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모르는것들~가끔 먹을때 맛있는거지 한국인의 도넛소~울 푸드는 뭐니뭐니해도 할머니가 싸주시는 시장꽈베기도넛이다~

도넛은 진짜 어쩌다 한번은 먹을만하지만 꾸준하게 사먹을 만한건 아니지.

결국 인스타 중독자들만 겁나 먹고 돼지됨

다이어트가 생활이 된 ... 런닝 시작하고 뛴게 아까워서 단거 못먹겠다.

노티드 맛에 비해 너무 비쌈 유명하다고 해서 2~3번 갔으나 그 정도 가격의 맛은 아님. 그 후로는 한번도 안감

도넛 잘안먹는데 그나마 크리스피 도넛 던킨에 츄이스티는 생각남
주식으로 먹기에는 달고 간식으로 먹기에는 과한 애매한 느낌

서양인들이야 췌장이 커서 저런거 먹어도 당뇨걸릴 확률이 낮지만 아시아인들은 그렇지 않은듯

한두번이야 돈주고 먹지만
이제 더이상 쓰레기음식에 돈을 더 주기엔
대한민국 사람들의 입이 고급이 되었지

우리의 소울도넛은 노티드가 아니라 시장꽈배기다. 아마 가격이 비슷하면 경쟁력이 있을듯..😅

도넛 맛없던뎅 😮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단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미국식 도넛은 솔직히 달아도 너~무 달고 칼로리도 엄청 높아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안맞음! 한때 인기가 있었던건 우리나라엔 없었던 거니깐 호기심에 반짝 했던것임.

도넛츠 못먹은지 3년 이유는 당뇨병 절대 금지음식

첨부터 달아서 먹기 실었따

도넛은 맛있지요.
근데 잠깐 광풍일뿐이지만~🤚🥯🌭🍖

와 이렇게 보니 던킨을 멱살캐리해온 spc는 정말 대단하다 ㅎㅎ

혈당 ㅠ.ㅠ

ㅇㅕ기 미국 펜실바니아 인데 여기 언급된 도넛들은 여기에선 전혀 보지못한 도넛들인데? 미국어디에서 도넛가게들이 영업하나? 미국아 아니고 다른 유럽국가에 있나?

전부 첨봄😂

비싸서 안먹지

달아도 너무 담! 혀가 오그라질 정도
당도를 50% 낮추면 사 먹을 의사 있음

가격이 그게 말이 됨? 미국사람들처럼 자주 먹기를 바라면 상한계선이 던킨이나 크리스피임. 둘도 사실 너무 비쌈. 그리고 무슨 프리미엄 어쩌고 하는거도 더 맛있지도 않음 단거 ㅈㄴ 둘러댄거 보기 좋아 보이는 것들 아무 맛도 없는데 보기만 좋은 장식들.. 가격은 두배 세배.
대한민국에서 도넛이 잘될수자체가 없지만. 잘되려면 공간을 팔아야 함.
스벅가는거보다 00도넛에서 뻐기는게 나을 때 갈까 말까인거임. 도넛의 포지션이 밥값을 내면서 먹을 정도라 생각함?

광장시장 꽈베기 너무 맛나요

수익 구조는 한정인데 우후죽순 그리고 비싸고

피묻은 빵은 거부 더러운 도넛

도넛을 대부분 누가 먹겠음? Z나MZ들이 먹을것 아니오? 우리나라 MZ들 냄비근성 설마 모른다고? ㅉㅉ 저게 오래 갈것이라고 생각했던것 자체가 코미디 아냐? 그리고 요즘 MZ들도 몸 엄청 생각하는데 도넛도 한두번이지 저걸 어덯게 느끼해서 주구장청 쳐 먹겠냐고?!

도넛이 막 두번세번 먹을만한건 아닌거같음

인기 있어서 줄서서 먹을 떄는 정말 먹고 싶었는데 인기가 식으니까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도넛 편의점 빵에 따잇당함 ㅋㅋ

3개 다 먹어 본 적이 없어서...한번 먹어보고 싶다..

던긴도 안팔려서 골로갔는데 도넛이란 아이템이 우리랑은 안맞는 거겠죠

제로시대야

기름에 튀긴 밀가루와 설당덩어리는 이제 그만..

개인적으로 도넛 좋아하는편이고 자주 먹는편이긴 한데
랜디스 노티드 중에 노티드는 특히 가격대비 사이즈작고 맛도 그저그럼 … 개비쌈 .
랜디스는 좀더 사이즈도 있고 맛도 좀더 특별함 . 그래도 ㅅㅂ 비쌈 …
그나마 가성비나 만족도는 크리스피가 갑임 …

시대의흐름 ㅋㅋㅋㅋ

애초에 한국의 도넛소비량은 초콜릿처럼 얼마안되니 반짝유행으로 끝날수밖에없음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면 왜 안사먹겠냐... 다 이유가 있다..

베이글이 무슨 런던 황당.......

맛없으니 망했지

이건 노티드 한정 아닌가요?ㅋ

잘된다고 여기저기 열고 온라인에도 팔고하니까 메리트가 없어지는거임

멋도 모르고 갔다가 맛도 모르겠어서 안가게 되는거자나

올드페리는 PB&J 단종시킨거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음.

사진 찍으러 한번 가고 안 갔다는 얘기네

그런데 제로슈거는 유행을 넘어 뉴노멀이 될 것 같음.

1년에한번

한마디로 허상이자 신기루😂

너무 달아서 글고 우린 꽈배기가 좋아

정용진 효과^^

그냥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