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번전투결과는 역시 압도적인 태국의 승리다. 이것으로 캄보디아가 과연 내부 결속과 원하는 정치적이익을 달성할수있을까? 물론 자국언론을 통한 세뇌는 시도할수있지만 북한도아니고 중국또한아니라서 강력한 외부정보차단이 가능할까?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자국이 일방적으로 쳐발린게 부각될건데.
그리고 긴장만 고조되고 크게 싸우지는 않을거라니.. 너무 안이한 해석아닌가? 일단 트럼프가 여러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전쟁을 중단시키긴했지만 역시 트럼프가 중단시켰다는 점에서 태국이 압승을 확인시켜준다. 관세카드를 양쪽모두에 내밀었지만 실제로 타격받는건 태국이라 캄보디아로썬 오히려 전쟁을 이어감으로써 태국이 관세쳐맞게하는게 전략적승리가 될수도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쳐맞게생긴상황이었기때문에 이를 선택못한것으로 트럼프가 진짜로 평화주의자라서 휴전시킨게아니라고 생각되는만큼 중국일대일로 분쇄카드로써 쥐고있을려는거같은데.. 수틀리면 태국군부를 푸쉬해서 제대로 전쟁을 벌일수도있다. 특히 중국입장에선 굴욕적인 상황인데 서방무기가 주종인 태국에비해 캄보디아는 중국무기가 주종이며 방공망또한 중국제무기다. 그런데 이를 뚫은것이 서방의 거창한 무기가아니라 싸구려 KGGB였다는점이다. 이것은 대굴욕이다. 무슨 타우러스나 스칼프같은 장거리공대지미사일도아니고 고작 40발의 KGGB에 탈탈털려버린건 유사시 중공군이 무참히 깨질것임을 암시하고있다. 무엇보다 이번일로해서 중국의 일대일로는 정말 부질없음이 들어난것이다. 바로 태국따위에 목아지잡혀있던것. 이미 인도 파키스탄간의 전투에서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란폭격에서도 중국의 일대일로는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는점을 주목하라. 아시아 전역에 걸친 소소한 전투에서 일대일로는 쳐맞고있는상황이다. 이게 일련의 전투들의 본질이다. 특히 영사에서도 캄보디아는 중국의 창이라고 말하지만 그창이 봉쇄당하는 위협을 당한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이 기분나쁘다고 태국을 경시하거나 비위를 거스르면 태국의 친미성향은 더올라갈것이고 화교들이 공격당하는 일까지 예사해볼수있다. 그냥 길거리에서 화교 두들겨패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러한일은 이미 불과 얼마전에도 벌어진일이다. 사실 화교계는 싱가폴독재자마누라 입을통해 친미선언을 하고나섰지만 그동안의 친중행각과 이익카르텔은 건재하다. 태국뿐아니라 동남아 심지어 동북아까지.. 화교계가 미국에 강력한 항복싸인과 선물을 준비하지않으면 얼마않가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하는건 단순한 관세협상이아니다. 결론이라 다시말하는데 화교계가 트럼프에게 충분한 멋진선물을 준비하지못하면 조만간 전쟁터진다. 이번같은 소소한 전투가아니다.
신사임당 | 유튜브
@CH신사임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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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열 작가]
[지중해 전쟁사] 저자
도서출판 레이앤비크 대표이사
인문학 관련 저술 및 강사
@andrewcheong1361 3
2025년 8월 06일 02:28캄보디아가 뭘 하겠노....
@불조심-o5x 1
2025년 8월 06일 12:32납치당한 한국 청년이나 구출해와라
@오늘도덥네 1
2025년 8월 06일 00:16글쎄? 이번전투결과는 역시 압도적인 태국의 승리다. 이것으로 캄보디아가 과연 내부 결속과 원하는 정치적이익을 달성할수있을까? 물론 자국언론을 통한 세뇌는 시도할수있지만 북한도아니고 중국또한아니라서 강력한 외부정보차단이 가능할까?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자국이 일방적으로 쳐발린게 부각될건데.
그리고 긴장만 고조되고 크게 싸우지는 않을거라니.. 너무 안이한 해석아닌가? 일단 트럼프가 여러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전쟁을 중단시키긴했지만 역시 트럼프가 중단시켰다는 점에서 태국이 압승을 확인시켜준다. 관세카드를 양쪽모두에 내밀었지만 실제로 타격받는건 태국이라 캄보디아로썬 오히려 전쟁을 이어감으로써 태국이 관세쳐맞게하는게 전략적승리가 될수도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쳐맞게생긴상황이었기때문에 이를 선택못한것으로 트럼프가 진짜로 평화주의자라서 휴전시킨게아니라고 생각되는만큼 중국일대일로 분쇄카드로써 쥐고있을려는거같은데.. 수틀리면 태국군부를 푸쉬해서 제대로 전쟁을 벌일수도있다. 특히 중국입장에선 굴욕적인 상황인데 서방무기가 주종인 태국에비해 캄보디아는 중국무기가 주종이며 방공망또한 중국제무기다. 그런데 이를 뚫은것이 서방의 거창한 무기가아니라 싸구려 KGGB였다는점이다. 이것은 대굴욕이다. 무슨 타우러스나 스칼프같은 장거리공대지미사일도아니고 고작 40발의 KGGB에 탈탈털려버린건 유사시 중공군이 무참히 깨질것임을 암시하고있다. 무엇보다 이번일로해서 중국의 일대일로는 정말 부질없음이 들어난것이다. 바로 태국따위에 목아지잡혀있던것. 이미 인도 파키스탄간의 전투에서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란폭격에서도 중국의 일대일로는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는점을 주목하라. 아시아 전역에 걸친 소소한 전투에서 일대일로는 쳐맞고있는상황이다. 이게 일련의 전투들의 본질이다. 특히 영사에서도 캄보디아는 중국의 창이라고 말하지만 그창이 봉쇄당하는 위협을 당한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이 기분나쁘다고 태국을 경시하거나 비위를 거스르면 태국의 친미성향은 더올라갈것이고 화교들이 공격당하는 일까지 예사해볼수있다. 그냥 길거리에서 화교 두들겨패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러한일은 이미 불과 얼마전에도 벌어진일이다. 사실 화교계는 싱가폴독재자마누라 입을통해 친미선언을 하고나섰지만 그동안의 친중행각과 이익카르텔은 건재하다. 태국뿐아니라 동남아 심지어 동북아까지.. 화교계가 미국에 강력한 항복싸인과 선물을 준비하지않으면 얼마않가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하는건 단순한 관세협상이아니다. 결론이라 다시말하는데 화교계가 트럼프에게 충분한 멋진선물을 준비하지못하면 조만간 전쟁터진다. 이번같은 소소한 전투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