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저는 5학년때 사춘기가 쎄게 왔는데요. 그때.들은 생각이 나는 왜 태어났지? 였어요. 왜 엄마 아빠 멋대로 낳아서, 나를 태어나게 하고 내가 이 힘든 감정을 겪게 만들지? 하고 원망이 부모님을 향하게 되고.. 부모님과 더이상 대화 하고 싶지 않고.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하고만 이야기 했어요. 감사한건, 워낙 글로 감정을 표현하고 적고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적어가면서 내가 왜 지금 이 원망에 휩싸여 있는가? 를 유추해 내곤 했죠. 생각을 충분히 하고 나니.. 부모님과 다시 잘 회복 되었어요. 또, 감사한건 부모님은 제가 엉망으로 대해도 진짜 ㅠㅠ.. 평소랑 똑같이 절 대하셨어요. 억지로 절 끌어내지 않으시구.. 평소같이 행동하시고. 제가 돌발 행동 해서 방문 닫고 들어가면 놔 두시고.. 학교 가기 싫다면 아빠가 몰래 도와주고 ㅎㅎ..(자기가 책임져 주겠다며ㅠㅠ) 대신 신변의 안전에 대한 문제는 강하게 제제하셨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돌아보니. 그때 부모님이 그렇게 행동 해 주셔서.. 내가 속한 이 가족이라는 무리가. 안전한 곳이라는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굿나이스-s7y 11
2025년 8월 2일 7:04 오후그럴 줄 알고
엄마도 기달렸다~😊😊😊
첫 사춘기를 축하한다~
@jihyunkim3819 8
2025년 8월 2일 6:04 오후와우~ 이렇게 정확한 논리를 잘 강연하시는 분은 처음 봅니다~~
@seankim8123 5
2025년 8월 2일 10:54 오전시간 참 빨리가네요
@자자-g8d 4
2025년 8월 2일 8:28 오후지금은 12살만되도 하네요😂
@최캠린 2
2025년 8월 5일 1:16 오후우와..지금 7살아들 18개월딸 키우고있는데 선생님말씀 잘 기억했다가 꼭 잘 해쳐나갈게요~~♡
@user-wq6pf4vc2u 2
2025년 8월 14일 2:40 오후셔츠색 느무 예뿜
@GO-ji6xe 1
2025년 9월 1일 6:22 오후와...정말 대단하신 통찰입니다...더불어 제 어릴적도 생각이 나고...아직 아이는 어리지만..자기 표현을 이제 잘해요. 거의 들어주진 못하지만요. 같이 대화도 많이하고 어느정도 하고픈것도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들어줘야겠어요..특히 왜 태어났는지도 같이 얘기해보고!
@박지현-w5n 1
2025년 8월 3일 2:40 오후왜 태어났긴 하늘에서 대역죄 지가 하늘아버지께서 예수님으로 오시가 십자가 사형틀에서 대신 사형 당하셨잖아 그 대속의 피를 유월절 절기로 유언 하셨으이 꼭 지켜야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킴
@saloon5304
2026년 6월 5일 1:33 오후맞음 저는 5학년때 사춘기가 쎄게 왔는데요. 그때.들은 생각이 나는 왜 태어났지? 였어요. 왜 엄마 아빠 멋대로 낳아서, 나를 태어나게 하고 내가 이 힘든 감정을 겪게 만들지? 하고 원망이 부모님을 향하게 되고.. 부모님과 더이상 대화 하고 싶지 않고.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하고만 이야기 했어요. 감사한건, 워낙 글로 감정을 표현하고 적고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적어가면서 내가 왜 지금 이 원망에 휩싸여 있는가? 를 유추해 내곤 했죠. 생각을 충분히 하고 나니.. 부모님과 다시 잘 회복 되었어요. 또, 감사한건 부모님은 제가 엉망으로 대해도 진짜 ㅠㅠ.. 평소랑 똑같이 절 대하셨어요. 억지로 절 끌어내지 않으시구.. 평소같이 행동하시고. 제가 돌발 행동 해서 방문 닫고 들어가면 놔 두시고.. 학교 가기 싫다면 아빠가 몰래 도와주고 ㅎㅎ..(자기가 책임져 주겠다며ㅠㅠ) 대신 신변의 안전에 대한 문제는 강하게 제제하셨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돌아보니. 그때 부모님이 그렇게 행동 해 주셔서.. 내가 속한 이 가족이라는 무리가. 안전한 곳이라는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김혜지-w2h
2025년 8월 2일 7: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