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경제 관념이 없으니 여자가 반대로 독해 질수 밖에 없었겠지...잘 사는 것도 아닌데 친구 한테 무슨 천만원씩이나 빌려 줌? 더구나 부모님도 잘 사는 것도 아니면서 ..쌩돈 천만원 남 같다 줘 놓고....그렇다고 부모 한테 돈 달라고 하는건 잘못인거 같은데...아내 입장에선 애들 어리고 자기 몸도 안 좋은데 남편은 철 없이 남한테 천만원씩 줘 버리고 그러니 더 돈에 집착 하지...
공부 잘하고 똑똑한 분께서 직장도 잘 들어가셨고, 스님 말씀 잘 알아들으시고, 인정 수긍하시는데... 가장 공감해주고 인정하고 배려하며 사랑해야 할 내 반쪽과는 소통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불행입니다.괴로운것은 불행입니다. 소통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서 옵니다. 제 경험 입니다.
스님 말씀 듣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괴롭게 살 시간이 없어요. 인생 짧답니다.
아내분의 입장이 저희 엄마와 많이 같은 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엄마는 철업고 답답한 아빠 때문에 화가많고 욱하는게 많아지셨어요. 착하셔서 사업해야할 성격도 아닌데 사업하셔서 망하셨었지요. 직업특성상 겨울엔 일도 없어 엄마가 번 생활비로만 지내야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속에는 서러운상처도 많이 생기고, 우울함도 생기셨어요. 요즘에 술도 많이드십니다. 엄마가 친구좋아하는 밝은 성격이셔서 다행이에요. 아빠한테만은 늘 화를 내시지만.. 아빠는 그저 그런엄마를 독하고 불평만하는사람이라 여기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해본 일이 없는 고생한 우리엄마, 엄마를 신뢰하지못한다며 월급 반만을 주는 우리 철없는 아빠. 맞벌이하면서 저희를 이렇게 잘 키워주고 포기안해준 엄마에게 지금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엄마는 돈욕심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우리들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정치라니...내가 동네에 부자 하나가 선거 세번 떨어지니 있던 건물 다 팔고 빈털털이 된것을 직접..직접 보았음..마지막으로 하나 남았던 4층 건물까지도..고물상 하던 사람에게 팔았다는..부모님이 억수로 재산 많이 물려주셨는디..본인 능력도 없는 인간이...다 날려 먹었으니 ㅉㅉㅉ정치라니...부인이 남자의 허영심을 알아보고 그러는 거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마음이 한결 같이 가벼워 졌습니다.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가끔 별거 아닌 일로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고 생각 했던 제가 문제가 많았었네요. 내겐 별거 아닌 사소한 일이었지만 와이프 한테는 엄청난 일일 수도 있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조금만 와이프 입장과 와이프 성격을 헤아렸다면 모순이 전혀 발생 하지 않았을 일인데...훌륭하고 사랑하는 와이프가 아직 나와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치하려는 남자라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데 아내가 보기엔 가만두면 집안 거덜내고 빚더미에 앉을 성격인걸 간파했겠지.7살 막내를 놔두고 월급을 한푼도 안주겠다니...아내가 왜 독해졌는지 알겠다.분명히 처음에 착하고 이뻐서 결혼했다는 말을 기억하고 아내가 왜 독한여자가 되었는지 반성을 하기를
질문자 착한척 혼자 다하고 감사한것도 모르고 어리석고 속끓여서 열여자 잡아먹고도 남을 분이시네요 몸까지 다쳐서 암이생길때까지 살필요잇엇을까요 안해가 마음에 상처가 참많앗을것같아요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안해분 하루속히 마음 비우시고 치료잘받으시고 마음껏 즐기고 사셧으면해요
듣다보니. 마음이 올라옴이 있어.. 참회하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싶은데.목소리에 상이 올라오고. 징징거리는게 상이 올라오고.. 저 나이먹고.. 나이를 똥.. 하.. 듣고 있자니 상이 계속 올라와서.. 5분도 안 되 못보겠다는 상이 올라옵니다.. 관세음보살.. 자비심이 안올라와 참회합니다.
아내분이 몸도 많이 아프시고, 아이들은 커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해 불안한 관점을 가지고 있으신걸로 느껴집니다. 미래의 안정은 결국 돈으로 보장되는데(치료비, 자녀 양육, 생활), 남편은 다른 곳만 보니 참으로 맘고생 많았을 것 같아요. 아내분이 말을 독하게 해서 저도 놀랐지만 그 상황이 갈때까지 만든건 남편분 몫도 큰것 같아요. 어느 엄마/아내라고 예쁜거 갖고 싶고, 여자로써 행동하고 싶은 순간이 없었을까요? 아픈데 일하며 남편 단도리 하는 것보니 야무진 여성입니다.
다 떠나서 유방암 2기면 생사가 오가는 상황인데 솔직히 사람이고 인정이 있다면 돈을 안주던 사람에게도 줄 상황이다 이상황에 돈 안주고싶다고. 어차피 자기손에서 다 사라질돈 와이프가 지켜서 이때까지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여자가 아프다면 불쌍히 여겨 잘해줘야지 멀쩡한데 저래도 기가 막히는데 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며 내가 아내면 먼저 이혼하자한다 거지쪽박을 차봐야 정신차리지. 아내 죽고나서 무덤 가사 울지나 말고 자기는 암걸리지 말란 보장이 어딨나 자기가 2기 수술받고났는데 이제 쓸모없으니 버려야지 하고 있는 아내 보면 어떤 기분일까? 저 7살짜리보다 못한 남편이랑 산다고 와이프 속이 속이 아니겠다
여자가 돈 악착같이 모아서 고작 남편이랑 애에게 맛난거 사주고 좋은집에 살게해주고 노후에 쓸라고 모으는것뿐인데...
시부모 드린 돈은 남편 쪽에 이해가 가서 아내가 너무하긴한데, 친구한테 천 만원...ㅋㅋㅋㅋㅋㅋㅋ 백 만원이어도 황당한데 천 만원 진짜 욕도 아깝누 아까워... 아내 분이 왜 암에 걸렸는지 잘 알겠다.🤬 안됐어요 아내 분...... 우리 집에도 그런 양.반.이 한 분 계셔서 단번에 이해와 공감이 갑니다. 얼마나 신뢰를 못 주었는지 아내 분이 돈에 예민하고 굴고 돈돈돈 하게 되는지 참... 암 걸릴정도면 우울증이나 화병이 쌓여있을 수도 있겠어요...ㅠㅠㅠㅠ
@reena_9328 526
2019년 5월 30일 10:55아내가 불안한 미래때문에 돈에 집착하는것 뿐인것 같은데..아픈데도 일 하는 부인이 대단한것 같아요 남편은 어린 애같아 보여요..잘해주고 즐겁게 해주세요
eunkyung kim 520
2019년 5월 31일 06:58친구한테 천 만 원도 준 사람이
내 아이 나서 키우고 암까지 걸린 아내한테 어쩜 저렇게 철없이 생각할까 ?
한경민 424
2019년 6월 04일 05:24돈모아주는 여자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남자네
같이 써재기는 여자만나봐라 쥐뿔도 없지
j한잔 420
2019년 8월 08일 07:02끝까지 들어보니 아내분이 암걸린 이유를 알겠네요.
남편은 월급을 갖다 주는게
아내 용돈 주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게 생활비인데..
@doubleone8244 405
2019년 5월 30일 12:29많은 사연이 있을거같은 부부네요.돈욕심이 많은게아니고, 남편분의 경제관념을 부인이 신뢰못하고 있는거같아요.
@gotopeace8255 299
2019년 5월 30일 10:10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상처가 커서 그런것 같네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미숙-c3l 292
2019년 10월 22일 14:37우리는 아내 얘기가 아닌 남편분 얘기만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남편분 얘기 듣다보니 답답해서 화면꺼버리고 싶었습니다
배려.이해 는 어디갔는지 없고
많이 많이 이기적인것같습니다
아내분은 가슴에 화가쌓여 말이 독해진건 아닐까합니다
@정시미-y3q 286
2019년 5월 30일 05:28늘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게 된 게 너무나 행운입니다.
Pharos_ Lighting 274
2020년 2월 02일 12:25철없고 속좁은 남자랑 사는건 암걸리는일.
ick n 270
2019년 6월 03일 09:35이런남자랑 살면 암걸릴듯..ㄷㄷ
ee k 263
2019년 5월 30일 15:00아내가 평소속 썩고살았을것같은데... 남자는 아내욕하려고나왔고 아내는 스트레스로 암걸린거같은데....맞벌이하고 사치안하는것만 봐도 나쁜여자는아닌거같은
전자왕 김재상 255
2019년 5월 31일 15:45스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해준 유투브에 감사드립니다
지안 246
2020년 7월 30일 21:25남편이 경제 관념이 없으니 여자가 반대로 독해 질수 밖에 없었겠지...잘 사는 것도 아닌데 친구 한테 무슨 천만원씩이나 빌려 줌? 더구나 부모님도 잘 사는 것도 아니면서 ..쌩돈 천만원 남 같다 줘 놓고....그렇다고 부모 한테 돈 달라고 하는건 잘못인거 같은데...아내 입장에선 애들 어리고 자기 몸도 안 좋은데 남편은 철 없이 남한테 천만원씩 줘 버리고 그러니 더 돈에 집착 하지...
나뢰 246
2019년 7월 28일 12:40왜 아픈 아내를 남들앞에서 깎아내리는지
g young 238
2019년 9월 09일 22:41이사람... 정말.. 답 없다. 처음에는.. 아내가 이상하다 했는데... 이 사람이.. 아내를 악마로 만든거 같다
@실버박-s5w 226
2019년 8월 19일 15:39남편 버릇 고치기에 조금 과한 아내
단순하고 어리석은 남편
현명하신 스님
@wiijar 221
2020년 10월 15일 13:15없는 돈에 시집와서 악착같이 아끼고 모아줬더니 남편이 복수의 맘이 든다네요 기가 막히네
암걸린 아내분 수고 많으셨어요~힘내세요~
@주원-d3i3b 220
2019년 8월 25일 18:48그렇게 아껴가지고 나 줄꺼 아니냐는 스님말씀이 왜 나를 돌아보게할까요?
보지도 않은 아내를 남편말 속에서 간파하고 말하시는 스님의 혜안이 진짜 놀라와요
이룰루 220
2019년 5월 30일 08:01암걸린 아내에게도 저렇게 매정하니..가슴이 답답한 남편이네요. 아내도 자식키우고 잘살아보려고 그런건데요. 저렇게 매정한 남편옆에서 재발할까 걱정되네요.
라라라 218
2020년 4월 15일 07:56암2기인데 아직 일 ㅠ 남편분 미안해야 할 일 아닌가요 ㅠㅡㅠ
Choi 218
2020년 4월 01일 11:01뭐 저런 쪼다가...아내가 아픈데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Eun Young Hur 207
2020년 3월 28일 18:39돈에 집착하는 것은 바로 남자분이예요. 그런데 본인은 아내가 돈에 욕심이 많다고 착각하고 있네요.
@캐시우드 206
2019년 6월 01일 20:57큰 마음이 보살이고
부인하고 잘 지내는게 통일이다....
참으로 부처님의 지혜는 최고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강보미-y6y 203
2021년 6월 17일 13:21암 걸려서도 직장 놓지 못 하고
중학생, 일곱살 애들 밟혀서 가정 묶어내는 아내 분 아깝고 고맙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가정일군 내 책임 아내가 살뜰히 함께 일구고 있는 착실한 동료 같습니다.
백재현 200
2019년 5월 30일 15:17복수 운운하며, 끝까지 자기가 피해자라고 징징대네.. 저렇게 애기암마만 나쁜사람 만드는 거 보니, 왜 아내가 더프하게 대하는지 알것같네요..
@천사꽃-i6p 197
2019년 5월 30일 07:03공부 잘하고 똑똑한 분께서 직장도 잘 들어가셨고, 스님 말씀 잘 알아들으시고, 인정 수긍하시는데...
가장 공감해주고 인정하고 배려하며 사랑해야 할 내 반쪽과는 소통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불행입니다.괴로운것은 불행입니다.
소통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서 옵니다.
제 경험 입니다.
스님 말씀 듣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괴롭게 살 시간이 없어요. 인생 짧답니다.
@김연희-y6v 195
2019년 5월 30일 05:25우주 최고 스님 ~~🐿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있는 그 자체만으로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skyblue K 184
2020년 3월 05일 14:37무자식인 스님이 중학생 아이들 키우는 아저씨보다 애들한테 돈 들어가는거 더 잘아시네 ㅋㅋ
비오나 181
2019년 5월 30일 07:28맞벌이 하고
알뜰하고
그래도 불만인 남편..
그저 웃지요~ㅎ
노삿갓 176
2019년 9월 09일 14:391000만원을 빌려줬다고? 말다했다 역으로 생각해봐라 아저씨가 암걸렸는데 아내가 이런질문한다 생각해봐라...
하늘 170
2019년 5월 30일 09:28ㅎㅎㅎ 저분도 재미있으시네요. 스님이 반박해주면 맞은 말씀이십니다라며 빠른 수긍
엠티비 169
2019년 11월 13일 10:48저 아저씨...정치에 꿈이 있다느니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 ㅎㅎㅎ 이 대목에서 뿜었슴...아자씨..걍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Edward Hwang 168
2019년 6월 26일 09:12아내는 암걸렸고 알뜰하게 사는데 본인은 전날에 목이 터져라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았다? 진짜 주위좀 둘러보면서 살자.
세정TV마음공부 165
2019년 5월 30일 11:08사치하는 여자도 많은데 알뜰하게 돈 모으고 맞벌이도 하고 아이들 키우는 아내분이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시부모님에게 받아내는 것은 과하지만, 스님 말씀대로 이런 아내분이 있는 그대로 고맙다고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리아막달레나 163
2019년 5월 30일 12:16아내가 왜 독해졌는지 알것같노ㅋㅋ
M H 161
2020년 4월 14일 11:11저도 남자지만 암이 걸린 와이프가 잘못한 것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리 미워서 이렇게 악한 마음을 가지는지 남편이 있다니 참 답답합니다.
장미 160
2019년 5월 30일 10:05암이니까 빨리 죽자나~~~~~
그러니 다 니돈이네 하하하하하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오
얼음연못 158
2019년 5월 30일 05:14참 지혜로우신 스님 감사합니다.
로셀리나 155
2020년 7월 24일 18:13저런 상태로 정치하고 싶다고 하다니.ㅠ 암걸린 아내분이 참 불쌍하네요.
Gosu Oh 144
2020년 2월 18일 13:06남자도 덩치가 참 아깝다. 부인이 돈 욕심이 많은 것 아니고 남자가 돈 욕심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진 142
2019년 11월 07일 22:28나이만 먹었다고 다 성숙해지는건 아니군요..남편분 본인이 돈욕심이 많으신듯 하네요
Na You 139
2019년 5월 30일 18:13남편이 좀 철이 없어보인다... 지가 쫓아다녀 결혼해놓고... 물론 아내가 막말을 하긴 했지만 자기도 모르는시부모님과의 어떤 답답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암에까지 걸린 아내를 달랠 생각은 없고...
@민차장-u8o 138
2020년 11월 08일 00:35쭉 봐왔지만
자기자신의 문제는
정당화하고
상대방에게 서운함만
말하는게 대부분이란걸 깨달았습니다
@gubugi71 135
2020년 11월 21일 13:02늘 스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독실한 카톨릭신자이지만
삶의 지혜는 여기서 얻고 가네요ㅎㅎ
Jihoon Kim 127
2020년 8월 03일 02:26이런 얘 데리고 살다가 스트레스로 여자가 암 걸렸네
깝깝한 반푼수 ᆢ여자분 암 나을려면 이혼하시오
@정영애-p6u 125
2019년 5월 30일 10:57지혜롭고 현명하신 스님말씀에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모두가 .행복 120
2020년 6월 04일 06:55아내가 불쌍타 저리 어리석은 남편 밥먹인다고....무조건 아내 떠 받드세요 돈 헤픈 여자 만나 풍지박산 나기전에
이슬기 116
2019년 8월 13일 12:57결혼해서 책임질 준비가 안됀 사람이 아버지가 됐네...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
나행복 111
2020년 6월 29일 17:27버는 쭉쭉 써재끼고
카드 돌려막기 안하는 배우자 만난걸 복으로 아세요
가족 유지할수 있는게 행복입니다
@newkabim 105
2021년 3월 15일 08:59남북문제를 부부 사이 문제와 비교해 설명해주시니 잘 와닿습니다. 스님의 지혜에 매일 감탄합니다.
질문자분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R T 104
2020년 6월 02일 12:04철이 없다..... 에혀.. 정치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ssy J 102
2020년 6월 20일 14:50어제 노래방에서 고음지르느라 목쉬었다는거보니 .. 누구잘못인지 알겠다..
@HealingM 101
2020년 6월 14일 16:26아내분의 입장이 저희 엄마와 많이 같은 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엄마는 철업고 답답한 아빠 때문에 화가많고 욱하는게 많아지셨어요. 착하셔서 사업해야할 성격도 아닌데 사업하셔서 망하셨었지요. 직업특성상 겨울엔 일도 없어 엄마가 번 생활비로만 지내야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속에는 서러운상처도 많이 생기고, 우울함도 생기셨어요. 요즘에 술도 많이드십니다. 엄마가 친구좋아하는 밝은 성격이셔서 다행이에요. 아빠한테만은 늘 화를 내시지만.. 아빠는 그저 그런엄마를 독하고 불평만하는사람이라 여기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해본 일이 없는 고생한 우리엄마, 엄마를 신뢰하지못한다며 월급 반만을 주는 우리 철없는 아빠. 맞벌이하면서 저희를 이렇게 잘 키워주고 포기안해준 엄마에게 지금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엄마는 돈욕심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우리들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전원주 100
2020년 4월 09일 00:22저 남자 말 잠깐 들었는데도 암걸릴거같다. 스킵하고 스님 말씀만 듣는중
이수나 98
2020년 4월 11일 11:27이런남자안만나서 다행이다ㅜ
정유철 98
2019년 9월 20일 13:54아내가 엄청 힘들겠다 철없는 남편 답답하다 제발 정치만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 질듯
한스 93
2019년 8월 10일 10:19마음이 떠난 남편과 억지로 같이 살아야한다는게 참 비참한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결혼은 보살이 만들어지는 과정..고로 아무나 하는게 아닌 길. ..
@k-azime3384 92
2019년 5월 30일 12:50지혜로운 법륜스님과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김띨띨 92
2019년 5월 31일 02:08형님 친한형님한테 천만원 빌려줬다는 부분에서 형님이 잘못하셨네요 오죽하면 저럴까 몸도 아픈사람이
Mega Deth 91
2019년 5월 30일 07:56스님의 마음은 정말 대해같으십니다
쪼잔한 범인의 인생에 많은 울림을 주십니다.
장순민 89
2019년 6월 05일 15:40여보.
나같은 사람과 같이 살아만 줘도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의 엄마로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 며느리로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보살이고
이것이 통일이다.
스님감사합니다.
@이정희-u4q2d 89
2020년 7월 29일 12:21돈이문제가
아니라
상처에 마음이닫혀
있어서인듯
@bonafide-r7j 88
2019년 5월 30일 08:14역시 우리들의 스님 ~아무리 심각하게 물어도 간단하게유머 스럽게 별거 없다 별일아니다 라고 정리해주신다.진리는 언제나 간단 명료하다.우리 중생들과 오래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신재영 88
2020년 1월 05일 11:29아내가 저렇게. 하니
거덜 안나지
결혼한가장이 아내 몰래
친구 한테 천씩 빌려 주고
떼이고
경제 관념 없는 남편 이네요
모두가주인공 87
2019년 10월 26일 23:16저런 양반들이 보통 정치를 한다고하니까 나라가 산으로 가는 겁니다.
J B 85
2020년 2월 25일 17:25정치라니...내가 동네에 부자 하나가 선거 세번 떨어지니 있던 건물 다 팔고 빈털털이 된것을 직접..직접 보았음..마지막으로 하나 남았던 4층 건물까지도..고물상 하던 사람에게 팔았다는..부모님이 억수로 재산 많이 물려주셨는디..본인 능력도 없는 인간이...다 날려 먹었으니 ㅉㅉㅉ정치라니...부인이 남자의 허영심을 알아보고 그러는 거임..
@翁-l9z 85
2020년 6월 20일 13:57듣고보니 남자가 철이 없어서
부인 스트레스받겠네~스님의
말씀 들어야겠어 애들위해서라도
유방암도 스트레스때문에 걸리는데...
텔레토비 83
2020년 4월 21일 12:45진짜 나쁜여자 헤픈여자 돈쓰기 좋아하는 여자 를 못만나봐서 아직 세상을 모르는구만 나이가 몇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참 철없다 아내가 불쌍하구만 남자가 아주큰 문제야 나도 남자지만 참 감사한줄 모르는 남자구만...
김영숙 83
2019년 5월 31일 21:44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해야지.
왜 시댁부모님이나 혹은 친정부모님 마음아프게 하는지..ㅜㅜ
이웅구 82
2019년 6월 02일 00:06스님의 마지미ㅡㄱ 처방
살아만주어서 감사합니다.....라는 가르침은
정말 깊은 가르침 입니다
야나 79
2020년 7월 25일 08:36악처는 남편이 만든다.
이건 명언이야
레이첼 78
2019년 5월 30일 06:47뛰어나신 혜안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선생야옹 75
2020년 4월 09일 20:36초반에는 아내분이 너무 한거 아닌가 했는데...후반 부를 갈 수록 남편분이 현명 하신 분은 아닌거 같아요 복인 줄 모르면 화가 와요 정신 차리세욧 ^^
@innerpeace_life 75
2019년 5월 30일 06:20말씀데로
저절로 그렇게 살게되도록
마음습관 생각습관을
들여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윤-s3q 74
2022년 1월 25일 12:45존경하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지혜로와짐을느낍니다.
사랑합니다~♡♡♡
@sealy7284 73
2021년 12월 18일 07:22지혜롭고 현명하신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최원섭-v4e 73
2019년 6월 03일 11:18이번 말씀 쉽고 적당한 비유에 너무나 감탄을 하였습니다. 저도 부부간에 불화가 있었지만 스님 말씀대로 마음을 다르게 먹으니 지금은 서로가 행복합니다.
구름뭉게 73
2020년 5월 24일 03:07저런 남자 만나면...인생 쫑이요...
윤언니 73
2020년 10월 10일 18:12암걸린 아내 직장도 다니고 아이둘 키우고 힘든데 남편이 저리.철없이.이기적이면 속터질득
홈트TV 72
2020년 8월 06일 15:01와....나이먹고 천만원돈떼이고, 암걸린아내 비난하고..복을 걷어차려하네..부인 불쌍하다.
@gasunkim3650 71
2019년 6월 17일 03:04현명함에 대하여 일깨워 주시는 스님의 말씀, 늘 감사 드립니다
@문은정-n8b 71
2019년 12월 11일 09:23처음 들었을때는 신랑이 참
속이좁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다시 들어보니 울분과 울화와
원망과 한이 맘 깊히 내제되어
어찌할수없는 수준인것같네요.
참고참고 참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내분도 속썩고 신랑분도 안타깝네요.
김은주 68
2019년 12월 16일 00:08참지말고 좋게생각하라는 스님의 현답^^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덕분 힐링입니다.👍👍👍
플라잉꼬꼬 66
2019년 5월 30일 09:12♡ 스님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깊은말씀 감사합니다.
엘민 65
2019년 5월 31일 21:55ㅋㅋㅋㅋㅋ진짜 정곡을 너무잘찌르시는 스님 ㅋㅋㅋㅋ
@ssy7701 64
2023년 4월 06일 19:04아내분...몸이 아프시니 일찍 돌아가실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돈에 더 집착하시는것 같습니다
암으로 죽게되면 남겨질 아직어린 아이들 몫으로
남겨주고 싶은거 아닐까요
철없는 남편을 믿지 못하니
혼자라도 본인이 잘못될것에 대비해
준비하시는것 아닐까 싶어
맘이 아프네요.
@행복-t2h 62
2021년 8월 31일 21:41법륜스님 강의를 들으면 잠시나마 우울증이 사라져요. 존경하는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적당히고인물 61
2019년 5월 30일 06:15중생, 다람쥐의 눈에서 넓은 부처인생을 보았습니다. 우선 쥐약만이라도 안 먹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갸응-v6b 59
2019년 5월 30일 09:15스님 진짜 멋쮠답변 와~~나이스~
초록빛 59
2019년 12월 20일 15:24지혜로우신 법룰스님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호원-z6i 58
2020년 7월 31일 08:11법륜스님
오늘도 명쾌하신 조언으로 한중생이 다시태어 나십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황밀크 58
2020년 7월 31일 07:07스님은 어떻게 세상모든걸 꿰뚫고 있으신지..
스님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토끼님아 57
2019년 8월 25일 18:28통일과 부부화합 비유 넘 맘에 와 닿습니다... 스님은 무슨 질문이든
거침없이 좋은의견을 주시네요
참 고맙습니다
주비JUBI 50
2019년 6월 01일 23:43아프니까 혹시나 해서 돈 모아 놓는거구만 머.....
날씨맑음 48
2020년 6월 17일 10:35제 생각에는 이미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정 떨어질대로 다 떨어진듯, 그래도 최소한으로 생활비라도 보태고 애들이 이혼을 원하지 않으니 버티고 있는 중 인듯 싶다.
한마디로 부부가 서로 밥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는 한계에 다다른 상태임
@朴明哲-d3n 45
2022년 8월 03일 17:48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마음이 한결 같이 가벼워 졌습니다.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가끔 별거 아닌 일로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고 생각 했던 제가 문제가 많았었네요. 내겐 별거 아닌 사소한 일이었지만 와이프 한테는 엄청난 일일 수도 있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조금만 와이프 입장과 와이프 성격을 헤아렸다면 모순이 전혀 발생 하지 않았을 일인데...훌륭하고 사랑하는 와이프가 아직 나와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닝커피-y4l 45
2019년 5월 30일 12:36스님이 보기엔 이혼은 안한다니 사느쪽으로 설교해주신거지만...아내분 대단하시네요
동그래 44
2019년 5월 30일 07:03지혜로운 킹갓 갓법륜스님.
샤니 43
2019년 11월 21일 09:03부인한테 잘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S Z 43
2019년 6월 12일 03:20아이고 아저씨......어떻게 해야 합니까 ㅠ 서로 말을 예쁘게 하기로 하면 어떨 지
Michael Na 41
2019년 9월 24일 12:07남자가 쫒아다니다 결혼하면 다 그렇게 됨..아이들이
어떻해든 버텨보라니 불쌍하고 귀엽네요
@user-pe4uw2qo3b 40
2019년 5월 30일 10:07질문자님도 현명하시구
꼭 보살님 되시길 바랍니다
법륜스님 부처님입니다♡
@행숙이-m3v 40
2019년 5월 30일 19:22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참으로 지혜로우신 설법입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날자날자-r5u 39
2021년 4월 24일 18:55본인이 버틴다 버틴다 하는데 부인은 죽기살기로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두 분 다 서로 조금 고치고 양보하면 덜 버티고도 재미나게 살 수 있을텐데 지옥불에서 괴롭게 살면서도 서로 양보를 안하는거 보면 어리석어 보입니다.
소장로 39
2020년 8월 15일 17:42애초에 돈빌려주고 못받은 거에서 탈락인걸 모르네 ㅋㅋㅋㅋ 과분한 여자 댈꼬 사니 고마운줄도 모르고 발악하네
@eunjeong-park 38
2022년 7월 13일 19:13마음 그릇이 보통사람의 것이 아니라 큰 사람의 것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들을 깨우쳐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제니뽀 37
2019년 9월 27일 01:33그 입장이 되어보지않고는 함부로 비난하는건 삼가하면 좋으련만..... 그저 거울삼고 반성함이 모두가 해야할일같네요
bulldog 4 36
2021년 7월 06일 03:00부인이 맞벌이에 얘들잘키우고 거기다알뜰하기까지...대체 뭘더바라는지...인간의욕심은끝이없다
@sunugitar 35
2019년 5월 30일 18:56마음을 내려놓는게 보살이다. 고맙습니다.
@nongyegeum 35
2021년 7월 10일 14:11왜 내 얘기 인것 이 느낌은 모지?
나도 10년 전 쯤에는 질문자처럼 저랬다.
지금은 아내 고마운줄 알고 고개 숙이고 살고 있다.
나같은 사람하고 살아주는 아내가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in the guitar기타안에서 35
2019년 5월 30일 05:30첫번째 댓글을 쓰겠다했는데 조회수도 순식간에 올라가고, 댓글도~ㅎㅎ
이른 아침 스님 말씀 듣고, 안정감 있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TV-xh7xx 35
2020년 11월 19일 12:13스님 감사합니다.
재택근무 하는데 스님말씀만 계속 듣네요.
일도 해야하는데
오늘도 35
2021년 6월 26일 23:04정치하려는 남자라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데 아내가 보기엔 가만두면 집안 거덜내고 빚더미에 앉을 성격인걸 간파했겠지.7살 막내를 놔두고 월급을 한푼도 안주겠다니...아내가 왜 독해졌는지 알겠다.분명히 처음에 착하고 이뻐서 결혼했다는 말을 기억하고 아내가 왜 독한여자가 되었는지 반성을 하기를
@허경자-h5l 34
2022년 8월 19일 18:51시시콜콜한 문제를 짜증내지않고 끝까지 들어주시고 지혜를 깨쳐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
shin song 34
2021년 1월 05일 19:34속터져 속터져...스님 말씀 들으려다가 질문자땜에 암 걸릴 듯.
짱유니아빠 33
2021년 3월 23일 10:57갑자기 승무원인데 사치 1도없이 아끼고 사는 내아내가 너무 고맙다 동료들 명품살때 남펀 애기옷 사는여자 ㅠㅠ 고맙다
@문은정-n8b 31
2019년 11월 10일 01:35보살이 다른게 보살이아니라.
이런 아내도 받아드릴 마음이
내 안에 있는것이 참선이라는 말씀.
깊게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이야기를 또
들었습니다 울컥했습니다
*봄날의 낮잠 31
2020년 7월 18일 12:01처음엔 아내가 문젠가 싶더니 보다보니 저 남자랑 살면 착한 여자도 악처가 되겠다 싶네요
amanda 31
2019년 5월 30일 07:26합장올립니다. 아.미.타.불
멋진인생 29
2020년 7월 22일 05:12아내분은 말로 상처를 주는 스타일이고 남편분은 속이 좁고 답답하네..누구를 탓할 문제가 아니라 참고 살던지 이혼하던지...그냥 한명이 먼저 다가가야지..
오미영 29
2020년 8월 02일 07:32여자가 암이고 수술까지 한 상태에서 가엽고 불쌍하네요
볍륜스님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병현 29
2020년 10월 03일 21:26여자가 불쌍타...
아내분이 집안 챙기고 애들 간수 하느라 참 힘들겠다.
행운꽃 28
2020년 5월 10일 16:43저도 법륜스님때문에 붓다스트 크리스챤 되었네요
왠만한 목사님 설교보다 더 유익해요
김학영 28
2019년 12월 28일 08:28저런 멍청한 인간이 공사에 다니고 있다는게 참 나라가 걱정이 된다.
@럭키라니-m3f 28
2019년 6월 10일 12:17스님말씀
매일매일 듣고 지혜를 가지려 노력하겠습니다
잡자 28
2021년 6월 28일 11:31돈관리 잘 하는 여자 부럽다. 그냥 난 그냥 용돈 받아 쓰며 살고 싶당.
@user-uw1fl6yf5s 26
2022년 5월 20일 12:40질문자 착한척 혼자 다하고 감사한것도 모르고 어리석고 속끓여서 열여자 잡아먹고도 남을 분이시네요 몸까지 다쳐서 암이생길때까지 살필요잇엇을까요 안해가 마음에 상처가 참많앗을것같아요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안해분 하루속히 마음 비우시고 치료잘받으시고 마음껏 즐기고 사셧으면해요
@이명화-o7l 26
2021년 8월 09일 23:35제 경우만 해도 돈을 모으는 이유가 남편 자식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지
나 혼자 잘먹고 내몸 치장 할려고 하는 마음이 단1도 없음
hr성 24
2020년 6월 16일 20:09저렇게 아내에게 불만이 생기기전에 아내와 함께 마음도 맞춰가며 재테크도 함께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한 모습을 먼저해야 할텐데 남자들은 가정을 방관하다가 문제 생기면 저런다.
영옥박 24
2019년 6월 26일 23:00어찌 저리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실까
정말 대단합니다
글씨꾸미미 23
2019년 5월 30일 07:54스님💕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Chitose Mong 22
2020년 2월 05일 19:06아이고 인간아...
hea ' 22
2019년 5월 30일 20:36법문듣고 깨달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농일기 21
2019년 9월 03일 12:42사법시험 잘 고만뒀구만요.
민도리 20
2020년 9월 28일 10:49저런 남편 만날까 겁난다 ㅠ ㅠ
빙쉰쪼다
이연숙 20
2019년 5월 30일 09:37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무엇을 더 보태겠습니다까만은 여자로서 아이들 잘 키우고 내 살림 윤택하게 살아보자는 아내분에 욕심이. . .한 가정은 아빠가 할 일 엄마가 채워주어 할 일이 꼭 있습니다 물질이 아닌 사랑 아이들에게 편안한 가정 되기를 빌어봅니다
몽이 kim 19
2019년 10월 31일 11:22스님께서는 샘물같으신분이십니다,
힘든일생겨서 조용한시간을가지며 들엇던 스님강의가
3일째 매일듣고 출퇴근하는데 제인생에 귀감이되갑니다
참좋은 때와시기를 만나게되여서 저 개인적으로 숨쉬는날 만들어갑니다.
중식조리사 유원지 19
2020년 7월 19일 00:20나는 전부 돈을 준다 니가 욕심더 많네
송도 19
2020년 8월 25일 20:21덩치만 컷지 목표의식 즉 주관이 없는 사람같다 부인 몸 아픔도 남편으로인한 아픔이 아닌가 싶다
김은경 19
2019년 5월 30일 10:50스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
wassup lee 19
2019년 8월 18일 02:11암걸린아내두고 돈한푼주기싫다고. . 아내가 사치한것도 아니고. . 에효. . 할말이 없다. . 반성하세요 진짜
심바다 19
2019년 5월 30일 13:45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시는 모든분들이
재앙을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해서
부처님전에
복많이 지으시기를
발원드립니다
🙏미륵존여래불
K T 17
2020년 5월 30일 18:06남자분 진짜 속 좁으시네요...
박박동식 17
2020년 3월 03일 21:26아내분이해가되구만.저남자돈있으면다써버릴타입이네.
j으늬 16
2019년 6월 04일 17:08현명한스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리고 영상잘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김노미 15
2019년 6월 10일 23:40그저 나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좋은,말씀
@ingodwetrustfreedom6174 15
2022년 10월 29일 23:35남편분, 버텨나가지 마시고 걍 탁 내려 놓세요! 억울 할것도 분할것도 없습니다! 아내가 생활비 쓰고 아들딸 잘키우고 사니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Sweet Han 15
2019년 5월 31일 00:17현명하신 비유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_()_
이정희 15
2019년 5월 30일 12:52스님 감사합니다~♡💖👍💖
dori love 14
2023년 4월 05일 16:20"당신 부모는 도둑놈 심보다" 라는 말까지 나올때까지는 아마 그동안에 서로 수많은 갈등과 상처가 켜켜이 쌓여있었을걸로 보입니다
@비비안-m4n 14
2020년 11월 29일 21:04진짜 말이 귀에 안들어가네ᆢ진짜 미치겠네ᆢ법륜스님 진짜 말씀이 좋으시네
김호준 13
2020년 11월 05일 21:47단순히 돈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서로간의 상처와 힘든 부분들로 골이 깊어진 듯 합니다. 부부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그래도 아프신 아내분을 비난하지마시고 감싸주시길 바랍니다.
최숙희 13
2019년 6월 09일 08:41우리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조정원 12
2020년 10월 18일 15:14남편 참 옹졸하다ㅡㅡ
아내가 왜 암에 걸렸는지 알겠네
ㅋㅋ아고 정치
아내가 데꼬 사는게 용하네
감사를 모르는인간들은 노숙자로
혼자 살기를
신채연 12
2022년 5월 19일 17:42정말 현명하신 분
좋은엄마가 되자 11
2019년 7월 04일 12:59최고 답변!!! 우주 최강!!!!
@강광준-r4u 11
2019년 12월 28일 22:35듣다보니. 마음이 올라옴이 있어..
참회하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싶은데.목소리에 상이 올라오고.
징징거리는게 상이 올라오고..
저 나이먹고.. 나이를 똥.. 하..
듣고 있자니 상이 계속 올라와서..
5분도 안 되 못보겠다는 상이 올라옵니다..
관세음보살..
자비심이 안올라와 참회합니다.
라떼누나 11
2020년 4월 16일 09:48아내분이 몸도 많이 아프시고, 아이들은 커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해 불안한 관점을 가지고 있으신걸로 느껴집니다. 미래의 안정은 결국 돈으로 보장되는데(치료비, 자녀 양육, 생활), 남편은 다른 곳만 보니 참으로 맘고생 많았을 것 같아요. 아내분이 말을 독하게 해서 저도 놀랐지만 그 상황이 갈때까지 만든건 남편분 몫도 큰것 같아요. 어느 엄마/아내라고 예쁜거 갖고 싶고, 여자로써 행동하고 싶은 순간이 없었을까요? 아픈데 일하며 남편 단도리 하는 것보니 야무진 여성입니다.
Young kim 10
2020년 1월 11일 09:35스님의 지혜로우심에 감사합니다.
J Kim 10
2020년 10월 20일 23:33아내한테 주는 돈은 아깝고 남한테 천만원씩 떼이는 건 안아까우니....한심하다!!!
스님말씀을 ...영 못알아듣고...저 주제에 정치를 한다니 나라망치려고 ...ㅇㅁㄱ!!!
해피마마 10
2019년 6월 07일 14:56법룰스님~
많은 분들에게
삶에 엄청난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감사합니다~***
###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살아가면서 느낀 이야기 9
2020년 5월 27일 17:21스님 말씀을 새겨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왕꿈틀이케이크 9
2023년 10월 07일 21:26아내분 마음이 이해가 된다... 말도 많고 철도 없는 저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을 수 있을까... 구멍난 주머니바지를 입은 남편의 주머니를 독하게 막아보려다 세상 떠나게 생겼는데 그걸 알고도 두고가야할 아이들 생각하면.. 진짜..
eunyoung shim 9
2019년 10월 27일 00:38이분은 예를 드시는것도 참 대박 ~천재스님~
@momentjust765 8
2023년 8월 27일 09:17배꼽빠질뻔 했어요 😂 도망안가고 살아주는것만도 감사해야한다는.. 스님의 말씀 ㅋㅋㅋ 스님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 최고입니다 ❤❤❤
그럼?!왜?! 8
2019년 7월 23일 14:04법륜스님멋져요ㅡ보통사람들 이경지까지가면 진짜 극락이 따로업네요ㅎㅡ나먼저 공부!!
갈색추억 8
2022년 8월 19일 11:09법륜스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ㅎㅎ
너무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김정애 7
2022년 10월 11일 09:40법륜스님 최고십니다~
lee bao binh 7
2021년 12월 23일 15:42와 진짜 감탄밖에...감사합니다 스님
곽덕순 7
2019년 8월 24일 15:58스님의 좋은 즉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
Junghee kim 6
2020년 10월 22일 06:40그아내분을 누가 그렇게 변하게 했을까요? 어린자식 둘이 있는데 유방암 ,믿지못할 남편 ...믿을수 있는게 무엇있을까요? 아마도 아이들 생각뿐일걸요...자신이 갑자기 떠났을때 남겨질 아이들...반성하고 바뀌세요.
오늘의 소율 5
2019년 6월 03일 12:17스님 멋있습니다♡
행숙이 5
2019년 10월 06일 19:29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늘 끊임없이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설해주시며 답변해주시는 소중한 법륜스님 늘 고개숙여 듣고 많이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나쵸 5
2021년 1월 14일 16:55우리 남편아닌게 다행이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배호 5
2020년 1월 31일 23:25스님말씀에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dday me 5
2020년 9월 20일 08:43스님께서 눈높이로 대답을
잘해주시네요ㅎ
Soon-Dong NAM 5
2020년 3월 11일 23:35스님, 오래 건강하게 뭇 중생을 위해 좋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塞翁之馬 5
2020년 2월 21일 22:45머서마가 쪼잔하다. 아내 마음의 상처가 심하니까 암이 걸렸겠지.
김영임 5
2020년 10월 10일 13:00참,,생각이 다 자기중심적 ,,,이라서 놀랍다,,와이프가 천만원 빌려주고 못받았다면 남편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
윤승근 5
2020년 5월 24일 03:17지문제도 고민인데 어떻게 남의 문제를 해결해줄려고..똘아이네..
전소화 4
2021년 2월 15일 20:56시부모님한테? 인성이 안된 여자로구만..
남편만 탓하는 많은 댓글들에 또 놀라게 되네요 ㅠ
j미경 4
2023년 4월 07일 19:12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복잡한 마음이 풀리고 안정이 되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이 보이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금큰쌀 4
2022년 4월 02일 22:24다 떠나서 유방암 2기면 생사가 오가는 상황인데 솔직히 사람이고 인정이 있다면 돈을 안주던 사람에게도 줄 상황이다 이상황에 돈 안주고싶다고. 어차피 자기손에서 다 사라질돈 와이프가 지켜서 이때까지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여자가 아프다면 불쌍히 여겨 잘해줘야지 멀쩡한데 저래도 기가 막히는데 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며 내가 아내면 먼저 이혼하자한다 거지쪽박을 차봐야 정신차리지. 아내 죽고나서 무덤 가사 울지나 말고 자기는 암걸리지 말란 보장이 어딨나 자기가 2기 수술받고났는데 이제 쓸모없으니 버려야지 하고 있는 아내 보면 어떤 기분일까? 저 7살짜리보다 못한 남편이랑 산다고 와이프 속이 속이 아니겠다
여자가 돈 악착같이 모아서 고작 남편이랑 애에게 맛난거 사주고 좋은집에 살게해주고 노후에 쓸라고 모으는것뿐인데...
Rhee Ray 4
2023년 4월 14일 21:36ㅇㅣ 시대 최고의 현자 💎 법륜스님 💎 존경합니다 💎
복덩이 4
2021년 11월 28일 10:10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을듣고 나서부터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권보륜 4
2019년 11월 17일 13:26스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Ewa에바 4
2020년 5월 16일 20:29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은 3
2023년 1월 10일 00:53시부모 드린 돈은 남편 쪽에 이해가 가서 아내가 너무하긴한데, 친구한테 천 만원...ㅋㅋㅋㅋㅋㅋㅋ
백 만원이어도 황당한데 천 만원 진짜 욕도 아깝누 아까워...
아내 분이 왜 암에 걸렸는지 잘 알겠다.🤬
안됐어요 아내 분......
우리 집에도 그런 양.반.이 한 분 계셔서 단번에 이해와 공감이 갑니다.
얼마나 신뢰를 못 주었는지 아내 분이 돈에 예민하고 굴고 돈돈돈 하게 되는지 참... 암 걸릴정도면 우울증이나 화병이 쌓여있을 수도 있겠어요...ㅠㅠㅠㅠ
해바라기 3
2021년 10월 05일 19:39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Josephine Lee 3
2020년 10월 25일 10:54아내 돈 욕심 많다더니 이 남자 온통 돈 얘기
하종희 3
2019년 8월 26일 10:40현명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요데이 3
2021년 12월 31일 08:18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리킴 2
2020년 4월 29일 02:11남편 버릇 고치려고 그런거 같아요...똑똑한 아내 같아요
민들레 2
2020년 7월 18일 17:32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비비드옐로 2
2021년 5월 28일 21:07몸이아파 자식들 걱정에 돈모으는 아내마음을 모르겠니 저인간 멍청하다
암걸린아내와 돈때문에 이혼이라니..
사고친게 많을건데 말안하는게 보이네.
松永銀美 2
2022년 3월 17일 21:09속아지를
잘써야지!
마누라가 암이라는데
복수해서
뭐할건데!
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해야지요
J J 2
2021년 3월 06일 13:45애들 생각 않고 아내한테 복수를 하고 싶다고?
잘 키울 자신 있다고?
음.. 한숨이 나오네요.
Ocean K 2
2020년 12월 02일 10:40사람이 좋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줘도,
저렇게 말을 독하게 하면,
미움 받죠.
이강숙 2
2020년 9월 01일 17:11스님 훌륭하십니다 비천한중생들을 깨우쳐주시시 감사합니다♥
dove 1
2022년 3월 26일 01:28아내분이 전세금 때문에 시부모에게 도둑놈 소리한게 남자분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된 것 같네요... 누구라도 상처가 되겠지요
다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에 대해 욕하는게 문제인걸 모르는것 같네요;;
냉이꽃과 그림 1
2021년 12월 03일 15:45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요🙏🌷
곰퉁이 1
2019년 12월 29일 23:23스님이 해석을 잘해주시니까 좋은와이프엿네요
이재선
2021년 2월 18일 07:16시부모한테 하는 행동보면 인성이 덜된것 같다
Hae C
2021년 7월 18일 14:49남자 뭐가 문제인데..
꼼꼼하게 돈 모으니 아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김은경
2021년 2월 03일 01:27생색내는 남자네요ㅋ
사치하는 아내도 아니라면 가정에 결국은 다쓸톈데ᆢ 좀 융통성이 없네요
아내분 답답하시겠다 건강이나 잘 챙겨주세요
김영순
2022년 5월 09일 08:48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