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강] 병원에서 일기를 쓰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효과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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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an365 5
2025년 7월 09일 14:11[쓰는 인간] https://bit.ly/3TrfI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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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_DAD. 4
2025년 7월 20일 10:07쓰는 인간을 보고서 종이의 발견,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PDS다이어리 작성을 빼먹지 말아야겠습니다.
@it-9015 2
2025년 7월 20일 12:33효 : 효과를 보고 싶나요?
과 : 과자를 먹으며 필기를 해보라고 합니다.🎉🎉🎉
@ChroIlo_ 2
2025년 7월 20일 13:49영상과는 별개로 뭔가 배신당한 느낌? 비참한 현실을 본 것 같아 댓글을 답니다.
7일 전에 찍으셨던 팩폭 영상에서 앙빵만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고 저도 그 영상을 보며 반성하기도, 앙빵만이라는 분을 마음속으로 응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숏츠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숏츠 내용이 20대 여자들의 남자 취향?이였나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댓글 최상단에 앙빵만님이 보여서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고 그 분이 그 채널에 달았던 댓글목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 채널에서 댓글을 53개나 쓰셨다는 것에서 뭔가 충격이였고 전부 다 볼 수는 없었고 최근 댓글 목록 3개만 봤는데 전부 어제 썼던 댓글들이더군요
분명 7일 전 신박사님이 직접 언급까지 해주면서 영상을 만들어주셨고, 그 영상의 댓글에도 잡생각 안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본인이 직접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7일도 안지나서 쓸데없는 숏츠영상을 보고 계속 쓸데없는 댓글을 쓰시는걸 보고 뭔가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본인 입으로는 33살인데 늦은 것 같다, 계속 위축 되어서 손에 아무것도 안잡힌다, 조언 해달라고 하면서
20 여성들의 취향을 묻는 채널에서 남자들은 가슴 크고 골반 큰 여자 좋아하면서 여자들이 키보는걸 왜 뭐라하냐는 둥 뭔 쓸데없는 댓글들을 수십개를 쓰고 있는 걸 보고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봤을 땐 매스컴에서 30대가 늦었다고 말했다고 했던게 그런 이상한 영상의 댓글들에서 뭐 30대 늦었다,끝났다 이런 글을 보고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사람은 바뀌기 힘들구나, 진짜 90% 이상의 사람들은 아무리 신박사님이 계속 영상을 찍고 뭘 해도 안 할 사람은 안하겠구나, 물론 제가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앙빵만님이 안바뀌구나라고 단정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빨간약을 먹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dreamhan3688 1
2025년 7월 20일 14:18주말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사랑-i8h 1
2025년 7월 20일 13:52쓰 : 쓰는 것이 좋단다.
는 : 는단다 글솜씨도 사고력도 창의력도!
인 : 인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간 : 간절히 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