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를 감정쓰레기통처럼 여긴다
2 순간적으로 자주 욱한다
3 시도 때도 없이 질투한다
4 막말하는 것을 쿨하다고 느낀다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 특징 : 포커페이스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

가족도 이렇게 살면 떠나갑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정떨어지면 두번다시 말도 하고싶지않습니다 특히 상대방한테 불평과타박하면 해준사람도 기운빠지고 더잘해주고 싶지않습니다 분노도 합당한일에 해야합니다 가족이랑친구도 참는다고 알아주지않습니다 정말 잘못된일에 분노하면 상대방도 반성하게합니다 그러나 화풀이성분노 독설 맹목적인비난은 감정을 쌓이게합니다 시기질투는 정말 상대방이 나한테 진정한친구인가?의심이 생깁니다 친구 직장동료선배도 시기질투때문에 잘해주고싶은마음이 싹~사라지게만듭니다 그리고 자기하고싶어하는말 다하면 회사동료랑친구도 은근히 거리를 두게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잇속없는관계을 지속하지않습니다 나한테 기분나쁘게하는 사람을 계속만나고 싶지않습니다 위안 공감 만나면 행복감을 주는사람을 계속 만나고싶어합니다 이점은 지극히 당연한이치입니다

나는 언제부터 친구따라 악마가 되었고 친구는 나를 노예처럼 부렸는가

일주일에 세권 정도의 책을 요약하고 정성껏 컨텐츠를 제작해서 올려주시는 것 같은데 그 한결같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는 일주일에 세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풍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필독하고 싶은 책들도 많군요. 감사합니다.ㅎ

★정리★

인간관계 폭망하는사람들 특징

1. 상대방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기(불만을 많이 내뱉는것)

2.순간적으로 자주 욱하기(갑자기 버럭 화를내는것)
분노를 다스리는법
1단계 →「화가났다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대처하라」
2단계 →「분노에 휩쓸리지말고 행동을 통제하라」
3단계 →「분노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라」
4단계 →「선택 가능한 방안을 분석하라」
5단계 → 「건설적인 조치를 취하라」

이렇게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익혀 매 순간 연습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욱하는 순간을 고칠수있게될것입니다
순간적인 분노는 진짜 감정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주세요!

인간관계 폭망하는 사람 특징

3.시도 때도 없이 질투하기

4.막말을 쿨하다고 생각하기

저도 참고해봐야겠네요!

여러분도 혹시 이런 유형이시거나 그런일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책갈피님

아무리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 하고싶은얘기만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거리를 두게 되고 종국에는 왕따가 되는겁니다.

어느 순간, 화를 내는 것은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면에서도 무조건 손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화를 안으로 참고 있으면 마치 독을 삼키고 있는 것처럼 내면을 잠식하는 것 같고요.
결국 그것을 잘 승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여러 좋은 방법들을 참 잘 소개해주신 것 같아요.
그와 더불어서 운동을 통해서 몸의 순환을 시키고 땀을 내는 것도 몸의 활성을 통해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가족들을 항상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맨날 불만 불평하고 삐지는데 가족들은 같이 있기 싫어하고 친구 한명 없어요. 진짜 곁에 있으면 저까지 짜증나게 만드는 성격인데 나이가 드셔서 고치기도 어려워요. 어떡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정성스럽고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실겁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자주하는 행동인데
특히 질투와 막말 자기애는 옵션으로 늘 따라다니지만요.

불평하는사람들 다 손절햇지

감정연습을 매일 연습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감정을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
책갈피님은 감정 조절 잘 되시나요? ㅎㅎ

인간관계로 인해 인생이 불행으로 가득찰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인간관계를 잘 관리할 수 있다면 행복으로 가득차는 인생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언니가 있는데
제가 힘든시기에 도움을 줬어요.

둘이 맞는 성향은 아니었는데
고마운 마음에 고민도 들어주고
감정도 받아주는 관계가 되었죠.

대다수 사람들이 둘이 어떻게
친한지 이해할수 없다고 할 정도로
성향이 많이 달랐어요.

그러기를 5년이상이 지났고
그언니는 여전히 변함없이
저에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냈어요.

회사에서 승진을 해서 많이 바빴고
만나면 에너지소모로 진이 빠지는 느낌이어서 만나고 연락하는일이
줄어들었어오.

한달만에 전화를 받았는데
갑자가 본인이 예약을 해서
맛사지를 받으러 가게되어
일어난 짜증스러운 일을
10분 넘게 짜증스러운 말투로
쏟아내는거예요.
그래서 적당히 핑계대고 끊었습니다.

그후 또 약 한달만에 전화가 왔는데
본인의 고객이 부당하게 대했던 일에 대해 화가 난 말투로 또 10분이상 쏟아내길래 왜 오랜만에 전화해서 그런 짜증스런 일에 대해서 상관없는 나에게 말하는거냐고 좋은얘기 듣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고는 끊었어요.

같은 미용실 다니는 원장한테
얼마전에 들은 얘긴데
본인이 요즘 계속 유나한테
스트레스 받는 얘기만 했더니 유나가 연락도 없고 만나자는 얘기도 안한다면서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고마운 마음에 잘해줬는데
이젠 더이상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을 5년 넘게 했더니 이젠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바뀌더라구요ㅎㅎ
인연을 끊을수는 없으니
자주 안보는게 상책인듯 해요.
더 심해지면 안봐야죠.

오예 1빠~ 이런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좋은 채널인것 같습니다~^^

자세도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해 봅니다..."나는 행복해!!!"라고 스스로에게 마법을 걸어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마지막부분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진정 듣기좋습니다.
요즘 책갈피에 푹 빠진이유는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스크린의 조화로움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유트브입니다

어느 순간 주변인에게 계속 화만 내는 모습을 발견하고 남들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이러지?하면서 이 영상을 찾았더니 4가지 모두 해당되네요. 지금이라도 꼭꼭 고쳐보겠습니다,,!

왜 세상은 다 잃고 손절당하고 나서야 깨달음을 주는지 ㅠㅠ

영상을 다 보시느 걸 정말 추천합니다.

선댓~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밋어용 책갈피님 사랑해용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아~~~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구나...

유익한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들이 다 떠나고 나서야 이영상을 보게되네요
표정에서 다 감정이 들어나기때문에 저도모르게 친구들한테 감정을 표한것같네요ㅠㅠ 이미 떠나간 인연 붙잡아봐야 소용없는일이고 이제 다가온 인연에게는 감정컨트롤해서 이성적으로 표현해야겠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너무 집착하는건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사람을 멀리하고 벽치고 그래도 멀어지지만요... 자기의견을 친구한테 막 주입시키려고 하는것도 집착이에요 .. 친구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예의없는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친구의 삶과 본인의 삶은 엄연히 다른데 이렇게 기본적인거조차 모르고 관계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얘기 자기비하 이런거 충분히 다 들어줄순 있지만 저까지 본인처럼 하라는건 절대로 용납안되더라구요

좋은 얘기잘듣고가요 좋은주말보내세요 성우님 운영자님들^^~♡

왜 세상은 다 잃고난뒤에
깨달음을 주는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책갈피 댓글 일일이 사람들 안 달아도 항상 응원하고 있단 것 아시죠? :)

책갈피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정쓰레기통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감정에 대한 인지 잊지않아야겠어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잘 들어라..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지

기분에태도가

오늘도 강의 몇개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와..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딱
난데..?!

좋은영상내용에 끌려서 보다가
이제는 댓글도 다읽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들과 이야기들이
저를 반성하고 깨우치게 하고 도움이되네요
책갈피님 영상 감사합니다 ~^^

그래서.. 바꿔볼게요 자꾸 기분이 태도로 변하네요..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고 답답했는데 책제목이 생각나서 검색해봤습니다. 책갈피님의 영상덕분에 많이 진정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윌라 오디오북으로 들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순간순간 감정표출 하는게 좋다고 보고 스트레스받으면서 남눈치 보기 싫습니다. 차라리 혼자를 택합니다. 어차피 그들은 알아서 사리사욕 다 챙기는 남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에 연락오는 친구는 없고 이정도면 제 성격이 문제인건지.... 뭔가 예전에는 친구가 무조건 많고 학교에서 인기 많고 그런 애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계속 지내다보니까 제가 약간 한명만 붙잡고 올인하는 성격인가봐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다른 친구들과 얘기하고 같이 다니고 하다보면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했던 친구와도 어느새 보니 멀어져있어요. 제가 연락안하면 오지도 않고요. 마치 제가 손을 놓으면 그렇게 모르는사람이 될것만 같이. 애들과 톡할때면 항상 나랑 이야기하는게 귀찮나, 그냥 다른 애들 시간안되서 나한테 놀자고 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도 뭔가 이게 애들이랑 잘 노는거 같으면서도 어떨때는 소외되는거 같고 그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 성격이 소심하고, 조심스럽고, 남눈치도 많이보고 그냥 제 외모에 자신감도 없고 요즘따라 자존감이 떨어져요.... 열등감도 있고.... 정말 열등감이라는게 무조건 내가 최고가 되고 싶은거 같아요. 내가 공부를 조금만 못해도 저 스스로 그럴수 있지가 아니라 쪽팔리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라고 쿨하게 말하고싶은데 사실 제 속은 막 뒤집히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저 중학교 사춘기 시절이라서 이런건지 인간관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말이 많아도 정말 인간관계에 매달리게 되요

바로바로 못 챙겨보고 이제야 보네요. 오늘도 쏙쏙 이해되는 영상이 인상적입니다.부정적 감정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네요.

근데 이건 뇌의 문제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 사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채널 할아버지에서 바뀌었나요?

👍

그놈의 감정 컨트롤도 못 해서 남의 기분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건 진짜 멍청한 짓임. 이게 부모가 하는 짓이면 진짜 개빡침. 그리 살지 좀 말아라... 당신 주변에 사람이 왜 없는지 알겠다.

너무 늦게본 내가 너무 후회된다.
10년넘게 함께한 친구를 떠나보낸 나를 원망한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것들을 조금조금씩 고쳐야겠네요 ㅎ.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ㅈ됐다

진짜반성합니다~~😂😂

저도욱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아닌데 집에 여동생이랑 아는 여자 한명
나르시시스트인데 그 지인의경우 약자한테만 괴롭히고 대외적으로는 할말 다하는 성격좋은 사람으로 인식돼서 발 넓던데요? ㅋ
그속을 다 모름.

약하게 인식 되면 별것도 아닌데
비정상 취급하면서 욕질하고 ㅈㄹ해요 ㅋㅋㅋ
지가 뭐그리똑똑하고 잘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