닐봉지 절제하며
시장바구니
텀블럭 소지 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처럼 훌륭하신분이
우리나라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톨스토이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
@greengreengreenkk 9
2025년 7월 14일 9:56 오후이번 강연 통틀어 느꼈지만 내가 이민자, 이주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사람들을 더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정말 한국에 태어나서 주어진 의식주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그리고 자연에 대한 책임도
@홍헬레나-z3s 8
2025년 7월 17일 8:44 오후김주혜작가님을 알게되어 오늘 선물같은 저녁시간 감사드립니다❤
@이상화-h4j 8
2025년 7월 14일 7:18 오후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
@codmsdlrnldyal 7
2025년 7월 14일 7:49 오후너무 뜻 깊은 강연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일들을 고민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땅의 야수들이 좋게 평이 나오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springagain4455 7
2025년 7월 17일 2:43 오후삶의 큰 목적을 찾은 기분입니다. 어떻게 잘 소비할까에서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로의 전환. 질문을 바꾸었으니 가야할 길도 보이겠지요. 작은땅의 야수들을 읽으면서 ‘이민자가 어떻게??‘를 되뇌었는데 정답은 생명에 대한 통찰력이었나봅니다.
@서경훈-t3v 6
2025년 7월 14일 7:05 오후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그 속도를 늦추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이 떠올랐습니다.
문학이 가져다주는 힘과 의미를 느껴볼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user-sg4sn3mg8h 6
2025년 7월 18일 9:24 오후<<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 김주혜작가가 얼마나 깊고 넓은 말그대로 세계 시민성을 가진 사람인가를 느꼈다. 한반도에 대한 민족성뿐 아니라 인간, 인류 그 이야기를 축소시켜놓은 작지만 방대한 이야기임에 가슴 벅차고 뜨거웠다.
한강작가님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울수 있을까' 이 말은 김주혜 작가가 강연한 세계 시민성과 결국 같은 맥락의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파란 지구를 위해서 최소한으로 하고 있는 쓰레기 줄이기나 분리수거를 할때마다 가끔 너무 보잘 것 없고 아무 도움이 안 될것 같은 이 하찮은 일이 과연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볼때 나 혼자서 뭐 되겠어 하는 무력감이 느껴질때마다 아주 미약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몇년 뒤 더 먼 미래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꿈꿔본다. 이런 마음 마음이 모여 서로 연대가 되었을 때 내 아이에게 좀 더 살만한 파란지구를 줄 수 있지 않을까 란 기대도 갖는다.
내가 사는 이 땅위에서 인간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조금 더 안전해지고 안온해지길 기도해본다. 김주혜 작가님의 연대하는 마음이 세계 각국에 더욱 선한영향력을 미치길 바래본다.
좋은 강연덕분에 좀 더 성숙한 인사이트를 가진 기분이 들어 무척 기쁘다.❤
@gratejoyful 6
2025년 7월 19일 1:21 오후두 작품 다 읽었어요. 그레이트!!!! 너무 멋진 소설들입니다. '밤새들의 도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여행 추억과 발레 공연 감상을 떠 올리게 해서 너무나 빠져 들면서 읽었습니다. 묘사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철학적인 메시지에도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mjpark2157 6
2025년 7월 16일 8:22 오전진지한 고민과 메세지, 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wonsunchoi1655 6
2025년 7월 17일 5:02 오전작가님 두 작품을 잘 읽었습니다. 밤새들의 도시 두 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gratejoyful 5
2025년 7월 19일 1:46 오후맞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을 위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념적 대립과 경제적인 이익이 당연시 되는 과정에서 인간은 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기 삶과 생명까지 크게 위협하고 드디어 파괴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이에 대한 회복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 세계 시민의 자세가 아닐까요. 현재의 기후 위기도 국가의 이익과 자연 착취에서 비롯된 것이니 이미 늦은 감이 있으나 이 또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연대하면서 실천하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공감하는 능력이 없는 인간들 때문에 오늘날의 거대한 환란이 도래한 것입니다. 아직도 냉방 온도가 낮지 않으면 불평하고 집안 불도 안 끄고 플라스틱 쓰레기에 무감각하고.... 최근 어느 해변에서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모래 사장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담배공초 같이 작게 부서진 산호들의 시체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제발....
@pahkk 5
2025년 7월 18일 5:39 오전이분은 실제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shinpark5137 5
2025년 7월 15일 1:38 오전바쁜 일상에 치여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간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세계시민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여러나라를 오가며 살고 있어도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고, 누군가는 한평생을 한도시에 살면서도 온 인류를 위해 마음을 열고 책임을 다한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내가 할 수 있는 세계시민성이 무엇이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michael2997 5
2025년 7월 15일 1:43 오전expat 은 부평초, 나그네, 떠돌이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hk3461 4
2025년 7월 14일 9:59 오후전 이 소설 비추입니다. 그냥 이쁘장하게 경성 풍경 세팅한 드라마 같아요. 국문학이 아니라서 당시 언어와 방언을 전혀 반영 못한 것이 커 보입니다. 구한말 경성 사람은 물론 평양 사람까지 현대 서울말을 써요. 기생과 저잣거리 부랑아와 고학생과 유복한 도련님이 같은 말을 씁니다ㅋ 우리나라 일을 다룬 소설인데 전혀 그 시대 우리나라 이야기 같지 않아서 읽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언어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이 소설 읽고 허기져서 우리나라 거장들의 대하소설들을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이게 경계인의 한계일까요.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적이고 흥미로워서 상을 주었는지 몰라도 확실히 한국의 것은 아닙니다. 그 모호성이 흥미롭기도 하고 작가 개인에게는 사고와 감성의 성숙 계기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인 제가 보기엔 문학으로서 명확한 작품성의 한계입니다
@여름감자 4
2025년 7월 15일 7:33 오전말이 복잡하기만하네.. 러시아에는 무틴의 추종자들이 90퍼센트. 폴스토이는 없어
@dalekim5069 4
2025년 7월 22일 6:58 오전이렇게 잘나고 멋진 한인 젊은이가 있다니, 우리 민족의 미래는 아직 밝네요. 고마워요.
@루마누나 4
2025년 7월 15일 2:47 오후저는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작은 응원을 건넬 때 ‘나도 세상에 조금은 보탬이 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도 하나의 책임이라면 그렇게 다정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강의가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이상미-d4z 4
2025년 7월 15일 4:09 오후내가 오늘도 잘 보냈구나 오늘이라는 과일을 맛있게 먹었구나 할때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할일을 묵묵히 하며 지나가고 있구나
@nc4wt9yh2c 3
2025년 7월 20일 8:25 오후내가 회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인정을 받을 때 세상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책임은 최소한의 양심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톨스토이 가문이 극찬한 독립운동가의 후손 가슴 뜨거운 그날의 강연을
절대 잊지 못할 만큼 폭풍감동입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워-k9z 3
2025년 7월 17일 6:28 오후작은땅의 야수들을 보고나서 김주혜작가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민자라는 정도만 알았을뿐이었는데 세바시에서
강연을 보니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다정한 3
2025년 7월 18일 10:10 오후김주혜 작가님의 앞장선 세계시민으로서의 활약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와 의미를 품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강렬한 깨우침을 주신 강연이었어요.
저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관점과 사고를 넓혀가는 일 또한 세상을 위한 소중한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더욱 깊어지고,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씨앗이 되니까요.
좋은 씨앗을 쥐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건네주신 그 씨앗, 저도 한 번 심어보겠습니다. 🌱
@홍헬레나-z3s 3
2025년 7월 17일 8:34 오후파란행성의 미래를 위하여!❤
@이채윤-g8m 2
2025년 9월 29일 9:55 오후김주혜 작가님
참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강연 내용도
정말 훌륭합니다~~^^
@user2022-z2d 2
2025년 7월 20일 10:30 오후김주혜 작가님이 쓴 영어 원서로 읽고 있는데 넘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론 파친코보다 더 몰입해서 읽게되네요… 수작입니다❤❤❤
@yoonkihong1038-adore.gallery 2
2025년 7월 20일 11:56 오후멋진 작품 '작은 땅의 야수들'을 외국에 사는 내 아이들에게 영문판과 한글판 각 2권씩 보냈다. 강연에서 내 귀를 가장 달갑게 한 것은 '소비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이란 말이다. 누군가의 창조가 인류와 자연을 위한 것이라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격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이리라. '밤 새들의 도시'도 구입해야 겠다.
@josephdream8356 2
2025년 8월 1일 1:18 오후한사람의 영향력과 멀리보고 나아가는 꾸준함! 그리고 경계를 허무는 세계시민성에 대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혁민권-x8b 2
2025년 8월 31일 4:47 오후똑똑한 사람들은 분류를 잘하고 다름을 잘 아는데...그래서 좀 쌀쌀한데...김주혜 작가님은 그런게 아니어서 굉장한 수준의 작가님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책으로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SeungWonPark-r7p 2
2025년 7월 18일 3:03 오후단지 글쓰는 작가 차원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차원의 투철한 의식이 돋보이는 새로운 시대의 재원으로 기대가 큽니다.
@koominju 2
2025년 9월 14일 9:52 오후좋은글을 쓰시는 좋은 작가님이라 너무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 평생 간직하시길요❤
@yeong75357 2
2025년 7월 15일 4:57 오후뭔가 감정과 감성이 있는것 같은데 그 밑바탕에 분노 혹은 피해의식이 붙잡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멋있는 구호는 들을 때는 그럴싸 해보이는데 정작 하려고 하면 뭐가 뭔지 모른다.
@키노피오-j5r 2
2025년 7월 16일 9:06 오전전현무찾고 한강찾고 어그로성 제목이 자주 보이는군요
@mindi-luck0326 2
2025년 7월 27일 11:27 오후7월 초부터 (작은 땅의 야수들) 하루 한 파트씩 천천히 음미하면서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이제 반 읽었습니다. 김주혜 작가님의 문장이 주는 아름다움과 탄탄함에 항상 감동합니다. 내 뇌에서 메마르고 숨어버린 단어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그녀가 아니고 그로 표현하셔서 참 신선했습니다. 좋은책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옥희와 정호의 여정을 마친 이후 (밤새들의 도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ujotmqpcm 1
2025년 7월 22일 10:37 오후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낄 때네요 ㅠ.ㅠ
내가 살아가야 하는 작은 이유가 책임이라고 여겨집니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하며 나눔까지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꽃길만 걷기를 염원합니다
@아이고이자슥아 1
2025년 11월 23일 8:16 오후진짜 재밌습니다 후속작 밤새들의 도시도 재밌어요
@보라빛따르릉 1
2025년 9월 1일 8:02 오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