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과거에도 6개 핵심장비 공급을 중단해서 FA-50 아르헨티나 수출이 불발됐고 K9 자주포 수출도 물먹였는데 또다시 영국과 제트엔진을 공동개발 한다니 머리가 빠가 아닌가?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우리 엔진 개발에 참여하려는 목적.

첫째, 영국, 일본, 이탈리아가 참여하는 GCAP 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둘째, 향후 자신들이 개발한 전투기의 판매에 있어서 경쟁상대로 예상되는 KF21에 목줄을 씌우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실을 밀덕축에도 끼지 못하는 나도 알고 있는데 소위 군사전문가 라는 사람들은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해외 방산업체의 로비를 받고 알고도 모른척하는 것인가?

몰랐다면 군사전문가라는 명함을 내밀지 말아야하며 알고 있었다면 매국노라는 명함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영국의 제안은 겉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영국의 숨은 속뜻은 우리가 제트엔진 핵심기술을 이전해 줄테니 제트엔진 독자개발을 포기하라는 뜻이다!

엔진 독자개발이 최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

공동개발 하는것은 좋은데 ip의 지적재산권을 우리가 100% 가지고 영국은 자문료만 받아가면 인정

우리 기술 들어가 있다고 영원히 족쇄로 끌려갈것같은데

한국의 장래 전투기의
제조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하게 하고 판매하지 못하게 할려는 수단임

Gcap개발하는데 괜히 돈만 대주는꼴...

독자개발해라 영이든..미국 이든 한다리걸치고 통제 하려는 술수다 통제안한다는 계약서 써도 소용없다 미국에 수도 없이 뒤통수 맞았잖아

영국이 제안한 이유중 하나가 한국과 공동개발 하자고 해놓고서 뒤로는 영이일 GCAP 개발에 들어갈 엔진 기술개발에 한국을 이용하려는 느낌...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일단 만들고 나면 나중에는 쉬운것이다! 이미 한국은 독자적으로 무인기용 5500파운드 짜리 터보팬제트엔진을 개발하지 않았는가? 이것을 국과연 한화 두산이 힘을 합쳐서 1만 파운드 1만6천 파운드로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하고 여기에 애프터버너 후연기를 장착하면 2만5천파운드 추력이 발생하고 2030년대 초에 보라매 전투기용 제트엔진 개발이 가능할것이다!

영국과의 공동개발은 신중하게, 득보다 실이 많을수도 있어요. 공동개발하는 나라들을 보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개발기간만 늘어나고 영업/판매 등으로 뒤통수 맞을 수 있어요.

터키에도 엔진을 제안했다가 터키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들만을 제시하자 발을 빼버린 롤스로이스. 카이도 터키 같이 강력히 밀고 나가서 롤스로이스에 놀아 나면 안된다. 전투기 엔진에서는 GE 나 P & W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롤스로이스 엔진

영국하고 개발하면 일본 영국 같이 개발하는 전투기에도 달 꺼 아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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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군사평론가]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
전 대한민국 해군발전 자문위원
전 방위사업청 방위산업
반부패 혁신 추진단 자문위원

영국 일본하고 항공기 개발하고있지 않나??

죽이되든 밥이 되든 우리가 만들자 돈들어 오면 기술자들도 만들기 싫어지는게 인간 본성이고 우리가 뭔가 이뤘다는 자부심도 있음 동맹이고 뭐고 뒷통수 치는거 하루이틀임 처음엔 실패하여도 나중엔 꼭 성공 할꺼라 믿음 내 사촌 동생도 보라매 만드는 일에 한몫한걸로 아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우리나라는 국가가 밀어줘서 하는일은 없고 국가에서 하는건 다 외국과 협력하라는 식으로 압박하는거 뿐이라고함

파워팩도 부침이 있었던 걸 고려하면 제트 엔진 독자 개발은 훨씬 더 지연 될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함

일전에 우리나라가 수입 결정한 브라질 수송기도 결국 그 엔진은 미국, 독일, 일본의 3업체 합작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엔 우리나라도 엔진 중형급 만들면 자국군 수요만 갖고는 관련 산업 유지하는 건 택도 없을테고 결국 민항기 시장에도 엔진 수출을 해야 관련 산업계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도 그 과정에서 적어도 초기엔 해외업체를 끼고 가게 될거라고 봅니다. 엔진시장이라는게 워낙이라 레드오션 시장이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으니...

허접한 하급 기술이다

나와 기술제휴를 하면 7세대급 엔진과 우주용전투기를 5-6년 안에. 만들수 있다

나의 게시물을 보면 알수 있다

실력이 좋다면 쉽게 이해 할수 있다

엔진 개발비가 전투기보다 2배 넘게 돈이 들고, 10년 이상의 개발비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F414엔진인데, 미국에서 30년전에 개발된거에요. 독자개발하면 10년 노력해서 미국의 40년전 기술을 습득하는 것에 불과하죠.
우리나라의 노림수는 어느정도 기술을 축적한 다음 GE나 PW와 협력해서 그들이 개발중인 최신엔진에 투자하는 대신 기술을 받아오는 것일 거에요. 거기에 들러리로 롤스로이스를 세워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 아닐까 해요. 예전에 F-15 살 때에도 유로파이터나 라팔에 관심이 있는 척 해서 F-15 할인을 유도한 적이 있거든요. 비슷한 짓을 몇 번 해서 미국이 또 속아줄지는 모르지만 속아주지 않더라도 꿩대신 닭으로 롤스로이스와 기술협력하면 되구요. 전세계의 엔진개발사들이 지금 차세대엔진 개발의 위험분산 때문에 파트너가 절실하거든요.

KF21개발비보다 몇배는 더 들어가고 성공률도 낮은 사업을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일본이 우리보다 항공산업 엔진 산업이 낮은나라라서 10조원 투자하고 포기했겠냐 기초소재공학부터 응용공학자들이 3배나 많은나라에서 ㅋㅋ 머리 좋고 공부 잘하면 죄다 의대가는 나라에서 ㅋㅋ

그럼 롤스로이스차는 누가만드나?

120대 엔진 240대 아니라 수출 예상 해서 옵션 계약한 것이 있어 그 물량 끝나야 다른엔진 적용 가능

fa-50 다목적 전투기 만들면서, 공대공 공대지 기술이 있으니, 그대로 21에 적용하면 될듯한데, 21블록2를 완전제로 상태에서 만드는 것처럼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감.

국산화랑 공동개발 둘다해야함. 20년 10년걸림.

전투기가 미샬 사거리 보다 월등한 가성비 전에선 레이져 무기는 결국 전력획득 방식극대화와
국내 의 전기 저장 장치 모듈과의 결합까지 생각해야 하는 .... 뿌리 깊은 남근은 바람을 안필세..!!
((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 전기 저장장치의 무게를 얼만큼 산정해야 하나까지 연상해서
운용하면서 뽑아내야 하는 데이터 값.
-- 참많이 수고하고 지치고 힘든자여 한숨 자게..!! 느그터게...!!
지금까지 세계 어느 전투기도 레이져 무기를 운용한 뱅기가 엄씀..!!
유인기가 무인기 달구 뜨면 적어도 몇 십킬로 정도는 앞에두고 정찰 요격 까지 담당할지..
지금의 에이사 레이더도 사용공식 더 끌어 올릴수 있는... 체크 포인트임.