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1부] 평범한 학생에서 행정고시 수석, 신비주의 연구자에서 서울대 교수가 되기까지 나를 이끌어간 영적 황홀경 체험ㅣ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 1부ㅣ나비효과인터뷰
성해영 교수 나비효과 인터뷰 1부 영상 바로 가기 https://youtu.be/PxFWoGW6X_U ▷ 성해영 교수 나비효과 인터뷰 2부 영상 바로 ...
성해영 교수 나비효과 인터뷰 1부 영상 바로 가기 https://youtu.be/PxFWoGW6X_U ▷ 성해영 교수 나비효과 인터뷰 2부 영상 바로 ...
@mu7507 404
2025년 7월 21일 8:26 오전1999년도인가 성해영 님이 문체부서 일하실 때 일로 몇번 뵈었었습니다. 다른 동료 공무원들과 달리 맑고 밝고 겸손하셔서 인상에 깊게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나이들어 여기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젊을때 그 맑은 기운이 종교학으로 이끈 것같습니다.
@insunchoi521 379
2025년 7월 21일 9:23 오전24살 아들을 잃고난 후 잠을 못자고 밤새우는 어느날 이었습니다. 밤에 혼자 앉아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아들의 영이 문밖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서 있었어요. 추운날이라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 오라고 해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3개월쯤 지난 어느날 떠나갔습니가. 석양속으로 황사같은 먼지 속으로 떠나갔습니다. 10-15 미터쯤 갔을때 뒤를 돌아보았어요. 남편이 그리움때문에 뒤를 돌아본것이라고 했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저멀리 100 미터쯤 갔었는데 퇴근해오니 점점 멀어져서 점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아주 멀리 계속 점으로 보였어요. 그 다음날 군부대 조사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들이 미군 특수 부대원으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컴퓨터, 전화등을 조사중이었는데 무결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들은 죽었어도 부모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고 있었던가봐요. 이제 걱정 않해도 된다고 떠난것 같아요.
이 일로 영혼이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그런데 신비주의를 공부하면 제가 죽기전에도 아들을 계속 볼수 있을까요?
@emilyk5990 347
2025년 7월 21일 12:19 오후밥 먹으면서 보다가 계속 훌쩍거리면서 눈물 닦고 있어요. 성해영 교수님과 책추남 님이 이런 주제로 얘기를 나누시는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오늘따라 참 위로가 되고 동질감을 느낍니다. 살면서 육체와 물질을 다스리는 데에 있어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에요. 반면 정신적이고 영적인 부분으로는 좀 더 기민하게 집중되어 있어요. 그래서 세상살이에 부적응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오늘은 두 분 사이에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며 혼자가 아닌 느낌을 받아요. 중년에 이르러 이제는 마음에만 몰두해 있지 않고 몸도 더 가꾸고 단련하는 중입니다. 너덜더덜해진 육체로는 영혼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다들 건강한 균형 속에서 아름다운 체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mina_reiki 346
2025년 7월 21일 10:23 오후에너지 수련과 명상 등으로 많은 영적 체험을 했고요. 지금도 에너지 수련 혹은 레이키 세션 중에 신성과의 합일, 지복상태를 경험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경험에 중요성을 부여했으나,
그런 체험은 수련의 묘미일 뿐, 중요한것은 그 체험을 통해 얻게되는 통찰과 지혜인것 같아요.
제가 얻은 통찰은... 생명가진 모든것은 그 자체로 온전하며... 사랑만이 답 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 이분법, 즉 분별을 멈추고 심장벽을 둘러싼 부정적 감정들을 하나둘씩 정화하고 해소하다 보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보아요.
@주지약-i6o 281
2025년 7월 26일 1:22 오전조심해야 할 것은 악령도 신비적체험을 준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황홀하지만 교만해지고 독선적이 되면 사이비가 된다는 것. 보편적 도덕의 윤리에 비추어 봐야 할 것입니다.
@2026virocana 164
2025년 7월 22일 10:35 오전훌륭한 사람의 공통점 : 겸손하고 가식이 없다
@tae_h222 138
2025년 7월 22일 12:57 오전고2 겨울방학부터의 깨달음 과정을 겪었어요. 늦었을 수도 있지만, 꼭 서울대 종교학과 가고 싶어졌어요. 무조건 현역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보리-s4p 121
2025년 10월 29일 11:06 오전개인적 고통으로 2년 정도 힘들어하던 어느날 산책하고 있는데 온갖 자연과 다 연결된 감정을 느끼면서 연원을 모르는 환희가 느껴지고 모든 것들을 다 용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대담한 정신적 확장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황홀한 것 같더라고요. 특별히 무슨 변화가 있던 것도 아닌데 문득 찾아온 대환희의 순간이었어요. 그 후로 현실적 문제와 어려움들이 조금씩 극복되더라고요. 항상 궁금했어요. 뇌의 어떤 변화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어요. 다시 한 번 그 알 수 없는 놀라운 성장과 기쁨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더라고요. 그 경험에 대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훈탁 106
2025년 7월 22일 2:54 오후신비한 체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경험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죠.
이런 체험의 공통점들은 대부분 환희나 기쁨, 사랑, 평온, 몸은 현실에 있지만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의식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 차원에서 보고 경험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 과정은 순간이지만 길기도 하고 어떤 종교적 이해를 얻게 됩니다.
또한 상위 차원의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데, 신 또는 근원이라고 그냥 알게 되죠.. 영적 감응성이 높아진다고 해야하나.
전에는 읽어도 앎이나 이해하지 못한 경전의 말들을 이해하고 깨닫고 그러면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되죠.
물론 처음의 경험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공부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더욱 더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좀 더 깊고 고요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간혹 깨달음의 현상을 경험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 초현실적인 능력이나, 지금의 현실을 바꾸는 능력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알고 체험하는 것이죠. 흔히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이 자신에게 성공과 부를 끌어 당기는 힘을 가진 영적 능력을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건 그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달란트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정해진 업 이상의 성공과 부를 끌어 당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업이 소멸할수록 현실세계의 성공과 인연에 멀어집니다. 업이 있어서 인연이 있고, 이 세상에 왔고 인생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부처님이 말하는 열반에 해당하는 깨달음을 얻으면 어떤 대단한 초능력을 얻는 게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인연을 보고 미래를 보고 업장을
소멸하고 상위 존재와 더 깊은 교감이 된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대상이 가진 업의 소멸도 이미 그 사람의 후생 그 후생 너머에서 소멸됨을 알기 때문에
지금 깨닫는다면 미리 당겨져서 소멸되는 원리죠. 이것도 다 서로의 인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저의 생각이니 다 믿지는 마시구요.
깨달음의 세계, 신비주의적인 체험은 너무 넓고도 깊어서 사람마다 다 다른 체험을 경험하니까요.
저도 신비한 체험을 몇 번 한 적이 있기에 교수님 말씀이 공감되어서 쓰게 되었네요.. ㅎㅎ
@ns_amc_seoul_korea 99
2025년 7월 24일 9:55 오후주어진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찾는다고 바란다고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닌...일들이 있더군요
@k112879 85
2025년 7월 22일 12:37 오후수행을 통해서 느낀 점은 흙, 돌, 나무, 강, 벌레들, 동물들이 나와 다른게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다 연결되어 있더라!!! 였지요.
종교적 체험을 하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땅에 입을 맞추게 됩니다.
우주비행사가 6개월간의 업무를 우주정거장에서 마치고, 지구에 돌아와서는 저절로 땅에 입을 맞춘 비행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환생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Soul-oo2jo 75
2025년 8월 12일 6:01 오후전 소위 엑시터시 체험을 하고 미래가 보이는 체험을 했어요. 10년이 지났는데 그때 느껴진 느낌대로 이루어졌어요. 물론 정확히 구체적으로는 알수가 없었고 너무 비유적인 말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루어지니 아.. 그 뜻이 이거구나. 그때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또 하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정보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입력이 되는 느낌이어서 이것이 사실인가 싶어 조사해보면 진짜로 어떤 책이나 철학, 심리에 있는 내용일때가 많았구요… 성경도 일부만 보고 전체를 아는듯한 느낌이었고 (프렉탈처럼) 초입체의 세상을 평면 전개도로 이해할수 있도록 최대한 만들어주니 상상을 하지못하고 고지 곧대로 왜곡해서 해석하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 사과를 평면도로 만들어주니 조각조각 잘라내어 이 모양이라고 우기는게 현재 종교 수준. 심하면 설교듣다가 갑자기 막 화가 나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메세지가 와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알려주길래 알아보니 그에 대한 신학이 별도로 있었던 경우도 있었어요. 그 목사님이 소위 종교사업으로 교묘하게 해당 신학을 왜곡한걸 잡아낸 경우였어요. 어쨌든 저도 너무 신기해서 공부 중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교수님처럼 지적인 호기심이 많이 생긴 경우기도 해요. 교수님만큼 집중적으로는 못하고 제 직업에 맞게 공부하는 중입니다. 우연히 교수님을 알게 되어 그당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몰라요. 나만 느끼고 나만 깨달아가는게 아니구나… 처음 뵈었을 때 인간 세계에서는 절대로 만나기 힘들거라 여겼던 동지와 스승을 동시에 만난 기분이라 정말 기뻤습니다. ❤
@booktuber 64
2025년 7월 20일 8:13 오후▶ 성해영 교수 나비효과 인터뷰 2부 영상 바로 가기 https://youtu.be/ru2n12FJ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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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4557 64
2025년 11월 25일 1:12 오후저는 불교공부중 일체유심조 깨닫고 바로 다음날 몸이 붕붕 위로 떠오를 것만 같았고 천정에 자꾸만 올라가려고 했고 영혼이 곧 빠지는 것같애서 머리를 붙잡고 있었고 그날은 8시간 정도 내몸이 안느껴지고 날아다니는 것처럼 느꼈죠 너무 좋으면서도 한편은 너무 무서운 체험이였어요
@보라-e2j9f 63
2025년 7월 21일 5:46 오전좋은 영상 올려 줘 고맙습니다!
한 가지 옥의 티, 자막에 ‘초월적 실제‘ ’궁극적 실제’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는 ‘실재‘로 써야 바를 거에요.
@LibbyKimUK 53
2025년 7월 20일 11:54 오후오 성해영 교수님이시라니 보기도 전부터 기대됩니다!! 예전에 삼프로에선가? 행시 수석하시고 문화관광부 사무관 하셨는데 과거에 어떤 체험이 있으셨고 그래서 종교학 공부하시게 되었다는 그런 계기가 살짝 언급만되고 구체적인 내용이 안 나와서 그걸 본 이후로도 가끔씩 계속 궁금했었거든요. 어떤 체험을 하는가? 싶은…. 이번 영상에서 나올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passive하게라도 저에게 그런 bliss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는데, 제가 그만큼의 고통이라던지 트라우마를 감내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malang0612 49
2025년 7월 23일 8:54 오후1998년도 새벽에 아는 동생의 기도를 듣고 깼어요. 작년 엄마 가시기 전쯤 자다가 목소리를 듣고 깼고요. 엄마 가시고 몇달 힘들었는데 아침 새벽에 동네 산책을 허다가 순간 맑은 기쁨이 올라왔어요, 그냥 하느님이시구나. 그렇게 생각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걸 설명해내지 못헸는데 말씀듣고 떠올려 봅니다. 책도 읽아보려고 합니다.
@vincentianam3587 46
2025년 7월 21일 7:20 오후저는 2017년 6~7월 ‘Oh my school ‘ 이라는 체널에서 성교수님의 30강짜리 종교학 강의를 들었어요. 매일 1강씩 듣고 2번째 들을 때는 필기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정 말 열심히 들었고, 저의 종교에 대한 생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뵈어 많이 반갑습니다.
@아레떼 42
2025년 7월 21일 7:24 오전3프로를 보면서 교수님의 신비한 체험에 대해 궁금했는데 여기서 듣게 되니 참 감사하네요. 교수님 책도 꼭 읽어 보고싶네요
@yohaj999 40
2025년 9월 9일 4:27 오후종교학ㆍ신학을
공부해보고싶네요.
폐암말기로 죽을고비를
수없이넘나들다보니
이제 신 앞에 홀로
서있습니다.
@sweetpear7708 40
2025년 7월 21일 12:50 오후마이클싱어의 될일은 된다 보면 비슷한 경험이있어요 그런 일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는게신기해요 저는 명상을해도 안되던데
@buyfitftb 36
2026년 2월 18일 8:31 오전저도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앞이 번쩍 하면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었죠. 어디론가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태어나서 그때까지의 파노라마도 펼쳐지고 하튼 말도 표현하기 힘든 어떤 느낌으로 빠져들면서 잠이 들었던거 같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죠. 아침에 눈을 뜨니 눈앞의 모든게 완전히 달라보였죠. 머릿속에 생각,마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세상 모든게 한덩어리의 에너지로 보였죠. 마치 갓 태어났을때의 의식상태로 돌아간 것 같았죠. 아 그래 이랬었지.. 하는 느낌. 말씀대로 그런 체험은 어느날 갑자기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sea4197 30
2025년 7월 30일 10:42 오후저도 15살 때 한 책에서 '진정한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문장을 읽은 후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들과 내가 분리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잔잔한 기쁨이 몇 달간 이어졌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 기쁨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쁘고 고양됬던 만큼 그 후폭풍으로 1년 정도 내가 세상과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때 이후로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여러 수행 공동체를 다니며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정말 중요한 것은 교수님 말씀대로 어떤 특정 상태로 의식을 고양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분별을 하면서도 그 분별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진정으로 나누어질 수 없다는 것을 통찰해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로는 그것이 직관적 느낌과 함께 이해되었는데, 그것을 삶으로 실현시키는 문제는 또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무엇을 추구해야할 지 모르겠는 상태가 와서, 이제부터라도 대학교에 진학하고,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해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ciderc2203 23
2025년 7월 22일 6:47 오전18세기 과학자 출신 스베덴보리도 위대한 선물 이라는 책에서 사후세계에 대해 표현된게 많아요.
@ansleykoo9953 23
2025년 8월 13일 3:48 오전깨달음은 순간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늘 하셨던 말씀중에
" 곰곰히 생각해봐. 그럼 답이 나와" 라는 말씀이 있으셨어요.
수없이 내 귓등으로 흘렀던 그 말이 나의 심중에 콕 박히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아 이랬구나!
@lightinoneself 22
2025년 7월 22일 4:38 오후교수님과 비슷하지만 더 다각적인 체험이 있었는데 그때 준비 없이 들이닥친 밤도둑처럼 온 것이라 이해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고, 신비체험 이후 엄청난 삶의 변화가 있게 되더군요. 그런 희열을 엑스터시로 표현할 수밖에 없지요.
@김수미-o6e5h 17
2025년 7월 28일 10:23 오전이런 귀한보석을😊
저희에게 아려주셔서 용기주시는 책ㅈ두남님 감사감사 사회등불되시길
@AllyC-16 17
2025년 7월 20일 9:40 오후너무 재밌게봤어요! 😊 성해영 교수님을 드디어 책추남에서 뵙네요.
@동해시-t9p 16
2025년 8월 3일 9:38 오후내 경험은 표현하기 어렵지만 돌아가신 김수환추기경님이 하신말씀과 후에 똑같다고 알았어요 내가 없어지고 모두에게 모든것으로 있어지는것
@SELe-ik9gp 15
2025년 11월 29일 3:28 오후이게 억지로 다시 느낌을 받으려고 하면 더 짧아지고 안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바꾼다기 보다 그냥 어떤행위에 집중하고 있을때 일어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비공-t9i 14
2025년 7월 28일 7:48 오후나도 그런경험 하고싶다.
신비적합일
@우주라클 13
2025년 7월 20일 9:13 오후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놀랍습니다 축복합니다 ❤
@태양인-2727 13
2025년 12월 3일 5:09 오전좀 환상을 가지고 있는게
저런체험을 경험한다고 해서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건 없다는거..
신과나눈이야기 외 신비주의
영성관력 책들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절에서
명상하다 큰 마음의동요도없이 눈물을 미친듯이 흘린적도 있다.
거울명상 하면서 내몸이 사라지는것도 봤고..
이런체험을 했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는것ㅋ
그리고 솔까 굳이 저런체험과 지식을
알 필요도없음
이미 우린 그런존재이기에.
@Lazarus_kr 13
2025년 7월 24일 12:36 오후챗gpt에 물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임사체험 한 총숫자는?"라고 물었더니
경악할 결과가나오더군요.(직접 검색요망)
결국 사후세계는 100% 실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심코하는 말 행동 생각 의도 동기
등이 모두 하늘에 기록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책임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 서로 사랑하며..(요한 14:6) ❤
@BK-sp6xf 13
2025년 7월 24일 2:37 오후저는 요가를 하면서 의식의 변형을 겪었습니다…
그때 성해영 교수님의 강의와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교수님을 알게 된 후로 신비주의에 관심이 생겨서 요가경전 외에 다른 분야의 신비주의도 공부하면서 식견을 더 넓히게 되었어요.
한때 학교를 다시 가서 종교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교수님 유투브에 나온거마다 다 봤는데
최근 영상으로 또 말씀 듣게 되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더 많이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태건-p2w 13
2026년 2월 7일 3:21 오후저는 40년 전 20대 초반에 신림동에서 가슴에 명찰을 달고 선교사로 봉사할 때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전도를 마치고 저녘에 숙소에 돌아오면 매일 약 한시간 정도 그날 만난 모든 분들 한분한분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때로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정수리가 열리는 경험을 했어요. 정수리가 열리고 하늘로부터 말할 수 없이, 마치 폭포처럼 깨달음들이 정수리로 들어왔어요. 성경에서 읽었던 많은 원리들을 하나하나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투명하게 되는 것 같았지요. 구름 위에 뜬 것같았고 교수님말처럼 이루말할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이 함깨했어요. 한 5분정도 지속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몇칠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이렇게 한 일년만 하면 세상 모든 원리와 이치를 알 것 같았습니다. 부처의 깨달음이 이런 것이었나? 생각했습니다.
@나나목 12
2025년 9월 11일 7:06 오전가장 큰 깨달음은 평상심을 아는 지혜임을 체험으로 알았네요~~^^
@바람-u8k 12
2025년 10월 24일 10:28 오전이유 없는 기쁨, 환희가 블리스라고 한다면 그것이 아주 특별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지부식간에 흥얼그려지는 콧노래의 순간도 그런거지요 우리는 모두 지복을 안에 잉태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이다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하지마시기를~
@muscl_kangaroo_kate 12
2025년 7월 21일 1:44 오전더운여름 잘 계시죠?😍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책추남 채널에서 늘 자주듣던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게되서 흥미로웠습니다..❤ 항상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gapsuhan1076 12
2025년 7월 23일 7:26 오후저는 책추남을 운동하면서 듣는데요 오늘 영상 목소리가 잘들려서 너무 좋아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들꽃-e5d 11
2026년 1월 7일 2:47 오전저도 조용히 앉아 명상하다 비슷한경험을 했습니다
시공간 개념이 없어지고 우주 그밖에 밖을 명상중 나가기도하고 2시간이 3분으로 느껴질 정도로 순간 싹 지나가더니 3일동안 머리위에 눈에보이지 않는 강한 빛이 떠있었습니다
그후 무서워 명상을 안하고 큰스님께 찾아가 여쭌경험이 있네요😊
@warreey 11
2025년 7월 21일 11:44 오전교수님, 한국인 의식 상승에 은총인 존재십니다.
@jianyim645 11
2025년 7월 21일 1:29 오후성해영 교수님을 우연히 알게 된 이후 교수님의 유툽 모든 영상과 강의들을 찾아들었습니다. 궁금한 영적 세계에 대해 넘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음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바람-o8r 10
2025년 7월 25일 5:21 오후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janekim5679 10
2025년 7월 23일 12:06 오전제 생각에 전생에 고차원까지 닿은 수도자였을 듯. 단기 출가도 하시고 법명도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득도자경주최00 10
2025년 7월 20일 11:52 오후참 좋아요 ^^
@BeU비유의물결 10
2025년 7월 22일 8:03 오전아 교수님과 얘기 꼭 나눠보고 싶어요..
제가 근래에 체험한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을 얘기하고 계셔서요. 최근에는 칼 융의 red book을 읽었는데 여기서도 제가 본 것을 본 묘사가 등장해서 이 대상이 언어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인가 놀라워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이런 체험을 겪은 적이 없다면 칼 융을 보고 '저 사람은 학자랍시고 뭔 헛소리를 하나, 무당같은 것 아닌가?' 생각했을거에요..
최근의 깨달음 뒤에 느낀 것은, 우리는 정보를 2차원 평면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3차원 존재의 한계라고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미지의 원형-이데아는 2차원에 국한되지 않고 훨씬 입체적입니다. 3차원 이상의 원형을 언어로 잡아내자니 파편밖에 되지 못하고 일상 언어로 묘사하려고 할수록 변형이 일어납니다.
아아아아 혼자서만 이 이야기를 계속 정리해나가고 있는데 교수님은 이해하실 수 있는 이야기일 것 같아서 너무 얘기나눠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sunshine-v3j 9
2025년 9월 10일 6:44 오전현실을 살아내는 것이 깨달음의
본질이다. 긴 세월 마음공부 하는 노년에 이르러 동학과 원불교 종교적 기록에 눈을
떴습니다. 젊은시절 수피즘에
신비주의에 몰입 람타에 이르기까지 이론적 앎과 체험을
동시에 하면서 어쩌면 벙어리 냉가슴 앓듯 다른 차원을 운명처럼 안고 살아온 세월입니다. 현실과의 괴리감은
때때로 혼란을 주고 자괴감에
빠져있던 상태를 트라우마라고
해주신 부분에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밤새 1.2.3부를 듣고 책을 주문하고 이른아침 남편과 공유하며 기쁘고 행복합니다.
@junok1574 9
2025년 7월 20일 8:49 오후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gamishi 8
2025년 7월 27일 7:52 오후오!!!🎉저도체험해서알아요😊 다만 제 베이스는 기독교라서 단어 선택이 기독교적이긴 한데,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을 넘어서서 닐도널드, 네빌고다드, 마이클싱어가 말하는 근원에 대한 설명들과 제 생각은 일맥상통 합니다. 교수님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너무좋아요 이런 주제가 서울대에서 학문으로 인정받는다는게!
@ROBO-UknowWho 7
2025년 7월 26일 11:42 오후알고리즘이 이끌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들었습니다. 두 분 담화를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김수연-k3z 7
2025년 9월 7일 1:21 오후의도하지않은 체험 그래서 은혜
라고 밖에는 표현할수 없는 빛의 기쁨입니다
@이소희-l1w 7
2025년 9월 3일 3:26 오전체험자체 보다는 그로써 삶의모든것에 녹아들며 나라는 개념을 , 체험을 여의는, 인지를 뛰어넘는 가슴의 확장성을 체험 하는 삶이 ...또한 알아가는 기쁨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신이-z6d 7
2025년 9월 14일 1:34 오전우연히 영상을 접하고서
저도 옛날에 비슷한 신비한 체험을 많이 했는데 새삼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어떻게 말로 형언할 수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진리라는 것은
스스로 체험해봐야 느끼고 알게 되는 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등등..
여담으로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후 얼마되지않아
고인이 꿈속에서 나타났는데
어느 철도역 벤치에 앉아
서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누고 토닥여주고 이해시키고...휴우
세월이 화살같어라
@미래-r1i 7
2025년 7월 24일 11:31 오전제게 보배 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궁금했어요.
@포도의하루 6
2025년 8월 12일 3:21 오후아스트랄 프로젝션에 접속된 상태에서 "하느님"을 떠올리니, 제가 전체 의식과 합일된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너'와 '내'가 없는 합일 상태, 고요한 평화 ~~
@달의여신-s6p 6
2025년 8월 4일 7:51 오전제가 체크하기로 이분의 의식수준은 데이빗 호킨스 박사 측정치에 의하면 745정도 되십니다.
의식차원은 11차원 보살급이십니다.
700은 마스터 수준입니다.
@bokjn77 6
2025년 7월 21일 11:53 오후이 채널에서 성해영 교수님 뵙게 되어 더 반갑고 좋으네요☺️☺️대화 내용 중 조셉 캠벨님 책에서 읽었던 내용도 나오고 ...
전율이 느껴지는 대화들 잘 와닿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프란jh 6
2025년 7월 22일 6:45 오전와!! 성해영교수님을 뵙게되서 넘 반갑네요
@chodarma3484 5
2025년 7월 29일 5:12 오후성교수님의 행복체험은 불교의 사마티 수행중 3선 단계와 매우 유사합니다.
@jangkun0322 5
2025년 7월 20일 11:58 오후궁금했었습니다
@erin6372 5
2026년 1월 21일 2:16 오전저는 요가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결국 공무원 그만두고 요가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가는 종교가 아니지만 종교적 수행체계 안에서 깨달음을 얻는것은 비슷하죠. 우연히 제가 요가 수행해가며 정리한 생각들이 자이나교와 매우 유사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인도철학 대학원도 가서 제가 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이나교 공부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늦더라도 한 번 해보고 싶긴 해요.
@gumige888규미지마라탕 5
2025년 7월 29일 9:46 오후레스터레븐슨 그분이 신비로 깨어나셨죠
@긍정-i9l 4
2025년 7월 22일 7:28 오전성해영교수님 감사합니다❤❤❤
@물고기날다빅트리 4
2025년 12월 21일 11:55 오전저도 몇번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설령 내게 놀라운 능력이 생긴다 한들
그게 뭐?
그렇다고 내가 뛰어난 인간인가??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함.
@susaddha00 4
2025년 11월 11일 10:53 오후너무 감동이고 아름다운 일이네요
@황순욱-g8g 4
2025년 7월 21일 9:34 오전신비주의 책들에 빠졌던 시기와 들판의 그린카펫트와 황금물결의 파노라마 조석노을이 주는 멍때리기의 어린시절과 사십대 사물의 아름다움과 정월 대보름달의 산길걷기에 용기 홀로 산속 생활 자연과 교감은 인간관계의 트라우마로 개혁의 몸살 후 퇴임 후 견공들의 시청각 후각에 놀라며 보호하고 사랑하는 신비주의에 종교는 잊혀지며 자연인의 자유 기쁨이 주는 지금의 삶을 이해하는데
큰 공감을 합니다
@미나미-q4u 4
2025년 8월 26일 10:29 오전기쁨이 있으면 뒤에 고통이 있는거지요
@Sunrise11011 3
2025년 7월 28일 1:48 오전책추남 채널 너무 좋아합니다요
@sjhongjk 3
2025년 12월 3일 2:50 오후같은 느낌을 경험하신분들이 꽤나 많군요.
@sandart7 2
2025년 7월 27일 11:18 오후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_^
@chansookhan-r6t 2
2026년 2월 8일 2:47 오후우울한 성인 없고, 즐거운 마귀 없다!‘ 라듯이..
맑고 투명한 의식을 지닌 분들을 성인 이라고
칭할 때에, 기쁨이 수반되지 않는 성인이 없겠
고., 반면에 혼탁하고 불투명하며 어둠의 상태
의 마귀에게서는 기쁨이 있을 수 없겠지요..
영혼의 맑음과 기쁨은 짝꿍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한을 차지하게 되지요..
두 분..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경제적자유_완료 2
2026년 3월 20일 3:51 오후우주의 시간에서는 한 인간의 삶의 시간은 점 입니다. 과거와 미래 가 구분없이 한 점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소망이나 미래의 체험은 같을 수 있습니다.
@gumige888규미지마라탕 2
2025년 7월 29일 9:51 오후말이 필요없는 본인이 체험해봐야 되죠
@terryyoo6354 2
2026년 2월 17일 8:35 오전제공해주신 영상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의 인터뷰 1부로,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가 어떻게 신비주의 연구자가 되고 서울대 교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겪은 '영적 황홀경(엑스터시)' 체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상세히 요약해 드립니다.
1. 고등학교 시절의 결정적 영적 체험 [02:42]
체험의 순간: 고등학교 1학년 교실 창가 자리에 앉아 석양의 붉은 빛이 교실 벽에 비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다가 갑작스러운 기쁨에 사로잡혔습니다. [04:08]
엑스터시(황홀경): 엄청난 기쁨이 커지다가 의식이 다른 차원으로 확장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성 교수는 이를 '무한과 영원'을 체험한 것으로 묘사하며, 초월적 실제와 하나가 되는 '신비적 합일'의 상태였다고 설명합니다. [04:36]
삶의 전환점: 비록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 경험은 17살 소년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이후 종교학으로 나아가는 근본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05:13]
2. 체험의 해석과 학문으로의 여정 [05:31]
필란드에서의 깨달음: 행정고시 합격 후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핀란드 연수 기간에 우연히 서점에서 '신비주의' 관련 책을 발견하고 고등학교 때 겪은 일이 전 세계 종교 전통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임을 깨닫게 됩니다. [06:35]
종교학 진학: 이 경험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서울대 종교학과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유학을 통해 '종교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신비주의'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08:21]
3. 신비주의(Mysticism)에 대한 정의 [09:55]
신비주의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의식이 변형된 상태에서 존재의 근원이나 초월적 실제를 직접 체험하고, 그 본성을 깨닫는 흐름을 말합니다. [10:41]
학문적 접근: 단순히 귀신을 보거나 손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의식의 심층적인 변화와 그로 인한 인지적 앎을 종교학 및 심리학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10:21]
4. 의식의 두 측면: 투명함과 에너지 [13:40]
성 교수는 이후에도 의식의 확장을 경험했는데, 한 번은 '한없이 투명한 순수 의식' 상태를, 또 한 번은 '폭발하는 기쁨과 에너지'의 상태를 각각 따로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14:41]
이 두 가지가 하나로 합쳐질 때(음양의 조화처럼) 엄청난 인식의 통합과 지복(Bliss)이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15:18]
5. 체험의 특징: 수동성과 불가능한 언어 묘사 [15:53]
표현의 한계: 바나나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그 맛을 설명할 수 없듯, 영적 체험 역시 언어로는 온전히 전달할 수 없는 '체험적 앎'의 영역입니다. [17:11]
수동성(Passivity): 윌리엄 제임스의 표현을 빌려, 이러한 체험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은총'처럼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8:28]
결론: 성해영 교수는 영적 체험이 단순히 기쁜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세계관을 깨뜨리는 **'긍정적인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인간을 성장시킨다고 강조합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도 이러한 기쁨의 경험이 삶을 더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25:02]
영상 링크: https://youtu.be/PxFWoGW6X_U
@jumpingfish4329 2
2025년 8월 1일 8:47 오후나도 누구도 믿지 못할 경험이 있습니다 😊
@신바람-j1n 2
2026년 5월 18일 10:37 오전제가 6학년 때 였는데 리티스 다이제스트라는 책속에 사후세계를 읽다가 몰입을 하게 됐어요. 제 몸이 집을 나와 한반도를 지나 어느 틈에 지구를 지나 우주 한 종간에 서 있었어요. 너무 고요하고 너무 깜깜하고 외로운 느낌.
혼자라는 고독하고 외로운 슬픔
그러다 어두위진 거실로 돌아온 경험이 있어요.
@GRQ-7 1
2026년 6월 27일 10:34 오후3:00 포스핀 현상...저도 겪어봐서 너무 잘 압니다. 기쁨의 눈물이 솟구쳐요. 너무 아릅답고 황홀경에 빠지게 되지요. 그리고는 눈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고 맑게 빛이 났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생경한 느낌이라 이런저런 다양한 영적 지식을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정식 용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겅험을 하더라구요.. 그 뒤로 하늘만 봐도 행복으로 충만하고, 꽃과 나무만 봐도 감사하며, 사람들의 모습만 봐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행복의 눈물이 줄줄줄 흐르기를 두세달.. 일반인들 입장에선 주책맞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그 뒤로 삶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deathan4266 1
2026년 2월 3일 11:05 오후최고에요
@장미-w7j-l4z
2025년 7월 20일 8:50 오후저는 예술가의 길을 가고 있어서 그런지 작품활동을 하면서.... 알기쉽게 무아지경 같은 느낌을 자주 경험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황홀경을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명상을 오랜기간 매일 50분정도가 좋습니다
처음엔 30분씩이라도 서서히 하시면, 언젠가 무르익으면 무의식의 정화로 인해 황홀경의 체험이 가능합니다. 무아지경과 황홀경은 조금 다릅니다. 영적 황홀경은 가슴에서 사랑이 샘솟으며, 때론 기쁨의 눈물이 샘솟듯 흐르는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말로는 더이상의 묘사가 어렵지만 제 경험해 의해 가능한 쉽게 말씀드려봅니다.
삶이 많이 단순해지고 삶의 감옥에서 더 많은 자유를 얻을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감사합니다!
@simthsimth4947
2026년 5월 21일 4:13 오전인생이란 길을 걷다보면 여러경험이. 있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체험일뿐.
반가좌 사유상의 미소가 일상에 늘 있기를요
@불자3
2026년 5월 25일 5:50 오전저도 노을지는 석양 풍경에 마음을 뺏겨 황홀하게 바라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고
현실로 돌아왔죠
@paulkim6366
2026년 6월 3일 10:43 오후19:01 <우림과 툼빔> 이라고 하시는데 <Urim and Thummim> 이기에 <우림과 툼밈>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gracelee3023
2026년 3월 17일 1:06 오전네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신비스러운 체험을 했습니다
@idertju
2026년 3월 5일 2:39 오전본질과 진리에 쑥 들어가지 못했다. 인본주의적 지식의 풍부함이 결국 해가 되는 배설물임을 알때 까지 확실하게 깨어져야 한다. 체험을 줘도 엇박자로 간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