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제가 연락달라고 해서 많이 놀라셨나요???저도 이런건 처음입니다.앞뒤 가리지않고ㅎㅎ 제가알기로는 나를알면 책내용은 너무 아무 얘기도 아니게 생각될꺼예요~나를모르면 모를수 있겠지요~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법상스님 법문 꾸준히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그리고 현각스님 지금은 한국에 안계시지만 권해드리고 싶어요~나무쉬워서 우리가 찾지못하지만 써니즈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오늘도 좋은밤되세요~^^

"시크릿을 깨닫다" 는
평행우주, 더 필드 , 홀로그램우주~~ 같은
양자물리학책들과 같이 읽으면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
그리고 사유를 게속 하다보면
결국 역설이 되어지죠 ... ㅎ
이책의 주요 핵심은
* I am that I am ~~
나는, 내가 나로 인식한 , 그것이다* ~~ 는
바로 비 이원.
결국 시크릿을 성공 하려면
나와 소망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될때 이루어진다
라고 저는 이해했네요
💡💡📚📓📒

51:16(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토론 재미있었어요!
🤗

데자뷰도 씨크릿의 한형태일까요?

하느님=야훼='나는 나'라는 뜻
-> 하느님은 우리의 의식으로 인식 됨. 즉 하느님은 '대상'으로 인식 됨.
=> 하느님을 인식하는 주체는 인간이 되고, 인간이라는 대상을 통해 하느님은 자신을 '나는 나'라고 인식하는 스스로의 주체가 됨.
=>모든 사람 개개인 안에 '나(주체)'로서 하느님이 현존한다는 뜻으로 이어짐
=>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사랑 자체인 이유
...그러므로 우리는 신의 현현
완소 책이에요 ~^^
ps 데카르트의 인식론에 의하면 회의(사유 또는 부정)하는 주체인 '나'의 존재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카톨릭 신자인데도 이제서야 하느님의 본질과 시크릿이 완벽히 동일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식의 주체는 ~~ 해
인식의 대상은 ~~ 햇빛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
햇빛은 해와 뗄수없는것이고
햇빛이 곧 해 지요 ☀️🌞
( 모든 대상인 햇빛은 곧
주체인 해에서 나온것이기에
그래서 인식의 대상이 곧 주체라는 것 )

몸이 나라는 생각을 넘어서야 하며 마음이 몸안에 존재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관찰자로서 이해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김상운님의 유튜브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