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육체적 내상이나 외상은 병이나 상처로 인식 하는데 정신적 병도 병으로 인정하고 확실히 치료 하고 그다음 일을 해도 하라는 말씀 이시네요 그리고 즉문즉설은 생활 상담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법문이네요 즉 법(진리)를 말하고 계시는거네요

스님법문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평온한 삶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1] 스님 인사말씀
[00:06] 학교가 싫어서 자퇴한 여고생
[19:36] 짝사랑에 대한 의문 여성
[27:49] 회피(포기)와 욕심의 차이
[33:59] 본인이 맘에 안 든다는 여성
[47:44] 안 좋은 일로 한국에 오게된 여성
[51:51] 남편한테 숙여지는 마음이 없는 여성

정신과 다니는대 극보하는대 입원을하는대 정신과를 또 다니라니요?

관리를 하세요…..

감사합니다

50대 아줌마입니다.
저도 특별히 하고 싶은게 없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 정신질환은 약을 먹으며 치료를 해야 경과가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제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병원을 거부했었는데,, 약먹고 한결 좋아졌습니다.

법문을듣고 깨닮음이 많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08:51] 어른들이 문제는 문제임
[09:26] 옛날이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09:40] 지금도 꼰대들이 하는 말
기성세대 왈:젊은놈들이 하는 게 뭐 있다고 힘드냐, 무조건 나가서 일해서 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