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피곤하게도 산다 ㅠ 무엇 한가지도 자력으로 결정하기 힘든 질문자 제발 결혼하지마라 옆사람 괴롭히는 꼴 ㅠ 첫째는 부모의 과도한 통제! 샤머니즘을 그렇게나 믿는건 누구힘으로 살고있는지 묻고싶다. 답답하다! 둘째는 본인의 문제 따로 살면서도 편하지도 않고 착장을 찍어보낸다? 아이고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스님 말씀 1회 듣는다고 좋아질것 같지 않다 무의식의 애기같은 미성숙도가 꽉차 있구만요 😢😢 아들셋 엄마입니다. 독립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아들들 생각하니 질문자분 너무 불행해 보입니다. 그냥 몸만 컸지 아기의식이라서!
이 여자분이 느끼는 죄책감은 그냥 본능적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부모가 어릴때 부터 심어주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삶을 살게 만들도록 조종하는 도구로 이용한 죄책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 볼 수가 있어요.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하면 평생 부모가 심어 놓은 죄책감에 부모의 뜻대로 조종 당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자기가 자녀를 낳으면 똑같이 행동을 하죠. 똑같이 자식한테 죄책감을 심어 주고 그 죄책감으로 자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면서 살게 됩니다. 죄책감이라는 감정이 들 때마다 이 죄책감은 태어나면서 부터 느끼는 본능적인 감정이 아니라 부모가 나에게 심어주고 자신의 뜻대로 살도록 조종하는 도구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면 그 죄책감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생겨서 똑같이 죄책감 심어주고 가스라이팅 하는 짓 안하게 됩니다.
울 80넘으신 시부모님은 아직까지 아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려하시는데…. 아들이 말을 절대로 안듣는데도 포기를 모릅니다. 절 괴롭히면서까지…. 자식을 맘대로하려는 것도 병인데.. 연애 안 하고 가만~~ 지내다 29세 넘어서 좋은 남자가 짠~ 나타나길 바라나보네요. 지혜로우신 부모님 아니시니 적절히 조절하면서 지내세요
죄책감은 느낄필요없습니다.20살이넘으면 아이때 느끼는 죄책감은 내가 어리석기때문입니다. 빨리벗어나세요. 말을 듣지않아도 되지만 싸우진마세요. 저는 스님만나기전에 벗어나려고 방법을몰라 너무많이 싸우고 상처줘서 그때 지혜롭지 못하게 해결한걸 후회합니다. 잘지내지만 구지 말씀을 들을 필요없습니다. 하고싶음하고 하기싫음 안해도 괜잖다. 빨리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부모는 어떤 식으로든 자녀어게 교육이란 명분으로 가스라이팅하죠ㆍ자녀가 순종하는 기질 강하게 태어나서 결과가 이렇게 되었네요ㆍ그래서 다 지 팔자대로 산다하죠ㆍ자기 생각이 부모님생각과 충돌할때가 많을수록 저렇게 죄채감느끼게 되고 가다보면 우울증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아 염려됩니다ㆍ
저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반항하는 애들이 똑똑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부모 말 잘 듣는다고 하면 일단 걱정되는 마음도 생기고.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생각도 배워서 터득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를 포함해서.. 좋은 질문 해주신 질문자에게 감사하고, 스님 명쾌한 법문에 다시한번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걸 자각하여 감사 드립니다.
순종적인 뇌 소유??? 아~~~깨달았군요^^ 미움받을 용기를 내셔요~ ❤나를 아는것은 지혜다 ❤책속에 길이 있다 ❤평생배우자 ❤아는만큼 보인다 ❤베스트 셀러는 인간을 돈 벌게 만들고 고전은 인간을 똑똑하게 만들며 경전은 인간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배철현)❤영상감사합니다 ❤
부모님한테 완전한 독립을 하셔야합니다 경제적 도움을 받은 독립은 주체적인 독립이 아닙니다 그러면 내 목소리를 못내요 대학까지는 부모님 품에서 보내시고 취직 하시면 준비 잘 하셔서 독립 하실 바래요 딸들은 필연적으로 엄마의 강한 통제와 구속이 뒤 따를수 밖에 없어요... 그걸 극복 못하면 떨쳐내지 못하면 평생 미성숙한 성인으로 남는겁니다
저는 더 이른 나이에 독립 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지고 통제와 간섭이 없어지니 부모님의 존재에 대한 더 감사함을 느끼고요
내 삶을 내가 선택하고 책임진다는 책임감과 내 스스로 의식주를 챙겨야 하는 생존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니 근면 성실 해지고 버티는 힘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쫌 더 부모님과 거리를 두세요 그럴려면 힘든 길을 가셔야합니다 아마 부모님의 도움으로 편한 주거 공간을 제공 받으신것 같은대 내가 모아논 돈으로 집을 구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완전한 독립이 됩니다
@bonobono2693 82
2025년 7월 31일 06:28와 진짜 무섭다…. 나이가 몇인데 저렇게 생각을 하고..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했네요
@황은영-f4w 37
2025년 7월 31일 07:57부모님께 가스라이팅 당한듯.. 안타깝네요.. 스님늘건강하셔요~^^
@gdge70088 31
2025년 7월 31일 06:16왜 엄마말씀을 다들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성인인데 알아서 본인 뜻대로 살지~~
엄마가 가스라이팅격이네요~
분명 좋은 부모의 본보기는 아니네요~ㅜㅜ
왜 엄마는 본인사상을 아이들한테 씌워서
아이들 마음이 자유롭지 않게 만들었네요
간섭은 안했지만 어릴때 세뇌시켰기에
규범적으로 자란 자녀는 묶어두지 않았지만 자유롭지 못한듯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자녀는 엄마의 말씀보다는 본인의 마음에 집중하고 원하는대로 살아가시길ᆢ
@승기리-y5u 26
2025년 7월 31일 05:24전 답답할 땐 스님의 유툽을 찾아봅니다, 지혜로운 답을 얻을수 있어 좋습니다,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
@해숙-y9w 22
2025년 7월 31일 08:22참 피곤하게도 산다 ㅠ
무엇 한가지도 자력으로
결정하기 힘든 질문자
제발 결혼하지마라
옆사람 괴롭히는 꼴 ㅠ
첫째는 부모의 과도한 통제!
샤머니즘을 그렇게나 믿는건
누구힘으로 살고있는지 묻고싶다.
답답하다!
둘째는 본인의 문제
따로 살면서도 편하지도 않고
착장을 찍어보낸다? 아이고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스님 말씀 1회 듣는다고
좋아질것 같지 않다
무의식의 애기같은 미성숙도가
꽉차 있구만요 😢😢
아들셋 엄마입니다.
독립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아들들 생각하니
질문자분 너무 불행해 보입니다.
그냥 몸만 컸지 아기의식이라서!
@gibson-elec 21
2025년 7월 31일 09:01이 여자분이 느끼는 죄책감은 그냥 본능적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부모가 어릴때 부터 심어주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삶을 살게 만들도록 조종하는 도구로 이용한 죄책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 볼 수가 있어요.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하면 평생 부모가 심어 놓은 죄책감에 부모의 뜻대로 조종 당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자기가 자녀를 낳으면 똑같이 행동을 하죠. 똑같이 자식한테 죄책감을 심어 주고 그 죄책감으로 자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면서 살게 됩니다. 죄책감이라는 감정이 들 때마다 이 죄책감은 태어나면서 부터 느끼는 본능적인 감정이 아니라 부모가 나에게 심어주고 자신의 뜻대로 살도록 조종하는 도구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면 그 죄책감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생겨서 똑같이 죄책감 심어주고 가스라이팅 하는 짓 안하게 됩니다.
@Ymin-m5f2x 16
2025년 7월 31일 07:12울 80넘으신 시부모님은 아직까지 아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려하시는데…. 아들이 말을 절대로 안듣는데도 포기를 모릅니다. 절 괴롭히면서까지…. 자식을 맘대로하려는 것도 병인데.. 연애 안 하고 가만~~ 지내다 29세 넘어서 좋은 남자가 짠~ 나타나길 바라나보네요. 지혜로우신 부모님 아니시니 적절히 조절하면서 지내세요
@beage1995 16
2025년 7월 31일 08:15세자매가 참 힘들게 살고있네요~요즘 시대애 저런분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가을A 15
2025년 7월 31일 05:28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윤쓰케어 10
2025년 7월 31일 05:57스님..감사합니다
@태권브이-j4h 9
2025년 7월 31일 09:00세상에나~~저게 부모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무섭다.
@유종철-d2m 9
2025년 7월 31일 06:25스님짱^^
@최은기-y6l 9
2025년 7월 31일 05:37감사합니다🙏
@whitejoung1506 9
2025년 7월 31일 07:22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오면 이렇게 가르침과 깨우침을 하니씩 받고 갑니다..스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디까지인지...정말 큰우물의 깊은 물속에 서 퍼내는 맑은 샘물같은 가르침을 오늘도 한바가지 마시고 갑니다..스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양복순-z2s 8
2025년 7월 31일 05:22감사합니다~^♡^🙏
@hyodeokkim3160 7
2025년 7월 31일 07:48센즈쟁이 법륜스님
오늘도 현명한 말씀
고맙습니다
딸의 고민은 본인 자신의
문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jamesLee-px4ux 6
2025년 7월 31일 07:31자기 삶을 살아야지
@DS-ov7uh 6
2025년 7월 31일 07:04고맙습니다 ❤
@강수희-i6f 5
2025년 7월 31일 07:36안타깝네요 책을 많이 읽고 자아를 좀 확고히 하심이 어떨지
@테리우스-w3e 5
2025년 7월 31일 07:45기대수명 83세 시대이니 얼마 안남으셨네요. 그냥 지금처럼 지내셔도 되고 즉시 연 끊으셔도 됩니다.
@ccvbbnnjhfxd 4
2025년 7월 31일 10:28헐~~~~부모의 지나친 간섭이
딸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
@Dainhyang 4
2025년 7월 31일 07:03초등생도 지 맘대로 하고 싶어 하는데 ~
@Sw-ec5tb 4
2025년 7월 31일 08:21저런 부모님한테 자라면 부모님한테 거짓말 할 수밖에 없음 깨달으면 별일도 아님..그냥 부모님말 안들으면댐. 제사같은거 지낼때도 걍 놀러가고 해라
@동범김-b8x 4
2025년 7월 31일 08:14성인이면 알아서 살아라.
@해볼텨-d5d 3
2025년 7월 31일 08:41인생 참 고리타분하게 사네요
@happyRaRaRa 3
2025년 7월 31일 07:37죄책감은 느낄필요없습니다.20살이넘으면
아이때 느끼는 죄책감은 내가 어리석기때문입니다. 빨리벗어나세요.
말을 듣지않아도 되지만 싸우진마세요.
저는 스님만나기전에 벗어나려고 방법을몰라 너무많이 싸우고 상처줘서 그때 지혜롭지 못하게 해결한걸 후회합니다.
잘지내지만 구지 말씀을 들을 필요없습니다.
하고싶음하고 하기싫음 안해도 괜잖다.
빨리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l고맙습니다l 3
2025년 7월 31일 09:02정신 독립 만세
@박인영-p2i 2
2025년 7월 31일 09:50늘 감사합니다♡
@대불정능엄신주-c7l 2
2025년 7월 31일 13:00사서 걱정하는 스타일.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걱정
@삼색이-r3u 2
2025년 7월 31일 11:14질풍노도의 시기 때 들이 박기도 하고 커서는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살아야 되는데
너무 나약한거 같누 다 커서도 부모의 통제에 길들여져 있다니
코끼리 말뚝 생각나네
@꿈-o7l 2
2025년 7월 31일 09:06부모님 뜻대로 안해서 부모님이 싫어하실까봐 즉,부모님의 사랑을 잃을까봐 그게 걱정이신걸까요?
@새롭게-i 1
2025년 7월 31일 09:15부모가 주변에게,세뇌당해 딸에게 그러는거임.아님,이용당하거나.내경우는 엄마와 내가 이용당함
@플로라-z1y 1
2025년 7월 31일 13:53저 정도면 모지란거 아닌가…
@이룰루랄라-g6j 1
2025년 7월 31일 11:11부모는 어떤 식으로든 자녀어게 교육이란 명분으로 가스라이팅하죠ㆍ자녀가 순종하는 기질 강하게 태어나서 결과가 이렇게 되었네요ㆍ그래서 다 지 팔자대로 산다하죠ㆍ자기 생각이 부모님생각과 충돌할때가 많을수록 저렇게 죄채감느끼게 되고 가다보면 우울증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아 염려됩니다ㆍ
@저녁산책 1
2025년 7월 31일 09:31부모님 인생을 대신 살고있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내인생의 모든 결정을 내스스로 할때 그 결과에 상관없이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손용두-t8x 1
2025년 7월 31일 08:54ㅣㅣㅣㅣㅣㅣㅣ❤2❤❤나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많이 나옵니다 수 있는 것입니다 😅😅❤❤❤ㅣ
@breez8 1
2025년 7월 31일 09:24저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반항하는 애들이 똑똑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부모 말 잘 듣는다고 하면 일단 걱정되는 마음도 생기고.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생각도 배워서 터득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를 포함해서.. 좋은 질문 해주신 질문자에게 감사하고, 스님 명쾌한 법문에 다시한번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걸 자각하여 감사 드립니다.
@jinsun6547 1
2025년 7월 31일 09:20사춘기때는 반항한번없이 살았을까?..
@smith5326
2025년 7월 31일 11:34최악의 부모다ㄷㄷ
@JPark-f5k
2025년 7월 31일 14:34부모가 태어나서부터 성인 때까지 둘이 계속 가스라이팅해대면 헤어나오기가 다른 일반분들의 생각처럼 쉽지않습니다. 이 기회에 세자매분 벗어나시길...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속 쥐고 흔들려고 할겁니다. 돈이든 다른 무엇이든... 지혜롭게 헤쳐나오시길...🙏
@이제부터시작이다-b5c
2025년 7월 31일 08:43스님감 고맙습니다
@다행다복심상사성
2025년 7월 31일 10:51옴마니반메훔
다행다복 심상사성 🙏🙏🙏
@민경신-m2c
2025년 7월 31일 13:38순종적인 뇌 소유??? 아~~~깨달았군요^^ 미움받을 용기를 내셔요~ ❤나를 아는것은 지혜다 ❤책속에 길이 있다 ❤평생배우자 ❤아는만큼 보인다 ❤베스트 셀러는 인간을 돈 벌게 만들고 고전은 인간을 똑똑하게 만들며 경전은 인간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배철현)❤영상감사합니다 ❤
@나다-v3p
2025년 7월 31일 12:41부모님한테 완전한 독립을 하셔야합니다
경제적 도움을 받은 독립은 주체적인 독립이 아닙니다
그러면 내 목소리를 못내요
대학까지는 부모님 품에서 보내시고
취직 하시면 준비 잘 하셔서
독립 하실 바래요
딸들은 필연적으로 엄마의 강한 통제와 구속이 뒤 따를수 밖에 없어요...
그걸 극복 못하면 떨쳐내지 못하면
평생 미성숙한 성인으로 남는겁니다
저는 더 이른 나이에 독립 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지고 통제와 간섭이 없어지니
부모님의 존재에 대한 더 감사함을 느끼고요
내 삶을 내가 선택하고 책임진다는 책임감과
내 스스로 의식주를 챙겨야 하는 생존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니
근면 성실 해지고 버티는 힘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쫌 더 부모님과 거리를 두세요
그럴려면 힘든 길을 가셔야합니다
아마 부모님의 도움으로 편한 주거 공간을 제공 받으신것 같은대 내가 모아논 돈으로 집을 구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완전한 독립이 됩니다
@위로-s4f
2025년 7월 31일 14:21내가 부모님께 맞춰줄 수 있는 건 맞춰주고 안되는 건 질문자 생각대로 하시고 조금 편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lesser-panda
2025년 7월 31일 13:48스스로 자기를 옥죄는거 같네요.
부모의 참견은 옷 같은 경우 정말 이상할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달린 문제같습니다.
댓글보면 뭔 부모에게 큰일난줄알았는데 부모가 너무 잘해줘서 결정력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MK-ct8ry
2025년 7월 31일 10:21어떤 두 딸의 엄마는 자기 딸들이 대학교에 가게 되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누구누구야 자유롭게 니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해라 설령 니가 아이를 낳아서 데리고 들어와도 내가 널 받아 줄 것이다"
@espressso3097
2025년 7월 31일 14:40본인은 저 말이 얼마나 기괴하게 들리는지 알까..
@mnmnmn337
2025년 7월 31일 09:32아가씨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좀 듣고 자기말을 하세요 그럼 본인에게 훨씬 스님말씀이 와닿을겁니다
@핑크-g3n
2025년 7월 31일 15:04결혼하지말자
남편 너..무 피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