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의 주인공인 장ㅇㅇ은 저의 사랑하는 사촌동생입니다. 연달은 두번의 장례식에서 놀랍도록 차분하고 의연했던 내 동생.. 안으로는 힘겨운 싸움을 치르고 있었고 결국엔 이기고 있는 성숙한 동생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동생을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강력하고 선한 영향력이 동생을 통해 분명 나타나리란것을 믿어 의심치않아요.
장빵빵군의 서사를 통한 최악의 고통을 이기는 7가지 방법 01:02 1.명저서평을 통한 현실적인 예방주사 맞아 두기 02:25 2.맥락적 사고를 통한 현실적인 선택과 포기하기 03:36 3.복기와 반성을 통한 자기관찰과 자기반성 하기 04:11 4.명강의(외적동기)를 통한 끊임없는 자기 질문 으로 외적동기를 내적동기로 전환하기 04:57 5.창의적 공동체를 통한 잠복기 극복하기 05:26 6.꾸준한 명저서평을 통한 올바른 사고방식의 확장으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력 올리기 05:50 7.끊임없는 자기관찰을 통한 선순환구조의 정립 졸꾸러기가 해야 하는 세 가지 07:53 태도(기울기)를 유지하기 위한 자발적 노력 09:21 좋은 환경설정을 위한 끊임없는 참여와 상호작용 10:17 창의적 공동체를 통한 선순환적 생태계 구성
왕예슬 20
2020년 7월 21일 23:33이 사연의 주인공인 장ㅇㅇ은 저의 사랑하는 사촌동생입니다. 연달은 두번의 장례식에서 놀랍도록 차분하고 의연했던 내 동생.. 안으로는 힘겨운 싸움을 치르고 있었고 결국엔 이기고 있는 성숙한 동생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동생을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강력하고 선한 영향력이 동생을 통해 분명 나타나리란것을 믿어 의심치않아요.
성장남 - 당신과 함께 성장하는 남자 14
2020년 7월 21일 07:41신박사님 아침부터 다른 사람들의 좋은
사례를 통해 동기부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봤습니다!
1. 2019년 연말 아버지가 돌아가고 그 후
일주일 뒤 할아버지까지 암으로 돌아가시는
불행한 삶 속에서도 성장한 사람이 있다
2. 무언가에 부딪힐 때 하지 못하는 이유만
찾아서는 안된다.
3.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도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4. 고통을 극복하고 안티프래질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결국 모든 문제는 의지와 태도의 문제다
6. 꾸준히 독서하고 서평을 쓰면서 성장한다면
고통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아침부터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위대한 인사이트 11
2020년 7월 21일 08:32장빵빵군의 서사를 통한 최악의 고통을 이기는 7가지 방법
01:02 1.명저서평을 통한 현실적인 예방주사 맞아 두기
02:25 2.맥락적 사고를 통한 현실적인 선택과 포기하기
03:36 3.복기와 반성을 통한 자기관찰과 자기반성 하기
04:11 4.명강의(외적동기)를 통한 끊임없는 자기 질문
으로 외적동기를 내적동기로 전환하기
04:57 5.창의적 공동체를 통한 잠복기 극복하기
05:26 6.꾸준한 명저서평을 통한 올바른 사고방식의
확장으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력 올리기
05:50 7.끊임없는 자기관찰을 통한 선순환구조의 정립
졸꾸러기가 해야 하는 세 가지
07:53 태도(기울기)를 유지하기 위한 자발적 노력
09:21 좋은 환경설정을 위한 끊임없는 참여와 상호작용
10:17 창의적 공동체를 통한 선순환적 생태계 구성
김준구 5
2020년 7월 21일 07:37아침부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치산TV 2
2020년 7월 21일 11:53항상 새벽에 올라오는 신박사님 영상보면서 계속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졸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장미꽃향기 2
2020년 7월 21일 07:43생명
장미꽃향기
함부로 대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되돌려
받게 되어요
생명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상처 주지 말아요
반드시
다시 크게 되돌려
받게 될꺼예요
생명과 사람들
똑같이 다
소중히 대할때
자기 자신이
가치가 빛날꺼예요
상처주지 말아요
생명 살아있는 영혼에게
준 상처는
자기 자신의 가슴의
과녘에 다시 되돌아와서
깊숙히 꽂힐꺼예요
생명은 소중한것
함부로 상처 주지 말아요
소중하게 대하고
소중하게 아껴주세요
따뜻한 세상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삶이겠죠
명품복원러 2
2020년 7월 21일 10:39감사합니다.
성장하고싶어 현기증나요
is everything attitude 1
2020년 7월 21일 09:12멋지신분 위기를 기회로 대단하신분이세요^^ 화이팅입니다 ^^
blingsoo블링수 1
2020년 7월 21일 09:56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내적동기는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나봅니다. 오늘도 핑계대고 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장빵빵님, 신박사님 모두 감사해요 :)
Get thankyou 1
2020년 7월 21일 07:49아..서평쓰기를 해야돼..서평쓰기..ㅠ
방구석 슈타인 1
2020년 7월 21일 08:17나도 루이비통 장구류 차고 싶당!
이은정 1
2020년 7월 21일 07:47술이 필요없넹 크~~~~크~~~~~
긍정마인드 1
2020년 7월 21일 12:34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힘을 얻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유튜브 관련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유튜버협찬 필요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
저희도 힘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jeongsung.com/
온달 1
2020년 7월 21일 08:53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권영미 1
2020년 7월 21일 08:20멋지시네요👍찡하고😭
둥동아 놀자!게임&헬스 채널 1
2020년 7월 21일 08:09신박사님의 캬캬캬가 인상적인 출근길입니다!
찐졸꾸러기 장빵빵님 멋지십니다!
멋진 성장스토리네요!!
출근길 자극됩니다!
쫄꾸러기 여러분 오늘도 플렉스!!!
슈야 1
2020년 8월 03일 21:30와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최뚝딱 1
2020년 7월 21일 09:42이게.말이 되나요?
엄청 나네요!!!!
너무 대단하시고 담에 또 올려주세요!!!
송빈🧚♀️ 1
2020년 7월 22일 01:04엄청~~대단하네요
졸꾸 해야것어요
감사합니다 ♡♡♡
이근왕 1
2020년 7월 21일 13:36선 '좋아요'를 눌렀는데, 내용이 감동이라 소름 돟았어요. 나눔 감사합니다.
블루핑크동그라미 1
2020년 7월 21일 07:43고맙습니다..(졸꾸러기..가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R2JAM 1
2020년 7월 21일 20:10동기주유소에서 충전하고 갑니다. ㅎㅎ
최뚝딱 1
2020년 7월 21일 10:05아니 그럼 잠은 언제잔거에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쟌쟈라쟌 1
2020년 7월 21일 12:33존경합니다^.^ 장빵빵님 사연에 부끄러워집니다..
장미꽃향기 1
2020년 7월 21일 07:55신박사님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우리의 모든 희망을 말해 주는것 같아서
흐뭇한 미소가 아침에 벅찬 기쁨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더운날 하루동안 수고 많으시고
마음이 평온한 하루 되세요 🙏😊👍💜💙💚
박주원 1
2020년 7월 21일 15:59미쳤다... 너무 대단하다. 엄청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다시 한 번 제 생활을 돌아보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 잡아야겠습니다.
Seunghoon Kim 1
2020년 7월 21일 09:27장00님 성장사연 잘들었습니다
오늘 장00님 덕분에 신박사tv 영상도 한 편 더 보고 동기주유도 되서 매우 좋네요.
장00님, 신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정인
2020년 7월 21일 11:14장빵빵님 진짜 대단하세요...👍👍👍승진 축하드립니다!!
Junyoung Yoo
2020년 7월 21일 07:53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이세계에이방인
2020년 7월 21일 08:33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어떻게든 저도 진찌 졸꾸해야겠네요
기본기부터 더 열심히 쌓겠습니다!!!
연링
2020년 7월 21일 07:59부끄럽네요.. 저도 비슷한 고통을 겪었지만 무너지고 말았었는데, 그저 운동만 놓지않고 한거 같아요. 그것도 지역 빡독에서 파생된 모임덕분이었지요. 견디는 힘을 위해서 저도 사연의 그분의 성장을 보며 힘을 얻고 실천 하러 갑니다. 진짜 너무 대단한 사연이에요.
Suyeon Ko
2020년 7월 21일 20:20"또 만나요"하며 인사하는 신박사님 넘 큐트하세요^^ 선한 영향력 행사하시는
신박사님, 멋지고 존경합니다 👍
Nara Shin
2021년 1월 09일 16:34나도 할수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SCVFROMSEOUL
2020년 7월 21일 11:54내가 겪는 고통은 고통도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정솜결
2020년 7월 21일 09:05감사합니다ㆍ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