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영화, 조폭영화 빼면 하나도 없지......

티켓값 비싸다면서 출연료는 깎을수 없는 주연배우는?

2010년대라고 볼만한 영화가 넘쳐나서 영화관 갔던거는 아님... 그냥 데이트 코스였을뿐.. 영화관이 망하고 넷플이 뜨는건 연애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집에서 혼자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임..
내수 침체, 지방상권 붕괴도 영화관이 망하는 이유와 비슷함.. 그리고 통신사 vip회원이면 일년에 공짜 티켓이 3장 나오지만 그것도 잘 안씀.. 사람들이 돈때문에 영화관 안가는것도 아니라는 뜻..

연간 10장이 넘는 공짜 쿠폰을 안 쓰고 버림...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아까워서 갈 수가 없음...
F1 같은 영화는 할인이 안 되어도 특별관에서 내 돈 내고 봄..

항일 영화 엄청 만들더만.. 그게 쪽박의 지름길이구만.

영화관가는 차비값도
아까운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갈이유가 없죠

티켓이 너무 비쌈
대형 TV 보편화
OTT 출현
집에서 원터치로 편하게 볼 수 있음. 영화관 가는 것고 귀찮고 상영시간 기다려야 하고 영화시작전 광고도 억지로 봐야함
작품성 있는 영화 보기 힘듦

한국영화 진짜 처참하다 90% 조폭 영화 조폭잡는 형사 영화
1000만 넘는 영화도 처절한 폭력영화...이런영화 밖에 못 만드나..필림값이 아깝다 요즘 누가 조폭영화 보노...

진짜 볼 게 너무 없어. 좋은 영화면 15,000원 그 이상 되더라도 보러감. 맨날 똑같은 배우, 비슷비슷한 시나리오, 4050 이상이 돼야 이해할 수 있는 유머,
그리고 뭔가를 주입시키려는 정치색 짙은 메시지 등. 예술영화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냥 즐겁게 보려고 하는 상업영화에서 왜 관객한테 가스라이팅 하려는 거지??

그 얼굴에 그 내용..내 귀한 돈, 금 같은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음...

언제 부터인가 한국 영화 보면 대사 절반이 욕설로 난무하고 누가 좋아하는지도 모를 조폭이 자꾸 나오고 끝날때 쯤 되면 가족, 눈물, 감동의 신파 아니면 교훈... 그런 영화를 그 가격에 보라고??

14000원씩 주고 영화관에 가는 것은 모험이다.

2명이서 데이트하고 팝콘 먹으면 5만원, 밥사면 10만원..
4인가족.. 영화보고 팝콘 먹으면 10만원..
너무 한다.

진짜 원인을 알려줄까?
저출산과 대통령 탄핵때문이다..
이 구조적 문제로 한국영화는 끝났다.

꼬라지 좋오타.관람료 허벌나게 올릴때 좋았지?

영화관 가서 볼만한 영화가 없음. 대부분 졸다 나왔고, 유일하게 재밋게 본게 F1...

개인이 더 이상 타인과 공감을 하지 않으려 한다.
관용과 믿음의 시대가 저물었다.
개인의 이익과 타인에게 이용 당하지 않으려는 개인의 날카로움만 남았다.
풍류는 사라지고 쾌락만 남을 것이다.

해결은 간단하지 않나?? 그냥 편하게 가격을 올리면 되는 그런시대는 지났다
예전에는 오락할 곳이 없다보니 극장가격을 올려도 울며 갔지만 지금은 넷플리스 같은 오티티가 많지 않나?

영화 티켓을 마니 마니 낮추고, 배우들도 몸값을 낮추고 제작비용도 낮춰야지, 대신 흥행에 따른 수익을 추가
배분하는 방식으로 해야하지 않나?

예전에는 가격이 싸니까 좀 재미 없어도 봤는데
이제는 가격까지 비싸지니 존나 재미 없는데 왜 봐야됨?? 이 되서 ㅋㅋㅋㅋ

올해 들어 본 영화-진격거 파이널 어택,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한국영화 안봄 재미없고 돈아까움.

요즘은 유튜브 에서 일반인 연기가 더재미있음😂

그리고 커플들이 없어서인것도 한몫하지
티켓값 대신 내주는 남자들이 없으니 더욱 더 그런것임
커플들이 사라지니 영화관 데이트라는 개념도 많이 퇴색되어서
그런것도 큰 이유임

좌파 진지인 한국 영화판은 망해야지 아주 혐오스러움

뿌리깊은 좌파 제작진. 장수 좌파 연애인, 좌파 콘텐츠도 문제죠..

극장을 운영하는 경영진이 잘 못 한 것을 출연료가 많아서 문제라는 분들이 아직도 있으시네요.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 것, ott의 편의성 등등의 것에서 개선을 찾아야지 출연료를 깍아야 한다는 것은 1차원 적인 생각 같네요.
그러면 배우 출연료 높은 할리우드 영화는 5만원 받아야 겠는데요?

아침 일찍 가면 영화를 싸게 살수 있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지 나도 영화보러 안 간지 엄청 오래 되서 기억도 안남

돈이없다 돈있으면 중국간다 노가다도 중국인이랑같이하니 나도 중국간다 다잘될거다 끝

영화1번값이면 한달내내 OTT에서 맘대로 영화볼수있는데 뭐하러감? ㅋㅋㅋ

이젠 비싸서 영화보러 못갑니다

- 일단 국민티비의 인치수가 크졌음.
아파트 사는 가정의 경우 tv 국민인치가 75" 또는 85" 급임.
(더 큰 사이즈 가정도 많음)

- 수십만원 부터~100만원대 정도면 4k급 빔프로젝트 구매가능
큰 돈 들이지 않고 100"~120"급의 대화면을 가정에서 구현

- 넷플릭스 등 ott로 저렴하게 언제던지 영화 및 시리즈물 시청가능

- 극장에 가면 다른사람 에게서 들리는 폰벨소리, 대화소리 및
앞사람 머리가 화면 가리는 것, 뒷사람 의자에 발로 차는 소리 등
집에서 보면 그런 귀찮은 스트레스 없이 시청가능.

암튼 이러니 극장에 예전에 일년에 8~9번 갔다 하면... 이제 1번 정도 갈까 말까 함
극장사업은 이제 사양산업 길로...

통신사 할인 폭을 대폭 키우던지 가격을 낮추던지 하지 않으면 다른 경쟁 상대들에 비해 메리트가 매우 떨어짐. 직접 찾아가서 보는 수고를 뛰어넘는 이득이나 메리트를 가져야함.

티켓값 파격적으로 내리지 않는한 OTT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영화관으로 다시 안갈거다 ~~

썩으면 부러지는건 자연의 법칙

뒤에 5분만 보세요

아바타2 보고 이후에 영화관 간적없다.

내 개인적으로는 OTT? 표값 안상? 통신사
혜택 축소? 아님
볼 영화가 없음. 한국 영화뿐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까지.

요즘 영화관 내가 간다요.
영화관과 티비는 수준이 다름.

빤스입고 가격싼 편의점 팝콘에 누워서 집에서 보는게 좋지 ㅋㅋㅋㅋ

시스템의 문제도 있지만
한국 영화의 정치적 편향도
한국 영화 쇠퇴의 원인입니다

티켓값이 너무 비싸다 통신사 공짜표가 있어도 잘 안간다 시간도 아깝고 차라리 집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넷플이 더 낫다

원빈이 현명한 것일 수도...

돈보다는 잼있는게 있어야 감 집에서 작은티비에 음질빵빵하게 들을수없으니 좋은 영화만 나와바라

잘가 도트 프린터~ 😊🎉🎉🎉

차라리 애니메이션이 볼만함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 손안에서 결제되고 다 볼수있는 시대인데 극장이라니... 재미도 보장안되고 전혀 메리트가없음

자연에서 토태되면 사라져야지 대ott시대인데 시대에 따라야지
생각해보면 한국영화는 한국축구같어ㅋㅋ감독들 배우들은 세계적으로 실력은 좋는데ㅋㅋ 참

한국영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범죄도시, 파묘 정도아니면 볼 생각도 없음. 차라리 미국영화가 더 재밌음. f1같은거나 상영해라

티켓값도 값이지만 극좌파 배우 나와서 안 감

난 지주 가는데.. 요금제vip로 .. 절대안삼 ㅋ

조폭영화가 문제가 아니고, 재미가 없고 퀄리티가 떨어진다는거다.
조폭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